별나라 마트 습격 사건 아이스토리빌 28
김경민 지음, 김미은 그림 / 밝은미래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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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 마트가 엉망이 되었어요.
도둑이 들었나봐요.
그것도 단팥빵만 노리는 범인이요.
단팥빵만 노리는 범인은 누구일까요?

흥미진진한 탐정소설 같이 가슴이 조마조마하다가도 가족의 애틋함 그리고 그리움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사건을 해결 하는 중간중간에 나오는 아빠에 대한 기억들을 통해 한별이가 얼마나 아빠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읽으면서 울컥하게 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아빠의 죽음에 죄책감을 가지는 한별이와 그건 한별이의 잘못이 아니라며 위로 하는 누나 샛별이를 보며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비록 이제 아빠가 곁에 없지만 엄마, 누나와 함께 씩씩하게 별나라마트를 지키는 우리의 용감한 한별이!!
앞으로도 더 잘해내겠죠!

가족의 소중함과 그리움이 잘 전달되는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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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후활동
독후활동지 - 다운 받아 프린트해 풀어보았어요.
(저는 책과 함께 온 팜플렛에 QR코트를 통해 다운 받았는데
인터넷에 '밝은미래 독서지도안'이라고 검색하면 제일 위에 나와요. 책 제목을 찾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왠만하면 혼자 스스로하게 하지만 초등1학년인 아이가 하기엔 어려워서 옆에 앉아 같이 풀어보았어요.
표지와 답안지 포함 11쪽 분량인데
2쪽은 책을 읽기 전에 활동해보시고
나머지는 책을 읽고 활동해보세요.
어휘력, 사고력, 독해력, 표현력 기르기를 통해 아이가 책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꼭 다운 받아 활동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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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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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마트습격사건 #밝은미래 #초등책추천 #가족 #가족의소중함 #그리움 #책육아
#독후활동지 #독서지도안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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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 - 지구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이동의 모든 것 똑똑교양 9
죈케 칼젠 지음, 레나 슈테핑거 그림, 박종대 옮김 / 책읽는곰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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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발자국이라 해서 그것에 관한 이야기만 있는줄 알았는데 왜 소제목으로 이동의 모든 것이라 했는지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어요.

제목은 탄소발자국이지만 탄소발자국이 무엇인지 한마디로 정의를 내려주진 않아요. 그저 탄소발자국이 무엇인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너무 자연스럽고 일상적이여서 생각하지 못했던것들을 상기시켜 주었어요.
이동이라 해서 교통수단만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에서는 교통수단 뿐아니라 우리몸의 이동, 우주의 이동, 자연의 이동등도 다루고 있어요.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우리가 먹고 보고 하는 모든것들이 이동과 함께 환경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더 빨리, 더 멀리 가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구요.
그 에너지는 지구환경에 영향을 미칩니다.
과연 더 빨리, 더 멀리, 더 발전 시키는 것만이 좋을것일까요?
더 좋은 방법은 없는 걸까요?
우리 모두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 인것 같습니다.

그림도 인상깊어요.
제가 느끼기로는 평등을 기본에 두고 그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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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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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용기 책이 좋아 1단계
강정연 지음, 간장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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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힘이 나는 동시동화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생각거리와 이야기 거리가 많아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공감하며 보았습니다.

'나도 따라 뛰는 게 용기일까
겁나서 뛰기 싫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용기일까'
아이에게 물어보니 솔직하게 말하는게 용기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담장은 왜 올라갔냐면서
자기가 저런 경우라면 천천히 조심히 내려오겠다고 합니다.

.

하민이는 조금 겁쟁이 입니다.

쨍그랑!
꽃병이 깨졌어요.
저런~ 선생님께서 주원이가 깼다고 오해를 하시네요.
하민이가 꽃병을 깼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사실대로 말하지 못했어요.

점점 용기를 내는 하민이는 이제 혼자서 잠도 자고
주원이에게 사과를 하며 꽃병을 깬건 사실 자기였다고 말해요.
하민이는 조금씩 용기를 내며 성장하고 있어요.

중반부에 읽다가 뜨끔!

또래친구에게 인사하라고 엄마가 아이에게 말해요.
이번엔 아이가 엄마에게 비슷한 어른에게 인사해보라고 하죠.

저도 모르게 얼굴이 화끈하더라구요.
나도 잘 못하는 일을 아이에게 해보라고 하는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네요.

누구나 조금은 겁쟁이지 않나 싶어요.
항상 겁쟁이인것도, 항상 용기만 있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공감가는 말이 있어 옮겨 적어봅니다.

80~81p
그게 바로 용기
.
.
.
그래도
목소리를 내 보는 것
한 발짝 내딛는 것

그 목소리, 그 한 발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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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후활동
'그래도, 용기'라는 제목으로 동시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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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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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바닷가생물도감 - 교과서와 함께 펼쳐 보는 바닷가 생물 도감!, 개정판 봄·여름·가을·겨울 도감 시리즈
한영식 지음 / 진선아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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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부터는 필수인 자연도감!!

날이 춥지만 않으면 바닷가에 가서 하루 종일 놀고 오는 저희 아이들은 조개껍질 줍고 물 놀이 하고 모래놀이 하는걸 무지 좋아해요.
작년에는 첫째아이가 노래 부르던 갯벌도 다녀왔는데 그때 이 도감이 있었더라면 좀 더 유익한 여행이 됐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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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요☆☆

■ 초등 교과 과정을 반영하여 책 맨 윗쪽 관련 교과를 참고해 놓았어요.

■ 바닷가, 간척지와 모래해변, 갯벌등 서식지별, 계절별에 따른 바닷가생물에 대해 알아보아요.
(바닷가라 조개나 고둥만 생각하기 쉬운데 곤충도 많아서 신기했어요.
서해 쪽으로 여행갈 때 꼭 들고 가야겠어요.)

■ 비슷비슷 하게 생긴 조개나 고둥, 게 등을 한 곳에 묶어 비교할 수 있어서 좋아요.
조개 뿐아니라 새와 곤충, 염장식물까지.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
(자기가 아는게 나오면 저한테 열심히 설명해 주더라구요. 쫑알쫑알!)

■ '살펴보아요!'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구멍 뚫린 조개껍질은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생긴 구멍 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조개의 천적이 조개를 잡아먹기 위해 만든 구멍이었네요.)

■ 후반부에 나오는 바닷가 생물의 종류와 특징, 서식지, 갯벌의 가치, 이색풍경, 해양쓰레기에 관한 부분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라 더 좋았어요.
갯벌과 해양쓰레기에 대해 좀 더 깊게 들어가 공부해 보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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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에서 주워온 조개껍질과 태안에서 주워온 조개껍질, 지금 살고 있는 울산바다에서 주운 조개껍질까지.
조개껍질과 고둥을 관찰하고 책을 보며 맞춰보기도 했어요.
(예전에 조개껍질을 이용한 놀이도 첨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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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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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바닷가생물도감 #봄여름가을겨울도감시리즈 #진선출판사 #진선아이 #도감 #자연도감 #바닷가생물도감 #유치부부터초등학생까지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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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나무도감 - 교과서와 함께 펼쳐 보는 나무 도감! 봄·여름·가을·겨울 도감 시리즈
윤주복 지음 / 진선아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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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작은 놀이터가 있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유치원가기전에 들러 놀다가 등원을 했었는데요.
사진첩에서 그곳에서 찍은 사진들을 찾아보니 벚나무의 계절변화를 느낄 수 있더라구요.
좀 더 자주 사진을 찍어줄 걸 하는 아쉬움도 살짝 들었어요.
사진으로 계절변화를 보니 너무 신기하고 멋지더라구요.
앞으로 내 주변풍경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자세히 살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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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이 좋았어요☆☆

■ 읽기 전 나무를 관찰할 때 필요한 기본 지식을 사진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어요.

■ 관찰한 날짜를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나뭇잎, 꽃, 나무껍질 등 나무에 대한 정보를 사진을 통해 알아볼 수 있어요.
날짜에 색을 달리해 계절을 쉽게 구분할 수 있어요.
'3~4월경 꽃이 피고 5월경 열매가 맺여요' 가 아니라 사진을 찍은 날짜를 표기해 좀 더 자세하고 정확성있게 다가왔어요.
관찰한 지역을 표기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지역마다 조금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 '살펴보아요!'를 통해 나무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요.
꽃봉오리가 밥알과 비슷해서 박태기나무라는 글을 보고 대학 신입생 시절 1년선배가 말해주던 이야기를 책을 통해 보니 반갑고 신기했어요.

■ 소나무과 나무(잎의 갯수), 참나무과 나무(잎과 열매의 모양) 같이 비슷하거나 헷갈릴 수 있는 나무들의 차이점을 잘 비교해 좀 더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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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도감을 집에서만 읽고 있나요?
우리 주변에는 나무들이 참 많아요.
이름을 아는 것도 모른것도 많죠.
내가 살고 있는 곳에 있는 나무들만이라도 이름을 알고 있다면 최소 10종류의 나무 이름은 알게 되지 안을까 생각해봅니다.
도감 들고 아이와 함께 밖으로 나가 내가 살고 있는 주변에 어떤 나무가 있는지 함께 살펴보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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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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