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제34회"
윤미루가 등장했네요.
정윤과 미루는 왠지 함께 있으면 둘 다 아파질 것만 같은데도
미루 그녀의 안부가,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선생님^^
오늘도 울산엔 비가 내리네요.
이놈의 비! 좀 그쳤음 좋겠어요.
감기 때문에 힘드니까 괜스레 비한테 화풀이를 하고 있답니다.
몸은 좀 괜찮으신지~이 여름에 유자차 마시고 있습니다^^
꿀물이라도 꼭 타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