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날 소중한 사람을 위해 특별한 무언가를 해주고 싶을때가 있다.앱만열면 저머나먼 나라의 먹거리까지도 내집에서 받아먹을수있는 편한 세상이지만수고로움과정성을 들여 맛있는 것을 해주고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알기에 끝없이 요리책들이 출간되는것일지도모른다.집에서 케이크는 사실 도전이 쉽지 않은 영역인데 베이킹클래스를 하시는 선생님의 책이여서 그런지설명대로 차근차근 따라하다보면 뭔가 근사한 케이크를 만들어 낼수있을것같다.무모한 도전을 즐기는 내멋대로인 마음만 버린다면 말이다.재료들도 크게 구하기 어렵지 않고 오븐이 없어도 복잡한 아이싱이 없어도 케이크 시트를 어렵게 만들지 않아도 가능한 케이크도 있어서 용감하게 도전해 볼수있을것 같다.처음 도전하는 초보자들이 준비하기에 어려운 재료들이 많으면 시작조차 하기 어려운데,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들로 자연 친화적인 케이크들을 소개하는 책이고 특히나 요즘 먹기 좋은 딸기 타르트는 타르트 전문점에서 조각이 아닌 홀케이크로 구매하려면 가격이 엄청난데 레시피를 보니 도전의식이 마구 샘솟는다.세상에 하나뿐인 개성가득한 케이크로 감성과 정성 그리고 맛까지 챙길수있을것같다.베이킹 재료 쇼핑에 나서야겠다.첫 케이크로 무엇을 선택할까 새로운 베이킹의 세계로 입문.달콤한 케이크로 설레이는 봄을 준비해 볼께요
새로운 해가 열렸고 다시 또 한살을 더하게 된 지금.지금껏 살아온 날들의 정리가 필요한 시기에 읽으면 좋을 책이다.어린시절 도덕책과 바른생활 에서 배운것 살아오면서 터득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혹은 현명하고 바르게 살아가고싶은 내자신, 후회했던 시간을 정리하고 정정할수있어나는 어떤행동을 했었나 내가 목표로 하는 부자 성공한 사람 ,좋은 인간의 모습으로 보이기에 부족한 것들과 채워가야 할것을 정리할수있어 좋았던 책이다권민창 작가는 자존감 동기부여 인간관계 등의 삶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책에 담았다.1장 인간관계2장 성공3장 마인드셋4장 인생5장 처세다섯가지로 주제를 나눠 해결책과 나갈길을 제시한다.내행동을 개선할수있게 해서 반성되는부분도 많았고 관계에 대한 모호함도 또렷하게 정리할것인지 가져갈것인지 도움도 받을수있었다.
희망이 필요한 우리의 마음을 쓰다듬어죽듯한장한장의 그림이 마음을 편안하게해주고 안구정화도 해주는 어른들을 위한 그린책이다인스타에 올린 작품을 보고 팬이되었던 김영곤작가님.그림이 엄청 깔끔하고 메세지 전달이 명료하고 깨끗해서 좋아했는데대학과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디자인프로덕션CEO 였다.어쩐지... 작품에서 내공이 느껴지더라니..일기를 대신하여 일상을 그림으로 그려 인스타에 포스팅하고 5년간 올린 작품을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작품을 종이책으로 볼수있게 되어 너무 반가웠다.시그니처 처럼 늘 노란색을 많이 쓴것에 대한 비하인드를 읽고 괜히 나도 책장 블라인드를 노랑으로 바꾸고싶어진다.책속의 내용은 회사의 대표님의 흔적은 1도 없는 중년의 아저씨 아니면 평범한 나와같은 사람의 일상이라 편하게 친근하게 공감하게되는것같다.글밥이 많은 책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볼수있다.그림을 보면서 내가 스토리를 상상할수있어 무한 반복 보아도 그때 마다 스토리가 다르게 읽히는 흥미로운책이다.
우울증이 단순히 우울함을 극대화시킨 단어가 아닌 사람을 죽일수도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란 인식이 짙어진요즘에 와서 나또한 우울증 증세를 의심한적도 있고 누구나 한두번 자신의 증상에 대해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솔직히 우울증이라고 해서 쉽게 병원을 선뜻찾아가기도 망설여진다.감기만큼 익숙하고 흔하지만 질병이라 느끼거나 약을먹기도 애매한 우울증에 대해 의학지식과 임상경험이 풍부한 정신과 선생님3분이 정확한 정보전달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책에 쓰여진 여러 사례들은 묘하게 나의 생각과비슷하거나 닮아있어서 그해답이 궁금했다.나도 우울증인지 의심스럽고 우울증은 치료가 가능한건지 증상은 뭔지 이런 궁금증이 말끔히 해소된 기분이다.우울증은 우울한 기분이나 흥미의 저하로 인해 일상이나 사회생활 직업적 기능의 저하가 생기는 질환을 통칭한다P25우리나라는 OECD자살률 1위라는 오명에 비해 정신건강에 대해 상담을 받는 비율이나 평생 유병률이 매우 낮은 편인데 우울증에 대해 알고 주의 깊게 살펴 진료가 필요한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P54결론부터 말하자면 우울증은 치료를 받으면 분명히 나을수 있는 질환입니다 P120우울증은 스트레스와 신경 전달 물질 등의 교란과 같은 신경화학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마음이 약해서 생기는 병이다.의지를 가지고 극복을 하려고 한다면 좋아질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오히려 환자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P158우울증에 관한 고민과 치료방법 그리고 증상 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아보는것으로 우울증을 알고 증상에 대해 이해하면 두려움없이 이겨낼수있을거라 생각한다.그래도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들을 꾸준히 받으며 일상을 이어가야만 합니다. 그곳이 유일한 회복처이기 때문입니다.#오늘도우울증을검색한나에게 #닥터프렌즈 #오진승 #김한준 #이재병 #우울증 #책추천 #도서추천 #카시오페아 #손바닥마음클리닉 #우울증은마음의병이라기보다뇌의질환이다
설탕이과잉행동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거의 모든 실험결과에서 밝혀졌지만 우리는 단걸 먹으면 과잉행동을 한다고 믿는다.또한 비타민c가 감기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믿는사람은 여전히 많다.아무리 아니라고 설득해도 사람들을 이해시키기란 쉽지않다.지구는 둥근게 아니라 평평한 네모라고 믿는 이들이 아직도 있다는 사실도 놀랍다.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속이려는 개소리에 한번 잠식당하면 진실인지 아닌지 분별하기가 매우 힘들어진다.기준이라곤 없는 와인 시장에서 전문가들에게 실험해본 결과 고가의 와인이나 저가의 와인이나 맛에 별반 차이가 없음에도 스테이크와 어울리는 와인과 치킨이나 피자와 어울리는 와인 중에 고르라 하면 대부분 스테이크와 어울리는 와인 을 더 좋은와인이라 생각하게 되는것. '개소리(bullshit)'란 무엇일까? [우리가 혹하는 이유]에서 저자 존 페트로첼리는 프랑크푸르트의 해석에 따라 '의도나 인식과 상관없이, 진실·증거·지식과 관계없이 신경 쓰지 않고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라 정의한다. 가짜뉴스나 선동을할때 주로 개소리를 하게되는것이다.이처럼 개소리는 말장난 형태로사람들의 사고를 불완전한 정보에 집중시키거나 인지적 착각에 빠뜨린다.정보와 사실을 토대로 상충하는 증거를 평가하고,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내적작용을 이해하는 기술을 습득할수 있다면 개소리를 효과적으로 폐기할수 있다. 이런 과학적인 사고 기술이야말로 '시민'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요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