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필요한 우리의 마음을 쓰다듬어죽듯한장한장의 그림이 마음을 편안하게해주고 안구정화도 해주는 어른들을 위한 그린책이다인스타에 올린 작품을 보고 팬이되었던 김영곤작가님.그림이 엄청 깔끔하고 메세지 전달이 명료하고 깨끗해서 좋아했는데대학과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디자인프로덕션CEO 였다.어쩐지... 작품에서 내공이 느껴지더라니..일기를 대신하여 일상을 그림으로 그려 인스타에 포스팅하고 5년간 올린 작품을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작품을 종이책으로 볼수있게 되어 너무 반가웠다.시그니처 처럼 늘 노란색을 많이 쓴것에 대한 비하인드를 읽고 괜히 나도 책장 블라인드를 노랑으로 바꾸고싶어진다.책속의 내용은 회사의 대표님의 흔적은 1도 없는 중년의 아저씨 아니면 평범한 나와같은 사람의 일상이라 편하게 친근하게 공감하게되는것같다.글밥이 많은 책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볼수있다.그림을 보면서 내가 스토리를 상상할수있어 무한 반복 보아도 그때 마다 스토리가 다르게 읽히는 흥미로운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