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김지윤 지음 / 팩토리나인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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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나의 고민들도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에 가면 다 해결될까요.. 왠지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빨래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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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산장 3부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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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다. 그냥 술술 읽어내려갔다 근데 이 결말은 글쎄… 그래도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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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예능 - 많이 웃었지만, 그만큼 울고 싶었다 아무튼 시리즈 23
복길 지음 / 코난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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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예능 유튜버들이 많이 웃고 울었다해서 나도 웃고 싶어서 샀는데.. 무슨 남성혐오인가? 분명 예능책이라 샀는데 온통 불평 불만 뭘 말하는건지. 내가 예상한 책은 전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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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 믿음을 눌러버렸구나. 사랑이 어찌 의심과 함께 있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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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누군가 이 마을에서
사노 히로미 지음, 김지연 옮김 / 문예춘추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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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가 많은 책은 좀 꺼리는 편이다 솔직히 믿음이 잘 안간다. 그래서 이 책도 읽을 지 말지 고민하다 이북 대여가 있길래 그냥 대여니까 거기다 이북이니까 하는 마음에 읽었다 사노 히로미라는 작가의 책은 처음인데 순식간에 읽었다 다 읽고 책을 덮는 순간 내가 과연 이 마을 주민이라면 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계속 맴돌았다. 살면서 저 길이 옮다는 걸 알면서 대중심리로 잘못된 길로 간 적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아무 죄의식없이.. 근데 그 대중심리로 저렇게까지 할까? 그건 나도 모르겠다. 사람은 자기 자신도 모르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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