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참배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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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미여사님!
이번 미시야마 시리즈는 더 재밌고 더 공감하며 읽었다.
끝부분 도미지로 이야기에서 다음 책이 더욱 더 기다려지게 될 것 같다. 또 청자가 바뀌지는 않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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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마리메 지음, 임지인 옮김 / 라곰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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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분 좋은 이웃이 있음 얼마나 행복할까!
“너도 누군가가 힘들어하면 말을 걸어주렴”
이 한 문장이 마음에 파고든다. 나는 과연 좋은 이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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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도 슬픔도 지나간 것, 다시 올 수 없는 것, 전기고문의 고통을 견딘 그날은 아버지의 기억 속에서 찬란한 젊음의 순간이었을 것이다.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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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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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잘 읽히고 좋았던 내용이 왜 뒤로 갈수록 지겨워질까요? 요즘 책태기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인데 그 이유때문인지 끝까지 읽는게 참 버거웠다. 내가 문제인지 꼭 로맨스를 조금이라도 넣어야 하는 내용이 문제인지…. 좋았다는 리뷰가 많은 걸로 봐서는 나의 문제인가보다 책태기 이 시간들이 너무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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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 보면 무심결에 거짓말을 하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만약 제가 최근 1년 동안 영화를 전혀 보지 않았다고 하면, 어느 날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 겁니다. 지난 1년간 영화를 보지 않았네, 나 영화를 안 좋아하는사람인가 보네, 하고요. 이후 1년 동안 영화를 보지 않았다는사실은 의식에서 사라지고 ‘난 영화를 안 좋아하는구나‘ 하는해석만 남는 겁니다. 그러다가 언제나처럼 글을 쓰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무심코 이런 문장을 쓰는 거죠. 난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틀린 말 같지 않잖아요. 저 스스로도 속아 넘어갈 정도로요. 그런데 사실은 이래요. 저는 그런대로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일이 너무 바빠서 못 보기 시작한 게 1년 전이라는 겁니다. 천천히 깊게 생각하면 진실에 다다르는데, 그러지 않을 경우엔 거짓말을 하게 되더라고요. 일부러 하려던 게 아닌데도요." -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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