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 질문하는 과학 7
최현석 지음, 리노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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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의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내 몸 이야기~

정말 흥미진진할 것 같지 않나요??


단백질을 분해하는 위액에서 

단백질로 된 위가 멀쩡하게 있을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중학교 과학 시간에 

재미나게 배웠던 기억이 누구나 있을 겁니다. 


소화계뿐 아니라 우리의 피부와 근골격 이야기부터 

신경계, 호흡계, 순환계, 배설계 등~

중학교 과학 교육과정 속에 있는 

인체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책이어서 

중딩 딸램과 함께 

이 책 <위는 어떻게 위산에 녹지 않을까>를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중학교 친구들에게 정말 강추예요.^^




첫 장은 피부에 관한 이야기인데, 

유사과학에서 많이 다루고 있는 콜라겐 이야기가 나와요.


요즘 콜라겐 제품 시장이 엄청 핫하잖아요.

제 주변에서도 많이들 먹는데, 

전 이 콜라겐이 섭취해도 몸에 들어가 

소화가 되어 분해된다는 걸 알아서 

사먹지 않거든요.


제가 알기론 콜라겐을 몸에서 합성할 때

바이타민 C가 있어야한다고 하니, 

바이타민 C를 잘 섭취하는 것이 

더 피부에 도움이 될 거예요.


피부하면, 멜라닌 색소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는데

몰랐던 멜라닌 색소에 관한 지식들을 쌓을 수 있어 

즐거웠답니다. 


인체에 관한 40개의 질문과 그 답으로 구성된 이야기.

인체, 생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으면서도 

유용한 지식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고, 

학생이라면 생물 단원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귀여운 삽화와 함께 읽는 과학 이야기로 

교과서 밖 인체 이야기를 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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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혁명이 온다 - AI시대를 지배하는 경영의 핵심
신성석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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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기업경영을 통해 

인터페이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는 책

<인터페이스 혁명이 온다>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요즘 많은 미래의 기술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에

저도 열심히 발맞추어 읽고자 노력중이랍니다.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먼저 

인터페이스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겠네요.

(뭐 몰라도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




 


inter와 face가 결합된 단어인

인터페이스는

면과 면 사이, 연결의 매개체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 무엇인가가 공유하는 경계면을 의미합니다. 


사물 간, 사람 간,

또는 사물과 사람 간의 상호작용을 위한 모든 장치, 방법, 형식, 공간 등을 

통칭하기에 이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인터페이스가 어떤 것인지 감 잡을 수 있어요.


컴퓨터의 역사를 시작으로 

인터페이스의 과거 이야기를 살펴보고요, 

디지털카메라와 코닥의 이야기,

소니, 모토로라, 노키아, 어도비 플래시 등의 

사례를 통해 

인터페이스 혁신 불감증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애플, 구글, 닌텐도 등의 사례로 알아보는 인터페이스의 과거와 현재..

새롭게 변화할 인터페이스의 미래를 예상해보는 이야기까지~

잘 읽었습니다.


구글이 고전하는 나라가 몇 곳 있는데

그곳이 한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라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중국은 정부가 바이두를 밀어주기 때문이고, 

일본은 야후 재팬이, 

그리고 우리는 네이버가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언어적인 특성에서 오는 이유도 있겠지만, 

서양과 동양의 문화적 차이 때문이기도 하다는 분석이 흥미로워요.


서양은 부분에 집중하고 개인 자체를 중시하는 반면, 

동양은 전체를 보는 시각을 가지고 관계를 중시하기 때문에

네이버나 야후 재팬의 경우 포털 서비스 내에서 전체적인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에 해당한다면,

서양은 구글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다른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는 것을 당연히 여긴다고 합니다. 


이래서 문화에 따라서 인터페이스도 매우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간과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어요.


미래의 디지털 화폐 인터페이스가 될 수도 있을

블록체인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는데, 

암호화폐가 지금은 상용화가 쉽지 않지만, 

은행을 통하지 않고도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이 올 수도 있을거란

예견이 틀리지만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좀 더 세상을 넓고 깊게 보고 싶다면

<인터페이스 혁명이 온다>

한 번 펼쳐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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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의 온기 - 출근길이 유일한 산책로인 당신에게 작가의 숨
윤고은 지음 / 흐름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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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 출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한 손에는 손잡이를 잡고,

한 손에는 책을 든 채로

킥킥거리는 웃음을 참아가며

독서해보고 싶으신 분...

 

여기 이 책

<빈틈의 온기>를 읽으시면 됩니다.

 


 

내면에 9명이 살고 있고..

그 각각의 모습이 다 다르다고 할 때..

나는 각각의 번호에

어떤 색깔의 내 모습을 그려내고 싶은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저자 소개에 나온

윤고은 작가님은

맑은 영혼을 가진 느낌인데...

책에서도 그 순수함이 느껴져서

제 마음도 순수해지는 듯한 기분이 들어 좋았어요.

 

별 거 아닌 사소한 일들을

어쩜 이리 예쁜 말들로

묘사할 수 있는지....

언어의 마술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책 첫꼭지에 등장하는 폴리덴트 이야기부터

킥킥거리게 되었는데...

그 뒤로도 주말의 자전거 이야기,

반려폰 이야기도~

작가님의 순수 매력이 느껴져 좋았어요.

작가님의 빈틈이 주는 온기가

너무나 따스합니다.^^

 

그녀의 출퇴근길도, 여행길도 함께 하며

그녀가 선사해주는 작은 웃음들을

행복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나니

그녀의 다른 소설도,

이비에스 북카페도 찾아보고 싶네요.

 

36개월도 피곤하겠지만

500개월은 더 피곤하다.

오늘 끝내지 못한 일에 대한 부채감과 내일을 위해 확보해야 할 잠,

그 사이에서 타협하듯 잠자리에 들 때가 많으니까.

 

라는 글이 참 재미있었는데...

계산해보니 저는 1000개월도 훌쩍 넘긴 나이더라고요.

1000개월은 더더 피곤합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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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매출이 오르는 판매 마케팅 법칙 - 온라인 마케팅 고수가 제시하는 무엇이건 팔아내는 비결
전준혁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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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생이 여름 즈음에 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인생 첫 사업을 준비하고 고민하는 동생을 위해

유용한 정보들을 주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

  

  

저자는 진심을 다해 마케팅 일을 하시는 분이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어요.



뭔가 대박을 터트리려면...

아주 작은 차이일지라도

다른 사람들과 달라야한다는 거~

그 작은 아이디어가 사실 힘든 거잖아요.


저자도 트렌드와 함께 차별화가 있어야만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냥 무작정 덤벼드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노하우를 익혀서

기획 단계부터 제대로 된 마케팅 준비를 해야

성공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쉽지 않은 일이죠.

마케팅의 원리를 익히고,

기획 프레임을 짜고,

온라인 시장에서 노출이 잘 될 수 있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는 책.

<바로 매출이 오르는 판매마케팅 법칙>

사실, 시중에는 수많은 마케팅 서적들이 있잖아요.

다른 책들을 읽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이 책은 기술 뿐 아니라

마케팅 마인드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더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이 듭니다.  

설명이 어렵지도 않고요.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꼭 읽어보면 좋겠더라고요.


 

트렌드가 변해도

사람의 본성은 변하지 않기에

구매의 매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는 말이

정말 와 닿았어요.

저자분이 책을 많이 읽으신 분이라고 하는데,

이런 생각에서 그런 게 느껴지더라고요.

사업 준비하는 동생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 될 것 같아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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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없다는 착각
프레데릭 팡제 지음, 조연희 옮김 / 일므디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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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있는 아이를 키우고 싶어

읽게 된 책입니다.


요즘 수학 공부를 하면서

부쩍 자신감 없는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딸램 걱정에 책을 들었어요.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자신감을 줄 수 있을까 싶어서요.




표지 색이 너무 예쁘죠??


저 예쁘고 커다란 등껍질을 가지고 있는 거북이

거울 속 자신을 저렇게 초라하게 비춰보고 있네요.

 ㅠ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자가 이야기하는

자신감이 생기는 피라미드는

제일 아래 밑바탕에 자존감이 있고요,

그 다음엔 할 수 있다는 마음,

그리고 꼭대기는 대인 관계 능력입니다.


저자는 정신의학과 전문의이기 때문에

20년간의 상담을 통해 얻은 사례들을 통해

이와 같은 실천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실천 사항들은 머릿속으로만 알고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죠.

직접 행동을 하고 부딪혀야만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과감하게 결정하고 행동하며,

타인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보여주는 것.


어린 시절부터 행동하며 습관화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의 수학 자신감은

학습적인 측면에서 다가가야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일단 아이에게

수학을 못하더라도

자신을 사랑하고,

틀리더라도 열심히 문제 풀이에 도전해보고,

공부가 힘들 때는 항상 언제든 엄마에게 알려주고

같이 방법을 찾아보자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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