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번에 이해하는 메타버스 3.0
홍성용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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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조 원 기회의 땅, 메타버스에 지금 바로 올라타라!

메타버스의 가장 핫한 이슈들과 빅테크 기업 분석

메타버스에서 돈을 버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소개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고 현실적인 메타버스 안내서

바야흐로 메타버스라는 거대한 열풍이 불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메타버스 3.0 시대를 열어젖히는 초입에 와 있으므로 메타버스에 올라타서 돈을 벌어야 한다며 메타버스에 대한 개념 정의로부터 성공사례들, 이와 관련된 빅테크 얘기, 메타버스가 언급될 때마다 단골 키워드로 대두되는 NFT, 메타버스로 돈 벌기 등등...

특히, 2021년 10월에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회사인 페이스북이 회사명을 메타Meta로 바꾸었다며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고 현실적인 메타버스 안내서, 1,700조 원의 기회의 땅이라고 하면서 지금 바로 메타버스에 올라탈 것을 주장하고 있는 이 책 「메타버스 3.0」.

여기서 먼저 메타버스와 뗄라야 뗄 수 없는 NFT와 비트코인에 대한 얘기부터 언급해야 이 시장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되어 이 책에서 언급한 일론 머스크와 비트코인 관련 얘기부터 소개하면...

2021년에 일어난 NFT 열풍은 다시 찾아온 암호화폐의 붐과 연동돼 있는데 일론 머스크는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얘기 소개와 그리고 비트코인 기반의 ETF 금융상품이 만들어지는 등 실물 금융의 경계로 암호화폐의 세계가 더 가까워지면서 한층 강화되었고, 또 암호화폐를 과세하려는 움직임은 허상으로 치부되던 가상경제를 실물의 영역으로 이끌어냈다고 얘기한다. (p.186~187)

이 책은 메타버스와 관련하여 ‘뉴럴링크 프로젝트’(2017년 머스크가 약 1억 달러를 투자해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실험으로 이미 원숭이와 쥐를 통해 실험 중)와 영화 ‘매트릭스’ 얘기를 통해 ‘메타(meta초월) + 버스(universw현실) = 가상세계’를 이끌어낸다. 그리고 VR 기기를 쓰고 즐기는 게임이나 3D 그래픽의 세계뿐만 아니라 2D 그래픽, 창의성을 발휘해 만들 아바타 혹은 나를 닮은 아바타로 노는 것 등이 바로 메타버스라고 소개한다.

메타버스의 등장은 1992년 닐 스티븐슨의 SF 소설 ‘스노 크래시’에서 아바타 얘기 등이 나오면서 시작되었고 2003년 세컨드라이프의 시대까지를 메타버스 1세대(1.0)라고. 이후 2007년 아이폰으로 대변되는 모바일 혁명 이후부터 2010년대 구글 글라스로 대표되는 시기까지를 메타버스 2.0이라고. 그리고 메타버스 세계가 오기 위해서는 저마다의 세상을 연결하는 통합된 형태의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소개한다.



또 우리가 많이 접할 수 있는 대중문화와 관련하여 ① 거울세계 ➝ ② 라이프로깅 ➝ ③ 증강현실 ➝ ④ 가상세계를 얘기하며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게임형은 로블록스, 포트나이트, 마인크래프트 등을, 소통형은 제페토, 호라이즌, 위버스, 이프랜드 등을, 생활산업형으론 닌텐도의 링피트 홈트레이닝시스템, 마이크로소프트의 AR글라스인 홀로렌즈, 길베인그룹의 디지털 트윈 기반의 건축과정 시뮬레이션 등을 소개하고

아울러 대표적인 영화로는 뤽 베송 감독의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와 ‘매트릭스’, 스티븐 스필버그의 ‘레디 플레이어 원’ 등을 소개한다. 또 메타버스 붐을 일으킨 세컨 드라이프, 메타버스 원조 플랫폼인 싸이월드, 미국 초등학생 70%가 즐긴다는 ‘로블록스’, 네이버의 메타버스 야심작으로 2021년 10월 말 기준 2억 4천만 명이 가입한 ‘제페토’ 등등을 소개한다.



이어 빅테크 기업에 대한 소개가 이어지는데 영화 ‘킹스맨’과 관련된 XR(실감기술) 시대를 얘기하며 시청각 기술업체로 애플. VR 슈트 등 촉각기술과 관련하여 페이스북과 애플, AR 기술의 꽃이라 하는 스마트 글라스 쟁탈전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뷰티업계에서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AR, 구글 웨어와 3차원 영상 채팅인 홀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기타 떠오르는 플랫폼으로 포토나이트, 마인크래프트, 모여봐요! 동물의 숲, SK텔레콤의 이프랜드 등을 소개한다.


메타버스의 동력원이라 할 수 있는 NFT는 한마디로 복제가 불가능한 진품 보증서를 의미한다며 디지털 재화에 고유한 가치를 부여해 경제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이러한 원리는 가상세계를 돌아가게 하는 동력원이 되며 2017년 말 한국에선 암호화폐 붐이 일었던 이래 NFT 시장은 미술, 패션,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업계에서 활성화되고 있고, 2021년 이후 더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고.


일례로 비플이라고 하는 아티스트가 올린 NFT 작품이 자그마치 6,930만 달러(약 820억 원)에 팔리기도 했다며 NFT의 역사, NFT 작품의 성공사례들 그리고 대표적인 NFT 거래소들을 상세히 소개한다.



여기서 특히 2021년 대세로 떠오른 NFT 게임이 소개되는 데 그게 바로 위메이드의 ‘미르4 글로벌’이다. 2021년 3분기 매출 633억 원, 영업이익 174억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한 수치라고 소개한다.

이어 메타버스로 돈 벌기를 소개하는데 그 방법은 아주 다양하다며 기업 입장에서는 이미 만들어진 플랫폼을 이용해 회사의 홍보, 마케팅, 인사를 수행할 수 있다. 예로, ‘제페토’나 개더타운을 활용해 가상공간을 만들고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치거나, ‘이프랜드’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개인 입장에서는 제페토나 로블록스 같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크리에이터나 인플루언서로 활동할 수 있고, 개발자가 되어 돈을 벌 수도 있다고.

혹은 디센트럴랜드와 같은 플랫폼에서 부동산 투자도 가능하다. 현실에선 서울에서 건물주가 되기가 하늘의 별 따기지만 메타버스에선 가능한 일이다. 단돈 몇만 원으로 서울의 일부 땅을 사들였는데 가치가 무려 50배 이상 올랐다는 사례도 있다. 이처럼 메타버스는 누구나 참여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블루오션의 가상세계라고 소개하고 있다.



위에 소개된 얘기를 종합해 저자는 메타버스를 한마디로 정의하는데 싸이월드 미니룸 공간을 열심히 꾸미고, 카카오 프로필 배경 공간을 멋있게 꾸미는 것 자체도 메타버스이고, 좀 더 크게 보면 ‘제페토’나 ‘로블록스’, ‘포트나이트’ 등의 각각의 플랫폼들은 사실은 각각의 멀티버스(다중우주)로 볼 수 있다고.

각각의 멀티버스들을 연결하는 궁극적인 범용 플랫폼 공간이자 통합된 공간이 바로 메타버스라고. 저마다 떨어져 있는 멀티버스의 세계를 하나의 줄기로 연결시키면 메타버스라는,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간이 열린다는 얘기라고 한다.

조금은 낯선 부분이 있다 그러나 이해가는 부문이 더 많다. 또 메타버스에 대한 회의론도 있다. 선택은 어디까지나 독자들 마음이겠지만 읽고 나니 쉽게 쓰여졌다는 생각이 든다.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 이 책을 읽어보고 떠오르고 있는 신세계 즉 무엇이 바로 1,700조 원의 신대륙으로 가는 길인지 직접 올라타 체험해 보길 권한다.

#메타버스3.0 #홍성용 #매일경제신문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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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1초 습관 - 원하는 삶으로 변화시키는 미라클 솔루션
엄남미 지음 / FIKA(피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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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1초에서 발견하는 기적 같은 성공의 법칙

원하는 삶으로 변화시키는 미라클 솔루션

‘미라클 모닝’. 이는 자기계발서를 조금이라도 읽은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 성공의 법칙 중 하나인데 저자는 손가락 하나 까닥하기가 싫을 정도로 힘들고 우울했던 시절에 그 큰 고통의 터널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라클 모닝을 저자가 처한 상황에 맞게 약간 변형하여 ‘기적의 1초 습관’을 실천하였는데...

저자는 이 1초라는 시간이 매일 반복한다는 게 아주 단순하고 사소한 듯하지만 확실하게 삶을 바꾼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이때 터득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 실천 방법론을 널리 알려 한국형 미라클 모닝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그 방법론 또한 우리 모두가 마음만 먹으면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독특하면서도 아주 쉽게 창안되어 독자들의 흥미도 자아낼 수 있는 성공의 방정식이라 할 수 있어 이 책에 담겨진 그 내용을 간략 소개하도록 한다.

아침이 달라지면 하루가 달라진다. 하루를 주도적으로 보내고 싶다면 결국 아침 시간으로 거슬러 갈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많은 자기계발서에 나와 있듯이 새벽같이 일어나서 뭔가를 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힘든 경우가 많다면서 우선 원칙은 아침 시간으로 정하되 저마다의 상황과 패턴에 맞게 하루 중 자유자재로 응용하여 적용하라면서

다음과 같은 기적같이 상쾌하게 일어나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마법 같은 하루를 살게 된다는 그 솔루션을 ‘기적 MIRACLES’이라 정의하고 그 기적을 이루어내기 위한 실천 습관으로 8가지 습관 ① Meditate 명상 ② Imagine 상상 ③ Read 독서 ④ Affirm 확언 ⑤ Clean 청소 ⑥ Learn 배움 ⑦ Exercise 운동 ⑧ Scrawl 쓰기 등을 제시한다.

① Meditate 명상_ 명상의 본질은 호흡을 통해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몸이 움직이고 신체의 모든 기관이 정상적으로 움직여주는 데 대해서 인식하는 것이다. 호흡은 1초만 해도 집중력이 높아지고 잠재의식에 성공했다는 이미지를 심을 수 있으므로, 아주 잠깐 1초 만이라도 호흡에 집중하여 미라클 솔루션 습관을 실천하라며 그 실습내용을 p.57에 제시한다.

② Imagine 상상_ 마음속 GPS는 우리의 영혼을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인류를 환하게 비추어주는 ‘기적의 지도(미라클 맵)’를 그리라며 상상과 시각화를 통해 이를 1초간 실천해 보라고 그 실습내용을 제시한다.

③ Read 독서_ 위인들은 책을 곁에 끼고 책벌레처럼 독서를 하고 살았다며 어떤 책이라도 좋으니 1초간의 독서를 제안하고 그 실습내용을 제시한다.

④ Affirm 확언_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나는 할 수 있어” 등등의 확언을 잠재의식에 매일 새긴다는 것이 바로 긍정적으로 반드시 성공하고 부를 이루겠다고 다짐하고 선언하게 된다면서 어떤 것이라도 괜찮으니 긍정확언(자성예언)으로 이를 1초간이라도 실천해 보라고 한다.

⑤ Clean 청소_ 방이 지저분한 사람은 연봉이 낮다는 조사결과를 인용하며 주변을 정리 정돈하라고. 사소한 것들을 청소하고 삶에서 중요한 꿈만 남기라며 미 해군 대장 윌리엄 맥레이븐과 스티브 잡스의 명언을 소개하며 제안한다.

⑥ Learn 배움_ 자기계발의 대가인 ‘드림리스트’의 저자 짐 론과 일본 교세라의 명예회장인 이나모리 가즈오, 논어의 술이편 등을 인용하여 고요한 아침 시간에 1초간만이라도 무엇이든 공부를 하라고 한다. 그리고 시간관리 기술로서 ① 새벽에 일어나서 하루를 계획하기 ② 가장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기를 제시한다.

⑦ Exercise 운동_ 성공한 사람들의 새벽 일찍 일어나는 시간을 소개하며 그들의 공통점에 운동이 있다는 점을 얘기한다. 또 ‘텔로미어’라는 노화 시계의 소개하며 정 시간이 없다면 제자리 걷기와 스쿼트, 푸시업, 플랭크 등을 1초 1개씩이라도 실천할 것을 주문한다.



⑧ Scrawl 쓰기_ 독서 습관과 더불어 메모하고 기록하는 것도 성공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행하는 미라클 솔루션 의식이라며 종이와 펜을 옆에 두고 번뜩이는 영감이 떠오르면 그것을 종이에 적어서 반드시 실천하라고. 그 실천 사례로 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저민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을 소개한다.

아울러 변화는 지속 가능해야 한다며 돈 미겔 루이스의 ‘4가지 약속’ 얘기와 미라클 솔루션은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지속 습관임을 강조한다. 아울러 관성의 법칙을 얘기하며 절대 예외를 두지 말고 또 초기 단계에서 너무 빨리 또는 더이상 크게 목표를 잡지 말라고 얘기한다.


이 밖에도 ‘기적의 1초 습관’을 심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아무리 자기계발을 해도, 책을 봐도 바뀐 게 없었다면 이 책을 선택해 실천해 보라고 자신 있게 말하면서 잠을 깨우는 가장 어렵고도 쉬운 실천방법으로 일어나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 찬물로 세수하고 양치질하기와 5,4,3,2,1을 외치고 일어나는 ‘5초 법칙’.

아주 사소하고 단순하게, 재밌게 미라클 솔루션 루틴의 반복. 잠들기 전에 1분간 소리내어 선언문 읽기,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는 이미지 찾아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세 번 보기를 매일 해보기를 실천해 보라고 한다.

아울러 4단계 1초 습관으로 ① 기강 시간 인증하고 호흡하기 ② 1초 감사하기 ③ 거울 속 나를 보기 ④ 스쿼트, 딱 1초 등에 대한 소개와 습관을 일상으로 만드는 방법론 얘기로 생산성 높이기, 버킷리스트와 같은 후회를 남기지 않는 목록 만들기, 나만의 시간 확보하는 법, 좋은 이웃 만들기 6계명 등등을 소개한다.


이밖에도 습관을 만들 때 기억해야 할 것들 등등 상세한 실천 방법론과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각종 사례를 들어가며 듬뿍 담아놓고 있다. 마지막에 가서는 부록으로 ‘기적의 1초 습관’을 실천하여 성공한 18명의 사례들도 싣고 있다.

저자가 말한 바처럼 그동안 여러 자기계발서를 전전하였으나 제대로 안 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그 성공의 길을 새롭게 닦아나가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참으로 잘 집필된 책이라 하겠다.

#기적의1초습관 #엄남미 #피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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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필로소피 - 아침을 바꾸는 철학자의 질문
라이언 홀리데이.스티븐 핸슬먼 지음, 장원철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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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최고로 만드는 하루 10분 철학 실천법!’

아우렐리우스에픽테토스세네카로부터

니체셰익스피어워런 버핏까지 이어온

스토아 철학의 정수인 실용적 지혜를 배운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지만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고통과 번민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오히려 고뇌는 하루도 끊이지 않으며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든 간에 우리는 그래도 남은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그렇게 하루하루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고 어제보다 성장한 오늘을 살아가는 데 분명 철학은 도움이 된다며


이 책에서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핵심이 되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고자 평생을 바친 철학자들이 있다면서 스토아 철학자들을 소개한다황제였지만 늘 자만을 경계했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노예 출신이라는 역경에 굴하지 않고 정신적으로는 누구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았던 에픽테토스네로 폭군 치하에서 삶과 죽음 사이를 걸어가면서도 매일 밤 글을 쓰며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했던 세네카 등이 바로 그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철학은 현재까지도 이어져 오마하의 현자’ 워런 버핏트위터 CEO 잭 도시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벤처 투자자 팀 페리스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뛰어난 리더와 사상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고 얘기한다.

참고로 이해를 돕기 위해 스토아학파에 대해 설명하면 기원전 3세기 초 제논에 의해 창시된 철학인데 거상이었던 제논은 어느 날 배가 난파되어 막대한 재산을 한순간에 잃어버리는 충격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그는 갑작스레 닥친 불행을 다스리는 방법을 찾고자 몰두하면서 스토아 철학의 사상적 기반을 다지게 된다.


그리고 그가 제자들을 가르친 곳이 기둥이었기에 기둥을 뜻하는 그리스어 스토아(stoa)가 이 철학의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이와 같은 탄생 배경에서도 알 수 있듯이이 철학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가치가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데 쓸모가 있는 실용적인 답을 찾는 데 열중했던 학문인데 이 학문은 여전히 우리는 이와 같은 질문을 삶의 여정 곳곳에서 맞닥뜨리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1철학자처럼 아침을 시작하는 법, 2나를 지키면서 단단하게 관계 맺기, 3지치고 불안한 마음에 용기를 더하는 말들, 4매일 저녁나의 하루를 의미 있게 만드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시 이를 12개월로 나누어 얘기를 진행하고 있다그리고 이를 또다시 2월은 29일로 하여 총 366개의 글로 나누어 스토아 철학의 실용적 지혜를 소개하고 있다.


그 구성 내용을 살펴보면 스토아 철학자들은 아침의 선구자이며 밤의 사제라 불리었는데 이들은 매일 아침 일찍부터 삶을 준비하고 저녁엔 사색에 잠기는 그 실천법에 영감을 받아 366일로 이를 구성한 후 하루 한 번은 사색을 하는 시간을 통해 내 인생의 삶의 목적과 방향을 생각해 보게 하고 있다.

즉 하루 한 문장씩 읽을 수 있는 스토아 철학의 명언을 선별하여 그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따라서 자기계발서 등에 많이 등장하고 있는 이 명언들을 하루 10분 정도의 시간만 투자하면 스토아 철학의 정수인 그 실용적 지혜를 배울 수 있다 하겠다.

저자는 얘기한다사색을 통해 우리가 가장 먼저 찾아야 할 것은 바로 삶의 이유이자 목적이라며 사는 이유를 알아야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고 그 일에 집중할 수 있으며시련이 닥쳐와도 실망하거나 후회하지 않으며 주저앉는 대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얘기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스토아 철학을 듣고 이해하는 수준에 머무르지 말고 매일 1편씩 저자가 담아놓은 금언과 해설을 통해 사색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신만의 분명한 삶의 방향을 찾는 시간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다.

철학 책하면 일단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느낌을 받는데 이 책은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얘기를 소개하고 있어서인지 결코 그렇지가 않다옆에 두고 매일매일 10분만 투자하여 나 자신의 삶을 성찰하기에 딱 좋은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데일리필로소피 #라이언홀리데이 #스티븐핸슬먼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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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 트리플 10
심너울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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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기 발랄하게 넘나드는 전환의 경계’

기존의 질서와 권위를 무너뜨리는 세계관으로

이전과는 또 다른 세상을 꿈꾸는 SF 트릭스터!

‘원래 사람은 자기가 망하지는 않을 거라고 내심 기대하고, 인생은 그 기대가 조각나는 하나의 커다란 과정이죠.’라며 알듯 모를듯한 작가만의 삶의 철학을 얘기하고 본인의 SF 소설에 이를 살며시 담아놓음으로써 조금은 색다른 SF 세계관을 보여주고 있는 이 책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

그래선지 이지용 SF 평론가는 저자에 대해 경계를 넘나들고 기존의 질서가 가지고 있는 권위를 거리낌 없이 횡단하고 있는 한국 SF의 트릭스터(장난꾸러기 혹은 사고뭉치)라 평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다양한 가능성을 전제로 조금은 예상하기 어려운 상상력을 동원해 SF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 책은 3편의 SF 단편소설 즉 ‘대리자들’,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 ‘문명의 사도’로 구성되어 있고 서두에 언급한 내용은 바로 이 책의 표제작이기도 한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에 나와 있는 글이다. 또한, ‘행복은 델타에서 오는 것 같아요. 어떤 지점에 도달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어떤 지점을 향해 내가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행복을 준다고 믿고 싶다.’라며 저자의 세계관을 색다르게 내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이 책은 미래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얘기에 그동안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고 있는 우리 사회의 삶의 모순을 투영시키고 SF 요소를 가미한 얘기가 소개된다. 대표적으로 AI 등장으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번민과 갈등을 그린 첫 번째 얘기, 혹독한 취업난과 백수가 등장하는 두 번째 얘기, 권위주의에 도전하는 세 번째 얘기 등이 바로 그렇다 하겠다.

그러므로 이 소설책은 집중하여 읽지 않으면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내용 파악이 그리 간단치 않아 그저 그런 책이구나 하며 그냥 지나갈 수도 있는 책이라 하겠다. 3편의 SF 단편소설을 간략 소개해 본다.

첫 번째 소설인 [대리자들]은 어릴 적 아역배우로 이름을 날린 강도영이 2030년에 교통사고를 당해 긴 공백기를 가지면서 그 모두에게서 잊혀진 한물간 배우로 전락한 후 재기를 위해 도전을 해보지만 별 볼 일 없는 연기 실력으로 연극단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비나인 스튜디오라’는 한 영화사로부터 제의를 받는다.

그리고 47분 23초란 짧은 시간 동안에 신체의 형태를 스캔하는 등 직접 연기하지 않고도 자신의 목소리, 얼굴, 눈을 가진 ‘가짜 강도영’의 연기를 통해 유명한 배우로 거듭난다. 하지만 ‘도영’은 후배 배우 ‘나영’의 열정적인 연극 무대 연기를 보면서 자신의 ‘가짜 연기’에 번민과 갈등을 한다. 고도화된 AI가 모든 걸 대체해가는 시대를 맞이한 오늘날 우리에게 던져주는 시사점이 많은 내용이라 하겠다.

두 번째 소설인 이 소설책의 표제작인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는 어린 시절엔 우주비행사를 꿈꾸던 백조인 ‘수지’의 얘기로 수없이 자소서를 냈지만 거절당하기만 하던 그 어느 날 학교 선배인 ‘위랑’으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위랑은 학생시절 우주개척사업에 관심이 많았던 선배로서 동 사업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수지에게 화성과 그 너머를 잇는 ‘블록체인 시스템’ 관련 일자리를 제안한 것이다.

위랑’의 회사에서 근무하게 된 수지는 상상도 못 할 만큼의 봉급을 받으며 근무하게 되는데 근무직원은 5몀으로 팩에 든 유동식을 짜 먹고 대화가 거의 없이 책상에 앉아 기계처럼 일만 하는 신기한 직원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지구 문명과 글리제 581c 문명의 금융시스템이 연결됐다는 데 방점을 두고 우리가 우주 최초로 초광속 통신의 기틀을 닦았다고 알리라는 보도자료를 업로드 시킨다.


그러자 얼마 후 사무실 창가 쪽에 폭발음이 생기면서 기계인간이 나타나고 아르디르말 섹터의 지구대 소속 경찰 삐유이유윱이라며 수색영장을 제시하고 앤서블 밀수 건으로 나왔다고 하면서... 그들은 외계인이었던 것이다. 현재 지구는 문명 수준이 겨우 1단계인 발전도상단계인데 고급 문명인 앤서블이나 안드로메다형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건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등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얘기를 하며 그들을 잡아간다.

그리고 그들은 파괴된 사무실 등은 시간을 되돌려 원래 모습으로 복원해 놓지만 수지의 기억은 안 지우기로 하고 떠난다. 이렇게 우주비행사가 되어 외계인을 만나고자 했던 순수한 어릴 적 꿈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순간, “의미 없음의 어쩔 수 없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게 되니 저자는 ‘그냥 영원히 어린 채로,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라고 마무리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세 번째 소설인 [문명의 사도]는 외계 행성에서 황제를 대리하는 집정관 호라티아의 이야기로서 그는 문명을 전파하고 개척하기 위해 황제의 명으로 ‘미로 행성’에 도착하게 된다. 그런데 그곳에는 생태계 전체를 독점하고 있는 거대한 공생체 식물 ‘실피움’이 존재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실피움에게서 제국과 닮은 강력한 생명력을 엿보게 되고 이 아름다운 생물을 해하고 싶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세상에는 셀 수 없이 많은 행성이 있으며, 그 모든 행성은 제각기 겹치지 않는 아름다움이 있다. 실피움은 아름다운 존재일까? 모르겠다. 내가 확신하는 것은 하나다. 그들에게도 기회를 주어야 한다. 그 버섯 숲을 이루는 존재가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말이다. 후회하지 않는다. 다시 돌아간다 해도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문명의 사도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했을 뿐이니까...’


결국 그는 미로 행성을 파괴하라는 황제의 명을 어기고 제국을 배신하게 된다. 그리고 7년간 재판을 받게 되고 제국의 전설이 된다는 얘기다. 작가는 ‘실피움’을 통해 국가나 권력의 형태가 아니라 하나의 지향점이자 세계관 혹은 담론의 형태를 떠올리게 한다. 제국주의라는 지배자와 피지배자, 저항적 변혁 세계관을 끌어와 결국 민주화운동과 촛불혁명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짤막짤막한 SF 단편소설이기에 읽고 난 후 몇 가지 상상을 하게 만든다.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AI나 메타버스, 에일리언 등은 과연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올 것인지 그리고 우리 생활에는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작가의 상상력과 창조력에 그저 탄복할 따름이다. 잠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짧은 시간 동안이라도 이러한 책에 푸~욱 빠져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꿈만꾸는게더나았어요 #심너울 #자음과모음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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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결정하는 한 문장
백건필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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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훔치는 카피라이팅 불변의 법칙 33가지


확 꽂히는 헤드라인 쓰기 6가지 유형과

고객을 설득하는 8단계 보디라인 공식

즉시 결제하게 하는 7가지 CLOSING

무조건 팔리는 12가지 설득 테크닉


저는 눈이 안 보입니다도와주세요.”가 아니라 화창한 날입니다하지만 전 그걸 볼 수가 없군요.”라는 팻말 표현 고침을 통해 구걸하는 노인의 모금함에 어마어마한 돈이 쌓이게 되는 카피라이팅의 사례를 얘기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이 책 「모든 것을 결정하는 한 문장」.


우선 일반 보통사람들에게는 약간은 낯선 용어일 듯해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니 카피라이터(copywriter)란 상품이나 기업을 홍보하기 위해 신문잡지포스터 등에 그래픽 광고, TV CM, 라디오 CM, 웹 사이트와 배너 광고에 사용하는 문구(캐치프레이즈)를 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라 나온다그리고 이 책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카피라이팅은 고객의 욕구와 판매자의 상품을 연결하는 글쓰기라고 그 개념을 부연 설명하고 있는데...


저자는 이 책은 100년 동안 검증된 카피라이팅 불변의 법칙 33가지를 소개하며 이것만 알면 매출을 10배 올릴 수 있다고 얘기한다이는 곧 카피라이팅을 어떻게 해야 성공하고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지 그 방법론을 소개하고 있다 할 수 있어 진정한 카피라이팅의 정수를 보여주는 책이라 하겠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을 읽고 정리하면서 그 활용도를 생각해 보니 다른 사람 눈에 보다 더 확 띄고 꽂히는 헤드라인이나 중간중간에 포인트를 넣어주는 그 방법론을 주로 얘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그 용도 대상으로는 관공서나 일반 회사 등에서 만드는 기획서 Paper나 발표용 프레젠테이션, 상품설명 팸플릿온라인 쇼핑몰 홍보글...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자기소개서나 스피치 원고블로그 포스팅... 등등에 적극 도입해 활용한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또한 이 책에 담겨진 내용들도 교과서적이고 길라잡이와 같은 수많은 예문을 담아놓고 있어 관련된 강의가 있으면 이를 적극 활용해도 충분할 만큼 충실하게 편집되었고본인의 글쓰기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키고자 한다면 반드시 참고해도 좋을 만큼 훌륭한 책이라 느낌도 들었다특히 이 글을 읽는 블로그 서평글을 쓰는 분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왜냐면 대다수 서평글을 쓰시는 분들의 글을 보면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키워드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본인이 느낀 점을 마치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식으로 그중 일부만 써놓고 있기 때문이다하여간 그래서인지 나의 경우 이 책은 옆에 두고 궁금할 때 끄집어내어 다시 읽고 또 읽고 싶은 책이라 할 수 있어 저자 말 그대로 마음을 훔치는 카피라이팅 책이라 하겠다.


이 책의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책 전체를 간략간략 각색하여 소개해 보기로 한다상세한 내용과 배경의미 등등이 알고 싶은 분은 이 책을 구하여 읽어 보길 바란다.


우선 이 책은 전설적인 카피라이터라는 존 케이플즈와 로버트 콜리어를 멘토로 삼아 100년에 걸쳐 이미 검증받은 원리나 공식법칙을 현시점에 맞게 각색하였다고 소개한다그리고 한 소년이 호수에서 원시적인 대나무 낚싯대와 지렁이를 이용해 물고기를 쉴 새 없이 낚는 반면에 최고급 제품으로 무장하고 인공 미끼를 이용한 낚시 애호가는 허탕만 치는데... 소년이 하는 말 이 호수에 사는 물고기는 지렁이를 좋아해요...’라는 에피소드가 소개된다.


그리고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1마음을 훔치는 카피라이팅에서는 카피라이팅의 개념과 필요성고객의 3가지 구매장벽전설의 카피라이터 존 케이플즈에 대한 소개를 한다. 2핵심 가치: ‘누구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에서는 핵심 가치를 찾는 방법을 다루는데 숨겨진 카피라이팅과 드러난 카피라이팅에 대한 차이점인구통계학적인 분류에서 벗어나 유의미한 타깃을 설정하는 방법핵심 가치를 찾고 세분화하는 방법핵심 메시지를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그리고 핵심 가치는 어떻게 말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말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얘기한다아주 상세한 사례가 소개되고 있으니 탐독할 필요가 있다.



3가치 제안확 꽂히는 헤드라인을 쓰는 6가지 유형에서는 고객의 시선을 확 잡아끄는 헤드라인을 쓰는 방법을 다룬다헤드라인에 대한 개념 설명과 고객이 원하는 혜택즉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약속해야 한다고이것이야말로 낚시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미끼와도 같다고또 고객이 즉시 반응하는 헤드라인의 6가지 유형(① 이득 ② 신정보 ③ 비밀 ④ 한정 ⑤ 공감 ⑥ 부정)을 바탕으로 총 32개의 헤드라인 템플릿을 제시한다아주 다양한 수많은 예문이 소개되고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한다면 누구나 매번 머리를 쥐어짤 필요 없이 확 꽂히는 헤드라인을 쓸 수 있게 될 것이다참고하였음 한다.


4가치 입증고객을 설득하는 8단계 PERSUADE공식에서는 헤드라인에서 제안한 가치를 보디카피에서 입증하는 방법을 다루는데 그 8단계를 소개한다. 1) 보디카피 시작하는 법 2) 놀라운 뉴스로 충격을 주는 법 3) 스토리텔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법 4) 문제와 해결책을 제시하는 법 5) 차별점을 제시하는 법 6) 묻고 답하는 법 7) 증거를 제시하는 법 8) 이상적인 상태를 보여주는 법으로서 이 또한 수많은 예문이 등장하므로 이를 참고하여 각 단계별로 템플릿을 채워 넣기만 하면 누구나 설득력 있는 보디카피를 쓸 수 있다.


5행동 촉구즉시 결제하게 하는 7가지 CLOSING 기법에서는 헤드라인과 보디카피에서 설득된 고객이 즉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행동을 촉구하는 7가지 기법을 다룬다. 1) 선물 제공 2) 혜택 제한 3) 선택 비교 4) 가치 강화 5) 결제 정보 6) 고객 한정 7) 환불 보증이 그것이다. ‘좀 더 생각해 볼게요는 안 사겠습니다라는 말과 같다며 여기서도 수많은 예문이 등장한다그러므로 위의 7가지 기법을 완전히 익혀서 적용하면 어떤 상품이라도 그 자리에서 결제시킬 수 있을 것이다.



6무조건 팔리는 12가지 설득 테크닉에서는 자동차의 작동 원리를 알면 운전을 더 잘할 수 있듯이 인간의 심리가 작동하는 방식을 알면 카피를 더 잘할 수 있다며 카피라이팅의 근본을 이루는 12가지 설득 테크닉을 다룬다. 1) 설득의 3요소 2) 문제와 해결책 3) 비유 테크닉 4) FBI로 설명하기 5) 사회적 명분 자극 6) 킹 포지셔닝 7) 2인칭 화법 8) 구체적인 진술 9) 주장과 근거 10) 설득의 심리학 11) 강화와 약화 12) 아는 것과 모르는 것.


7실제 카피라이팅 사례에서는 세일즈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보험 세일즈이고보험 세일즈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이 종신보험 세일즈라며 종신보험 세일즈를 팔 수 있다면 세상에 못 팔 것이 없다면서 종신보험 세일즈 카피라이팅 실제 예문을 제시하면서 지금까지 배운 공식들을 적용하고 실제 해보라고 요구한다.


저자는 얘기한다위에 제시한 순서는 그대로 카피라이팅 레시피가 된다며 핵심 가치를 찾아서헤드라인으로 가치를 제안하고보디카피에서 가치를 입증한 후클로징카피에서 행동을 촉구한다구태여 새로운 실험을 하지 말고 이미 검증된 공식을 따르라고굳이 전구를 재발명할 필요는 없다고어둠을 밝히고 싶다면 그냥 스위치를 켜면 된다고 말이다그래서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소설의 결론은 작가가 쓰지만 카피라이팅의 결론은 당신이 쓴다며 이를 실천해보라고 얘기한다참으로 잘 쓰여진 탐나는 책이다.


#모든것을결정하는한문장 #백건필 #국일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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