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헤이의 명상록 - 내면의 평화와 지혜를 위한 루이스 헤이 확언 필사집
루이스 L. 헤이 지음, 엄남미 옮김 / 케이미라클모닝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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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기 계발을 위해 필사를 원하는가?

읽고 쓰며 진정한 삶을 경험하게 하는

내면의 평화와 지혜를 위한

루이스 헤이의 긍정확언 필사집


우리의 내면에는 모두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깊고 위대한 지혜의 센터가 있으며 그렇게 찾고 찾았던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그 속에 다 들어 있다그러므로 무한한 지혜의 근원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방식의 의식의 문을 연다면 우리의 삶은 더 좋게 바뀔 수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우리의 삶을 관조할 수 있는 65개의 긍정확언을 제시하고 이를 읽고 따라 쓰게 되면 놀라운 평안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면서 그 방법론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특히 일반 책들과는 달리 독특하게 필사 여백 페이지를 제공하면서 그 여백에 바로 써보라고 얘기한다참고로 저자인 루이스 헤이는 심리적영적 문제를 다루는 미국의 대표적 심리치료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 5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자기 치유와 영적 성장의 길을 제시한 오프라 윈프리와 더불어 전 세계 영성가들의 구루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의 활용 방법론으로 다음과 같이 얘기한다.


하루를 시작하는 방식이 경험을 창조한다하루 중 어떤 경험이 따라올지 우리가 그 경험에 어떻게 반응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하루를 시작할 때 어떤 자세로 일어나느냐에 달려있다그러므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느 페이지라도 펼쳐서 눈이 가는 부분을 소리 내어 읽고 써보는 것이다우연히 펼친 페이지가 여러분에게 완벽한 명상의 메시지가 될 수 있다좋은 꿈을 꾸게 하는데 아주 좋은 방법은 이 책을 자기 전에 읽는 것이다아침에는 당연히 맑은 의식과 머리가 밝아져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이 책에 들어있는 피폐된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는 몇 문장을 소개해 본다.


나는 거울을 보고 나 자신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는 모든 좋은 것들을 누릴 자격이 있어.”

“나는 물질적으로, 재정적으로, 심리적으로 번성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

“나는 즐거울 자격이 있어.”

“나는 모든 선하고 행복한 것들을 누릴 자격이 있어.”​


나는 두 팔을 크게 넓게 벌려 이렇게 말한다.

“나는 마음을 열어 받아들인다.”

“나는 멋지다.”

“나는 인정한다.”

“나는 모든 풍요로움을 받아들인다.”

“나는 최상의 선을 받아들인다.”​



이 책에는 오늘날처럼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우리들의 삶을 응원하고 힘들 땐 위로가 되어주어 치유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는 긍정확언의 글들이 듬뿍 들어있다.


그리고 이 치유 확언 명상을 통해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삶이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더 이상 과거의 무의식에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많이 정화되었다고 저자는 얘기한다그러므로 이 책에서 제시한 그 놀라운 치유 방법론은 그리 어렵지 않게 실천해 볼 수 있는 것이므로 이 책을 항상 옆에 두고 한번 실천해 봄으로써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맛보길 바란다.


#루이스헤이의명상록 #루이스헤이 #케이미라클모닝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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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 신고 빨간 내복 입고
김경구 지음, 김숙경 그림 / 스푼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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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던 그때 그 시절의 옛것에 대한 이야기를 각종 의성어와 의태어를 동원하여 구수하게 또 맛깔스럽게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게 동시로 엮어낸 작품이다이 동시집 속에는 우리가 잊어버렸던 또는 지금은 볼 수 없는 각종 물건들이나 풍경 얘기가 등장한다보자기나 고무신확독참빗다듬이소달구지멍석화로등잔초가집복조리금줄썰매엿장수빨간 내복... 등등이 바로 그건데 지금 막 커나가는 어린아이들 입장에서는 얘기로만 듣던 생소한 것들이기에 특히 신기함을 선사하고 아울러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아름다웠던 추억도 되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거기에 삽화 또한 해당 얘기와 매우 흡사하게 그려져 있어 이해를 돕고 있기에 더욱 좋기만 하다.


따라서 이 동시집은 마치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 아주 잼있게 우리 옛것에 대한 따스한 기억을 되살리고 있고 특히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동시들도 많이 창작되어 있다거기다 이 책 마지막 부분에는 작품 해설도 있다그러므로 이 동시집에 나오는 내용을 잘 숙독한 후 어린 자녀들과 대화할 때 활용한다면 옛것에 대한 많은 질문이 오고 가지 않을까 생각되어 교육용으로도 매우 유익한 책이라 하겠다.


이 동시집은 크게 1옛것 속에 담긴 그리움2옛것 속에서 먹고 자고 뛰어놀고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가운데 어릴 적 그 시절 생각을 떠오르게 하는 빼어난 동시 몇 구절을 소개해 본다.



〈고무신의 추억_ 고무신〉 하루 종일 신고 다니다 / 더러워지면 깨끗이 닦아 / 툭툭 흔들어 물을 빼서 / 돌담에 세워 햇살에 말리던 고무신 / 고무신 벗어 차도 만들고 / 작은 물고기도 잡아넣고 / 냇가에 꽃배로 둥둥 띄우며 놀았지. / 운동회 날 달리기할 땐 양손에 꼭 쥐고 달리던 고무신 / 처음 산 새 고무신이 / 정말 좋아 / 머리맡에 두고 잠들기도 했지. / 그 밤에 댓돌 위에 놓여 있던 실로 꿰맨 아버지의 낡은 고무신 / 달빛이 많이도 시렸지.


〈새알 품은 돌 둥지_ 확독〉 쿡 박힌 동그란 바위 / 그대로 깎아 만든 확독 / 적은 양의 곡식을 넣고 / 마늘이나 고추를 넣고 / 돌돌 갈고 / 콩콩 찧으면 / 작은 방앗간이 된다. / 하얀 눈 나비처럼 하늘하늘 내리는 날 / 일거리가 떨어진 확독은 / 움푹 파인 새 둥지 / 그 안에 / 동글동글 새알 같은 폿돌 하나 / 아침 햇살 가만가만 내려와 / 꼬옥 품어준다.


〈참참참 참빗_ 참빗〉 엄마 어렸을 때는 / 머리에 이와 서캐가 숨어 살았대요. / 근질근질 간질간질 / 촘촘촘 참빗 출동! / 햇볕 잘 드는 곳에 자리 잡고 / 보자기 목에 두르고 / 의자에 앉은 엄마 / 외할머니가 쭈욱쭈욱 / 머리카락을 빗으면 / 후드득 후드득 / “아니고, 이 살려!” / 이들이 비명을 지르며 / 떨어졌대요. / 시골에 가면 / 꼭 아침마다 / 얼레빗으로 대강 빗은 다음에 / 참빗으로 / 내 머리 곱게 빗겨주시는 외할머니 / 박하사탕 먹은 것처럼 / 머리 속이 시원시원 상쾌해요.


〈새해 반가운 첫 손님_ 복조리〉 정월 초하룻날 새벽 / 그동안 동네 청년들이 모여 / 대나무로 만든 예쁜 복조리 / “복 사세요, 복 사세요.” / 새벽을 여는 힘찬 목소리로 동네를 돌아다니며 집 안으로 던지죠. / 낮에 집집마다 들러 / 복조리값을 받으면 / 꼼꼼쟁이 엄마들도 깎지 않고 / 후하게 주죠. / 아빠들은 안방 문 위나 벽, / 대청마루 기둥 잘 보이는 곳에 / 복조리를 척척 걸어요. / 어려운 시절 / 조리에 하얀 쌀이 소복소복 쌓이듯 / 복도 소복소복 쌓였으면 하는 / 가족들의 마음 / 복조리에 소복소복 담았답니다.


〈아기를 위한 정지선_ 금줄〉 끝순이네 대문 밖 새끼줄에 / 병을 막아 준다는 숯과 / 오래오래 살라는 청솔가지, / 붉은 고추가 반짝였어요. / 끝순이의 남동이 태어난 거예요. / 끝순이 아빠는 입을 헤벌려 웃고요. / 동네 사람들도 축하해 주었어요. / 고무줄놀이 하던 끝순이 / 아기가 보고 싶다며 / 일찍 집으로 갔어요. / 우리들도 보고 싶지만 / 삼칠일이 지나야 볼 수 있대요. / “응애! 응애!” / 벌써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아요.



〈밤에 피는 맨드라미_ 빨간 내복〉 아빠가 일찍 돌아가신 우리 집 / 큰언니는 초등학교 졸업하자마자 / 서울 가방 공장에 취직했습니다. / 첫 월급 타서 편지와 함께 / 우리 가족 식구 수대로 내복을 보냈습니다. / 밤마다 / 빨간 내복을 입은 엄마와 두 동생과 나 / 한여름 빨갛게 고개 내민 / 맨드라미 같았습니다. / 잠 안 자고 왔다 갔다 정신없는 막냇동생은 / 꼭 먹이 찾아 왔다 갔다 달랑달랑하는 / 닭 벼슬 같지요. / 큰언니가 보내 준 내복으로 / 따뜻하게 지낸 겨울 / 마음속은 큰 언니의 빈자리가 허전해 / 눈물이 찔끔 납니다.


이 동시집에는 우리 할머니할아버지들의 옛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더욱 흥미를 자아낸다 할 수 있다때론 빨간 내복처럼 마음을 울컥하게 하기도 하고, ‘금줄처럼 TV 옛날 드라마 등에서나 볼 수 있기에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설명할 때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저자는 얘기한다여러분이 이다음 어른이 되면 지금의 물건과 풍경들이 많이 생각날 거예요여러분이 사는 지금도 먼 후일에는 옛날이 되겠지요그리고 이 책에서 만난 동시들이 여러분에게 멋지고 의미 있는 시간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검정고무신신고빨간내복입고 #김경구 #스푼북 #북카페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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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특서 청소년문학 26
김영리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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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짜 나'로 살아가야 해!

인간의 표정을 가진 마지막 로봇 팬이와

로봇이 되기로 한 소년의 우정과 성장 이야기!


배우인 아빠(지운호)가 어린아이를 노리는 성범죄자 역할을 연기하려고 연습하는 걸 본 후 이로 인해 깊은 상처를 받고 학교폭력을 일으키는 문제아(지동운, 워리)가 된 아들을 치유하려고 그리고 인간의 표정을 가진 구시대 마지막 로봇이 진정한 예술가가 되고 싶어 리셋을 거부하는 로봇(로봇-5089, 팬이) 등 두 괴짜가 새롭게 정체성을 형성하여 태어나기까지의 스토리가 담겨 있는 소설이다.


무대가 로봇이 인간의 역할을 대신하는 먼 미래를 배경으로 전개되지만 그 내용은 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아픈 상처를 잊고자 하는 어린 소년과 고통을 꿈꾸는 로봇의 성장과 치유 스토리를 그리고 있어 독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작가는 제10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 2016 청소년이 뽑은 청문상 등을 수상했으며 작품으로 판타지 소설 「시간을 담는 여자」와 청소년소설 「나는 랄라랜드로 간다」 「치타 소녀와 좀비 소년」, 동화 「표그가 달린다」 등이 있다. 그 줄거리를 간략 요약해 본다.



‘“리셋은 싫어.” 로봇-5089가 단호하게 말했다. 로봇 엔지니어는 팔짱을 끼고 그를 보았다.’라며 해마다 신모델이 출시되는 시기에 18년이나 된 구석기시대 모델이라 할 수 있는 로봇-5089를 리셋 아니면 파기할 것인가에 대한 대화로 시작된다.


자신을 만든 로봇 개발자의 회유와 리셋을 거부하며 ‘팬이’라 불러 달라는 로봇-5089, 로봇 개발사인 아인사의 최고 엔지니어인 정준은 회장과의 대화에서 아들과 같은 존재라며 로봇-5089의 입장을 비호한다. 결국 로봇-5089의 리셋 기한을 아인15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는 3개월 뒤로 미룬다. 그리고 그 방법을 찾고자 동분서주하게 되고...


책표지에 나오는 것처럼 로봇-5089는 키가 크고 동운이는 아빠를 닮아 또래와 비교해 키가 작으며 아직 열 살의 아이인데 학폭의 중심에 서게 되는 문제를 일으킨다. 로봇-5089가 탈출하여 어디론가 사라지고 한 여자 즉 동운이 엄마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봇 심리학자 수젼을 붙들고 애원하는 모습을 정준이 보게 된다. 로봇-5089는 ‘워리’라고 스스로 이름을 짓고... ‘모두를 위한 로봇’이라는 연구실을 운영하는 정준. 그는 로봇 심리학 사무실도 함께 열게 된다. 그리고 수젼은 워리를 면접하게 되며 아이가 스스로를 로봇이라고 주장한 건, 아홉 살 늦가을 즈음 학폭이 발생한 후로 처음부터 로봇 심리학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를 한다. 그리고 워리는 로봇이 되기 위한 상상을 계속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로봇에 일자리를 뺏긴 인간들의 데모 장면이 연출되고... 수젼은 6번째 상담이 진행됐음에도 워리가 왜 리셋을 해달라는지 그 이유를 찾아내지 못한다. 정준은 시청 옆 광장에서 버스킹을 하며 노래 부르는 팬이를 찾아내게 된다. 한편 아인14는 컬링팀의 주장으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게 되지만... 정준은 팬이에게 예술을 사랑하는 로봇이 되면 안 된다는 사회적 편견을 얘기하며 설득하지만 끝까지 거부하는 팬이. 결국 팬이에게 설득당하게 되는 정준. 그리고 수젼 또한 팬이와 워리가 함께 하는 미션을 수행해주면 워리의 요구를 들어주겠다고 한발 뒤로 물러선다.


워리와 팬이는 함께 만나 인사를 나누게 되고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으로 영화 〈월-E〉 얘기나 ‘Fan-이’가 된 사연 얘기 등을 통해 둘은 엄지와 검지 그리고 햄버거와 감자튀김과 같은 관계로 발전된다. 그리고 행위예술가 ‘위술(배연화)’을 만나 함께 고통과 직원이 되어 이곳저곳에서 공연을 하며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쌓아간다. 몽유병 증상을 보이는 아인12가 열여덟 개로 늘어나자 정신없이 바쁜 정준은 서서히 그 원인을 찾아내게 되고... 위술을 뇌종양으로 쓰러지게 된다. 그리고 워리에게 난 너의 1호 팬이라는 말을 남기고 잠실 주경기장에서 모든 예술가가 선망하는 가장 예술 축제에 참가하여 돈다발을 청중에게 던지는 행위예술을 끝으로 죽게 된다.



그리고 워리는 그 충격으로 말문을 닫게 되고 결국 엄마가 나서게 된다. 그리고 수젼을 만났던 얘기와 정준이 본인 사무실 안에 그녀가 수잔이란 이름으로 로봇 심리학자처럼 보일 수 있게 도와준 얘기와 팬이를 만나 설득하는 얘기 등이 이어진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 맨 앞 서두에서 언급한 아빠가 성범죄자 연기를 할 수밖에 없었던 그리고 아들 동운(워리)이가 로봇이 되려 했던 상세한 얘기를 하게 된다.


아인15 출시 이틀 전 정준은 아인12의 몽유병 증상을 다 고치게 되고 팬이를 설득하게 된다. 워리도 결국 설득이 되고 아빠랑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보자고 한다. 한편 팬이도 로봇 심리학자가 워리의 엄마임을 알게 되며 그 둘은 엄지와 검지 그리고 햄버거와 감자튀김과 같은 관계라며 미래에 다시 또 만날 것을 약속한다. “널 기다릴께.”







#팬이 #김영리 #특별한서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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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보다 더 인정받는 일잘러의 DNA, 일센스
김범준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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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스펙과 노력에도 인정받는 사람은 따로 있다!

일잘러와 일못러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는 바로 일센스!

회사에서 바로 써먹은 직장인을 위한 현실 꿀팁

잘 나가는 직장인의 비결은 능력보다 센스라며, 열심히 일하면서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직장인들은 위한 현실적 조언을 담고 있는 이 책 「능력보다 더 인정받는 일잘러의 DNA, 일센스」. 저자가 20여년에 걸친 직장생활에서 체득한 경험과 다양한 직장인의 사례를 가져와 그동안 간과되거나 놓치기 쉬운 일의 방식과 태도를 짚어주면서 매우 설득력 있게 ‘일센스’를 갖추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일센스’란 당신이 가진 능력만큼, 아니 가진 능력 그 이상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전략적 직장생활의 기술을 말하는데 저자는 이를 ‘업무’, ‘관계’, ‘말’, ‘글’, ‘이미지’ 등 5가지 분야로 나누어 소개한다. 특히 그 내용들이 바로 나 자신에게도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실용적이고 알차기만 한데...

다른 자기계발서에는 담지 않은 신선한 내용들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더욱 이기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요즘의 MZ 직원들과 전 직원들에게 읽게 한다면 이들의 정신 계도는 물론 조직문화 개선에도 매우 적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매우 매력적인 책이라 하겠다. 그 구체적인 저자의 얘기를 키워드 중심으로 간략 소개해 본다.

[업무 센스] 우선 밑바닥을 알면 두려울 게 없다며 ‘작은 것 하나를 하더라도 ’아트art‘처럼 하라’면서 하찮은 일, 더러운 일, 사소한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에 빠지지 말라며 소위 직장인의 주적主敵이라 표현하는 직장 상사와 편하게 지내고 싶다면 부정적 시각이 아닌 긍정적 사고로 접근하라고.



잘 나는 그들이 성과에 목매는 이유는 퍼포먼스의 부족이라며 나에게 주어진 KPI(핵심성과지표)에 더 집착하는 등 자기 일에 관한 한 전사warrior로 변신해야 한다고. 전체를 알지 못하면 길을 잃는다며 자신과 무관한 것이라 단정 짓지 말고 큰 틀에서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피드백의 두 가지 키워드는 요청과 긍정이라며 자신의 부족을 깨달은 겸손의 마음으로 요청하고 솔직함을 가지고 긍정의 자세로 잘 듣고 반응하라고.


팀플이 독고다이를 이긴다며 팀플과 팀워크와 화합을 중시하며 겸손하라고. S등급은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으로 롤모델이라며 롤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1) 우선 많이 알아라 2) 설명하지 못하면 아는 게 아니다라는 말을 기억하라고. 질문은 일의 맥락을 찾는 기술이라며 맥락을 알면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면서 다음 5단계 요약→구체화→사례→미래→도움을 염두에 두고 대답하라고 각종 사례를 들어가며 얘기한다.


[관계 센스] 이는 퇴사를 향해 달려가는 우리 직장인들에게는 가장 기본적인 역량으로 내일이면 안 볼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행동하는 건 아마추어라며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으니 업무 뒤처리까지 깔끔하고 또 정확하게 임하라고. 직장인의 최고 필수템이 관계 센스이기에 최근 만난 다섯 명의 평균이 바로 당신임을 명심하라며 좋은 사람, 괜찮은 사람들과 항상 함께하라고.


거절을 말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며 겉으로는 친한 척하는 ’프레너미‘가 항상 존재하므로 월급의 임계치를 넘는 감정을 인내할 필요는 없다고. Run from(회피) 아닌 Learn from(배움)을 선택하라며 중요하지 않은 일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에 회사는 더 큰 관심을 가진다면서 불법이나 부당한 일이 아니라면 도망 대신 배움을 택해 보라고 당당하게. 솔선수범과 오지랖은 종이 한 장 차이라며 소설 ’위대한 캐츠비‘의 예를 들며 좋은 관계를 위해 섣부른 악플보다는 조심스런 무플을 택하라고.


직장 내 권력관계... 모르면 모를수록 당신만 손해라며 소위 ’줄‘이란 것도 한두 개 정도는 필요하다고. ’칭찬은 주어지는 게 아니라 찾아내는 것이다.‘라며 이는 주기도 받기도 어려운 것이므로 1) 수용 2) 감사 3) 전파의 3단계 대답 자세를 견지하라고. 일이 꼬이고 인간관계가 꼬인다면 우선 먼저 눈치를 살피라면서 각종 사례를 들어가면 얘기한다.


[말 센스] ’긍정‘이 바로 직장인의 능력이라며 돈을 받고 일하는 것이라면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면서 돌이킬 수 없는 일이라면 받아들이는 잔잔한 마음을 갖는 것도 바로 용기라고. 자신의 능력, 오직 그것만으로 회사에서 승부를 거는 시대는 지났다며 말 센스는 자기 PR 시대의 무기가 될 수 있으므로 전략적으로 잘 짜인 자기소개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라고.


스몰토크 이는 두려움 없이 누군가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작은 기술이라며 ’요즘 어때요‘ 또는 다음의 세 가지 질문 ’무슨 일 하세요?‘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지금 하는 일이 마음에 드시나요?“ 등을 기억하고 있다가 활용해 보라고. 심리전에서 우위에 서려면 두괄식이어야 한다며 설득의 기술로 1) 두괄식 2) 반복 3) 감정 자극을 제시한다.


최고의 보고 기술은 ‘삼단논법’이라며 결론→대전제→소전제의 순서를 지키라고. 다르지 않음을 말하는 사람이 승리자라며 직장에서 해야 할 게임은 오징어 게임이 아니라 유사성 찾기 게임이라고. 중요한 순간에 당신을 측정하는 전부가 되는 건 업무 성과가 아니고 근태라며 ‘사소함에 대한 가치 부여’의 자세로 일을 하라고. 상대방에게 나의 말이 들리게 하려면 1) 흥미를 지닐 만한 것 2) 기쁨을 줘야 한다를 기억하라며 직장 커뮤니케이션에서의 포장술 얘기.



직장에서 버려야 할 생각으로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야’를 들고 말할 때는 다음 세 가지 사항 즉 ‘상대방에게 적절한 선택권을 부여할 것’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 ‘’그렇군요’를 아끼지 말 것‘을 기억하라고. 어려움을 말하는 것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며 손실 회피의 심리를 이용하라고. 바쁘신 그분들은 내 말을 들어줄 시간이 없으므로 NASA처럼 60초내에 핵심을 말하는 ’엘리베이터 2분 스피치‘를 활용해 보라고 얘기한다.


[글 센스] 직장에서의 글 센스는 보고서가 전부라며 보고서를 들고 갈 때 반드시 지참해야 할 비장의 무기 로 그 무엇을 준비해 두라고. 보고서의 기본은 5W1H라며 스스로에게 이 여섯 가지를 질문하면서 글을 쓰라고. 보고서는 읽는 사람을 위한 것이라며 1) 정직 2) 눈높이 3) 논리를 제시한다. 잘 나가는 사람은 대부분 긍정론자라며 안 되는 100가지가 아닌 되는 1가지를 쓰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직장인의 필수템으로 숫자인지 감수성을 얘기하며 숫자를 장악해야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다고. 베끼는 것도 최고의 전략이라며 보고서의 달인으로 인정받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바로 부서에서 보고서를 잘 쓰는 사람의 보고서 하나를 샘플로 삼아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고.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보고의 기술로 ’일걸바물말‘ 즉 1) 일어난다 2) 걸어간다 3) 바라본다 4) 물어본다 5) 말해준다를 기억하라고.


[이미지 센스] 책상 밖에서 결정되는 이미지로서 소통과 융화, 협업을 가능하게 만드는 전략으로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는 것, 상대에게 먼저 인사하는 것 등의 ’인사를 잘하자‘고. ’동료의 어려움과 함께하는‘ ’그 누구보다도 보고서 하나는 끝내주는‘ ’누구에게라도 추천해 주고 싶은‘ 등등의 직장인의 1등급 키워드를 붙일 수 있도록 본인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만들어 보라고.


나의 고유함을 느끼게 하는 가장 쉽고 편리하며 확실한 방법은 후각의 기억력이 최고라며 당신만의 향기를 만들어 보라고. 중요한 건 실수가 아니라 깨지는 순간에 남기는 이미지라며 인정하고 다음을 생각하는 겸손한 이미지를 보여주라고. 보이는 게 다인 외모 패권주의를 살아가는 직장인의 대응법으로 TPO(시간, 장소, 상황) 오피셜 웨어 등을 지켜나가되 잘 모른다거나 애매한 경우엔 FM이 정답이라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사랑해 줄 사람이 없다며 소위 통제 불능자라는 자유로운 영혼이 아니라 이왕이면 조직 구성원의 롤모델이 되는 ’이미지 센스‘를 갖추라고 다양한 사례를 들며 소개해 나간다.


선후배의 연공서열이나 직급이 사라진 요즘의 사무실. 특히 오로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MZ세대들에겐 꼰대같은 소리라고 콧방귀를 뀔 얘기일 수도 있지만 그러나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자기가 속한 직장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다면 회사를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당신이 가져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 꼭 알아두어야 할 현실적인 조언이 이 책 속에 들어있다. 내용 하나하나를 잘 기억해 두었다가 제대로 실천해 나간다면 반드시 커다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참으로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능력보다더인정받는일잘러의DNA,일센스 #김범준 #코리아닷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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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내는 능력 - 뭐든지 가뿐하게 해낼 수 있는 MZ세대를 위한 To Do List
손동휘 지음 / 라온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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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라며 꿈과 목표가 없어 방황하고 있는 MZ세대들에게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무엇이고 여러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그 비법과 셀프 빌드업 열 가지 방법론을 제시하는 등 조언과 격려의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 「그래서 해내는 능력」.


저자는 얘기한다본인이 MZ세대이기에 가능한 얘기라며 미래는 우리가자기 자신이 그려가야 한다고그리고 나 자신의 미래우리들의 미래나아가 이 세상의 미래를 우리 MZ세대가 이끌어갈 수밖에 없다며 힘들고 어렵겠지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도전할 것을 주문한다.


또한이 책은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뻔한 스토리가 아니고 평범하기만 한 저자 본인이 그동안 겪었던 굴곡진 삶의 얘기를 담아 놨기에 더욱 MZ세대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희망을 줄 것이라고도 얘기한다그래선지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하며 1장에서는 해내는 능력이 진짜 스펙이다. 2장에서는 명확한 도전을 이끌어내는 찐스피릿’. 3장에서는 셀프 빌드업하는 열 가지 방법. 4장에선 미래에 도전장을 내미는 우리들을 담아놓고 있다그 구체적인 내용을 키워드 중심으로 간략 소개해 본다.


우선 1장에서는 꿈에 대한 의미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 등 인생의 장애물을 돌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한 마인드를 소개한다. 우선 2021년 하반기,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를 강타한 〈오징어 게임〉의 욕심 계산을 통해 도출한 456억 원을 얘기하며 결국은 돈만 많은 부자가 아닌도전과 목표 그리고 성취의 행복으로 가득 찬 부자를 목표로 행동하라고 얘기한다.



또 ‘N포세대를 예로 들며 우리에게 필요한 건 핑계보단 자기반성이라고두려움을 벗고 행동을 장착하자고 얘기한다또한 인생에서 굴곡은 필수이고 가파른 길은 보통 지름길일 확률이 높다는 얘기를 한다그리고 하나라도 해내보면’ 그것이 스펙이 되고 해내고 싶다면 일단 해봐야’ 한다며 그 해내는 순서를 제시하면서 안 된다는 생각만 없애면 무엇이든 다 해낼 수 있다고 얘기한다.


2장에서는 태권도 전국대회 1등이 된 과정미국에서 일하고 공부하며 통역사 자격증을 딴 과정중국의 베이징체육대학교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과정화장품안경 등 온라인 사업을 통해 돈을 버는 과정 등 여러 장애물과 어려움을 돌파하고 목표를 성취한 이야기 등을 들려준다.


3장에는 저자가 그동안 여러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비법과 셀프 빌드업을 위한 열 가지 방법론을 소개한다① 생존이라는 간절함을 장착하라 ② 하루 세 번, ‘나는 할 수 있다를 외쳐라 ③ 생각도 계획도 실행도 스스로’ 하라 ④ 몸을 컨트롤하라 ⑤ 자신이 잘하는 것을 무기 삼아라 ⑥ 성공과 실패 속에서 경험을 얻는다 ⑦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책을 읽어라 ⑧ 시간을 지배하라 ⑨ 단기・중기・장기 꿈을 적어라 ⑩ 직장은 얼마보다 어떤에 방점을 두자로서 그 상세한 설명과 사례 예시가 책 속에 제시되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4장은 안일한 울타리를 벗어나기로 마음먹은 MZ세대들을 위한 조언과 격려의 내용으로 채웠다우선 기회는 해외에 있다며 울타리를 벗어나면 보이는 것들을 소개한다그리고 해외 진출 전 알아야 할 세 가지에 대해서도 얘기하면서 MZ세대여 해외로 나가라 한다이어 블루오션을 개척하라면서 고정관념을 깨면 새로운 시장이 보인다며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는 것을 만들라고 또 블루오션 인재가 되라고 얘기한다.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것이 바로 기회라면서 2030에게 창업을 권하는데 이젠 창업 및 사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얘기하며 그 방법론을 제시한다지나치게 이른 성공은 독이라며 성공도 적절한 시기에 해야 유지가 가능하다면서 꼭 일찍 성공할 필요는 없다는 얘기를 소개한다꼭 1등이 성공한 인생은 아니라며 원대한 꿈을 가지라면서 MZ세대만이 가질 수 있는 힘에 대해서 얘기한다.



이처럼 이 책은 저자만의 노하우 해내는 능력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그러므로 잘 살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청춘들’, ‘도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도전과 목표를 끝까지 해내지 못하고 자주 포기하는 사람들’ 등에게 적합화된 책이라 하겠다. 그리고 MZ세대가 쓴 책이라서 그런지 일반 자기계발서들과는 색다른 새로움과 싱그러움이 있다참고로 이 책 속에는 저자가 제시한 상황에 따라 골라 읽는 나만의 도서목록이나 인문학에 대한 얘기도 있다저자의 정성이 듬뿍 들어 있는 이 책을 통해 도전과 성취를 맛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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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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