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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이터널 선샤인
미셸 공드리 감독, 짐 캐리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우리 5학년은 현장학습으로 키자니아를 같다 매일 숲속 같은곳만 가다가 갚자기 키자니아!!!실내를 가다니!!!!!!!!정말 기대됀다 키자니아를 가기전에 친구들과 계획을 짠다 난 주홍이하고 민규하고 같이다니기로 하였다! 키자니아엔 키조라는 키자니아돈이있어서 같이다니면서 키조를 같이모으는게 좋다 난 첫번째로 춤교실로 갔다 처음엔 민규 나 동건 주홍이렇게 추었다 정말 재밌었다 게속 키자니아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정도로 정말 재밌다 내꿈은 댄싱가수인데 키자니아에 내꿈과 정말 안성맞춤인 춤교실이있다니 그리고 선생님들도 정말 재밌고 잘가르치신다 그다음에는 택배를 하로 갔다 택베는 그렇게재밌지는 않고 조금 창피했다 왜냐하면 가짜 택배옷을 입고 키자니아를 돌아다녀야했기때문이다 그리고 조금 쉬고 있을때여자애들을 만났다 그때여자애들이 춤교실을 간다고해서 같이갔다 그런데 그때!!!!!!!!!!민규가 왜또가냐고하면서 투정을 부렸다 내꿈이 댄싱가수이고 민규도댄싱가수있데!!! 왜안간다는 것인가@! 아무래도 내생각에는 춤교실에 갔이갈때 민규가 좋아하는 여자도 있어서 창피해서 안한다고 한것갓다 그리고 할것이없어서 돌아다니다가 그냥 다시 춤교실에 가자고 해서 춤교실에서 춤을 추다가 끝나고 할게없어서 키자니아를 좀 뛰어다녔다 하고싶은건 이제 다끝났다고 하고 아니면50분 기달리라 하고 그래서난 그냥주홍이랑 민규 다른 친구들하고 같이뛰어다니면서 놀다가 송중모이라고 하여서 모이는곳에 갔다 내가 하고싶은건 비록 다 못했지만 그래도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것같다@!#키자니아를 또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