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바둑왕
성석제 / 한뜻 / 199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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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는 장애인이다 그래서 훨체어를 타고 다닌다 동이는 체육시간에도 게속 보고만있어야 했다 그리고 다른 꿈이 없었다 왜냐하면 동이는 다리를 다쳐서 할수있는게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느날 형과 동이가 싸웠다 그러자 형이 말했다  다리도 못쓰는 장애인이 그러자 동이는 너물 슬퍼서 자기방에서 게속 누워있었다 그러자 엄마가 걱정이 되서 동이를 불러서 바둑을 가르쳤다 동이도 매우 좋아했다 동이는 주말마다 아빠와 매일 바둑을 했다  동이는 신문을 보고 바둑을 혼자 배웠다 그리고 이제는 아뻐까지 이기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 티비에 나오는 바둑두는 곳을 같다 그곳은 온통 게단으로 되어있었다 그래서 동이는 기어서 그곳을 갔다 그러자 사람들은 이거지는 왜왔냐면서 발로찼다 그러자 동이는 울면서 집으로 갔다 다음날 동이는 다시 같다 그때 어떤아저씨가 여기는 왜왔냐고 했다 동이는 바둑을 배우러 왔다고 했다 아저씨는 동이를 데리고 바둑하는곳에 들어갔다 그리고 동이와같이 바둑을 했다 동이가 이겼다 사람들은 깜짝놀라서 선수를 소개시켜주었다선주도 깜짝놀라서 어디서 배웠냐고 했다 신문을 보고 혼자 배웠다고 했다 그러자 선수는 천재라고 해서 동이는 매우기분이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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