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배우는 Java Programming 그림으로 배우는 시리즈
Mana Takahashi 지음, 서재원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1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과거에 프로그래밍을 배운 적이 있다. 모 대학교 IT교육원이었는데. 십 수만원의 수강료를 내고 수업을 했다.
헌데 교재가 2도 인쇄도 안 된 조잡한 거였다. 어찌어찌 해서 수업을 다이수했지만, 그 이후로는 복습을 할 수없었다.
재미가 없었으니.. 일단 강의의 떠나서 교재가 소위 쓰레기 같으니 할 맘도 없고 예제도 흥미있는게 아니었다.
물론 처음부터 한 걸음 한 걸음 이긴 하지만 때로는 점프도 하고 다시 되돌아와서도 하는... 이런 책이 더 좋은듯하다.
컴퓨터 언어를 다시공부해보고자 하는 시점에서 만난 그림으로 배우는 JAVA프로그래밍. 은  책이 좋지 않아서 못했다는
이야기는 변명으로만 생각될 정도의 좋은 책이었다. 우선 그림으로 설명이 잘 나와있다. 만화형식으로 나올거라도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고 책을 펼치니 어려운부분은  그림으로 풀어두었다. 중간중간 연습문제도 있고.... 목적만 정확히 둔다면 재미있게 공부할 수있을 책인듯... 왜 자바를 하려는지 목적만 분명히 둔다면 분명 어려운 자바정복의 길목에서 큰 힘이 되어줄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만에 배우는 안드로이드 앱 만들기
서창준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대한민국 최고의 IT출판사 중 한곳인 영진출판사.
그러고 보니 집에 영진출판사책이 제법 많이있다. 과거 IT자격증 시험도 영진출판사꺼를 많이 보았구.
아마 2017에도 영진출판사책을 수험서로 볼 가능성이 큰데...아무튼 참 친숙한 출판사이다. 그런 친숙한 곳에서 이번에 하루만에 배우는 안드로이드앱 만들기라는 책을 출판했다.
앱관련 책을 뒤적뒤적 거리기를 제법했는데.. 하루만에 배운다는 말에 눈이 팽팽
책 페이지는 약 230정도.. 결코 부담 스러운 정도도 아니고 도전할 만하다.
게다가 플래시나 HTML로 만드는방법까지 있으니....   소설같이 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직접 하나하나 해보는게 제일 중요할 터... 시작해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모님이 쓰러졌다 - 세 남매의 치매 아빠 간병 분투기
고바야시 유미코 글.그림, 하지혜 옮김 / artePOP(아르테팝)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부모님이 쓰러졌다. 제목부터 뭔가 가슴이 아픈 책이다.
처음에는 에세이나 소설로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만화형식의 책이었다.

내용은 실제 있었던 일은 아니지만, 저자 역시 비슷한 경험을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누구에게가 충분히 경험할 법한 일이 기에 현실적인 느낌이 강하게 든다.
당신이라면 부모님이 갑자기 몸져 누우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부모님이 어느날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면.....  사람의 스트레스 중 가장 높은것이 가족의 죽음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는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특히 부모님과 장기간 같이 살고있고 미혼이라면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것이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부모님이 쓰러졌다.
이건 꼭 읽어봐야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Plan Z - 여자를 위한 회사는 없다
최명화 지음 / 21세기북스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요즈음 드는 생각이 사람이 의리만 있어도 그렇다고 계산적이어도 안되고 지극히 그 중간을 가야한다는 것이다. 의리로 생각했다 오히려 그게 더 문제가 되어서 안 해도 될 고민이 만들어질수도 있고, 그렇다고 계산적으로 생각해서 일을 하다 인간미가 없다는 소리도 들을수있다. 그래서일까 각종 관계론적 책을 보게 되고 또 찾게 되는듯 한데. 이번에 플랜제트라는 LG최연소 여성임원이 지은 책을 보게 되었다.
책에서는 여자고수를 위한 필독서라고 하지만.. 아니아니야.. 남자도 똑같이 필요하다.
그렇게 적은건 상대적으로 남자보다 여자들이 잘 못하는 행동이나 말이 있기에 그렇게 지은것이지...
특히 성격적으로 F형이 강한 사람으로서 스텝3의 지옥은 스스로 만든다편이 무척 맘에 찔렸다.
그렇다 너무 섬세하게 느끼고 감정적으로 넘겨짚으면 문제가 될 수가있다. 스스로 무덤을 판다고 해야할까? 또한 멘토를 찾는 부분에서도 분명히 뚜렷한 제시가 있었다.
우리는 흔히 멘토 멘토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언제부터 일상에서 슬그머니 들어선 이 단어.
그리고 각종 마케팅 책에서도 멘토 어쩌구 하는 방법이 많이 실려있다. 하지만 멘토가 뭔지 일단 그것부터 알아야 할게 아닐까? 플랜z에서는 멘토에 대해서 그저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고 지칭하지 않는다 서로간의 인간관계와 신뢰가 함께 있어야 진정한 멘토관계가 된다고 하는것이다. 많은 마케팅 및 처술책들아. 멘토어쩌구 하기전에 먼저 멘토에 대한 올바른정의를 설명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총의 특징 구조도 모르면서 쏘는 자세나 사격방법만 알려주는것과 별반 다를게 없는 이런 구조.
이번 플랜Z에서 확실히 깨달았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명확한 정의와 이유를 가진채 처세를 해야하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아마 그냥 쓸쩍 읽고 마는 소설류가 아닌 책상 옆 가장 가까이에 놓일 책
그 중하나가 바로 플랜Z 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악마의 산 형사 베니 시리즈 1
디온 메이어 지음, 송섬별 옮김 / artenoir(아르테누아르)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개인적으로 현대사회를 풍자하는 스릴러물을 좋아하는 편이다.
영화로는 시카리오"암살자들의 도시"가 대표적이며 소설로는 1984가 있겠다.
영화, 그리고 책이기는 하지만 너무나 현실의 모습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잘 점친 내용들.
오늘 만나볼 책은 이런 시대의 모습을 냉철하게 담아낸  디온메이어의 소설 "악마의 산"이다.
처음에는 제목을 보고 미스터리 소설로 생각해서 접근을 했는데. 아뿔싸 미스터리 소설이 아닌 스릴러물이며 단순 스릴러가 아닌 현대 사회의 모습을 냉정하게 담아둔 책이었다.
배경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그렇다. 저자는 남아프리카게 적을 둔 사람이다.
그리고 자신이 사는곳에 대한 애향심이 너무가 깊어서 현지의 세계와 문화를 담은 책을 출간하였다.
줄거리는 술에 취하면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형사이다 그런 그가 우연히 금주모임에 참여하면서 자신이 참여하는 사건에 다가선다.  또한 이 사건과 연관된 또 한명의 인물인 총격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토벨라. 마지막으로 성매매 여성으로 살아가고 있는 자괴감이 강한인물인 크리스틴 이런 정상적이지 않은 혹은 아픔을 간직한 이들이 의지와 상관없이 사건에 얽매이면서 이야기는 전개된다.
알코올 형사는 애니메이션 사이비의 주인공이었던 극악한 남자와 같은 이미지가. 아들을 잃은 토벨라는 마치 헐리우드 단골 소재인 아들을 잃은 부모의 모습이 오버랩되었다. 또한 이들을 보니 오즈의 마법사가 연상되기도.... 소설에서는 현재 남아프리카가 겪고 있는 인종차별,빈부격차, 강간, 마약,부정부패등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저자는 이런 현실을 꾸밈없이 보여주면서 현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도록 하는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헐리우드에서도 영화한다고 하니 무척 기대가 되는 악마의산. 반드시 영화로 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