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도서의 완결... "어떻게 원하느것을 얻는가?" e-book으로 나옵니다.

 

협상도서의 완결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 교수의 어떻게 원하는것을 얻느가? " 가 e-book으로 출간이 됩니다. 와튼스쿨 13년 연속 최고의 인기 강의로 불리는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의 명강의.

단순, 이론이 아닌 실질적이고 체계적으로 만들어졌기에 그의 창의적 해결법을 배우기 위해 해외 유수의 기업 ceo들도 앞다투어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를 찾아가곤 한답니다.

작년부터 꾸준히 서점가 최고의 베스트 샐러로 뽑혔던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의 저서 "어떻게원하는 것을 얻는가?" 좋은 책이긴 한데 부피가 있어서 들고다니기도 번거롭고, 필요한 부분은 즉각적으로 찾을수 없으니 불편하시다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이제는 그런 불편 싹~~ 종이책 대비 50% 할인된 가격인 7500원으로 이제는 스마트폰, E-BOOK단말기에서도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를 만나뵐 수있답니다.

기간은 7월 12일까지~~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죠.

단순 양서가 아니라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빨리 만나로로 가자구요.

 

아무리 좋은 책이라고 무거우면 짐이 되겠죠?

이제 편안하게 스마트폰안에서 해결하세요~~

 

주요 판매처

 

-해당 사이트를 클릭하면 이동해요~~-

인터파크

올레이북

리디북스

텍스토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의 저자

세계적인 석학 스튜어트 다이아먼트 교수가 한국에 찾아옵니다.

베스트 셀러!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의 저자인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가 한국으로 날아왔습니다.

서점가에서 인기리에 판매중인 베스트셀러 어떻게 원하는것을 얻는?

그럼 어떤 내용이고 스튜어트 다이어몬드 교수는 어떤 인물인가?

펜실베니아 로스쿨과 와튼스쿨에서 전설적인 교수로 불리는 인물로, 그의 강의를 듣기위해 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하다고 한다.그러면 그저 학교에서만 인기있는 강의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오산.그의 강의를 듣기위해 유명 다국적기업의 총수 및 CEO등도 거액의 강의료를 지불하면서도 그의 강의를 들으려 한다고 하니 보통의 인물이 아닌것은 분명.

그가 강연하는 내용이 어떻길래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환호 하는걸까?

카네기 처세술로 대변되는 협상론이 지금시대에서는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점점 세계가 글로벌화되고 직업도 분화되고 사람들의 교육수준도 높고 개성도 강해지면서 대인관계술이 정말 중요한데.직장생활만 하더라도 인간관계를 잘 하는것이 일을 잘하는것 못지 않게 중요하며 승진이나 연봉인상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그러나 시중에 많은 협상론과 관련한 서적등이 나와있지만, 이론적이기만 하거나 내용이 너무 어렵고 일반적인 사항에 맞지 않는것들이 많아 그저 독서차원으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하지만 스튜어트 다이아먼드 교수의 어떻게 원하는것을 얻는가?는 이런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이 아닌 실생활에 보편적으로 쓰일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으며, 실제 다이아몬드 교수에게 조언을 얻어 생활에서 적절히 활용한 사례등을 충분히 설명함으로써 많은 호응를 얻고 있습니다.

그의 강의는 복잡하지 않으며 12가지 내용들로 나눌수 있기에 간편하고 실용적이죠.

이런 다이아몬드 교수가 직접 한국에 와서 강의를 한다고 하니 정말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서 언제 하는것일까요?

2012년 2월 16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부터 10시까기 (150분간) 건국대학교(서울 갬퍼스)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시.

참가방법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1월 30일부터 2월 15일까지 예매. 전석(3만원)

아참 그리 참가자들에게는 다이아몬드 교수의 친필사인과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의 온워드를 선물로 제공합니다.

그럼 세계적 석학인 다이아몬드 교수의 강의와 선물을 받는 동시에 자기자신의 인생가치도 한단계 높일수 있는 이런 좋은 기회에 많이들 참가해 보아요.

참고로, 2월 16일에 약속이 있어서 혹은 일이 있어 다이아몬드 교수를 만나지 못한 분에게 작지만 위안이 되는 기회.2012년 2월 17일(금) 저녁 7시 교보문고 강남점, 2012년 2월 18일(토) 오후 2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다이아몬드 교수의 사인회가 있네요.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님과의 만남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자시자신을

만들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와튼 스쿨 최고의 인기강의인 스튜어트 다이아먼드 교수의 "어떻게 원하는것을 얻는가?"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와튼스쿨학생들이 너도나도 들으려고 강의신청을 하여 강의신청경쟁으로 유명한 강의.

세계최고의 일류기업에서 거액의 강의료를 지불하면서도 들으려고 하는 강의.

그게 바로 스튜어트 다이아먼드 교수의 "어떻게 원하는것을 얻는가?"라는 강의입니다.

그럼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다이아먼드 교수의 강의에 열광하는걸까요?

이미 시중에서는 데일카네기를 비롯한 많은 학자 및 전문가들이 적은 책과 강의가 넘쳐 흐릅니다.

하지만 다이아몬드 교수의 강의에는 기존의 강의에서 찾아볼수 없는 현실성, 세세한 부분까지도 실수를 줄일수 있게 하는 뭔가가 있습니다.

아무리 크고 거대한 성일지라도 밑에 적은 구멍이라도 있다면 그것이 원인이 되어 무너질수도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교수의 강의는 그런 작은 부분에 까지도 완벽하게 대비할수 있겠끔 꼼꼼하면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청자들이 쉽게 알수 있고 이해가가도록 실제사례를 조목조목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다이아몬드 교수를 찾아가서 그의 강의를 들으면 가장 좋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이런 멋진 강의를 만몇천원에 접할수 있다니 정말 좋은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실제 책을 읽어 보면 우리가 다른 사람과 만날때 생길수 있는 세세한 실수부터 자지가 원하는것을 얻기 위해 관계를 맺을때의 행동점들이 자세히 나와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실제의 사례가 잘 나와있습니다.

딱딱하지 않고 소설처럼 쉽게 읽을수 있고 중요한 부분도 뇌리에 속속 박히고요.

그럼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에 대한 외부기관들의 평가 및 책의 특징에 대해 좀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밑에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에 대한 언론 및 기관들의 평가내용입니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70598&yy=2011 (매일신문)

 

http://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55&sc_section_code=S1N6&sc_sub_section_code=S2N69 (데일리 경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2308&idxno=515246 (이투데이 경제)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에 대한 독자의 기대치 및

관심이 꽤 높네요."

 

 

 

여러분도 다이아몬드 교수의 실전 강의를 듣고, 더 멋지고

훌륭한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에 대한 어느 패션에디터의 생각.... 나의 가장 가난한 사치.





션 잡지 보그에서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수씨가 자기가 생각하는 사람의 일상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시를 사용한 에세이이다.

어뜻보기에 하얀색과 보라색이 절명하게 연결된 책표지가 조금 어렵겠다는 생각을 들게도 했지만...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공감히 가고 내용도 와닿는 부분이 많다.

또한 작가가 고른 시가 어쩌면 그렇게 상황에 잘 맞는지..

패션 에디터가 무슨 시야? 시는 이라고 생각도 할수 있다.

하지만 세계적인 패션잡지 보그의 에디터로서의 공인받은 필체력...

에디터를 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문화를 접한 작가의 경험과 생각의 폭은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깨뜨린다.

작가가 책 제목으로 지은 시, 나의 가장 가난한 사치.

우리가 자기 만족을 위해 혹은 문화생활을 하고자... 돈과 시간을 소비한다.

명품백을 구입해서 만족을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입이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그리고 이런 만족을 위하 방법들중 하나로 시을 읽으면서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드는 방법도 그중에 하나일 것이다. 작가의 말처럼 시라는 것은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고 그렇다고 많은 이동이 필요하지도 않으며, 책도 보통 마시는 커피숍 커피가격정도면 구입해서 몇시간아니 언제라도 읽을수 있다. 감동과 만족을 주면서도 상대적으로 많은 지출이 필요하지 않은 그래서일까?

책의 제목이 가슴에 와닿는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에서 빠져나와 삶의 여유를 느끼려는 사람들에게는 일상생활에 대한 잔잔한 에세이와 시들이 함께하는 " 시, 나의 가장 가난한 사치"를 읽어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직장생활에 대한 직장인들의 생각이 잘 묻어나는 시...동사무소에 가자...
이책을 읽고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얻었다... 적재적소의 상황에서 그에 걸맞는 시를 고르는 작가의 재주가 놀라웠다.



여자들이라면 공감할 이야기가 실려있는 페이지.... 어찌나 이렇게 자세하면서도 간결하게 표현을 했는지...글은 짧지만 그안에 몇십,몇백페이지의 이야기가 함축되어 있는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