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충분히 대비가능! 영진출판 전산회계1급_기출문제집

2024 이기적 전산회계 1급 기출문제집 - 최신 출제 기준 반영 +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 CBT 온라인 문제집 제공 ㅣ 2024 이기적 전산회계/전산회계운용사 시리즈
정창화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4월

과거에는 많은 일들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21세기에는 컴퓨터가 일반화 되면서 소위 전산화로 처리되는 일들이 많아졌고, 컴퓨터를 바탕으로 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 사용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전산쪽도 그 중 한 분야인데요. 회계에 대한 기본지식과 회계프로그램 능력을 알아보고자 하는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그래서 나온것이 전산회계시험입니다. 1,2급으로 나뉘어 지는 본 시험은 한국세무사회에서 실시하는 국가공인자격시험으로 회사 등에서 경리,행정 업무를 하는 사람들을 고용할 때 이 자격자들을 우대한다고 합니다.

특히 더존등 회계관련 업무를 하는 회사에서는 이 자격증이 없으면 회계관련직군에서는 서류에서 탈락할 정도로 당락유무를 결정짓는 한방이 있기도 합니다. 특히 과거 컴퓨터 교육 강의를 하였는데 출판 도매사장점이 전산회계자격증은 취득하면 강의할 곳이 많기에 자신은 가장 추천하고 싶은 자격증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힘이 있는 자격증이지요.

그런데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 시험의 난이도가 오르고 있기도 하구요. 대변, 차변 등 용어자체도 익숙하지 않을 경우가 많고, 한 시간에 프로그램 작업 및 객관식 시험까지 마쳐야 하기에 완벽한 지식 습득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영진출판사의 이기적 시리즈 중 전산회계1급 기출문제는 이런 부분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시간적인 부분을 많이 아껴준답니다.

그러면 영진출판사_전산회계1급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홈페이지, 유튜브가 잘 갖추어져 있어서 기초를 잡거나 배운 것 복습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무료로 이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 굉장히 좋은게 아닐까요. 보통 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하더라도 상당한 금액을 지불하게 되는 강좌를 책 한권 샀다니 받을 수있다는게 축복입니다.

-책이 생각보다 얇습니다. 책이 두꺼우며 펴기도 전에 포기하거나 겁을 먹는데. 내용은 알차지만 두께가 과하지 않기에 충분히 자신감을 가지면서 할 수 있어요.

-이론과 분계에 대한 기초, 기출문제가 꼼꼼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충분한 복습이 됩니다.

물론, 이론적인 부분에서 요약으로 된 부분은 이 책이 이론서나 기본서가 아니기에 부족한 영역입니다만, 이런 부분은 앞서 언급한 유튜브 등을 통해 충분히 대비할 수 있기에 인강에서 미리 숙지히고 정리차원에서 본다면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데이터시각화와 탐색 파워BI 이거하나로 끝!

데이터 시각화와 탐색 with POWER BI 3rd
마경근.서주란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9월

지금은 바야흐로 AI가 대세인 시대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현상이 더 증가할 것이고,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들이 속속 등장할 것인데요.

특히 AI가 대세가 되면서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파이썬, R 등 관련 프로그램 서적들도 시중에 선보이면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새로운 아니 새롭게 각광받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바로 데이터를 시각화해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있는 데이터 시각화 프로그램들입니다. 흑자는 엑셀도 있고 파워포인트도 이런 역할을 하지 않냐고 하는데요.

그런 프로그램들도 좋지만, 지금 선보이는 파워BI는 그것보다 더 전문적인 프로그램이라 할 수있습니다.

Power BI는요?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개발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도구입니다.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분석하여 의사결정을 돕는 특화프로그램이라 할 수있는데요.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인 데이터연결성과 직관적인 시각화입니다. 엑셀, SQL,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소스의 데이터를 한데 모아 분석할 수

있으며, 복잡한 코딩 없이도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도 차트, 그래프, 지도 등 다양한 형태로 데이터를 쉽게 시각화 할 수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서 대시보드와 보고서를 쉽게 만들 수있는 장점 또한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를 맞아서 모바일 및 웹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공유할 수있는 특징 또한 있는 차세대 프로그램이라 할 수있죠.

인공지능 시대에 왜 파워BI를 배워야 하는가?

인공지능 시대에는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고 분석이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이를 위한 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한데요.

이를 위한 파워 BI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정리가 가능합니다.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도출하지만, 그 결과를 사람이 이해하고 활용하기 쉽게 보여주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파워 BI는 AI분석결과를 시각화 하여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도움을 줍니다.

• AI기능 통합: 파워BI는 자체적으로 AI기능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예측분석, 자연어 질의, 이미지 인식 등을 활용해 데이터에서 숨겨진 패턴이나 트랜드를 찾아낼 수있습니다.

• 자동화된 보고서: AI와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고 자동으로 보고서를 생성할 수있습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수작업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있습니다.

활용도는 어떻게 될까?

마케팅/재무/영업/생산 등 여러영역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생산공정에서는 불량률을 줄이며, 영업에서는 판매 트랜드 분석, 마케팅에서는 잠잠재고객예측과 효과성을 측정할 수있습니다.

엑셀과의 차이점은? 비슷한 역할의 프로그램인 엑셀과의 차이점도 있는데요.

요약하자면, 엑셀은 데이터 입력, 계산, 간단한 차트 작성

에 유용합니다. 하지만 대용량 데이터를 다루거나 복잡한 관계를 분석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반해 파워BI는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하여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도구라 할 수있죠.

이런 이유로 파워BI책을 찾게 되었고 영진출판사에서 나온 데이터시각화와 탐색 POWER BI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시험을 염두한 것 중에 경영정보시각화능력이 있기에 미리 파워BI를 공부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 시험의 실기가 태블러 혹은 파워 BI를 활용한 것입니다.

올해는 시험기간이 끝나서 볼 수없지만, 2026년에는 자격 도전 우선 순위 톱5에 들어간 시험이니 만큼 미리 알아두고 싶었습니다.

책 서두에는 책 저자가 왜 이 책이 요즈음 시대에 필요한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AI프로그램이 결과도 보여주고 예측도 하지만, 그 이전에 복잡한 데이터를 내가 분석해보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또 이를 도표화 하기에는 생성형 AI가 전문적인 부분이 떨어지는 것 또한 파워BI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책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냥 읽어보는 그런 서적이 아니고 미리 전부 연습을 해보는 작업형이기 때문이죠.

다만 경험적으로 이야기한다면 이렇게 작업형으로 해보면 책을 다 읽을 때즈음 기초가 확실하게 다져진 자신을 발견할 수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을 숙지하면 상당히 재밌는 결과물들을 도출 할 수있는데요. 로또 당첨번호 추출도 가능할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논문을 쓸 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반.드.시 숙지를 하려고 합니다.

책은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로 다가갑니다.​

파워BI설치 부터 예시 다운 받는 것까지 하나하나 잘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파워BI는 구독형 프로그램이기에 이점은 꼭 명심하고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실제로 프로그램이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는지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꼼꼼한 설명

 

시중에 파워BI관련 서적이 여럿 있지만 본 서적이 가장 괜찮았습니다. 우선 보기좋은 컬러풀한 디자인과 번호를 붙여서 헷갈리는 것을 보완하는

방법인데요. 실제 교안을 만들어본 경험자로서 무척 지루하고 힘든 작업인데 독자를 위한 섬세한 배려라고 생각되어지는 부분입니다.

 

어려운 수식등은 괄호로 표시를 해두어서 확인하기 좋게 되어있는 것도 특장점.

 

데이터시각화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가 가도록 다양한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엑셀, GIS등이 다양한 시각화 프로그램의 통합형이 본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다양한 형태의 시각데이터들 사례가 나오는데요.

하나 둘 하다보면 내가 필요한 시각화 이미지 및 원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료를 추출하는 방법까지 고안하는 단계에 올 것 같아요.

비록 진도가 얼마 나가지 않아서 실제 활용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지만, 시험이면 시험, 실전이면 실전 어느 한 곳도 빠지지 않은

알찬 구성으로 꾸며진 도서라고 할 수있습니다.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이 한권으로 끝장을 내보자.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필기!

2026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기본서 - 동영상 강의 무료 + CBT 온라인 문제집 제공 ㅣ 2026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나홍석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8월

개인적으로 요즈음 제일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생성형 AI이다. 이 덕분에 과거보다 작업 시간이 정말 줄어든 부분이 있다.

또한 쳇GPT가 5버전이 나오면서 더욱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데 무슨 마법상자를 보는 것 같은 기분까지 들 정도이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즉각즉각 대답을 하고, 광범위한 내용도 한순간에 요약을 해주고....

그러다보니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디지털강사로 하고 있으니... 기회가 되면 이쪽 분야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

그래서 그 실천을 다양한 빅데이터관련 자격증에 도전 및 관련 서적 탐독으로 정하고 있는데. 빅데이터분석시가도 그런 실천 중 하나라고 할 수있다.

다만 이 시험이 쉬운 시험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자격증을 공부하고 나면 분명 많은 정보와 지식이 그리고 나를 증명하는 자료가 만들어 지기에 도전을 안 할 수는 없다.

그래서 책을 알아보던 중 영진출판사에서 만든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를 알게 되었다.

빅데이터분석기사 시험도 이제 어느정도 진행이 되고 있는 상태이게 초창기보다는 이론정립이 잘 되고 있고 기출도 꽤 만들어졌기에 공부하기에 좋은 상황이라고 볼 수있다. 다만 위에서도 이야기했듯 쉬운 시험이 아니기에 철저한 공부가 필요하다. 특히 인문사회계열이면 더더욱...

그렇다면 많은 교재 중 눈에 띈 영진출판사의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는 어떤 구성이 되어있을까? 한번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2026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기본서

저자

나홍석,배원성,이건길,이혜영

출판

영진닷컴

발매

2025.08.16.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두 권으로 나뉘어진 철저한 대비가 가능한 구성.

보통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교재는 한 권짜리가 많은데. 이책은 두 권으로 나뉘어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이 기출공략인데.. 일종의 요약집이라고 볼 수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요약집을 정말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본권과 달리 양이 압축이 되어서 몇 번이나 되풀이해서 볼 수있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개념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본 요약집은 너무 반가웠다.

본 교재는 어떤가?

본 교재는 고려사이버대학교 등 여러 전문가와 단체가 합동해서 만든 만들어졌다.

 

 

영진출판사의 특장점인.

CBT온라인 문제집 제공 및 인강... 게다가 또기적 합격자료집이 눈에 띈다. 신청해서 받아야겠다.

얼마 전 다른 자격증 시험을 치면서 느낀데 부록제공이 시험에서 정말 요긴하다는 점이다. 특히 시간이 모자를 경우 우선순위로 저런 자료집 들을 보는 것도 한 가닥의 희망이 될 수있으니....

각 시험의 내용과 기출 경향 등을 분석한 내용. 우선순위를 정하기 좋다.

 

본책은 이렇게 내용이 정리가 되어있다. 꽤 양이 제법되어서 어느정도 끈기가 필요한데. 이게 어렵다면 요약노트를 읽고 역으로 읽는것도 방법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요약집 제공이 너무 좋다는 뜻.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기출공략 과연~~

본 교재는 기출 중심으로 되어있다. 기사를 쳐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 한 권은 정말 좋은 신의 한수이다. 문제은행 가자!

요약은 본 문의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결론을 정리한 형식이라 보면된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요약집을 정말 좋아하는데. 바로 읽어서 이해가 안되면 이런 부분은 다 읽고 본문에서 찾아보면 된다. 시험은 책을 다 보는게 중요하기에. 이런 요약이 책을 끝 까지 마무리 하는데 도움이 된다.

기출문제도 본문 처럼 문제가 나오고 답은 뒤에 있는 형식이다. 이 책만 다 읽어도 시험을 떠나 빅데이터에 대해서 어느정도 지식이 함양이 되어서 자기개발에 굉장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0자평] 2026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기본서

2026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기본서 - 동영상 강의 무료 + CBT 온라인 문제집 제공 ㅣ 2026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나홍석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8월

빅데이터분석기사 쉽게 공부를 하고싶다. 꼼꼼한 구성과 디자인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준다. 굿굿

AI의 양면성.당신은 AI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요? 프로파일 미스터 글쓰기 ・

당신은 AI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요? - 딥페이크, 여론 조작, 가짜 뉴스, 댓글 부대… AI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신종 AI 범죄와 법
박찬선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6월

2025 스마트시대에 가장 이슈가 되는 용어 중 하나가 바로 AI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특히 지브리풍 그림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인식한 쳇GPT를 필두로 제미나이 등 다양한 생성형 AI들이 활용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쳇GPT와 제미나리를 활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정말 신세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만 AI 활용을 하면서 다른 순수기능의 쓰임니나 활용이 떨어지는 것은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요.

실제 강의 등을 할 때 좀전에는 논문이나 자료를 바탕으로 직접 A~Z 작성을 했다면 지금은 AI를 통해서 검색을 하고 제작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너무 의존하는 것은 다른 기능의 도태가 있을 수 있기에 참고하는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이 책 후기도 AI로 충분히 적을 수 있지만, 그러지 않고 직접 적는 건 그래도 내가 가진 기능을 계속 유지하고 감을 잃지 않으려는 부분도 있겠네요.

그래서 오늘은 AI가 가진 양면성을 생각해볼 수있는 책을 한 권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개인적으로 디지털 시대 AI의 위험에 대한 강의를 짤때 참고하려는 목적으로 보게 되었는데. 얇지만 알찬 내용 생각할 거리가 있어서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짓 기사 요즈음 AI를 활용한 이런 가짜 정보가 너무 넘칩니다. 안 좋은 것을 좋은것 처럼 그럴 듯하게 만들어서 퍼트리는거 이제는 쉬워진 세상이라 걱정이 되네요.

책은 AI범죄 연구자인 박찬선 저자가 AI를 활용한 범죄나 유의할 점에 대해서 관련 법규와 함께 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악의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인 딥페이크, 얼마 전 채팅으로도 왔지만 스팸 처리한 로맨스 스팸, 각종 온라인 범죄에 활용되고 있는 크리덴셜 스터핑,

우크라이나전쟁에서 위험성을 충분히 보여준 드론기술 등. 이런 문제는 이제 국가, 사회를 넘어서 공인되지 않은 일반인들에게도 충분히 악영향을 주는 문제라고 볼 수있습니다. 물론 이 기술들이 나온 계기는 긍정적이고 건설적이었지만 칼 처럼 다른 면에서 사용될 수도 있다는 점은 염려가 되는 상황이죠. AI 문제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이 될 수있기에 꼭 한번 읽기를 권하고 싶은 양서 당신은 AI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