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투 원 발상법 - 어떻게 사고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인가?
오마에 겐이치 지음, 이혜령 옮김 / 21세기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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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과거에 비해서 정보나 시대의 변화가 무척이나 빠르다.
80년~90년대만 하더라도 세상의 변화가 크게 없는 거같았는데. 지금은 가장 친숙한 스마트폰만 하더라도 1년이란 주기로 계속 바뀐다. 텔리비젼 화소, 컴퓨터 성능. 새로은 앱이나 장치들의 등장.
이런 시대에 그저 과거의 방식으로만 살다가는 도태라는 철퇴를 맞을 수밖에 없다. 어르신들을 보면 과거에 대학교수이고 높은 위치에 있더라도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니 초등학교 아이들보다 뒤쳐져 있게 보이는것도 이런 시대의 모습 때문이다.
지금 만날 책 제로투원발상법 은 일본의 저명한 컨설턴트인 오마에 겐이치가 지은 책으로 발상의 전환 그리고 개인의 중요성에 대해서소개한 책이다. 특히 발상의 전환을 위한 사고방법을 설명한 부분이 눈에 띄는 책이다.

과거에 잘 나가던 대기업들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 대신 맨주먹으로 다국가적 기업을 일구어낸 구글, 아마존, 알리바바 등을 보면 개인의 새로운 시도와 혁명 발성의 전환의 중요성이 틀린말이 아닌것 같다.
물론 그 이면에는 전문적 지식이나 성실들도 함께 있어야 하겠지만 이런게 갖추어졌다면 발상의 전환은 21세기에 황금알을 만들어 줄 수있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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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존감 공부 - 천 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
김미경 지음 / 21세기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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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필드에서 아동,청소년을 만나면서 매번 느끼는 바. 아이들의 많은 문제행동이 상당 부분 가정환경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았다.
아이의 잘못은 부모의 책임이라는 말을 확실히 공감하면서 좋은 부모가 안 될거면 아이를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극단적 생각가지고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언젠가 상담포럼에서 아이들의 문제행동은 부모나 가정환경의 영향도 있지만 아이들 자신의 책임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엉? 그러던 중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 중 한명인 김미경씨의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엄마의 자존감 공부. 제목을 보고 처음에 느낀 생각은 어라~ 이거 모두 내탓이요 하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고 부모는 괜찮다고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게 하는 책임회피책인가? 이었다. 하지만 보고 나니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이의 성장에 있어서 부모 특히 모의 중요성과 각각의 발달단계에서 해야 할 과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대해서 잘 설명이 되어있었
으며 그것과 더불어서 아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자신의 무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엄마들에 대한 위로, 이런 상황이나 생각을 가지지 않기 위해 엄마로서 노력할 수있는 부분에 대해서 잘 나와있는 책이었다.
더군다나 각 쳅터별로 아이들과의 문제가 될 만한 부분에 대한 내용들이 잘 나뉘어 있어서 쉽게 찾아서 읽을 수도 있으며, 시를 응용하여 자녀-엄마의 관계에 대한 핵심을 담은 내용들이 눈에 속속 들어왔다.
진정 현명한 엄마가 되는 것은 아이들을 오냐오냐로만 키우는 것도, 그렇다고 다그치는것도 아닌 자신의 아이에 맞추어서
각 발달시기마다 적절히 대응하는 것과 스스로 나태하지고 편련된 사고에 빠지지 않고 시대에 뒤떨어 지지 않게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 고칠 줄 아는 열린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고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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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노미 - 1인 가구가 만드는 비즈니스 트렌드
이준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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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핵가족을 넘어서 1인 가족으로 구성된 가정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사람들의 개성화와  1인으로도 충분히 생활 할 수있는 환경  그리고 결혼에 대한 인식 및 사회구조등이
많은 요인으로 작용을 했다. 특히 이 1인 가구의 경우에는 자기를 위해 과감히 지갑을 열수 있는 사람들로 앞으로 비즈니스 흐름상
매우 중요하고 강력한 소비자가 될 수있다. 이 책 1코노미 는 2020년 120조원에 이를 1인 가구 시장에 대해서 알아보고 1인 가구의 특성과 마케팅 접근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특히 21세기에 화제가 되고 있는 빅데이터 등을 적극활용하는 것도 이 트랜드사업의 특성이라 할 수있다.
책은 1부 1인 가구 전성시대(1인가구의 특성을 심리,사회문화, 특징 소비패턴 등)을 소개하여 1인 가구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2부에서는 1코노미 소비 트랜드(1인 가구의 가옥 특성/주거환경/이른바 혼밥이라고 불리는 1인 가구의 먹는거 해결부분/1인 여행내용)을 다룬다 마지막 3부에서는 1코노미 비즈니스로 1인가구를 위한 비즈니스 방법 즉 1인 가구들이 지갑을 열만한 내용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본 내용 중 하나는 바로 1부에서 설명하는 다양한 1인 가구유형에 대한 내용과 1인가구관련 테스트 단어 등이었다. 패러싱글족/기생독신/네오싱글족/글루미제너레이션/와이즈족/((YOLO)욜로족  같은 유형 그리고 권태기 테스트와 인간관계 신조어 등 다가 각종 1인 관련 문화상품 소개도 재미있었다. 하지만 이런 부분만 있다면 비즈니스 책이 아니겠지.
시네마침대 같은 1인 가구에 맞춘 상품예시, 최근에 일본에서 화제가 된 심야식당이라는 만화처럼 외로움을 달래주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마케팅과 이벤트 등의 내용들이 어렵지 않고 쉽게 다가오고 있으며 마지막 3장에서 소개하는 의료/반려동물 부분은 실제로 혼자족들이 걱정하고 또 지갑을 여는 부분이라고 현실감있는 사업이라고 이해가 가기도 했다.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트랜드가 나오고 이것이 1코노미 세계에 영향을 미칠 지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이 책에서 보는 관점들을 이해한다면 다음에 올 트랜드 역시 비슷한 관점으로 충분히 이해하고 찾을 수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재미와 함께 충분한 공감과 이해를 주는 1코노미 핵가족이 더욱 분열된 지금 트랜드에 잘 어울리는 책이라 할 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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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비즈니스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 경영 전략
노무라 나오유키 지음, 임해성 옮김, 김진호 감수 / 21세기북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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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새간에 화제가 된 뉴스가 있었다.
바로  구글의 인공지능 시스템 알파고와 바둑의 신 이세돌과의 세기의 바둑 대국.
결과는 알파고의 승리로 끝났고,  인공지능의 승리에 많은 사람들이 편리한 미래를 꿈꾸는 동시에 영화 터미네이터 처럼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체계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하였다.

알파고의 대국 승리 후 인공지능이 한 동안 이슈로 떠올랐고 그 화제는 여전히 계속 된다.
아니 계속 될 수밖에 없는 21세기의  새로운 혁명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이 인공지능이 앞으로 우리 미래의 비즈니스 사업을
어떻게 발굴까? 일본의 유능한 인공지능 전문가인 노무라나오유키가 지은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리 비즈니스는
이 의문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책은 총 3부로 나뉘어 졌으며 1부는 인공지능이 바꾸는 10년 미래 일과 사회의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2부는 각 산업에서 어떻에 인공지능이 사용되는지를 담고 있고 3부에는 인공지능과 함께 갈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 다룬다ㅣ

책을 읽다보면 내용이 내용인지라 이해가 어렵고 난해한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결론은 인공지능을 인류가 잘 활용한다면 미래에 훨씬 풍요로운 세상이 펼쳐질거라는 낙관으로 맺어진다. 물론 3부 이전에  소개하는 내용에서는 인공지능창작물 혹은 인공지능 취재 등 기존의 직업군들을 위협할 수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며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없다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다.
하지만 아직은 자신이 스스로 무언가를 생각하고 만들어 내는 단계까지는 아니기에 이것을 인간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활용한다면
또 다른 비즈니스로 이끌 수있지 않을까? 과거 기자라는 직업은 특정 학과나 소속사람만 할 수있는 일로 여겨졌고 범접할 수없는 영역이었다. 하지만 컴퓨터와 디지털 카메라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시민기자, 프리랜서 기자등이 생기면서 새로운 직업군들이 나왔다
그렇다고 기존의 기자들이 완전 도태되는 건 아니었다. 이와 같이 인공지능도 이를 잘만 활용하여 자신의 특기와 연결한다면 얼마든지 자신의 직업군도 보전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직업군이 만들어 지는 모습도 만날수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정보 그리고 이를 자신의 기존 지식와 능력에 활용할 수있는 방법을 찾는게 가장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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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인간학 - 인류는 소통했기에 살아남았다
김성도 지음 / 21세기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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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가장 직접적인 기원이 되는 호모사피엔스. 이 유인원류가 다른 기타 유인원류와 달리 끝까지 살아남아 지금의 인류가 된 것에는 많은 요소가 있을 것이다. 첫째 도구제작. 두 번째 불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아마 이런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이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바로 언어 그리고 문자이다.
지금 만나 볼 책인 언어인간학은 고려대학교에서 언어학을 가르치는 전문가가 집필한 책으로 인류언어발전과 관련하여 방대하지만 핵심적인 전개과정이 잘 정리되어 있는 책이다. 책에서는 호모사피엔스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호모 디지털리스로 진화하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인류의 진화과정에서 부터 차츰 변화해가는 성대주위 골격의 구조 관련 자료 부터 언어의 시발 및 진화와 관련된 사진 까지 책에서는 다양한 증거자료로서 컬러감이 생생한 사진을 실어둔 것도 큰 특징이다.
앞으로의 인류는 언어와 관련하여 또 어떤 진화를 가질 것인가? 종이에 쓰던 글이 이제는 펜 대신 디지털 글귀로 바뀌고 나아가서는 이런 물리적인 과정 없이 소통하는 시대까지 도래하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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