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쇼핑몰 CEO들의 성공법칙 10 - 우리는 그들을 기적이라 부른다
나카야마 신야 지음, 이용택 옮김 / 앱북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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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 쿠텐 쇼핑몰은 처음 들어 보았다. 일본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으리라 생각된다. 우리나라에도 쇼핑몰이 광범위하게 활성화 되어서

 

어쩌면 포화상태라 할 수도 있겠다. 누구나 성공을 바라지만 바늘 구멍을

 

통과는 하듯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 성공을 위한 많은 책들이 출판되어

 

지침서가 되어 주지만, 성공한 그들은 극소수에 불과한 현실이기도 하다.

 

성공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성공 법칙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읽게 된  이책에서 내가 놓쳤던 그 무언가를 알고 싶고,깨닫고 싶어 읽게 되었다.

 

라쿠텐 대학은 인터넷 쇼핑몰 라쿠텐 시장의 판매자를 위한 교육기관이다.

 

학장을 맡고 있는 필자는 인터넷 환경 속에서 판매자 성장과정을 지원하는 일을

 

한다, 그리고 그들 CEO들이 말하는 성공법칙를 들려줌으로서 비즈니스 단련법을

 

말해주고 있다.

 

필자는 성장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에게 의존하는 사람으로 보고,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은 스스로 달려가는 사람을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또한, 스스로 달려가는 사람의 성장 단계를 네 가지로 구분해서 설명하고 있다.

 

스타트 : 시점1, 깨달음의 시점

 

1단계 : 가치전달단계 ( 쉬운 이해의 시점,  편익의 시점, 시점, 질문의 시점 )

 

2단계 : 발상의 시점, 시점, 특출함의 시점

 

3단계 ; 팀 만들기 단계 ( 1. 1 시점,어시스트의 시점 )

 

4단계 : 뜻과 이념을 실현하느 단계( 예견의 시점, 시점, 동의 시점)

 

골인:

 

위의  뜻과 이념을 실현하고, 팀을 만들고 가치 창조와 가치 전달 과정을 보여준다.

 

자동차를 몰고 성공이라는 목적지까지 가야 하는 운전자가 차량점검과 주유하고,

 

운전하며 달리는 도로에서 갑자기 생길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방어 운전하며

 

다른 차량과의 간격과 속도를 조절하면서 성공의 목표점에 도착하는 과정처럼 보인다.

 

성공은 이 책에서 말하듯 준비하고 달려가는 사람에게 길이 열린다고 본다. 책 속에는

 

잘 나가는 매장에만 있는 세가지 사람의 기척, 상품의 기척, 특출함이 있고,

 

매장으로 손님을 불러 모으는 집객과 들어온 손님은 대하는 접객이 갖춰야 할 것과

 

시야가 넓어지면 시점이 같더라도 그 가치와 의미가 달라진다고 말해주며,

 

자신의 상품, 기획, 가치를 상대에게 이해시키는 것이 비즈니스의 첫걸음과 

 

고객 가치의 편익과 가치 창조로 스스로 달려가는 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조합해 낸다고 말하기도 한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독창적인것을 만들어내라고 한다.

 

무엇 보다 일단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작가가 말해주는 10가지의 법칙 중심에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실패의 시련도 있지만 성공의 길도 있다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모든 성공의 길은 스스로의 의지와 가치창조를 가지고 행동하는 자의 몫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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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로 읽는 명시 100편
박영만 지음 / 프리윌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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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시를 읽어 보았으나 시를 패러디한 책은 처음 접해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무척 선입견이 있었다. 하지만 책을 펴서 원작의 시들을 만나고,

 

각각의 원작의 시를 패러디한 시를 읽다보면 재미도 있고, 어느덧

 

미소와 친숙함을 느끼게 되었다.

 

책속에 소개된 원작의 시들은 오래전 학창시절 국어 교과서를 통해서 읽혀지며,

 

시에 담긴 직유, 은유와 함께 함축된 뜻을 공부했던 시기를 떠올리게도 한다.

 

뿐만 아니라, 이전에 접해보지 못했던 처음 읽는 외국의 명시와 무명시인의

 

원작의 시를 만나볼 수도 있었다..  원작의 명시들은 늘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감동이 있다는 걸 다시 확인 할 수 있었다.

 

명시와 함께 새롭게 탄생한 패러디들은 처음엔 낮설었지만, 패러디를 읽다보면

 

근방,나를 웃게 하고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패러디의 소재는 다양하다.

 

돼지, 닭, 하루살이, 개, 그 외의 동물들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패러디와

 

우리의 현실을 반영한 경제, 정치, 사회 풍자 패러디들도 있고,시가 주는 이별과

 

사랑과 그리움, 아름다움의 시를 좀더 우리의 현실의 삶에서 느끼는 모습들이다.

 

새로운 발상으로 태어난 패러디는 단지 웃음만 주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속에서 서로 공감하는 인생 애기들을 함께 애기하고,

 

나누고, 풀고자 하는 우리들의 삶이 담겨있었다.

 

패러디에 등장하는 새우깡, 김밥, 꽁치, 삼겹살, 휘발유 값, 자반 고등어,

 

망둥이, 주식,..등은 누구나가 쉽게 알 수 있는 생활 속 단어들이 아닌가,

 

이들이 패러디의 소재로 등장하여 풍자되어 명시가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이 한권의 책으로 일혀진 명시와 패러디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해준다.

 

단순히 읽고 접는 책이 아닌 깊은 여운과 함께  계속 읽어도 좋은 책이었다.

 

또 이런 패러디가 또 나오면 찾아서 재밌게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여행갈 때, 가까운 사람에게 들려주어도 좋고 선물해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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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방여자 - 그래서 그들은 목장으로 갔다
윤용호 지음 / 나남출판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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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문학 장르에서 한국 최고의 작가의 작품이라고 하여서 관심이 갔다.

 

우리 생활에서 "말"은 자주 보는 동물은 아니지만, 경마장과 승마장을 가서

 

볼 수 있고, 서울 시내의 시청을 주변을 도는 관광마차를 끄는 말을 볼 수 있었다.

 

“마방여자”는 경마장을 배경으로 러브마치라는 이름을 가진 경마와,

 

말들을 관리하는 마필 관리사 하 나우를 중심으로이야기를 이끌어간다.

 

하 나우가 집안 사정으로 인하여 마방의 일자리를 갖게 되면서  관계를 맺는

 

경마들과 사람들의 애기로 그들의 내면적인 모습과 갈등도 알게되고,

 

각자의 살아가는 삶의 방법을 그려내고 있다.

 

책을 펴 보면, 영화 대본을 처럼 순번을 매겨 가며 각 장면을 파노라마를 보듯

 

한 편의 영화속 장면처럼 이끌 듯 하게 꾸며졌다.

 

우리의 주인공 하나우와 사랑을 만들어가는 정 엠마는 당차고, 강하다.

 

하 나우를 알듯 말듯 헷갈리게 하며 끌어 당기고 있다.

 

후배인 기수 김 모규는 열등적인것을 자신만의 의지로 극복하고 해결하는

 

모습과 하 나우와 다른 사랑법을 보여주고 있고, 

 

하 나우의 선배인 마필 보건소에 근무하는 최 영우는 보기에는 부족할게 없어

 

보이지만 그만의 풀리지 않는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인물이고,

 

또, 달려야 하는 경마, 경마를 통해서 생활하는 사람들과

 

경주를 통해,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 그리고 희생되는 경마들.....

 

책을 통해서 경마로 살아가는 말의 삶을 생각해 볼수 있었고,

 

또한 말과 더불어 생활하는 사람들의 생활 단면을 느낄 수 있었다.

 

말과 함께 나오는 영화는 이전에도 여러편이 나왔었다.

 

우선 생각나는게 각설탕이었다. 물론 그외 많은 영화들도 있었다.

 

이렇게 책으로 경마와 사람이 등장하는 픽션의 소설은 처음으로

 

읽게 되었다. 이 책으로 인하여 경마장에 가보지 않은 나에게는

 

경마장에서 불리어지는 용어와 말과 관련한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곳의 허와실 단면을 좀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건 아마도

 

작가가 가지고 있는 경마에 관한 풍부한 지식이 모태가 되어서 이야기를

 

실감나고 풍부하게 만들어가지 않았나 생각된다..

 

짧은 듯 한 이야기로 아쉬움도 있지만  나름의 읽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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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옷가게 절대로 하지 마라 - 대박낼 자신이 없다면
박대윤.김병성.네모도리 지음 / 정보문화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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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변화와 함께 새로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양한 직업들이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고 있고, 그와 반대로 사라지는 직업들도 많다.

 

누구에겐 대박 나는 일도 있지만, 이런일은 극소수의 모습들이다.

 

대부분의 창업, 사업자들은 열심히 뛰지만 어려워지기만 한 현실에 

 

망연자실 하는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는 사람들은 많이 보게 된다.

 

규모가 크던, 작던간에 각자 경제적인 부담을 가지고, 잘 될 꺼라는 희망으로

 

창업을 시작하지만 현실은 늘 원하는데로 되지 않을 때가 더 많기만 하다.

 

저조한 성공률과 함께 대다수 사업실패를 맞이하는 사람들을 보고, 듣기도 한다.

 

나 또한 경험하였지만, 한 번 실패하면 다시 일어나는게 무척이나 힘들기 때문에

 

시작했으면 성공해야 한다. 최소한은 작게 벌어도  꾸준히 할 수 있어야 한다

 

창업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나름의 많은 정보 수집을 하고 심사숙고 하여

 

시작하겠지만, 여러번에 걸쳐서 신중하게 시작해야 할 것이다.

 

인터넷 옷가게는 나 자신도 관심을 가져 보았다. 하지만, 단순하게 쉽게 생각

 

하였던 것 같다. 책을 읽다보면 오래전에 의류 무역회사에서 자재 구매 경험이

 

있어서 원,부자재에서 부터 생산관련해서는 아는 분야라 쉽게 이해하며 읽을수

 

있었고, 동대문에서 의류 사입하는 과정과 알아야 할 기본 내용들을 접하면서

 

새로운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계속 알게 되는 촬영 연출과 함께 인터넷

 

상품을 올리고 홍보와 광고를 통해 매출을 이뤄내고 관리하는 많은 과정들을

 

 관련 사진들과 내용을 통해서 알아야 할게 많이 있다는걸 확인했다.

 

어느일이든 단순하고 쉬운것은 없다. 누구나가 성공을 바라지만 소수가 이뤄내는

 

성공하는 사업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만하지 말고 늘 경제적 시대흐름에

 

관심을 가지며, 새로운 정보력과 동향을 파악하는 안목도 필요하겠다.

 

한 권의 책으로 인하여 낮설었던,인터넷관련 사업에 관해 많은 걸 알게되고,

 

배우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분명히 인터넷 관련 창업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좋은 안내서가 될 꺼라는 생각은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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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연습 - 서른이 넘으면 자기 마음에 책임을 져야 한다
황상민 지음 / 생각연구소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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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모님의 자식으로 태어나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보살핌을 받고 유아기를 지나,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과정 속에서 우리는 늘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어가며 단체와 조직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살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속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 알아야 할 수 많은 걸 배우게 된다.

 

또한 함께 하는 그들과의 관계 속에서는 늘 알듯, 모를 듯 갈등을 겪게 된다..

 

그 갈등은 사람마다 모습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듯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갈등의 폭이 커지다 보면 서로를 미워하고 충동하며 큰 싸움으로 번지기도 한다.

 

우리는 늘 가족간, 친척간, 친구간, 동료간, 조직내, 국가간...수 많은 연결고리에서

 

갈등이 일어나는걸 봐 왔다. 각 개인마다 갈등을 경험하고 겪으며 살고 있는 현실,,

 

그럴때 나를 돌아 보게 되고, 상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이 문제인가를 찾게 된다.

 

나는 문제 없고, 모든 문제는 상대편에만 두는 사람도 있고, 때론 나이게 문제가

 

있는걸 알면서도 받아들이지 않고 떠 넘기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나는 문제

 

없는데 자기 자신의 탓으로만 생각하고 자기 학대를 가하는 사람도 있다.

 

어릴때는 문제가 생기면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점을 찾기도 하지만,

 

성장하고 사회라는 커다란 세상에서는 나와서는 스스로의 생각과 판단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져야 한다. 성격에 따라서 상대방들과의 원만한 관계도

 

있고, 더욱 어렵운 상활만 만드는  부류들도 있다. 사람이 살면서 젤 어려운 게

 

사람과의 관계라고 한다. 무엇이 문제 일까? 그 문제와 답도 자 자신에게 있다는

 

걸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단지, 이해를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할 때 해결의 실마리를

 

못 찾는 경우도 많다. 어떤 문제와 난간이 부딪쳤을때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이 해결

 

해주는 어린 시절이 있었지만 어른이 된 시점에서는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하고,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간혹 동물의 세계를 보면 어미는 새끼가 자라면 스스로

 

먹이를 잡고, 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친다. 냉정하리 만치..

 

세상에는 나를 대신할 그 누군가는 하나도 없다. 내가 나를 무시하는데 그 누가

 

나를 챙겨주며, 나를 위해 주겠는가! “ 독립연습”을 읽다보면 나약했던 나, 다른

 

사람을 의식해서 선뜻 앞에 나서지 못했던 나, 내가 손해보고 말지 뭐 하며 양보가

 

미덕인 줄 알았던 나, 나를 표현하지 않고, 감추는 나, 잘못될까봐서 미리 두려움을

 

가지고 피하려 했던 나, , 피해의식, 스스로를 더욱 더 나약한 존재로 만드는 나를  

 

합리화 했던 나, 사회적 통념에 따르는게 최선이라 생각한 일과 나의 존재감과

 

가치를 낮추는 모든 것이 과연 좋은 것만이 아니라 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스스로가 더욱 강해지과 자신의 정체성, 자존감을 찾고, 강한 자신, 표현하고

 

주장할 줄 아는 멋진 모습의 자신을  보여주고, 말할 수 있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신을 만들어가 한다. 자신에게 솔직해야 하고,실패가 두려워 하지 말고, 

 

열정으로 내가 원하는 걸 구하고 행복한 삶을 찾기 위해 마음이 끌리는

 

대로 원하는 행복을 찾는 나의 존재감을 찾아야 한다.

 

이 책으로 해서 나는 다시 한번 부족했던 나, 나약하고 두려워 했던게 무엇인지,

 

나를 다시 돌아 보고,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더 나아가 나의 가치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책이었다. 사실 책에는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풍부했다.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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