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양원근 지음 / 오렌지연필 / 2019년 1월
평점 :

|
원고를 집필하기에 앞서 여러 준비를 하게 되는데, 역시 가장 좋은 건 '독서'다. 아마 책쓰기를 위해 다른 책들을 본 적 있다면 느낄 것이다. 대부분 '독서'를 엄청나게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만큼 독서는 중요하고, 필요하며, 필수적이다. 초보 작가든, 아니든 모방을 통해 창작하고, 그것을 새로이 조합해 글로 탄생시키게 된다. 피카소가 그러지 않았나, 최고의 예술은 모방이고, 책쓰기는 그렇게 이루어진다.
- 본문 중에서- |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가죽을 남긴다는 말이 있다.
각자에게 주어진 한 평생을 살다 보면,
나름의 의미를 남기고 싶은게,
대다수 사람들의 바램이라 생각된다.
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다양하다.
사람의 한 평생동안 하고 싶고 바라는 일들은 많지만
뜻데로 되지 않을 때가 많다.
하나의 몸으로 다양한 인생을 살아 보지는 못해도, 다른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경험을 알 수 있고, 배울 수 있는게 책이다.
책은 먼저 살아 본 선각자들이 보고, 경험한 삶의 역사가 담겨있다.
우리는 책을 통해서 인생을 배우고 삶의 방향을 잡고, 정보를 얻는다.
한 때 연기자가 되고 싶어 했던 적이 있다. 호기심이 있었는데,
인기를 얻는 스타가 되는 것 보다는 작품 속 인물의 다양한 삶을
간접 경험 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였다.
또 다른 경험인 영화 조연출 활동을 1년 하면서
작품 2편을 경험도 해 보고,
이 책의 작가가 말한 많은 다양한 직업도 가져 봤다.
보통의 사람들과 우리 나라 사람들에겐 낮설게 느껴지겠지만,
나 자신은 능력과 가진 것도 부족했지만
호기심도 많고 색다른 다양한 경험도 하고 싶어 직업도 나름 다양하게 해봤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듯이
경제력과 그외 좋은 것을 얻지는 못했지만,
책쓰기는 나에게도 오랜 바람이었다. 하지만 멀게만 느껴졌다.
내가 보여 줄 수 있는게 보잘 것 없어 보였고, 글쓰는 능력이 안 된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냥 혼자만 보고 만족하는, 일기장에 글을 남기 듯 하는 것으로 대신하려 했다.
다양한 책들을 읽다보면 글쓰는 작가들의 문장력과 내용들을 따라 하기가 쉽지 않아 보였다.
세상엔 대단한 사람들도 많다는 것,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많다는 걸 느낀다.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를 읽으면서 또한 새로운 걸 배워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첫 번째가 자신감이다. 책쓰기는 누구에게든 기회가 열렸있다는 것이다.
책 쓰고 싶다는 욕구가 있으면 책쓰기 위해 준비하고 열심히 뛰어야 한다는 것
노력없이 이뤄지는 결과는 없듯이 책을 쓴다는 것은
책을 열심히 읽고 책 내용에 필요한 정보와 내가 전달할 내용을 상대방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장력도 있어야겠다.
둘째 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 알게된 사실들이다.
책을 출판할 때 기획자의 역할이 크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었다.
처음엔 단지 글을 잘쓰고, 출판사와 연결되면 출판으로 독자와 만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으로 말미암아 기획자의 역할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책으로거듭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물론, 표지 디자인과 마케팅의 중요성도 확인 할 수 있었다.
한 권의 책이 빛을 보기위해
어떤 걸 준비하고 어떤 노력이 필요 한지도 알게 되었다
. 책에 소개된 '대박 제목 을 만드는 6가지 법치'과 표지의 중요성은 공감이 간다.
사실 나 자신도 서점이나 인터넷으로 책을 고를 때
우선 순위가 제목이고 다음은 목차다.
거기서 한 걸을 더 나가면 소개글을 보고 선택한다.
내용 속에 소개된
'기획부터 출판까지, 책쓰기에 필요한 16가지 과정 '을 통해서
책쓰기 작가가 되기 위해서 준비해야할 단계별 과정과 노력의 기본에는
다양한 책과 쓰고자 하는 책 관련 서적을 많이 읽고 참고해서
더욱 빛나는 자신만의 책을 출판할 수 있는 방향이 제시 되어 있었다.
책쓰기는
책읽기와 다양한 활동 경험과 정보를 모아서
자신만의 책을 만드는 과정을 거치고
후회없는 결과물를 만들게 된다.
하루 하루 일상에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과 좋은 글들을,
그때 마다 기록하고 모아가며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쓰기를 통해 다듬어 가는 과정을 거치고 나면
어느새 그 책을 만들기 위한 도구가 되지 않을 까도 생각된다.
이 책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책쓰기", 이제는거리감이 조금씩 가까워지는 기분이 든다.
이 책은 글쓰기를 시작해, 출판을 준비하려는에게 도움이 되는 길잡이가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