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미국 철학자 에리히 프롬Erich Fromm은
"사랑은 상대방의 성장과 행복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함께 있겠다."를 넘어서 상대방의 발전과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을 말로 전달할 때 비로소우리는 진정한 어른의 말투를 갖게 됐다고 자부할 수 있을것입니다. - P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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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생각과 처지가 다르기에 갈등은 필연적이지만,
적어도 대화할 때만큼은 상호 이해와 소통을 도모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학교에서 오늘 발표를 했는데, 긴장해서 잘 못했어요."라는 아이의 말에 "그랬구나. 발표하는 게 쉽지 않지.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니?"라고 말할 줄 아는 어른이 돼야 합니다. 가정에서만이 아닙니다. "이번 프로젝트, 마감일을 맞추기가 너무 힘들 것 같아요."라는 팀원의 말에 "그렇게 느끼는 이유가 있겠네요. 어떤 부분이 특히 어렵나요?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볼까요?"라고 응답할 줄 아는 팀장, "요즘 들어 자꾸 우울해져.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라는친구의 말에 "그런 기분이 들다니 힘들겠다. 네가 어떤 상황인지 더 자세히 말해 줄래? 내가 들어 줄게."라고 할 줄 아는친구가 바로 당신이길 기대합니다. - P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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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 함께 긍정과 공감의 한 문장이 더해졌을 뿐인데대화에 애정이 듬뿍 담겼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상대방의 말에 감탄사로 받는 연습부터 해 보면 어떨까요. - P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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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에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함을 역설했습니다. 이 세 요소는 로고스 logos(논리), 파토스pathos (감정), 그리고 에토스ethos(신뢰)입니다. 어른의 말투는 논리(로고스)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파토스) 자신의 신뢰성을 확립하는 (에토스) 총체적인 과정이어야 합니다. 단순한 말의 기술이 아닌, 전인적인 인격의 표현으로서의 말투여야 합니다. 복잡한가요? 그렇다고 포기하거나 서두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천천히 자신의 말투를 되돌아보면서 ‘소탈하되 품격 있는 말투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한편 ‘은근하게 자상한 말투를 세상에 내보내는 연습을 한다면~ - P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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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우리의 생각을 담는 그릇입니다. 그 그릇의 크기와 모양은 정해진 게 아닙니다. 깊고 넓고 아름다운 그릇으로 우리가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어른으로 볼지 아니면 늙은이로 볼지는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진정한 어른의 말투는 내면에서 시작됩니다. 주변에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야 감사도 자연스럽게 나올 것입니다.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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