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생각과 처지가 다르기에 갈등은 필연적이지만,
적어도 대화할 때만큼은 상호 이해와 소통을 도모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학교에서 오늘 발표를 했는데, 긴장해서 잘 못했어요."라는 아이의 말에 "그랬구나. 발표하는 게 쉽지 않지.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니?"라고 말할 줄 아는 어른이 돼야 합니다. 가정에서만이 아닙니다. "이번 프로젝트, 마감일을 맞추기가 너무 힘들 것 같아요."라는 팀원의 말에 "그렇게 느끼는 이유가 있겠네요. 어떤 부분이 특히 어렵나요?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볼까요?"라고 응답할 줄 아는 팀장, "요즘 들어 자꾸 우울해져.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라는친구의 말에 "그런 기분이 들다니 힘들겠다. 네가 어떤 상황인지 더 자세히 말해 줄래? 내가 들어 줄게."라고 할 줄 아는친구가 바로 당신이길 기대합니다. - P25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