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에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함을 역설했습니다. 이 세 요소는 로고스 logos(논리), 파토스pathos (감정), 그리고 에토스ethos(신뢰)입니다. 어른의 말투는 논리(로고스)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파토스) 자신의 신뢰성을 확립하는 (에토스) 총체적인 과정이어야 합니다. 단순한 말의 기술이 아닌, 전인적인 인격의 표현으로서의 말투여야 합니다. 복잡한가요? 그렇다고 포기하거나 서두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천천히 자신의 말투를 되돌아보면서 ‘소탈하되 품격 있는 말투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한편 ‘은근하게 자상한 말투를 세상에 내보내는 연습을 한다면~ - P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