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키스 앤 체이스
김살구 / 플로레뜨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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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도> 보고 맘에 들어서 이 작품도 읽어봤네요. 로설에서 오메가버스는 흔하지 않아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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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눈 나리는 향목 숲에
김요정 / 쁘띠벨벳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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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여공남수로 시작하지만 반전 있어요~ 두 주인공의 감정선도 좋았지만 주변설정 스토리가 좋았습니다. 다음엔 장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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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룬의 아이들 - 윈터러 완전판 1 룬의 아이들 - 윈터러 완전판 1
전민희 지음 / 14월의책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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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래 판타지 소설을 안좋아하는데, 세계관 공부하랴 인물들 이름 외우랴 관계설정 외우랴 할 게 너무 많은데 그게 작품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싫어한다.

장편 판타지 중 완결까지 읽어본 게 그 옛날 퇴마록이랑 해리 포터 정도밖에 없다. 반지원정대 읽어보려고 10번은 시도했으나 늘 몇 십장 읽고 멈췄었다...


이 작품은 워낙 유명해서 제목은 많이 들어봤지만 역시 읽어본 적 없고 주요 스토리도 모른 채로 시작했다. e북으로 나오지 않았다면 안읽었을 거다. e북의 접근성은 역시 최고.


물론 시작부터 난관은 있었다. 판타지소설, 특히 옛날책들 특유의 시작하자마자 지도부터 나오기.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몰라도 매번 책 읽을 때마다 공부하고 읽고 읽으면서도 수시로 지도 봐가면서 확인하면서 진행하는 건 게임으로도 충분한데 독서에까지... 그래도 이왕 명작을 읽어보려고 시작했으니 참고 읽기 시작.


띄엄띄엄 읽다보니 거의 일주일이 걸려서 1권을 다 읽었는데... 진행이 좀 느린 느낌은 있다. 인물묘사가 섬세하고 치밀하긴한데 아무래도 느린 느낌은 지울 수 없다. 지금 퇴마록을 다시 읽어도 느리다는 느낌 받을 거 같긴 함.

일단 2권까지 구입한 상태라 더 읽고 판단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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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오감도(五感圖) 오감도(五感圖) 1
김살구 / 텐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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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남주가 집착남으로 자랄 확률이 매우 높아 보이는 미리보기였는데, 그에 반해 건조하고 삭막한 분위기가 맘에 들었다. 

여주 처한 환경이 과히 좋진 않지만 솔직히 여주 엄마가 그렇게 나쁜 사람으로 보이진 않았다. 맨날 맞고 돈 뺏기고 차별당하면서도 가족의 끈을 못놓는 답답한 여주들에 비하면, 술에 취해 집에 와서 색이 다 변한 과일안주라도 내 자식 먹이려고, 내 자식이랑 대화 한 번 해보려고 잠에서 깨우는 엄마가 좀 밉긴 해도 버리고 도망갈 정도인가? 싶었다. 나라면 엄마 충분히 사랑해드렸을텐데 라고 생각했는데, 내 옷 한 번 입었다고 동생이랑 죽일 듯이 싸웠던 내 과거를 돌이켜보면 여주가 현실적으로 그려진 게 맞다. 여주 엄마가 제일 불쌍해...


남주는 뭐, 어찌 됐든 돈 풍족하고 어렵게 얻은 자식이라 엄마가 오냐오냐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하면서 키운 전형적인 남주다. 못가질 것 없어서 오히려 권태스러운, 현실에는 없으나 소설에는 하루에도 수백 명 창조되고 있는 남주.


이렇게 전형적인 한 명과 현실적인 한 명이 만나 진행이 되는데, 여주가 현실적인 인물이다 보니 보면 볼 수록 짜증스럽고 아니 얘는 왜 이 정도까지 날카롭지? 싶어서 정이 잘 안갔다. 결국 마지막에 가서는 설득되긴 했으나, 기꺼이 공범자가 되기로 한 남주 덕이 크다. 영화 '나쁜 남자'가 떠오르기도 했다. 가질 수 없는 존재를 자신과 같은 구렁텅이로 떨어뜨린 후에야 가질 수 있던 영화 주인공이 떠올랐다. 물론 그 영화는 남자주인공이 지옥 갈 짓을 한 거고 여기는 남주가 여주의 열패감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여주를 품은 거라 좀 다르긴 하지만.


살인을 미화할 필요가 있냐는 의견도 다른 데서 보긴 했는데, 장르소설판은 연쇄살인범, 싸이코패스가 즐비한 동네라 별로 공감 안 갔음.


이 작가님은 작품을 쓰면 쓸 수록 발전하는 게 눈에 보여서 흐뭇하다. 로설에서 엄청난 세계관이나 복잡한 인간관계, 거대한 사건사고가 잘 그려지면 물론 좋겠지만, 두 주인공 사이의 감정선만 제대로 써도 100점짜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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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룬의 아이들 - 윈터러 완전판 1 룬의 아이들 - 윈터러 완전판 1
전민희 지음 / 14월의책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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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판타지소설을 거의 안보면서 자라서 유명한 작품인 것만 알고 아무 정보 없이 읽고 있습니다. e북으로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종이책은 책값도 그렇고 아무래도 접근성이 떨어지더라고요. 지도도 보랴 인물 이름 외우랴 조금 복잡하지만 차례차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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