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은 분위기 좋고 재밌었는데 뒤로 갈 수록 뒷심부족으로 인해 살짝 아쉽다.
남주가 세기의 미친놈이 될 수 있었으나 소재는 충분했지만 풀어내는 과정이 좀 약했다. 큰거 한방이 모자른 느낌... 그래도 지고지순 쌍방순애라 취향에는 잘 맞아 재밌게 봄.
뭔가 요즘 로판에 비해 현대물이 지루하고 재미없거나 과하게 씬만 난무하는 느낌인데 그냥 그런 작품만 본 건지,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런건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