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틀벨은 전문가에게 직접 배워야한다는데 막상 배우기 힘들 때, 이론공부 겸 자세잡기 좋다.다만 책의 1/3은 본인 얘기, 1/3은 우리나라 실정과 전혀 무관한 식단표와 조리법이라 별 하나 뺌.
블로그와 책으로 많은 가르침을 받았고 덕분에 강박관념 없이 운동하고 먹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