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죽은 줄 알았던 남편이 돌아왔다
묘묘희 / 튜베로사 / 2021년 11월
평점 :
판매중지


딱 보통의 묘묘희님 작품이네요. 그나마 악인들 권선징악이 시원하게 잘 됐고 그 외엔 평범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공허한 방 (총3권/완결)
밤디 / M블루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사이코패스 공이 지켜보던 수를 결국 납치 감금하고 수 주위 인물들을 못살게 하는 스토리.

공이 찐 사이코패스라 잔인하고 고어한 장면이 조금 등장한다. 책소개에 가학적, 폭력적인 장면이 들어있다고 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내가 이런 걸 잘 못 봐서 그런 지 생각보다 좀 강하다.


그거 외엔 캐릭터가 끝까지 캐붕이 없어서 좋았음. 사실 감정의 폭이 크고 팡팡 터지는 후회공/후회수 물을 더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이 쪽이 더 잘 맞는 듯.


여기보다 많이 심한 작품 <마계 밖으로 한 걸음>도 있는데, 여긴 진짜진짜 심하게 수가 굴려지지만 다정공으로 끝나다보니 있었던 일들이 완화되는 느낌인데 반해 이 작품은 완화 그런 거 없음.


그리고 if 외전도 충격적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공허한 방 (총3권/완결)
밤디 / M블루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어한 부분도 약간 있어서 그건 좀 저랑 안맞았는데, 피폐물 잘 보는 편이라 재밌게 봤어요. 공이 찐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불행의 기원 (총3권/완결)
씨씨 / 코튼북스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뭐가 전작인 지는 모르겠지만 <직장내 불순교제>를 재밌게 읽었었는데, 할인이 떠서 일단 구매해봤다.

그냥 무작정 신파가 읽고 싶을 때가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읽으며 와락 울고 코 풀고 숙면하러 가고 싶은 날.


남주와 여주가 재회한 날 남주는 사고로 기억을 잃고, 기억을 읽은 남주의 다정함에 다시 빠져드는 여주. 그러다 다시 기억이 돌아오고 기억을 잃었던 기간을 다시 잊어버린 남주.

여기서 남주의 후회스택이 쌓이고 여주는 도망가고... 전형적인 신파 스토리다.


그런데 이런 스토리의 최고봉은, 요즘 사람들은 이름도 잘 모를 코노하라 나리세의 <Cold> 시리즈다. BL이라 로맨스만 보시는 분들은 모르실 작품임.

스토리는 불행의 기원과 비슷하다. 과거 연이 있던 두 주인공이 공의 사고 때문에 다시 만나게 되고 공은 기억상실 상태로 수의 집에 얹혀 살면서 사랑에 빠진다. 수는 애써 밀어내지만 원래의 성격과 다른 다정다감한 모습에 결국 공을 받아들이게 되고... 둘의 행복의 정점에서 공의 기억이 돌아와버린다. 지난 6년 동안의 기억은 모두 잊은 채.

이쪽 장르의 스페셜리스트답게 정말 파괴적인 작품이다.


지금은 <불행의 기원> 보느라 진이 좀 빠졌으니 시간이 좀 지난 후 콜드 시리즈나 오랜 만에 읽어봐야겠다. 10년 쯤 전에 마지막으로 보고 안봤으니 재탕할 때 됐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자두사탕러브 (총3권/완결)
해저500M / BLYNUE 블리뉴 / 2020년 8월
평점 :
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달달풋풋상큼한 첫사랑물 보고 싶을 때 보기 딱 좋다.

특히 1권이 간질간질하고 좋았다. 그랬는데... 둘이 이어진 뒤의 감정싸움은 얘네 남자애들 맞아? 싶다.

아무리 고등학생들이라고 해도 좀 심하게 소녀감성인 장면이 여럿 있다.

나도 소녀였던 시절이 있어서 아예 공감 못하는 건 아닌데... 씬은 참 남자다운데 감정적인 면이 그랬다.


그리고 캐릭터성을 강조하시려고 했는 지, 공이 심하게 공감능력이 결여된 사람으로 묘사되어 있다.

내가 수를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거고, 배려인 지도 잘 모르겠는 자기 얘기 안하기가 너무 심하다. 자기가 짝사랑에 애가 닳다가 사귀게 된 건데도 3학년엔 직업반을 가겠다고 결정하고 수에게 통보하는 형식이다. 뭐 집안이 어려워서 빨리 돈을 벌어야하는 것도 아니고 집안일을 빨리 이으라고 독촉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공부가 별로였으니 그렇게 정했고 그냥 그렇게 하기로 한다.

그것도 작중 설정 상 직업반은 아예 다른 곳으로 등하교 하는 것 같던데...

이런 일이 몇 번이나 반복이 된다. 둘이 이어지고 대학 가고 사회생활하면서도 계속 이럴 듯.

나도 좀 무뚝뚝하고 속정 깊은 캐릭터 좋아하지만 여기 공은 좀 심하게 그렇다.


뭐 그래도 어쨌거나 일공일수 고등학생물은 간만에 봤는데 완결까지 잘 봤다. 내 취향보단 좀 심심한 일상물(고등학생 수험 과정 묘사가 지루했음)이었지만 간만에 이런 것도 봐줘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