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집중력 구하기 - 필요할 때 언제든 바로 몰입할 수 있는 실전 기술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지음, 이현 옮김 / 빅피시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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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가의 핫한 키워드는 '집중력' 이 아닐까 한다.

그동안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가 점점 산만해지고 집중하기 어려워하는 자신을 보게 되었을 것이다.

나 또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메일도 다 지워야 하고 핸드폰 알람도 다 확인해야 하고 책상 정리도 해야 일을 시작이라도 할 수 있고

막상 일을 시작하더라도 아주 사소한 것들로 주의가 흐트러지고 한 번 흐트러지면 다시 집중하기까지 또 여러 의식을 거쳐야 한다. (일 시작 전에 했던 모든 것들 ㅋㅋ)


이 책은 정말 딱 집중력을 위한 방법만을 말한다.

실험 결과, 과학적 근거들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있다.

우리가 집중력을 위해 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다.

그럼 근거가 너무 부족한 거 아니야?? 하실 분도 계실 것 같아서. . .

여러 권의 뇌과학, 자기 계발서, 심리학 책을 읽어본 내가 전부 과학적 근거가 있는 방법들임을 보장한다.

자신이 집중력을 가장 많이 빼앗기는 요소는 무엇인지 찾고 그것을 제거하거나 집중력을 더욱 향상시켜줄 나만의 방법을 책에서 찾아 실천하면 된다.


나의 경우에는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활동을 할 때 머릿속에서 떠다니는 잡념들 때문에 집중하기 어렵다. 집중력을 방해할 환경적인 요소들을 모두 제거하고 집중력에 좋은 환경을 세팅하더라도

갑자기

'오늘 저녁은 김밥 해줘야겠다.'

'이런 릴스 만들어 보고 싶다.'

'이 책 리뷰는 언제가 마감기한이지?'

'아! 어제 그 일 안 했다. 출근하면 바로 처리해야지' 등등

아무튼 온갖 잡념들로 방해를 받는다.

이런 잡념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 몰랐는데 이 책에 명쾌한 해답이 나와있다.

그것은 바로 아이디어나 잡생각이 맴돌면 바로 기록한 후 하던 일을 하는 것이다. 다양한 매체들을 활용하면 되지만 스마트폰은 자제. 기록하려다 스마트폰에 집중력을 모조리 빼앗길 수 있으니 ㅋㅋ

내가 이 책에서 찾은 집중력 찾기 방법으로 잡념들을 기록하기배경음악을 활용해 볼 생각이다.

카페에서 독서나 공부를 할 수 없는 인간인 나는 집에서도 째깍째깍 초침 소리를 배경으로 공부를 하는데 나의 집중력을 올려줄 음악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

일단 저자의 추천 음악을 한 번 들어보고 '음악=몰입'이라는 무의식이 생기도록 반복적으로 들어야겠다.

✅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바로 해 볼 수 있는 몰입 방법을 알고 싶으신 분

✅ 나의 어떤 행동들이 집중력을 방해하고 있었는지 알고 싶으신 분

✅ 지금 당장 잃어버린 집중력을 찾아야 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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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스톰 - 40년 만에 찾아온 부의 변곡점
김한진.송주연 지음 / 페이지2(page2)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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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는 끝났다.

이 얼마나 섬뜩한 문장인가....


일단 이 책은 자본주의 경제 체제의

기본 원리를 알고 있어야 이해가 쉬울 것 같다.

자본주의에서는 통화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고

늘어난 통화량으로 인해 화폐 가치는 하락하고

이로 인해 모든 상품의 물가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고 시작해야 한다.


1부에서는 지금까지 세계가 걸어온 유동성 팽창 과정과

연준의 통화 정책, 금융 정책 등의 영향을 알 수 있다.

2부에서는 잔재하는 통화 유동성 더미가 물가와 금리에 미칠

영향과 세계경제에 구조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변화들에 대해 말한다.

👉🏻 분업질서의 변화, 기후와 환경 변화,

고령화와 생산성 혁명으로 인해

앞으로 수년간 물가와 이자율이 장기 평균보다

높은 수준에서 움직일 거라고 예상하는데,

3부에선 (우리가 가장 궁금해할 ㅋㅋ)

위의 현상으로 인해 일어날 자산 시장의 반응과

투자 솔루션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 지난날 뿌려진 유동성의 씨앗이

실물 인플레와 자산 인플레에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면서

위험 자산의 변동성이 커지고

안전자산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한다.

4부에선 세계경제 프레임의 변화에 맞춰

정부와 기업들의 대응 전략과 금융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전략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이제 지난 40년처럼 저금리·저물가 시대는

다시 오지 않은 것이라는 전망을 많이 접하게 된다.

저자 또한 그렇게 말하고 있다.

그동안 부동산 공부만 했었는데

(주식은 차트 공부만 했었고...)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을 기업의 주식과

안정성이 높은 채권, 해외 주식 등

자산 배분 전략에 대해 공부할 필요성을 느꼈다.

개인적으로 작년에 거시경제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들이 나와서 수월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100% 흡수한 건 아님..ㅋㅋ)

경제 초보자는 사전 지식을 쌓은 후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 EBS 자본주의

(경제공부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첫 번째로 봐야 하는 책)

✅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코로나19이후의 현상을 정말 쉽게 설명한 책)

를 읽고 이 책을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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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차 감정평가사가 알려주는 부동산 가격의 비밀 - 한 권으로 끝내는 감정평가의 모든 것
권자영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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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는 어떤 일을 하고

감정평가의 과정과 방법

부동산 가격 결정 요인은 무엇인지에 대한 책이다.

회사 대출 연장 건으로 사옥 감정평가하러 오셨던

평가사님을 뵌 적이 있는데

감정 평가를 하는 과정을 자세히 알고 나니

그분이 하셨던 체크들이 이해가 되었다.

솔직히 나는 감정평가사가 되려는 것도 아니고

당장 감정평가를 의뢰할 일도 없어서

이 책에서 가장 관심 있게 본 건 부동산 가격 형성 요인이었다.

특히 아파트 투자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그 부분이 제일 관심이 갔다.

이 책에서 말하는 아파트 가격 형성 요인에는

1️⃣ 물리적 특성 :

평형, 평면 구조, 방 수, 욕실 수, 난방 형태, 용적률 등

소형 < 대형, 2베이 < 3베이, 개별난방 > 중앙난방

으로 단가가 높아진다.

2️⃣ 단지 특성 :

단지 규모(세대 수), 부대시설과의 접근성, 브랜드

대단지(1,000세대 이상)일수록

브랜드 아파트일수록 단가가 높아진다.

3️⃣ 입지적 특성 :

학군, 역세권, 대중교통 종류, 주변 상권,

편의 시설 접근성, 혐오시설 근접 여부

학군과 역세권이 가장 중요!!

4️⃣ 환경적 특성 :

아파트 방향, 조망, 층간 소음, 프라이버시, 지역 범죄율

남향, 영구 조망 확보될수록 단가가 높아진다.

5️⃣ 시간적 특성 :

경과 연수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하락하지만

재건축 사업성이 높은 아파트 단지는 크게 오른다.

위의 요인들을 기준 삼아 가격을 메기는 것까지는

설명하고 있진 않는다.

우리는 우리가 사거나 팔 집이 어떤 요인들로 인해

가격 형성이 되는지 알고 더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는

요인들을 잘 생각해서 결정하면 될 것이다.

✅ 감정평가사라는 직업이 궁금하거나

✅ 감정평가의 과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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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수록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라 - 피터 드러커와 함께하는 자기경영 이야기
홍성욱 지음 / 한언출판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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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

이라는 책이 인생을 바꿀 만한 사건이었다고

말하는 저자가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 원칙을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한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P.227

라는 바람을 담아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 원칙을

저자의 언어로 풀어 낸 책이다.

'자기경영'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다양한 능력과 에너지를 자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한다.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

중요한 일에 집중하라.

지식노동자의 목표는 조직의 성과를 내는 것이고,

이는 목표 달성 능력으로 평가된다.

피터 드러커는 목표 달성을 위한 습관적 능력으로

🔑 활동의 초점을 외부 세계에 맞춘다.

🔑 자신의 시간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안다.

🔑 중요한 일에 집중한다.

🔑 강점을 바탕으로 성과를 낸다.

🔑 목표 달성을 위한 의사 결정을 내린다.

위의 5가지를 말하고 있다.

목표 달성 능력은

재능이 아니라 습관이다.

P.65

목표 달성 능력은 배울 수 있는 것이고

반드시 배워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피터 드러커가 주장하는

5가지 목표 달성 능력을 확대해

지식 노동자의 7가지 역량을 제시하며

이 방법을 정확하게 이해한 후 실행을 반복해

몸에 익히라고 말한다.

📍 목표 관리 역량

📍 시간 관리 역량

📍 환경 관리 역량

📍 원칙 활용 역량

📍 강점 활용 역량

📍 상호 공헌 역량

📍 자기 성장 역량

즉, 중요한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목표 달성 능력과 지식 노동자의 7가지 역량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것.

나는 위의 역량 중 강점 활용 역량에 주목했다.

'나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방식으로 일할 때 성과를 내는가?'

'나의 가치관은 무엇인가?'

이 세 가지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나에 대해 알고 내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해야 할지에 대한 답을 찾으라고 한다.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

올바른 목표를 달성하는 효과적인 삶을 위해서는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는가?'

라는 질문으로 삶의 목적을 뚜렷이 하라고 한다.

책의 2부에는

소설의 형식을 빌려 [프로페셔널의 조건] 책을 읽게 된

홍대리가 자신의 인생에서 자기경영을

어떻게 해 나가는지를 보여주는데

저자가 피터 드러커의 원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열의가 그대로 느껴지는 파트였다.

피터 드러커님에 대해 잘 몰랐지만

(아니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지만 ㅋㅋ)

이 책을 통해서 그의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인생의 올바른 목표를 세우고 싶은

✅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 그 역량을 배우고 실천해 자기경영에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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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 사고력 실종의 시대, 앞서가는 사람들의 생존 전략
이시한 지음 / 북플레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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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질문을 잘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자기 발전을 위해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다른 사람에게 하는 질문.

의미 있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AI에게 하는

적절한 질문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질문에 대한 중요성은 많이 인식되어 왔지만

이제는 AI에게 하는 질문까지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좋은 질문을 하는 능력은 이제 필수인 것이다.

이 책의 나와 다른 사람에게 하는 질문 방법도 배울 점이 많았지만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된 ChatGPT에 대해 많은 관심이 생겼다.

AI며 ChatGPT며 많이 들어는 봤지만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은 없다.

사실 나는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데 아주 늦다..

(키오스크도 최근에서야 사용했을 만큼...ㅋㅋ)

이 책에서 본 ChatGPT는 어마어마하게 느껴졌다.

정말 이 기술을 잘 활용한다면 많은 일들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음을 느꼈다.

하지만 저자는 이 기술을 잘 사용하기 위해선 질문을 잘 하는 게

중요하다고 여러 번 강조한다.


📎 질문을 잘 만들어내는 효과적인 방법에는

📍 명확한 니즈, 구체적 미션

📍 질문의 범위 정하기

📍 특정 정보로 요청하기

📍 오픈엔디드 질문 사용

📍 배경 정보 제공

📍 질문의 목적 명시

📍 대화 형식 이용하기

📎 질문의 디테일을 만들어 주는 구체적인 방법은

📍 항목별로 답변을 요구

📍 구체적 사례나 시나리오를 요구

📍 개수 지정

📍 비교 대상 지정

📍 포인트와 포인트를 지정


저자가 ChatGPT를 활용한 예시가 나오는데 같은 질문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ChatGPT의

대답을 보며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ChatGPT에게 질문할 때 감성적으로 호소하면

답변이 더 길어지고 정교해진다고 해서 소름이 돋았다.

잘하면 팁을 준다고 하면 더 적극적으로 답변한다고도 한다. ㅋㅋ

감정이 없는 AI이지만 인간의 감정을 학습하고

그에 대한 답변도 달라진다고 하니 너무 놀라웠다.

그동안 거부하고 있었던 이 기술을 드디어 받아들이고

접하고 공부하고 훈련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 ChatGPT ~ 딱 기다려!! )

이 책은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세한 연습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책에 나온 방법으로 연습해 나간다면

나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좋은 관계를 형성하며

ChatGPT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 질문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은

✅ 좋은 질문으로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싶은

✅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을 얻는 질문을 하고 싶은

✅ ChatGPT를 좀 더 잘 활용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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