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말을 참 예쁘게 하더라 - 말 매력으로 완성하는 ‘대화의 에티켓!’
김령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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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예쁘게 말하는 방법
지금부터 실천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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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이야기할 때는 가장 작은 목소리로
가랑비메이커 지음 / 문장과장면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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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이야기할때는 가장작은 목소리로
오래, 깊이 가라앉을수 있도록

이 문장이 마음 속 깊숙하게 파고들었다.

문장과 장면들 작가님들이 쓰신 이야기들을
짧게 수록되어 있는 부분들도 너무 좋았다
그책들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들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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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삶이 당신을 어디로 이끌었든
안토니아 케이스 지음, 김현수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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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하지 않은 삶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그동안 계획해온 삶은 놓아 보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삶을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
- 조지프 캠벨

전 세계에 발행되는 철학 매거진 《뉴 필로소퍼》의 창립자이자
편집장인 안토니아 케이스가 첫 책을 출간했다.

일 중독자이자 잘나가던 커리어 우먼이었던 저자는
어느 날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달랑 철학서 몇 권을 들고 전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그 15년간의 긴 여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것의 실체는 무엇인가’
‘무엇이 더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가’
‘진정한 나를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인생의 의미를 둘러싼 다양한 고민을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니체까지, 또 철학에서 사회학, 심리학까지
시대와 경계를 넘나들며 저자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내밀하게 고찰한다.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 고민하고 있는 나에게 있어
이 책은 선물 같은 존재로 다가왔다🍀

동기부여 강사들은 목표 설정의 기회비용을 잘 언급하지 않는다.
우리가 끈질기게 목표만 좇을때 포기하게 될 기회나 지불해야 할 대가말이다. 항상 ’더, 더 더‘를 외치는 우리문화에서는 가치나 호의. 가구나 빈티지 차를 수리하려는 창의적 노력보다는 더 많은 돈과 더 높은 지위를 우선시한다. 목표로 ”더 좋은 사람되기“를 적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하지만 꼭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면 쉽게 이룰 수 있는, 거창하지 않은 목표가 좋다고 연구 결과들이 말해주고 있다. 작은성취들이 의욕을 더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77-78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면 쉽게 이룰 수 있는, 거창하지 않은 목표가 좋다.작은 성취들이 의욕을 더 크게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라지만, 인생이란게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기에 인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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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 혼자도 결혼도 아닌 조립식 가족의 탄생, 개정증보판
김하나.황선우 지음 / 이야기장수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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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김하나 작가님의 조합 ❤︎
이것은 사랑 그자체! 그냥 지나칠수 없는 조합이라 생각해요.
애정하는 작가님들의 조립식 가족!! 가족의
새로운 형태에 대한 이야기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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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 혼자도 결혼도 아닌 조립식 가족의 탄생, 개정증보판
김하나.황선우 지음 / 이야기장수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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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제목: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 지은이: 황선우,김하나 지음
⚘ 출판사: 이야기장수 출판사

20대 후반, 주변에서 결혼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왠지 마음이 불안해져 갔다. 나만 왠지 결혼 하지 못하고 남아 있는 기분이랄까.🤔

결혼이라는 제도에 자꾸만 나를 꾸겨 넣으려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 때면 한심하기도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꽉 막힌 나의 생각을 조금은 세상 밖으로 꺼내준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주변에서 결혼을 하니까 나도 해야지가 아니라
누구의 며느리가 아닌 내가 상대의 옆에 함께 해주는 것만으로도
나의 존재를 감사하게 생각해 주는 사람이라면
평생을 함께해도 되겠구나!

또한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가족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
사랑만으로는 결혼도, 가족도 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아주 당연한 것들인데 왜 나는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자꾸만 다른이들과 나를 비교하려 했을까.

황선우 작가님과 김하나 작가님을 통해
결혼에 대한 나의 생각과 가족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다른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 끼우려 애쓰지말고,
나 자신을 조금 더 아끼고 사랑하자.♥️♥️♥️

1인 가구는 원자와 같다. 물론 혼자 충분히 즐겁게 살 수 있다.
그러다 어떤 임계점을 넘어서면 다른 원자와 결합해 분자가 될 수도 있다. 원자가 둘 결합한 분자도 있을테고, 셋, 넷 또는 열둘이 결합한 분자도 생길수 있다. 단단한 결합도 느슨한 결합도 있을 것이다. 여자와 남자라는 원자 둘의 단단한 결합만이 가족의 기본 이던 시대는 가고 있다. 앞으로 무수히 다양한 형태의 '분자가족'이 태어날 것이다. 이를테면 우리가족의 분자식은 W2C4쯤 되려나. 여자 둘 고양이 넷. 지금의 분자구조는 매우 안정적이다.

<뉴욕타임스>의 기사에서 ⌜결혼 전에 물어야 할 13가지 질문⌟ 중 이런 질문이 있었다. “차 한대, 쇼파 하나 , 신발 한 켤레에 쓸 수 있는 최대 액수는?“ 황선우를 만났을 때 이 질문에 답해보자고 했다. 지금 정확한 액수는 기억나지 않지만 우리 둘의 대답은 거의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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