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리더 연산 2B - 쉽고 빠른 드릴 연산서 ㅣ 초등 수학리더 연산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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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이 곧 될 우리 아이에게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건 예습이 아닐까요? 

아이와 2학기 준비를 미리 하면서 제일 중요하다 생각한게 바로 수학이었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국어는 따로 예습 없이 학교 수업에 투입?해도 아이가 적당히 잘 하는 것 같은데 수학 같은 부분은 예습이 되지 않으면 자신감이 떨어질 것 같은 엄마의 걱정이 가득하더라구요. 

그래서 매일매일 수학문제집은 풀리고 있는데요. 다행이도 수학문제를 푸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 아직까지는 잘 따라오고 있답니다.

2학기 문제를 미리 경험해보면 2학기가 걱정되지 않을 것 같아서 수학리더연산2B로 시작하고 있는데 1학기 때 나온 문제의 확장형이 2학기때 나오더라구요. 

100에서 벗어나 1000이 나오고, 또 나오는 곱셈구구. 길이, 그리고 작년에 했던 시계보기까지. 

중요하기 때문에 2학기 때 까지 마무리를 하면 3학년에 난이도가 훅 올라가겠지요? 

3학년 부터는 할 게 너무 많다보니 수학은 미리 잡아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연산 문제집을 너무 지겨워하는 아이라서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수학리더 연산2B는 똑같이 반복되는 문제 보다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아이가 재미있어 하니 엄마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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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풍! 날씨 예보를 부탁해!! ㅣ 그루터기
박라솔 지음, 한동훈 그림 / 주니어단디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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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퓨터가 없던 옛날에는 날씨를 어떻게 알았을까?

하늘에 감사하고, 하늘에 바랐던 그 때가 그리운 옥황상제님의 투정으로 인한 이야기 ㅎㅎㅎ

 

아이보다 먼저 제가 본 강서풍! 일기 예보를 부탁해! 입니다.

요즘 육아서 등 엄마가 힘든 책들을 보다보니 머리에 열이 나더라구요 ㅋㅋㅋ 이럴땐 아이 책을 읽으며 머리와 몸과 마음을 식혀주는 것도 필요해요.

강서풍! 날씨 예보를 부탁해! 는 아이보다 엄마가 읽어보고 싶어 선택한 책이랍니다.

주인공의 이름이 서풍이에요 :) 기상캐스터가 꿈인 친구이지요.

 

친구들은 기상캐스터라는 말에 치마를 입고 나오는거냐며 ............................. 말도 안되는 !! 이야기를 하는데요.

우리가 보통 뉴스를 보고 마지막에 날씨가 나오는데 대부분의 기상캐스터 분들이 여자분이어서 아이들도 그런 생각을 하는가봐요. 남자도 충분히 기상캐스터가 될 수 있는데 말이죠.

서풍이가 기상캐스터의 꿈을 키우는 동안 (사실은 친구들의 놀림을 받았지만 .. ㅠㅠ) 옥황상제님이 삐지셨네요....

늘 하늘에 제를 지내고 하늘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슈퍼컴퓨터를 믿고, 하늘에 제를 지내거나 하늘을 바라보는 일이 거의 없어지니 옥황상제님이 아프게 된 거죠.

신도 믿는 사람이 있어야 존재한다는 것 처럼 옥황상제님도 그런 것 같아요.

사람들이 하늘에 바랄 때에는 시끄럽다고 했으면서 .. 없으니 아쉬운 ..

그래서 풍우를 보내 슈퍼컴퓨터를 고장내라고 ...

서풍이와 이야기하면서 풍우는 옥황상제님이 우울증에 걸린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풍우는 유일하게 하늘을 관찰하는 서풍이에게 관심을 가져요.

풍우도사를 비롯한 하늘의 신?들은 인간들이 어리석고 교활하다고 생각했으나 풍우도사는 서풍이를 만나면서 진심으로 하늘을 보는 사람이 아직 남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풍우도사는 과연 옥황상제의 명에 따라 슈퍼컴퓨터를 작동하지 못하게 할까요??

슈퍼컴퓨터가 멈추면 일기예보는 어떻게 될까요??

궁금하다면 ............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서풍이가 정말 대단한 일을 하거든요 ~~ 다 이야기 했다가는 너무 스포가 될 것 같아서 .. ㅎㅎ

책 뒷쪽에는 옛사람들이 어떻게 날씨를 예측.관측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지금은 아침 무지개를 쉽게 보기 힘든 공간에 있어서 잘 모르지만 다른 부분은 학교 등교길에 아이와 찾아보면서 날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았어요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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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날아라, 누리호!
함기석.김현서 지음, 김우현 그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도움 / 아이들판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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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이지만 내가 더 뿌듯해지는,

우주로 날아라, 누리호 !!!!

누리호 2차 발사 성공 + 7월 3일 카이스트 큐브위성이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 첫 성공 !!! + 3일 서울대 팀 큐브위성 사출완료 :)

5일은 연세대 큐브위성 사출 예정

아직 누리호는 끝나지 않았다 ~~!!!

제가! 퇴근할 때 이미 누리호가 우주로 날아가 버린 탓에 ... 실시간으로 보지 못해서 너무 속상했네요.

작년이었죠? 1차 발사 때에는 아이와 핸드폰을 붙잡고 실시간으로 같이 봤던 기억이 나요.

우리나라가 이런 쪽으로 지원이 적어서 활성화가 되지 못한다고 들었었는데, 정말 전문가분들의 엄청난 노력이 담긴 결과가 아니었을까 ..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우리나라는 대단한 것 같아요.

우주로 날아라, 누리호! 는 2222년 미래 대한민국 우주기지 라온제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아직 미래의 일이겠지만 달 착륙도 성공하고 한국형 우주왕복선도 개발된다면 정말 우리나라도 우주강국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모두가 힘들것이라고 했던 누리호 2차 발사가 성공적이었으니까요!

우주로 날아라, 누리호! 는 200년 전인 2022년으로 시간여행을 떠나 그 때의 기억을 다시 되짚어 봅니다.

이 책이 누리호 2차 발사 전에 출간되었는데, 성공한다는 이야기가 같이 연결되니 어찌나 신기한지요.

그만큼 한국도 우주강국으로 한 걸음 성장한거겠지요?

 

우주선 이 아닌 우주발사체라고 하던데 왜 그런지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요.

지금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는 4개의 큐브위성을 담아서 우주로 떠났답니다.

그 전에는 외국의 발사체를 이용했어야 했는데, 우리 발사체로 우주로 보내면 되니까 나중에는 다른 나라도 우리 발사체를 이용하는 일이 생기겠지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은 1922년 8월 11일에 발사된 우리별 1호라고 합니다. (우리별 1호는 유럽 우주기구가 제작한 아리안V52발사체에 실어 프랑스에서 발사되었다고 해요.)

 

책을 읽고 난 후 간단한 내용 퀴즈가 담겨 있어요.

아이의 생각을 묻기도 하고, 책에 나온 내용 중에 키워드가 되는 부분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다시 물어보는 질문도 있더라구요. 저는 잘 몰라서 다시 되돌려봤답니다 ㅋㅋㅋ 용어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 보니 그냥 대충 보다가는 퀴즈 못풀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로우주센터 ... 기회가 된다면 가족여행으로 꼭 가 보고 싶어요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와 읽은 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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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러캔스의 비밀 - 살아 있는 화석 물고기
장순근 지음 / 지성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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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모바일 게임에서 낚시를 하는 이벤트가 있어 참여했을 때 '실러캔스'라는 물고기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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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그냥 지어낸 물고기가 아닌가? 그냥 전설의 물고기라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실러캔스의 비밀 이라는 책을 보고 그게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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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인 실러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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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석인데 살아있다고 표현했을까요? 멸종되었다고 생각되었으나 거의 변하지 않고 살아 있는 '고생물'을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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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로는 은행나무, 버드나무, 종려나무, 목련나무, 포도나무 등이 있구요.

-자료출처:네이버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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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게, 앵무조개 등 살아있는 화석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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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실러캔스에 대한 정보들이 가득해요. 멸종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발견이 되었는지, 실러캔스의 생물학적 특징은 어떠한지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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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실러캔스를 세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편이구요. 이렇게 발견이 되는데 왜 멸종되었다고 생각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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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는 그냥 큰 물고기로 알고 넘어갔을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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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두툼한 푸른빛의 물고기가 잡힌 게 알려지면서 실러캔스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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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쪽에서 발견하는 건 힘들고 인도양 쪽에서 발견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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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실러캔스가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잡힌 건 아니고 양도?받은거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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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을 보니 아쿠아리움에서 봤던 것 같은 기억이 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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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보니 그 때 좀 더 자세히 볼걸 ..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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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아쿠아리움에 가게 되면 실러캔스와 관련된 자료가 있는지 살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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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러캔스는 그럼 몇 년을 사는 물고기인가!!!! 도 의문이죠. 옛날부터 존재했다 하면 솔직히 10-20년 사는 생명체로는 지금까지 존재하기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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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러캔스는 50년이 넘게 살아야 새끼를 가질 수 있다고 해요. 일단 기본 50년 넘게 살기 때문에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존재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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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러캔스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이 싹 담겨 있기 때문에 찾아서 읽기에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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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멸종되었다고 생각했던 생물들도 어딘가에서 살아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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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또 어떤 생물들을 발견할 수 있게 될까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 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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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는 끊기 대장 ㅣ 내책꽂이
김리하 지음, 윤유리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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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의 감정선은 참 미묘하고도 오묘하지요. 관계라는 게 정말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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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끊고 맺을 수 있는 게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더 많은 생각을 해야 하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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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솔이의 관계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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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의 친구관계 / 엄마의 지인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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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관계가 많이 있어요. 친구 , 지인 , 직장 등.. 쉽게 맺고 끊을 수가 없는 게 '관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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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맺고 끊음을 쉽게 하지 못해요.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도 힘들고, 끊는 것 또한 힘들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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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또한,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관계를 맺고 끊음에 있어 힘듬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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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관계에 대한 솔이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이야기해보고 관계를 맺고 끊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아이는 솔이는 끊기 대장 제목을 보고는 가위질을 잘 하는 친구의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현실적이죠.........ㅋㅋㅋ

보는 내내 삽화와 내용이 찰떡같아서 큰아이가 킥킥거리며 보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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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단짝친구가 따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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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남자아이가 단짝이 없다는 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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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작년에 친구를 사귀는 걸 너무 힘들어 해서 엄마는 걱정이 많았는데 올해는 그래도 좀 괜찮은 것 같아요.


단짝친구였던 친구가 다른 친구랑 단짝이 되면 .. 엄청난 배신감이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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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그럴수도 있지~ 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엄청 상처를 받았던 것 같아요.


솔이가 단짝과의 관계를 싹뚝 끊어버리고, 때마침 엄마도 엄마의 지인분과의 트러블이 생겼어요.

​

끊으면 솔직히 편하니까! 솔이는 엄마의 친구의 관계도 끊어버리려고 합니다.

​​

엄마도 관계를 끊었을까요??

​

엄마는 관계를 리본 매듭에 비유하며 솔이에게 이야기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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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솔이도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이런 매듭이 생기겠지요?

​

솔이와 솔이 친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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