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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러캔스의 비밀 - 살아 있는 화석 물고기
장순근 지음 / 지성사 / 2022년 5월
평점 :



모 모바일 게임에서 낚시를 하는 이벤트가 있어 참여했을 때 '실러캔스'라는 물고기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그 때는 그냥 지어낸 물고기가 아닌가? 그냥 전설의 물고기라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실러캔스의 비밀 이라는 책을 보고 그게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
살아있는 화석인 실러캔스.
왜 화석인데 살아있다고 표현했을까요? 멸종되었다고 생각되었으나 거의 변하지 않고 살아 있는 '고생물'을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한다고 해요.
식물로는 은행나무, 버드나무, 종려나무, 목련나무, 포도나무 등이 있구요.
-자료출처:네이버지식백과-
투구게, 앵무조개 등 살아있는 화석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이 책에서는 실러캔스에 대한 정보들이 가득해요. 멸종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발견이 되었는지, 실러캔스의 생물학적 특징은 어떠한지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생각보다 실러캔스를 세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편이구요. 이렇게 발견이 되는데 왜 멸종되었다고 생각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그 전에는 그냥 큰 물고기로 알고 넘어갔을 수도 있겠죠?
1938년 두툼한 푸른빛의 물고기가 잡힌 게 알려지면서 실러캔스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해요.
우리나라 쪽에서 발견하는 건 힘들고 인도양 쪽에서 발견이 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실러캔스가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잡힌 건 아니고 양도?받은거라고 해요.
이런 모습을 보니 아쿠아리움에서 봤던 것 같은 기억이 나기도 해요!!!!
그때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보니 그 때 좀 더 자세히 볼걸 ..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음에 아쿠아리움에 가게 되면 실러캔스와 관련된 자료가 있는지 살펴봐야겠어요 :)
실러캔스는 그럼 몇 년을 사는 물고기인가!!!! 도 의문이죠. 옛날부터 존재했다 하면 솔직히 10-20년 사는 생명체로는 지금까지 존재하기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
실러캔스는 50년이 넘게 살아야 새끼를 가질 수 있다고 해요. 일단 기본 50년 넘게 살기 때문에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존재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실러캔스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이 싹 담겨 있기 때문에 찾아서 읽기에도 좋더라구요.
이미 멸종되었다고 생각했던 생물들도 어딘가에서 살아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래에는 또 어떤 생물들을 발견할 수 있게 될까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 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