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지구촌 지리 대장 나세계가 간다! - 세계 지리 ㅣ 교과서 개념 잡는 초등 사회 그림책
신지혜 지음, 조에스더 그림 / 가나출판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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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궁금하다면? 교과서 개념 잡는 초등 사회그림책 세계 지리 체험 그림책

<여기저기 지구촌 지리대장 나세계가 간다> 를 읽어보세요.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지구 반대편도 쉽게 연락하고 알아볼 수 있는 시대.

전 세계 사람들과 SNS로 함께 교류하며 쉽게 여행을 떠나보고 전 세계를 알아볼 수 있는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

마치 이웃과도 같다는 지구촌이 정말 현실로 다가온 지금 우리 아이들은 다른 나라에 대해서도 위치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해서도 기본으로 알고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왕 알고 싶으면 학교 사회 교과서가 원하는 내용도 알고 가면 더 좋잖아요??

이 책은 개정된 통합 교과서와 사회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담았기 때문에 재미도 있고 학교 교과도 따라갈 수 있어서 일석이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집에는 나강산이가 있어요 ㅎㅎ 우리나라에 관심 가질 때 일부러 구매해서 두었었는데요.

저희는 여행을 갈 때 나강산 책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관련된 책들을 늘어놓고 가고자 하는 곳에 대해 한번쯤은 알아보는 용으로 시작했어요.

우리나라도 알게 되었으니 세계 여러 나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읽게 된 교과서 개념 잡는 초등 사회그림책 8번째 이야기 세계 지리 체험 그림책 <나세계가 간다> 랍니다.

(시리즈를 살펴보니 지도대장도 저희 집에 있었네요 ㅎㅎ)

법 / 선거와 민주주의 / 열두 달 우리 명절과 놀이 / 용돈으로 배우는 경제 / 마을과 지도 / 우리나라 지리 / 가족과 이웃 / 세계 지리

구성인데요. 계속계속 사회 그림책이 나올거라고 하니 다음에는 어떤 시리즈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세계 지리 그림책은 아시아 / 유럽 / 아프리카 / 아메리카 / 오세아니아로 나뉘어져서 소개가 되어 있구요.

기본적으로 세계 위치, 기후 시간 등 기본적인 다른 나라의 개념또한 알아보면서 시작됩니다.

한대 냉대 온대 열대 건조 고산기후.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내용 아닌가요?? ㅎㅎ 분명 학교 사회시간에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 쉽게 되어 있고, 지도를 보면서 어디인지 알아보면서 이야기 하기 좋으니 이해하기 쉬울 것 같더라구요.

전체 세계지도를 보면 늘 궁금해 하는 부분이 러시아는 유럽인가 아시아인가?? 이지 않을까 싶어요.

여기에서는 유럽으로 분류한 이유에 대해서도 나와 있는데요. 일단 수도는 유럽쪽에 있기 때문에.

하지만 유럽과 아시아를 함께하는 러시아. 원래는 본인들이 유럽이라고 하는데 .. 이번에 아시안게임에 아시아로 나올거라는?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조금 웃기기는 했어요. 이런 부분도 함께 이야기해주면서 왜 러시아는 유럽과 아시아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는지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세계 여러 나라에도 대한민국은 들어가지요. 아시아의 동쪽 끝에 있는 반도 국가. (반도의 의미도 알아보면 좋겠죠?)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기대했던 부분이 유럽이었어요. 이모가 아일랜드에 살고 있거든요.

하지만 ... 안타깝게도 이 책에는 아일랜드의 이야기는 없어라구요 ㅠㅠ 모든 유럽 국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으면 책이 너무 두꺼워지니까! 기본적으로 알아가는 국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여기서 참고, 아일랜드 위쪽 북 아일랜드 쪽은 주황색이 아니지요?? 북 아일랜드는 영국령이라 영국 소개할 때 나온답니다 ㅎㅎ )

각각의 나라에 놀러가면서 만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느낌이라 재미있게 읽으면서 그 나라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기본적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알아볼 때 필요한 것들이 이 책 한 권에 다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ㅎㅎ

책을 다 보고 난 뒤에는 알찬 워크북으로 나의 지식 체크까지!!

정답을 맞추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지식을 묻는 부분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은 찾아보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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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4 skills 초등 필수 영단어 : 저학년 (스프링) -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가 되는, [저자 해설 강의 및 MP3음원제공, 단어 테스트지 제공
강다흔 지음 / 키즈프렌즈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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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가 되는 4 skills 초등 필수 영단어 _ 저학년 용


초등 3학년이 되면서 주위에 영어 어학원을 많이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보내고 싶었는데 ... ㅠㅠ


절대 안간다는 아이를 위해 이모가 외국으로 가기 전까지 파닉스 공부를 시켜주고 .. 그 후에는 그냥 띵가띵가 놀면서 스스로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 스스로 한다고 해서 영어는 늘 수가 없는거죠 ㅠㅠ


초등 영어 교과서에 어떤 단어들이 나오는지, 어떤걸 알아야 하는지 초등학교 졸업한지 오래된 엄마는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그렇다고 파닉스만 계속 붙잡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기도 하구요.




지금 열심히 풀고 있는 초등 필수 영단어 4skills _ 저학년용 은 단어를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로 반복 학습이 되게 되어 있어요.


사실 미리 단어를 알고 있지 않는 한 조금 어렵기는 하더라구요. 쌩판 처음 듣는 단어는 당황해 해서 놓치기도 했어요.



40개의 주제로 영단어들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최소 100개 이상의 단어를 알고 갈 거라는 예상이 되지요?


여기에서 아이가 알고 있는 단어가 있으면 조금 더 쉽게 진도를 뺄 수 있겠더라구요.


영단어를 쓰는 것도 힘들어 하는 아이였지만 일주일에 1번 이상은 초등 필수 영단어로 엄마와 함께 공부하기로 했답니다.


QR을 찍어서 듣고 적어야 하기 때문에 듣기 실력이 조금 늘 것 같아요!


혼자 공부할 때에는 자꾸 QR을 찍어서 하는 걸 안해서 이거는 엄마와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했답니다.


학원을 가면 엄마 눈에 보이지 않아서 편할 수는 있겠지만 ... 그래도 이렇게 봐 주는게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매일 매일 하면 더 좋겠지만 집에서 엄마와 홈스쿨로 하고 있는 공부들이 많다보니 욕심부리지 말고 일주일에 2번 정도 영단어 공부를 꾸준히 하기로 약속했어요. 4학년이 되고 다른 공부들이 자리를 잡으면 매일매일 영어 단어는 외우는 것이 익숙해지게끔 옆에서 많이 도와주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


그나저나 ... 문법도 알아야 하나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진도를 빼야 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


일단 영어 단어부터! 문장까지! 스스로 읽고 쓰는 그 날까지 꾸준히 학습해 보겠습니다 :)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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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만 듣고 싶은 청개구리
문꽃물 지음, 원정민 그림 / 좋은꿈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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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꽃물 시인의 첫 동시집 <칭찬만 듣고 싶은 청개구리>

현 춘천 교동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의 어릴적 마음이 꼭꼭 담겨 있는 첫 번째 동시집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쓰는 동시도 좋아하지만 어렸을 적 나의 마음을 담은 어른들의 동시 또한 좋아하거든요.

동시는 동시만의 매력이 가득한 것 같아요. 나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놓은 수필도 좋지만 짧은 글 속에서 경험을 꼭꼭 숨겨두고 다양한 감정을 불어일으키는 글이 너무 매력적이거든요.

시인의 과거, 현재, 미래의 어린이를 만나면서 다양한 일들을 콕콕 쑤시고, 쏙쏙 들쳐 맛보며 톡톡 튀어나오는 이야기들을 동시로 쓰셨다고 해요.

 

시인님의 친필 책갈피와 글귀를 읽으며 평생 소장해야 할 책이 한 권 늘어서 뿌듯했답니다 :)

이렇게 아이의 마음을 담고 있는 교장 선생님이 계시는 학교는 행복할 것 같아요 ^0^ 춘천으로 이사가고싶네요......... ㅎㅎ

스티커의 마력은 동시집 속에 있는 동시 중 하나의 제목이랍니다.

표지를 자세히 보면 표지에 있는 아이, 여기에 나온 아이 모두 속주머니에 개구리가 쏙 숨어 있답니다.

부족한게 많은 아이, 들킬까봐

아마, 누군가가 '너 젓가락질 못하니?'라면 '아니에요~ ' 라고 말했었겠지요? 늘 들킬까봐 아니라고 말하는데 칭찬을 받아도 아니라고 대답하는 ... ㅎㅎ 웃음이 나오면서도 안타까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 또한 어렸을 때 칭찬만 받고 싶은 청개구리였던 것 같아요.

누구보다 잘해야 한다 생각했고 못하는게 없다고 생각해서 반대로 말하는 걸 참 잘했던 것 같아요 ㅎㅎ

아이가 정한 제일 기억에 남는 동시는 <이상기온이래>랍니다

학교에서 집에서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나누곤 하는데요.

지구온난화 / 이상기온 때문에 겨울에 개나리가 피어나기도 하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었지요. 그런 느낌을 너무 잘 표현한 것 같았어요.

저는 기억에 남는 동시가 <할머니의 지팡이> 였어요.

아빠가 만든 지팡이가 할머니 따라 병원에 갔는데 가을비 내리는 아침, 할머니 없이 지팡이만 돌아왔다는 동시랍니다.

음 .. 둘째 태어나고 겨울에 할머니가 돌아가셨거든요. 그 때 비행기를 타고 가야하는데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할머니의 마지막을 보러 가지 못했던 기억이 나면서 나에게는 할머니의 물건 하나 남는 게 없다는 게 조금 서글퍼졌답니다.

그리고, 남편의 할머니가 그 뒤 돌아가신 게 기억이 나더라구요. 돌아가시기 전날 하늘에서 무지개를 봤었고, 그날 밤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남편의 할머니가 계신 곳은 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이고 날씨도 좋아서 비행기로도 갈 수 있었기에 할머니의 마지막을 지킬 수 있었는데요. 그 때도 우리 할머니를 마지막에 못본게 또 생각이 나고 그렇더라구요.

이 동시를 감상하면서 또 그때의 기억이 나서 괜시리 눈물이 나기도 했답니다.

슬픈 이야기도 있지만 재미있고 귀여운 동시들로 가득해서 읽으면서 저는 옛날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ㅎㅎ )

문꽃물 시인분의 첫 번째 동시집에 이어 두 번째 세 번째도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동시 많이 담아주세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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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 - 간단한 수학으로 이해하는 미래과학 세상
김용관 지음 / 다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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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아이디어 가게라는 가상의 상점을 무대로 펼쳐내는 수학 이야기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 입니다.

전 수포자이지만 그래도 ............ 재미있을 것 같아 읽어봤어요 :)

10가지의 수학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모두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이라고 해요.

음수질량, 음수길이, 변화량, 도형, 좌표계, 수 체계, 연산, 확률, 경우의 수, 함수 !!

뭔가 아는 것 같기도 하고 기억에서 지워진 옛 이야기 같은 느낌이지만요. 지금 중학생 친구들이라면 어??? 하고 이해할 수 있겠지요?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에서는 이러한 수학의 기초를 발판 삼아 새로운 수학 실험을 시도한답니다.

이러한 새로운 수학을 활용해 미래 사회의 변수가 될 과학기술의 원리를 들여다보지요.

암흑에너지, 대칭, 엔트로피, 차원, 메타버스, 반도체, 블랙홀, 유전자 가위,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이 있는데요.

요즘 읽고 있었던 메타버스, 인공지능, 머신러닝과 같은 과학기술 또한 수학적 연관이 있기 때문에 관심이 기울여지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미래 나올 것 같은 발병품까지 상상해보는 시간.

이 책은 독자들에게 외우는 수학이 아닌 수학을 다양한 관점에 대입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소설 같으면서도 으잉? 하는 수학적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그 설명이 꽤나 잘 풀이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아~ 그랬었지. 아~ 그렇구나 하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상점에 들어가기 전에 해당 스토리와 관련된 개념을 알려주기 때문에 꼭 읽어보는 걸 추천해요. 저도 읽고 뒤에 넘어가니 책 내용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마도 아주 먼 옛날 배웠던 내용이라 이해가 되는 거겠죠...??? 그때의 나 ... 뭐 했을까.. ?

기억에 남는 스토리 중 하나는 동전 던지기 경우의 수가 기억에 남더라구요 ㅎㅎ

교과서 만드는 선생님인데 동전 던지기의 경우의 수에 대해 문의를 남겼어요.

보통 2이지만 아주 드물게 옆면으로 서는 경우가 있고, 그 부분을 피드백 접수한 사람들로 인해 문제를 어떻게 바꿔야 할지 고민중이었지요. 그 이야기를 토대로 인공지능으로 이야기가 넘어가는데 과연 동전 던지기 경우의 수는 정확하게 뭐가 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ㅋㅋ 생각하지도 못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어려웠지만 재미있는 시간이었답니다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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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인간 고철 1 - 변신 테스트
이야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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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잘 알까요? 우리는 생각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나를 관찰하고 나에대해 궁금해 하기 보다는 타인을 관찰하고 궁금해 하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이죠.

그럼 나의 마음은 '내'가 잘 알까요? 이 책은 다양한 모습의 '나'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는 책이라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우리의 주인공인 철이, 학교에서 힘이 센 친구가 있다면 그 반대로 힘이 약한 친구가 있기 마련이지요. 여기에서 철이는 힘이 약한 친구에 속하고 준혁이네 패거리에게 늘 시달리고 있어요.

꿈에서나마 커다란 고양이가 되어 준혁이네 패거리에게 복수를 하긴 했지만 그건 꿈이었을 뿐.

작고 왜소한 철이. 준혁이네 패거리에게 괴롭힘을 당한 시작은 4학년의 첫날이었어요.

자기소개를 하러 나가다가 넘어져서 코피가 터졌는데 준혁이 폭소하면서 타깃이 되었지요.

그것도 이제 끝이에요. 철이는 옆동네로 전학을 가게 되었거든요.

학교에서의 마지막 날, 준혁이네는 그냥 내버려둬도 될텐데 끝까지 철이를 괴롭히려고 기다립니다.

준혁이네를 피해 도망가다가 꿈 속에서 본 골목길이 나타나고, 담벼락을 넘어가다가 그만

철이는 검은 털을 가진 고양이로 변신하게 되었지요.

고양이가 되니 자신만만해진 철이. 하지만 .........................

이 동네에는 길고양이들이 있지요 ㅎㅎㅎㅎㅎㅎ

동네북처럼 철이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입니다.

다행이도 은지라는 아이가 구해주고 철이는 은지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지요.

전학을 간 학교에서 같은 반으로 만난 철이와 은지!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도 우리 철이 .................... ㅠㅠ 괜시리 도와주고 싶더라구요 ㅠㅠ

그러다 고양이로 변신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 철이!

 

심장이 터질 것처럼 쿵쾅거리면 고양이로 변하며, 물에 닿으면 사람으로 돌아가지요.

고양이로 변신을 하게 되어서인지 철이는 약간의 용기도 생기고, 순발력도 생기게 됩니다.

뭔가 달라지고 있는 철이의 모습, 그리고 그런 철이를 좋게 보지 않는 새 학교의 일짱들까지 .... !!

뒷편이 너무 기대되는 고양이 인간 고철 1권이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아이는 자기도 고양이로 변신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철이처럼 왜소하고 체력도 떨어지는 아이라서 많이 공감이 된 것 같았어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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