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도시에서 찾은 신재생 에너지 이야기 ㅣ 생각하는 어린이 과학편 5
유소라 지음, 지수 그림 / 리틀씨앤톡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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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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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미래를 살리기 위해 세계 여러 도시에서 개발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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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세계 도시에서 찾은 신재생 에너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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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 유소라 글 / 지수 그림]





화석 연료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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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현재 잘 쓰고 있는 에너지, 오래전 지구상에 서식했던

생물이 활동하고 남긴 화석으로 여겨지는 연료들이랍니다.

석탄, 석유, 천연 가스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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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정해져 있는 용량이에요. 새로 만들어지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더 흘러야 하는 것이지요.

정해져 있기 때문에 결국 바닥날 수 있고, 화석연료의 추출 자체가 환경을 파괴할 수 있다고 해요.

자연생태계를 파괴하고, 해당 에너지들을 만들 때 온실가스를 배출,

석유 이동 과정 중 사고가 날 경우 바다를 오염시킬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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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있는 것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값싸게 시작했지만

그 대가를 지금 우리가 치르고 있어요. 아니 우리 보다 우리의 더 미래의 인류가 그 값을 치르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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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처럼 그냥 편하게 화석 연료를 사용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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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병들어 가서 해마다 지구온난화(지금은 지구가열화 라고 표현하기도 하죠.)로 인한 기후변화가

심각해지기 때문에 이제는 정말 안전한 에너지들을 활용할 방법을 연구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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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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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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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얻은 화석 연료 외에도 우리 자연은 아주 안전하고 좋은 에너지들이 있었어요.

시작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지만 안정적이고 화석 연료처럼 고갈될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생 에너지가 있어요. (태양, 풍력, 수력, 지열등의 에너지 등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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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계속 연구했어요. 전기나 열을 이용해 에너지를 얻는 방법을 알게 되었지요.

수소 에너지가 대표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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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생 에너지 + 신 에너지 = 신재생 에너지 라고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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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태양광 / 풍력 / 수력 / 해양 / 바이오 / 재생폐기물 / 연료전지 등의 신재셍 에너지 발전에 힘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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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은 태양광에너지가 제일 크네요. 삼면이 바다라 수력, 해양 에너지 개발이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저조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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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라이부르크 - 미래를 밝혀 줄 태양 에너지

덴마크 코펜하겐 - 새로운 바람, 풍력 에너지

미국 벌링턴 - 무한한 가능성, 수력 에너지

오스트리아 무레크 - 꽃에서 찾은 희망, 바이오 에너지

일본 기타큐슈 - 푸른 하늘을 돌려준 폐기물 에너지

케냐 - 나이비샤 - 땅에서 솟은 꿈, 지열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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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신재생 에너지를 개발하여 꾸준하게 미래 에너지를 개발하고, 지구를 생각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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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에너지 중 대표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태양 에너지'

각 이야기마다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설명도 함께 나와 있기 때문에 잘 모르는 지식들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았답니다.

태양 에너지는 그냥 솔라패널에 빛을 모으는 것만 생각을 했는데, 태양광과 태양열 두 종류가 있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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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태양광에너지는 솔라 패널로 및을 모아서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구요

태양열 에너지는 태양의 열에너지를 활용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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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울산에 '솔라 타워'가 있거든요. 태양을 잘 받는 쪽으로 솔라패널을 붙여 태양광에너지를 모으는데

아이가 이 편을 보더니 솔라타워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나라도 신재생 에너지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다며

뿌듯해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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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읽고 지식을 알고 난 후 교과서 속에서 나오는 재생 에너지 키워드를 통해

다시 중요한 부분을 체크하고 정리할 수 있어요. 교과연계도 되니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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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인 시화호 조력 발전소가 있다고 해요. 그런 반면 해양 에너지 발전양이 적은 건 더 크게 개발을 하지 않는 걸까요? 궁금해 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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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꾸준히 바이오 에너지 발전량이 늘고 있어요.

바이오 에너지란 식물 자원에서부터 축산 분뇨까지 다양한 생물 자원(바이오매스)를 열분해하거나

발효해서 얻는 에너지를 말한다고 해요. 음식 쓰레기 같은 것들도 포함된다고 하니 앞으로도 더 개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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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에너지도 있던데요. 우리는 폐기물 에너지 발전은 거의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앞으로는 이 쪽도 개발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며 아이와 어떤 미래 에너지가 개발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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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에너지 발전은 과학기술이 더 발전되어야 한다고 하니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생각보다 우리가 몰랐을 뿐 전 세계에서는 미래 에너지를 위해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들을 연구. 개발하고 있어요.

태양, 풍력, 수력, 지열, 바이오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들을 과학 기술로 연구하여

더욱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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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불편함이 미래를 깨끗하게 만드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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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의 사냥 비법 ㅣ 북멘토 가치동화 66
이경순 지음, 양양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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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내가 무언가에 열중할 때

그 때가 시간 사냥꾼의 사냥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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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간을 가져가고 즐거운 꿈을 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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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사냥꾼 오로라의 사냥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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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요정 같기도, 파리 같기도 하는 모습의 표지를 보면서 누가 봐도 앞에 보이는 알록달록한 요정이 오로라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뒤에 있는 까만 친구는 그 모습이 부러운 듯 보였죠. 당당해 보이는 날개짓과 눈빛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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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는 제대로 된 사냥꾼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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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오로라가 주인공이 아닌, 뒤에 있는 작은 까만 요정 '까미'의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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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는 날벌래처럼 날개와 더듬이가 있지만 사람마냥 동그란 얼굴에 눈도, 코도, 입도 있어서 아주 귀여운 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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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는 시간 사냥꾼이지요. 아이들의 시간을 사냥하는데, 까미는 늘 꼴찌 등급 시끄러운 까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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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시간 사냥도 못하고, 늘 아이들에게 들켜 도망다니는 신세라 소멸 직전까지 갑니다.


그런 까미에게도 행운은 찾아오죠. 지나가던 으뜸 시간 사냥꾼 오로라가 자신의 시간 에너지를 나누어 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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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작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꼴찌사냥꾼인 까미는 화려한 세상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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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까지 까미는 검은색과 흰 색으로만 된 흑백세상을 보고 살았지요.

하지만 오로라가 준 에너지를 받고선 오로라가 보는 화려한 세상을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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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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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오로라는 투명해서 사람 뿐 아니라 같은 시간 사냥꾼들 눈에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는데,

까미의 눈에는 오로라가 보이게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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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까미는 거의 조르다시피 하여 오로라의 곁에서 오로라의 사냥 비법을 배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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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는 아침에 일어나면 햇빛으로 온몸에 햇빛을 고루 쏘이는 행동을 해요.

그리고 책도 읽죠. 도서관에서 글을 배우게 된 오로라는 다른 사람이 읽어주지 않아도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글이 늘었고, 지식도 쌓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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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난 아이들을 만났을 때에도 바로 시간 사냥을 하지 않아요. 아이들을 찬찬히 바라보다가 시간빨대로 시간을 흡수합니다. 그리고는 뭔가를 훅 불어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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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사냥을 당한 아이들은 조금만 놀았던 것 같은데 벌써 학원에 가야 할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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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간도 시간 사냥꾼들이 가져가나봐요 ㅎㅎ 늘 바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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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는 시간을 얻어가는 대신 아이들에게 꿈을 줘요. 아이들마다 다 다른 꿈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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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사 잘 되는 가게는 뭔가 다르다더니 .. 오로라도 역시 1등급 시간사냥꾼인 비법이 여기에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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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는 오로라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번거롭다고 생각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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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도 오로라처럼 할 수 있을까요?




오로라는 시간사냥꾼이지만 시간을 나눠주거나 다른 무언가를 '나눌'줄 아는 요정이에요.

까미는 오로라의 진짜 비법을 이해하고 행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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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상점 1 - 귀하고 신기한 물건을 파는 지하 37층 ㅣ 귀신상점 1
임정순 지음, 다해빗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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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슬픔에 빠진 어린이여, 이곳으로 오라 -

귀하고 신기한 마음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지하 37층 <귀신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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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의 마음, 고민을 해결해주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는 것 같아 좋아요. 어렸을 적에 이런 인성, 생활동화를 접하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던 아이들이 초등에 올라가서는 공감되고 위로받거나 치유되는 이야기들을 잘 접하지 못하다 보니 마음이 힘든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귀신상점은 으히히~~ 하는 귀신의 이야기 보다는 우리 옛 조상님들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배경인 것 같아 무섭다기 보다는 신기한 느낌이 들었어요.

표지의 인물은 무복을 입은 느낌이죠? 빨강, 파랑, 노랑, 검정, 그리고 투명에 가까운 흰색까지 입은 음양오행을 몸에 두른 귀신상점의 주인 명진아씨 입니다.

명진국의 귀한 공주님인 명진아씨는 삼승할망(삼신할매)가 되기 위해 하늘의 꽃을 피우다가 이곳 지하 37층 귀신상점의 주인으로 환생했다고 해요. 어떤 이유가 있는지는 나중에 알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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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아씨는 손님을 기다리고, 지하 37층 꽃밭에서 꽃을 피우고 있답니다. 어떤 친구들이 찾아올까요?






인기가 많아지고 싶은 아싸 단우. 인기 있어 지는 비결을 배우고 학기 초에 열심히 노력했으나 회장 선거에서 한 표만 받고 떨어지게 되었지요. 인기 있는 인싸 중의 인싸, 핵인싸인 공미미와 리더쉽 캠프를 같이 가서 더 친해지고 싶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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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슬픔과 욕망은 단순해요. 그런 단우가 찾아간 지하 37층 귀신상점에서는 인기가 있어지는 인싸여우눈알안경을 받게 됩니다. 따로 값을 치르지 않아도 되어 신이 난 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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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상점의 물건들은 ... 그런데 안전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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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기를 좋아하는 '동찬' 뱃살이 출렁이는 것 또한 춤의 일부라 매력적이었는데 춤으로 인기있던 동찬에게 SNS의 악플은 춤추는 것을 망설이게 합니다. 춤을 추는 것을 너무 좋아하지만 그만큼 남에게 보여지는 시선이 부담스러워진 동찬.

과연 동찬이도 귀신상점에서 자신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물건을 구입할 수 있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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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어 놀림을 받은 피오, 귀신상점을 통해 꿈을 선물받을 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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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상점에서는 아이들에게 딱 필요한 물건들을 주고 무엇을 받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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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상점의 주인 명진아씨는 물건값을 아이들의 눈물로 받아요. 아이들의 깨달음의 눈물을 흘리면 동그란 구슬이 되지요. 그 구슬을 지하 37층의 꽃밭에 심어 꽃을 피웁니다.

왜, 어떤 이유로 명진아씨는 지하 37층의 꽃밭을 가꾸는 것일지 2편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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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등고래호 ㅣ 고래숨 그림책
김희철 지음, 엄정원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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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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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아픔

감사해야 할

크리스마스의 기적

흥남 철수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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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등고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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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철수작전을 아시나요?

저는 역사에 크게 관심이 없었지만 제 2의 수도인 '부산'에 살고 있기 때문에 6.25 전쟁 이후의 이야기들이나

6.25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들은 커가면서 들어서 자연스럽게 아는 정도로만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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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은 아버님과 낚시를 다니면서 부산 근교의 다양한 장소들을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다양한 우리 역사를 알게 되어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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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가까운 거제도로도 자주 바람을 쐬러 가곤 하는데, 장승포항 근처에 해당 벽화를 보면서 다시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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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광복의 기쁨도 잠시 대한민국은 다시 불바다가 되었습니다. 어제의 가족이 오늘의 적이 되었고

전쟁을 피해 다들 남쪽으로 남쪽으로 피난을 갈 수 밖에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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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겨울, 중공군의 개입으로 인해 흥남에 고립된 미군과 국군은 결국 흥남부두를 포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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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 철수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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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혹등고래호 - 흥남철수작전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이야기가 담긴 철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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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으로 보이는 전쟁은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엄마를 떠나보낸 후 철수는 커다란 종이를 반으로 접고 또 접어 한 칸에 엄마의 얼굴을 그립니다.




거리에는 철수와 같은 아이들이 많습니다.

거리에는 아이를 잃은 어른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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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유일하게 떠날 수 있는 곳

항구

를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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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부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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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철수작전으로 인해 국군과 유엔군이 몰려듭니다. 국군과 유엔군을 비롯헤 30만명이 넘는 인파가 흥남부두로 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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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선은 사람이 타지 못합니다.

하지만 철수는 그림을 그립니다. 화물선에 사람들이 타 있는 모습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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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처럼 화물선에 사람들이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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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 부두를 떠나는 이들을 응원하는 듯 혹등고래가 용기를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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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가 그리는 그림은 뭔가 이루어질 것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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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타고 흥남 부두에서 부산항으로 가는 동안

김치 키즈 다섯이 태어나기도 했습니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있는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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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에 도착했지만 부산항은 이미 전국에서 온 피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들은 거제로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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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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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60명에 불과한 화물선 메리더스 빅토리호

14,000여명을 태우고 거제도로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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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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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있었던 6.25전쟁의 흥남철수작전 이야기다보니 역사동화로도 너무 괜찮은 시간이었습니다.

혹등고래와 연결해서 아이들이 너무 슬프지 않게 희망을 주는 듯한 메시지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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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슬쩍 이야기하고 끝냈던 흥남철수 이야기를 아이들과 아빠가 함께 나누면서

역사동화 혹등고래호를 읽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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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1학기 급수표 받아쓰기 (2024년 시행) - 초등학교 입학하면 꼭 하는 ㅣ 급수표 받아쓰기
컨텐츠연구소 수(秀) 지음 / 스쿨존에듀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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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스쿨존에듀의 초등학교 2학년 1학기 급수표 받아쓰기

2학년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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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귀염둥이 둘째가 이제 2학년이에요. 1학년이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여름방학이 오고, 겨울방학이 지나가다보니 벌써 2학년이 코 앞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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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초등 들어가기 전부터 글자를 읽고쓰기가 편하게 진행되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둘째는 너무 내버려둬서 초등 1학년을 거쳐가며 읽고 쓰기를 익히게 되었어요 ㅠㅠ 엄마가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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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학 때 까막눈으로 간 건 아니구요 ^^;;; 엄마의 눈에 차지 않게 입학을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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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1학년때는 한창 코로나 시즌이었거든요. 그래서 받아쓰기고 뭐고 제대로 하는 시간이 없었어요.

둘째 아이가 1학년으로 들어가니 문해력이 난리가 나면서 다시 받아쓰기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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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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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 받아쓰기가 이렇게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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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때는 사과 / 포도 / 과일 / 이런거만 하는 거 아니었나요? 받침 들어가는 말이 너무 많아서 비가 줄줄줄 .. 눈물도 줄줄줄 .. 그 때 부터 받아쓰기도 하며 책을 읽는 연습을 엄청 열심히 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아이들이 받아쓰기를 어려워 할 수 밖에 없어요. 들리는대로 아이들은 쓰니까요. 제대로 된 어휘를 알아야 제대로 쓸 수 있지 않겠어요? 그런데 이건 이거야!!! 하고 소리질러봤자 아이들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요. 그래서 귀에 딱지가 앉을 때 까지 계속 읽어보고 써 보고 틀려보고 정답을 맞춰보고 해야 머릿속에 남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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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5학년 친구들도, 더 고학년 친구들도 이런 받침 다 틀리는 친구들이 간혹 있어요. 그런 친구들은 그냥 들리는대로 불러지는대로 마음대로 쓰는 거라 이런 친구들에게는 제대로 귀에 딱지앉게 !! 알려주어야 합니다. 계속된 습관은 ... 어른이 되어서 부끄러운 어른이 될 수도 있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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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서 발췌한 문장이기 때문에 2학년 교과서 내용이 어떻게 될지 약간 파악 할 수 있어요 ㅎㅎ



큰 소리로 읽고 / 여러 번 쓰고 / 연습 시험을 봅니다. 세로 - 가로로 두 번 볼 수 있어요.


저는 급수표를 잘 보기 위해서 찢었습니다. 받아쓰기 급수표는 잃어버리지 않게 잘 끼워 보관해 주면 됩니다.



우리집 예비 초등 2학년입니다. 글씨가 아주 귀여워요.

그리고 열심히 틀립니다. 분명히 읽기도 하고 쓰기도 했는데 쓸 때 생각을 안하고 쓴 게 분명합니다.





세로 칸이 지나면 뒷장은 가로칸입니다. 다시 쓰는 거 보이죠??? 세로 칸은 2-3문제 맞추고 비가 내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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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 쿨 하게 기회를 줍니다. ㅎㅎ 무엇이 틀렸는지 적어주고 다시 받아쓰기 급수표를 읽어보게 합니다.

순서도 바꾸지 않아요. (조금 익숙해지면 바꿔주는 것도 좋습니다.)





다시 받아쓰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2개를 틀렸네요 :) 기특해요. 맞춘 문제는 다음번에 틀리면 ......... 또 다시 해야겠지요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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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는 매번 해도 쉬워지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아이도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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