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쌤의 초등 파닉스 1권 : 알파벳과 소릿값 - 유튜브 ‘초등영쌤’ 무료강의 제공 영쌤의 초등 파닉스 1
이재영 지음 / 쏠티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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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최근까지... ㅎㅎ 이모랑 영어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요즘은 도통 시간이 안나네요 ;;

이모랑 J 까지 진도를 나가면서 영쌤의 초등 파닉스 책을 알게 되었고, 기존 하고 있는 교재와 병행해서 활용하고 있는데요.

교재마다 알려주는 단어가 다르니 또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

이모의 설명을 듣고 써보기도 하고, QR을 통해서 듣고, 영상으로 보고 하다보니 일단 재미있어 합니다!

지금 파닉스 기본으로 보는 영상으로 바다나무 알파벳만 노출중인데 즈즈제이~ 하면서 좋아하네요.

언제쯤 단어로 확장해서 연결해야 할지 이건 또 엄마가 고민해야 할 문제이겠죠.

남들은 학원에 보내면 편하다 하는데 .. 학원에서 스트레스 받아가며 공부하는 것 보다 엄마와 재미있게 조금씩 천천히 진도 나가는 것도 좋지 않겠나는 생각에 아직도 엄마표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자라면 학원은 주구장창 다녀야 할테니까요 .. ㅎㅎ

알파벳 카드 만들기도 구성에 있어서 다음에는 만들어서 요걸로 단어 만들어 보는 활동도 해 보려구요 ~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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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1 -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세포의 하루 공부는 크크
Mr.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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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세포 등 아이가 궁금해 하는 건 많아요.

예전에 TV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의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요.

그 때 DNA라는 이야기를 듣고, 한참을 관심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엄마는 이과가 아니고 아빠도 ... 아닌지라 설명해주는게 너무 어려웠는데!!!

세포의 DNA라는 부분을 '책'으로 설명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사람의 책은 총 23권. 그 안에 들어있는 글자는 (Adenine / Thymine / Guanine / Cytosine) 30억개쯤 으로 설명하니 오잉 띠옹 하면서 놀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사람마다 그 글자는 다르기 때문에 비슷한 사람은 있어도 똑.같.은. 사람은 없다는거쥬 ㅎㅎ

엄마가 백만번 설명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이야기가 책으로 설명해 주니까 쏙쏙 이해가 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역시 .. 말보다는 보여지는게 더 학습에 효과가 있다는 걸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엄마도 뭐지? 하는 다양한 설명이 담겨 있지만 이런 게 있구나! 오.. 신기한데? 하면서 아이와 같이 배우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ㅎㅎ

인간의 세포는 같은 염색체를 가지고 있지만 ! 발현되는 DNA의 조각이 다르기 때문에 읽는 부분도 다르고, 중요하게 읽는 부분이 달라지기 때문에 우리는 다르다... 그런 이야기 인 것 같아요.

엄마가 공부를 더 해야겠다.. ㅎㅎ

질병 , 우리가 아는 감기나 장염 등의 질병은 세포가 아프니까 생기는 거랍니다.

사람의 몸은 세포가 이루고 있으니 세포에게 일어난 사건이 질병이라는 거죠.

사람이 살아가는데에 있어 다양한 자극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데요. 그 자극을 세포도 견디면서 같이 생활하다가 자극을 버티지 못할 때 세포 손상이 일어난다고 해요.

세포 중 일부가 이런 손상이 있을 경우 멀쩡한 세포들의 힘으로 버틴다지만 그 수가 많아질 경우 대형사고=질병 으로 간다 이거인것 같아요.

우리가 감기기운이 있을 때 따뜻한 음식을 먹고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푹 휴식을 취하면 금새 쌩쌩해지나, 감기기운이 있음에도 휴식을 취하지 않고, 제대로 된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 세포들이 파업하는 일을 겪게 되겠지요?

따지고 보면 어려운 이야기인데 만화로 , 쉬운 글로 설명해주니 아이도 저도 읽다보니 이해되는 마법같은 현상을 느꼈답니다 ㅎㅎ

비대/ 증식/ 위축 / 화생 세포의 변화도 그림으로 너무 .. !!!! 잘 표현해줘서 보다가 아이가 웃더라구요 ㅎㅎ

그건 커서 학교에서 나올 이야기일거야.. 하면서 엄마는 같이 웃어줬지요.

내가 어렸을 적 이런 책들을 읽고 자랐다면 .. 이과로 갈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와 읽은 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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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도형 구구단 완주 따라 그리기 - 사칙연산 개념을 완성하는 완주 시리즈 3
남택진 지음 / 서사원주니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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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 후반 들어가면서 '곱셈구구' 가 있더라구요.

구구단이죠.. ㅎㅎ 집에는 구구단 표가 붙여져 있어요. 그걸 보면서 아이는 수시로 노래를 부르며 외우곤 하는데요,

엄마가 그렇게 외워봤자 .. 수학 문제를 풀 때에는 이게 세세하게 도움이 되지는 않더라구요.

구구단의 원리? 그 기본을 알아야 구구단의 진가를 100% 활용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래서 아이에게는 언제나 구체물을 활용해서 배수를 알려주려고 하고 있답니다.

2단 / 3단 / 5단 / 10단 같은 경우는 머릿속으로 덧셈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가 확실히 이해해서 말하는 게 빨라요.

그치만 3단/ 6단 7단 같은 수는 정확한 셈을 이해하지 못하니 외워서 말하는 게 많더라구요.

이런저런 방법을 써보다가 이번에는 도형으로 시각화 해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구구단 외기 방법이 있다고 하여...

또 도전해 봅니다.

일단, 책을 좋아하는 아이이다 보니 재미있어서 좋아합니다. 뭔가 마법같아고 신기해 하기도 하구요.

구구단 방을 만드는 건 어려워 했어요.

위 아래 점은 쉽게 찍었는데 양쪽 방에 점을 4개씩 간격을 못맞춰서 ㅋㅋㅋㅋㅋ

그 외로 묶음 수 세기 활동, 도형으로 별, 해 등이 만들어 지면서 구구단이 저절로 읽히는 걸 보고 아이는 신기해 하더라구요.

나중에는 2단 ~ 3단 ~ 이야기 하면 머릿속으로 도형을 그리면 되겠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재미있어했어요 ㅎㅎ

9단은 거꾸로 가서 신기해 하고, 무조건 더하면 10자리가 바뀌기 때문에 숫자는 늘어나고 뒷 자리는 줄어들고 .. !

머릿속으로 외워서 이야기 하는 것 보다 시각화해서 보니까 아이는 더 이해하면서 하니 구구단 외우는 게 재미있다고 이야기 하게 되니 엄마 마음은 뿌듯합니다 ^-^

기본은 도형으로 그 외에도 다양한 규칙으로 익힐 수 있는 팁이 담겨 있어서 (손가락 / 휴대폰 ) 아이가 나중에도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단순히 구구단을 외워야 해 ! 하는 게 아니라 엄마표 질문을 통해 왜 우리가 구구단을 알아야 하는지도 생각해 보니 좋더라구요.

이미 아이는 곱셈구구 관련된 다른 책을 본 적이 있어서 ..

구구단이 필요한 이유 = 빠르게 셈 할 수 있어서 라고 이야기 해 주더라구요 ㅎㅎ

묶어서 세면 더 많은 수를 빠르게 셀 수 있다구요 ㅎㅎ

엄마가 부지런해야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집어넣어 줄 수 있겠죠? 오늘도 새로운걸 배워갑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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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SDGs - SDGs가 왜 필요할까?
송지현 옮김, 아키야마 고지로 감수 / 스쿨존에듀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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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단어 SDGs , SDGs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소개해주며 지구를 지켜낼 수 있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핸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SDGs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S-(Sustainable, 지속) D-(Development, 발전) Gs-(Goals, 목표들) 을 뜻하구요.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를 말합니다.

지구상에서 나타나고 있는 멸종위기, 환경오염, 빈부격차, 전쟁 등과 같은 다양한 문제들을 알려주는데 어려서부터 이런 부분에도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야 어른이 되었을 때 조금 더 실천할 수 있는 삶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030년까지 17개의 목표와 169개의 세부 목표를 193개 유엔 가맹국이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목표를 정했는데요. 인류의 보편적인 문제 / 지구 환경문제 / 경제 사회문제 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고,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어린아이, 동식물이 사라지는 멸종 위기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가 쉽게 관심가질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서 아이와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특히 요즘 환경에 대한 이야기,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나누면서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아이랑 읽으면서 '아동 노동' 이 무슨 말인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자기는 일을 하지 않고 공부/ 놀이가 다인데 일을 한다는 건 어른이 된 거냐며 .. 왜 이 친구들은 학교에 가거나 놀러 가는 게 아니라 '일'을 해야 하는건지 걱정하면서 자연스럽게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에 대해서도 연계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SDGs 책을 보면서 막막하게 어떻게.. ! 하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오기 때문에 일상에서부터 레벨별로 쉽게 생각하고 실천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직 초등 저학년이라 차별, 전쟁 부분에서는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더 많아서 아이가 자라면서 옆에 두고 종종 읽으며 생각을 나누고,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실천해 볼 수 있도록 '나'부터 생각하겠습니다.

앞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더 행복하고 이상적인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나와 우리 아이가 함께 생각하는 어린이를 위한 SDGs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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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독서와 토론이 최고의 공부인가 - AI 시대의 핵심 역량인 창의융합으로 가는 최고의 방법, 독서와 토론
조미상 지음 / 더메이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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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형 인재를 원함에 따라 단순히 주입된 지식적인 역량을 가진 사람이 아닌 개방된 다양한 지식을 기반으로 한 자신만의 독창성을 가진 인재로 키워야 하는 현실 속에서

​주입식 교육을 철저히 배워버린 우리 학부모는 내가 배웠던 방식대로 아이에게 교육을 강요하고 있다.

​2009 개정교육을 시작으로 '창의융합형 인재교육' 으로 STEAM 교육을 도입했는데

S-과학 / T-기술 / E-공학 / A-예술 / M-수학 이며 과학과 수학이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생활로 확장되게,

융합 과학 수학의 지식을 이용하여 설계(공학) 하고 실제로 구현(기술) 하며

이 모든 과정에서 예술성(예술) 과 디자인적 감성을 추구하는 목표를 지향하고 있나봐요 ...

​결국은 머릿속에서만 있는 게 아니라 끄집어 내서 활용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인재를 원하지만! 그냥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것 까지 그 안에 담아내는 인재로 자라게끔 교육을 한다는 거죠.

그래서 주입식 이론교육이 아닌 프로젝트형 수업 / 토론형의 수업으로 학교 수업이 바뀌는 이유랍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한정적이에요. 그렇지만 다른 친구들 / 다른 사람들의 지식도 나와 똑같지는 않겠죠.

​관심 분야에 따라 정보의 질과 양도 다를테고, 그걸 프로젝트 수업 (한가지 파고들기) / 토론형 수업 (다양한 지식을 공유하기) 를 통해 아이들의 지식을 확장시키고 융합시킬 수 있게끔 학교가 바뀐다면 부모 또한 거기에 맞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배경지식을 넓혀 줘야 한다고 봐요.

​​예전의 공부는 '혼자서' 하는 것이었지만 지금은 달라요.

​창의융합교육에서 공부는 '협업'을 강조한다고 합니다.

​왜냐? 현대사회는 이전 우리가 살고 있던 사회와 달리 예측 불가하고 불특정한 문제가 수시로 등장하기 때문에 그에 맞게 대처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죠.

​그렇기 때문에 협력과 소통역량을 중요시 여긴다고 해요.

​프로젝트 수업/ 거꾸로 교실 / 토론, 토의 수업을 통해 나홀로 하는 공부가 아닌 협력과 소통을 맛보고 훈련을 하는 거랍니다.

​​

공부는 지식을 머리에 쌓는 것이 아니라 기존 지식을 응용하여 '재생산'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옛날 ?? 우리와는 확실히 다른 요즘 교육에 머리가 살짝 아파옵니다.

독서, 정말 중요하죠. 다양한 지식을 제일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검색 / 유튜ㅂ 등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다지만 그건 머릿속에 깊게 남기가 힘든 게 사실이에요.

​요즘 아이들은 책으로 읽기/ 매체로 읽기 두 가지를 다 시도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독서능력은 지금 책을 잔뜩 사주었다고 해서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 계단처럼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는 거라는 말에 공감하고 있어요.

​첫째아이에게 책을 늦게 접해 준 편이지만 지금도 꾸준히 읽어주고, 스스로 읽는 습관을 길러주고 있답니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이지만 관심영역 외에는 책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지는 편이고, 문해력도 떨어지는 것 같아 늘 고민이었는데.. 초3이후에나 문해력이 생기면서 이해하고, 추론하고, 사고하며 읽을 수 있다고 하니!!!

​지금 안된다고 해서 엄마가 조급해 할 이유가 전혀 없었네요 ㅎㅎ

​지금 엄마가 할 일은 초 3이 되서도 초 5가 되어서도 아이가 책읽기에 흥미를 잃지 않게끔 도와주려고 합니다.

​(참고로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저희 아이는 작년 겨울방학 전후로 만화가 들어간 책을 보기 시작했어요. 그 전 까지는 만화가 있는 책을 읽을 줄 몰랐답니다.... ;;)

개인적으로는 학습만화는 줄글로 읽는 연습이 다 된 아이들에게 읽혀주는 걸 추천해요.

​줄글로 읽는 것 보다 만화가 쉽게 읽혀서 좋지만 쉽게 읽히는 만큼 쉽게 머릿속에서 사라져버려서 주요 키워드나 핵심문장을 찾아내지 못하거든요

집에서 부모가 할 일은 ..

​아이에게 독서흥미를 떨어뜨리지 않게 읽어주고 같이 읽고 다양한 책을 접하게 도와주기

​책 줄거리를 탐색하는 듯한 질문으로 책읽기에 거부감을 느끼게 하지 않기

​같이 책읽기

​요즘 트렌드에 맞는 교육관련된 정보 찾아보고 부모가 먼저 이해하기

​아이와 '토론'하기


많이 안아주기 ^-^ 지금 우리 아이는 잘 하고 있으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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