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수학 만점왕 어린이 스도쿠 : 중급 (스프링) 초등수학 만점왕 어린이 스도쿠
베이직콘텐츠랩 지음 / 키즈프렌즈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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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북으로 되어 있어서 더 마음에 쏙 드는 초등수학 만점왕 어린이 스도쿠 - 중급!

스도쿠!!!!!! 시간떼우기에 참 좋은 놀이 중 하나이지요.

수학적 논리사고를 통한 지능지수 및 유추지수를 향상시켜주는 두뇌개발 트레이닝 스도쿠!

초급 / 중급 /고급 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왠만한 초급은 풀 수 있는 정도라 중급으로 이번에 경험을 해 봤어요.

스도쿠의 규칙 - 위 아래 줄에 중복되는 번호가 있으면 안된다.

큰 틀 안에서의 숫자도 겹쳐서는 안된다!

요 두번째 규칙이 문제 푸는 실마리가 되기도 한답니다.

중급의 앞부분은 6x6 이구요

 

뒤로 가면 8x8로 나오는데 .. 전 8x8 문제들이 더 쉽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진짜 오랜만에 .. 거의 1년? 만에 풀었다 보니 뇌가 굳은 느낌이 들었는데 슬슬 머리에 쥐나게 생각하면서 풀다보니 다시 재미있어졌답니다 ㅋㅋ

 

아이가 처음에 어렵다고 해서 제가 풀어봤는데 어렵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초급수준이었나..?

그랬는데 제가 푸는 걸 보고, 옆에서 한두번 알려주었더니 역시 .. 스도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왔나봐요.

 

엄마가 하던 것 처럼 들어가 수를 옆에 적어보기도 하고, 자기가 막 줄도 그어 보면서 푸는데 시간은 엄청 잘가지요 ㅎㅎ

스프링북이라서 스프링 쪽에 샤프를 하나 넣어두면 딱이겠어요.

외식을 하거나 바깥 외출 시 짬내서 핸드폰 보여주지 말고 초등수학 만점왕 어린이 스도쿠 하나면 시간 보내는건 쉽고, 우리 아이의 두뇌개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스도쿠는 집중력을 기르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구요. 문제를 풀기 위해 집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뇌가 활동하게 되고, 사고력, 집중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이 발달하게 된다고 해요.

그냥 문제만 재미있게 풀었는데?? 재미있게 풀면서 사고력, 집중력, 창의력, 문제해결력 다 ~ 키워주는 거 쉽지않다구요 ~

아직 스도쿠 안해보셨다구요? 그럼 초급부터 샤샤샥 시작해보세요 :)



*재미있게 하는 꿀팁

아이와 시합을 해 보세요. 처음에는 엄마가 이길수도 있고, 엄마가 슬쩍 눈치를 보면서 아이가 이기게 해 주는 것도 좋아요. 같이 이기고 지고 하면서 문제는 빨리 풀어야 하니 뇌는 팽팽 돌아가겠죠? 그리고 함께 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거에요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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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피카 그림책 1
톰 틴 디스버리 지음, 김경희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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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다 용맹하다? 용맹하지 않으면 사자가 아닐까???

편견에 대해 생각하고, 각자의 특별함이 이상하지 않는 세상을 위해 -

 

표지를 보고 아이들이 사자가 춤춰요 ~ 발레인가? 라고 말합니다.

전 일부러 아이들에게 "사자는 무섭고 용맹하잖아. 그런데 춤을 추고 있네?" 라고 물었어요.

엄마의 말에 아이들은 '그게 뭐 어때서..?' 라는 눈빛으로 절 쳐다보더라구요.

늘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은 이런 책이었어요. '너는 너일뿐. 모든 사람은 똑같지 않아.' 라는 걸 늘 이야기 해 주려고 하고 있어요.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죠. 동물도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비슷하다 생각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그 생김새 부터 성격또한 다르지요.

얼마 전 핸드폰으로 짤막한 영상들을 보고 있다가 사육사에게 애교를 부리는 호랑이를 보았어요. 간식을 더 먹고 싶다는 표현이었죠.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요. 그 호랑이는 늠름하지만 애교쟁이더라구요.

아이들과 영상을 같이 보면서 아이들도 이 호랑이는 장난꾸러기인 것 같다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더라구요.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은 춤추는 걸 좋아하는 사자 '브라이언'의 이야기에요.

누구나 사자 = 용맹함 으로 생각하기 쉽죠. 그렇기에 브라이언도 춤추는 건 용맹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친구들이 오늘 뭐 해 ? 라고 물으면 용맹하고 씩씩하고 당당한 일을 할 거라고 말하죠.

 

댄스 대회가 있어서 브라이언은 결심했어요. 대회에서 자신이 춤추는 걸 좋아하지만 당당하고 용맹하다는 걸요.

 

우연히 친구들에게 들통나고 .......... 브라이언은 친구들이 놀란 표정을 지은 걸 보고 도망쳤어요.

과연 브라이언의 친구들은 브라이언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브라이언이 생각한데로 춤추는 사자는 용맹하고 당당하지 않다고 생각했을까요???

아이와 책을 보면서 춤추는 사자가 있으면 어떨까? 라고 물었더니 멋질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애교부리는 호랑이도 있는데 춤추는 사자 쯤, 저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있구요. 나와 생김새가 다른 사람도 있어요.

여자는 조신하고 털털하면 안된다. 남자는 울면 안되고 씩씩해야 한다.

씩씩한 여자도 있고 섬세하고 감성적인 남자도 있어요. 그건 이상한 게 아니에요. 그냥 그런 거에요.

똑같은 틀에 똑같은 사람들만 있으면 이 세상은 재미있지 않을 거에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세상이 아름다운거니까요.

아이들이 편견 없이 그냥 '나'다움을 알고 '너'다움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와 읽은 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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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이발소 스티커북 600
키움터 편집부 지음 / 키움터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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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 스티커북 600

스티커가 한가득! 스티커 뒷면에 미로찾기로 재미있기까지 딱 !

 

미로찾기놀이가 있어서 뒷면이 아쉽지 않았던 브레드이발소 600

아이가 좋아하는 브레드이발소예요 ~ 요즘은 잘 보지 않지만 (포켓몬에 빠져가꼬..ㅋ) 그래도 집에서는 브레드이발소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이인지라 브레드이발소 600 스티커북을 보는 순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

오자마자 미로찾기는 순식같에 끝냈답니다 ㅋㅋ

미로찾기는 스티커 뒷부분이 미로찾기로 되어 있어요. 보통은 그냥 흰 면이 되어 있는데 이렇게 알차게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스티커를 뗀다고 종이를 뜯으니 슬퍼하기는 했어요 ㅋㅋ

스티커가 엄~~~~~~~~~~~~~~~~~~~~~~~~~~~~~~~~청 많아요!!!

브레드 이발소 꾸미다가 그냥 정모가 되어버린 순간.

아이가 스티커 많으니까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칭찬스티커 판도 있어서 좋고 스티커가 진짜 너무 많아서 좋았어요 ㅋㅋ 한글공부도 은근히 할 수 있구요 ㅎㅎ

 

너무 많아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해하는즁... ㅋㅋ

오랜만에 다시 브레드이발소 인물?들을 하나하나 알아봤어요.

요즘 한글을 배우는 중이라서 알고 있는 글자를 조합해서 읽어보기도 했어요.

 

색칠은 형아가 좋아해가지고 9살 형아도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ㅎㅎ

형아가 가지고 노니까 자기꺼라고 또 주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 ㅋㅋ

 

형아의 도움을 받아서 퍼즐도 맞춰보구요. 같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재미있게 놀더라구요 ㅎㅎ

2탄도 나오면 사달라고 합니다. 그래 ... ㅋㅋㅋㅋ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활용 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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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자라는 초등 독서와 글쓰기 - 평생 공부 습관을 만드는 독서와 글쓰기, 한 권으로 끝내다
오정남 지음 / 넥서스BOOKS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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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는 것과 쓰는 것은 다르다, 글똥누기를 통해 글쓰기 습관을 기르고 아이의 성향을 알고 책 읽기와 글 쓰기를 재미있게!

뇌가 자라는 초등 독서와 글쓰기

 

아이 수업 들어간 사이에 술술 읽어버린 뇌가 자라는 초등 독서와 글쓰기 책이예요.

저희 아이는 책 읽는 건 좋아하고 글 쓰는건 힘들어 하는 케이스인데요.

매일 일기쓰기를 하다가 학교에서 검사를 안하니 결국 일기도 요즘은 쓰지 않고, 글쓰기도 엄마와 같이 붙어 있어야만 조금 쓰는 정도라 엄마 마음이 조급해져서 먼저 읽어보고 있어요.


책 읽는 건 좋은데 쓰는 건 힘든 아이, 일단 책이라도 읽으니 좋은거다 생각했는데 글쓰기는 습관이라는 말이 머릿속에 남아 있더라구요.

작년에는 귀찮아도 일기쓰기를 체크하고 일기를 계속 쓸 때에는 그래도 좀 글쓰기를 어려워 하는 게 적었는데, 안쓰다 보니 막히는게 역시 글쓰기인 것 같아요.

 

다양한 독서전략을 알려주기 때문에 우리 아이의 성향에 대해 부모님이 잘 알고 있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아직은 책 읽는 걸 좋아하지만 약간의 책편식이 있는 편이라서 제가 어려운 책도 일부러 같이 읽어보고 이야기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엄마가 미리 읽고 이 책에 이런 내용이 있던데? 하고 아이가 관심있어할 부분을 이야기 해 주면 아이도 그 책을 읽고 이야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제일 눈여겨 본 부분은 글쓰기 교육인데요.


자유 글쓰기 프로젝트, 챌린지 진행하기, 글똥누기, 주제별 글똥누기를 보면서 집에서 참고해서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시작은 잘 하지만 끈기가 부족한 편이고 계획을 잘 세우지 않는 편이라 아이와도 이것저것 시작하다가 흐지부지 끝나는 편인데요. 가정에서 시작하는 글쓰기 교육 부분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제가 스케줄을 짜서 아이와 시작해볼까 합니다.


책 읽고 독후감 쓰기는 일부러 안시키고 있어요. 그걸로 인해 책을 많이 읽는 아이가 책 읽기를 싫어하거나 쉬운 책만 읽으려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읽고 나서도 한 줄 정도로 자기 소감을 작성해 보면 그것 또한 아이의 생각글쓰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쉬운 것 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엄마는 글 쓰는 걸 좋아하는데, 우리 아이도 엄마처럼 글 쓰기를 좋아해서 같이 서로가 쓴 글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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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이와 차이 - 장애를 지닌 언어학자의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
얀 그루에 지음, 손화수 옮김, 김원영 추천 / arte(아르테)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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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의 영역에서 벗어나 카이로스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얀 그루에의 '우리의 사이와 차이' 라는 책입니다.


'당신은 오래 살지 못합니다. 길어야 스무 살 정도입니다.' 와 같은 이야기를 어려서부터 들었다면 내 삶은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얀 그루에는 세 살 때 척수근육위축증이라는 난치성 유전질환을 진단받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의 시한부 판정을 받은 거나 마찬가지이지요.


그런 시한부 판정을 받은 사람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시한부 판정을 받은 나이가 되면 어떨까..? 그 나이가 지나고도 살아있을 때에는 어떤 느낌이 들까?


이 책을 읽으면서 '만약 나라면..?'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저자 얀 그루에는 일단 시한부와 가까웠던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살아가고 있고, 아무것도 못하고 살 것 같은 주변의 시선과는 다르게 교수라는 직업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기도 했지요. 그리고 지금도 '미래'를 향해 가고 있는 사람이에요.


어려부터의 이야기를 회상하고 현재에 이르러 현재의 삶을 담담하게 써 나가는 글을 보고 있으니 감동스럽더라구요.


시간이 되지 않아 한번에 주욱 읽지 못해서 흐름이 끊기기는 했지만 보는 내내 '나'라는 사람에 대해 나도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책에는 시인이자 저널리스트인 '마크 오브라이언'의 이야기가 종종 나와요. 그는 소아마비 환자였어요.


소아마비 백신이 널리 보급되기 전에 소아마비에 걸린 기구한 형태의 우연.


얀 그루에의 근육 질환은 유전자 변이라는 또 다른 형태의 우연에 기인한 것.

삶은 이런 것.


삶은 다양한 형태의 우연에 기인하다. 는 말이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인생은 예측할 수 없고 이 예측 불가능함이 우리의 삶이라는 말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고 또 서로 다르게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얀 그루에의 삶 또한 다양한 우연과 예측불가능한 다양한 경험들이 가득하더라구요.


연애와 결혼, 출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겪으면서 그 또한 그 예측 불가능함 속에서 '살아' 가고 있다는 걸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다양한 '시선'과 '불편함' 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들의 삶을 한자락이라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이렇게 쓰는 것도 조금은 웃기지만요 ^^;;



책을 읽으면서 '나'에 대한 생각을 계속 돌이켜보고 '나라면..?' 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했던 책은 이 책이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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