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물고기의 친구 찾기 ㅣ 고양이물고기 시리즈
와타나베 유이치 지음, 우민정 옮김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작가는 와타나베 유이치
이 시리즈 책으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그래픽상을 받았다고 해요
이제부터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4~7세 유아들 취향 저격할만한 그림책이니 눈 크게 떠 주세요

어느 따뜻한 섬나라에 고양이랑 물고기가 살았어요
둘은 서로 좋아했어요
그러다가 고양이가 물고기 속으로 쏙 들어가서 고양이+물고기가 되었답니다
설정 특이하죠?
원래 실상은 고양이는 물고기를 먹는 걸 좋아하잖아요

둘은 행복했어요
절로 노래가 나오는걸요~
작가는 이 노랫말에 일부러 멜로디를 붙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자유롭게 부를 수 있도록 말이죠

그런데 일을 어쩌죠?
고래가 이들을 단숨에 삼켜버린 거에요

울 꼬마는 고래가 자신보다 크지 않다며
본인이 구해주겠다고~~합니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자연관찰 책도 봤어요
30m가 넘는 흰 수염 고래 실사를 보더니 아무런 말을 안 하더군요

고래 뱃속은 어지럽고 어두컴컴했어요
함께 빨려 들어온 생물들도 모두 뱅글뱅글 뒹굴었답니다

이때부터 고양이물고기의 친구찾기 여정이 시작됩니다
빨간 옷을 입은 친구를 찾아요~ 하고 노래를 부르니 
누군가 저기 있어~ 하고 대답해줘요
그래서 그곳에 가서 쏘옥~ 들어가 보니, 물고기가 아니고, 빨간 문어였어요

그래서 다시 친구를 찾으러 떠납니다
어디에 있는 걸까요?
눈치채셨죠?
이 책은 구멍 책이에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고양이의 얼굴을 바뀌지 않지요
외모만 바뀔 뿐이에요
4~7세 그림책으로 추천하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표정은 바뀌지 않는데 매 페이지마다 새로운 느낌이 들거든요

문어, 펭귄, 소라, 곰치를 차례로 만나게 된 고양이는 결국 친구인 물고기를 만나게 되지요
기분이 좋아진 둘은 춤을 춥니다

그리고 모두가 친구가 되었어요
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고양이물고기의 친구찾기 책은 구멍 책으로 놀이북 형태를 갖추고 있어요
캐릭터 자체에서 상상력을 키워주는 캐릭터, 아름답고 서정적인 노랫말, 그리고 
친구를 찾는 과정이 수수께끼 놀이처럼 느껴지기에 유아들이 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4~7세 그림책 추천 꾹~
이 시리즈의 다른 책도 소장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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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빈도 1억 영어실수 백신 - 영어강사, 통번역가도 충격받은 소장가치 1억 영어실수 컬렉션 ㅣ 사용빈도 1억 시리즈
마스터유진 지음 / 사람in / 2017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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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면허증 다음으로 필요한 게 바로 영어에요
외국인과 어느정도 소통이 필요한 일이거든요
일상적인 일에 대해 대화를 나눌때는 별 상관이 없는데, 가끔 중요한 계약사항 등을 다룰때는 저도 모르게 긴장이 많이 되더군요
Why?
가장 큰 원인은 뉘앙스
 때문이에요

이제까지는 모국어 환경이 아닌 조건에서 이건 어쩔수 없는 거라 자기위안을 해 왔는데
이번에 < 사용빈도 1억 영어실수 백신
 >책을 읽고나니 그런 생각이 싹 달아나더군요
한국사람이 영어회화공부 또는 메일링을 할 때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을 집중공략 
하면 극복이 될 것도 같아요
게다가 한국인이 하는 실수가 다 거기서 거기니까요

 

 

 

 

 

 

이 책에 있는 내용만 숙지하고 있다면 외국인과 좀더 정확하고 세련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확신이 들었답니다

 

외국인과의 미팅 1시간 전 
우아하게 커피 한 잔과 함게 이 책을 펼쳐보았어요
와우!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표현을 품사별로 나눠 놓았어요
동사/형용사,부사/명사/전치사,관사,기타
그리고 메일링시 자주 쓰게 되는 틀리기 쉬운 표기법과 서식
등도 알려주네요
그리고 한국사람이 백이면 백 헷갈리는 표현만을 모은 (관용어, 숙어 포함) TOP 10

그리고 보너스로 
틀리기 쉬운 발음과 한국어 표현에만 있을법해서 도저히 영작이 안될 것 같은 문장 99 

를 담았답니다

저자는 마스터유진
현 마유영어 대표네요

미국현지 생활 16년 경험의 이중언어 구사자 라고 해요

 

정확하고 세련된 영어회화공부를 위한 학습가이드가 소개되어 있어요
틀린문장/맞는문장이 제시되어 있고, 설명이 나와있어요

여기서의 틀린문장이라 하면, 문법과 발음오류는 물론 상황별 표현오류도 포함하고 있어서 외국인을 상대해야 하는 제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본문 살펴볼까요?

 

 

 

Close your eyes
Keep your eyes open
우리말의 경우 상태와 동작을 구분해서 말하지 않기에 

영어로 말할때 실수가 잦은 경우가 많아요

 

Everyday와 every day의 차이점 아시나요

형용사와 부사로 완전히 다른 용법을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영어실수가 많이 나오는 표현이지요

 

제가 집에서 잘 쓰는 Hit him!

hit 과 beat up의 명백한 차이를 알수 있었답니다

 



Sleep과 go to bed(sleep)
이 부분도 한국어로는 구분을 안하고 쓰는 표현이지요

둘다 잔다라는 뜻을 지니지만 상태/동작의 차이가 있지요

 

 


살 빠지다에 lose weight 는 알았지만 
보통 말할때 my를 넣어서 쓰곤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짧은 걸 선호하는 영어표현에서는 중복을 허용하지 않지요 

혹여 살 빠졌다는 사실에 너무 기뻐서 강조하고 싶더라도, 세련된 소통을 위해서는 my는 빼는걸로 하자구요

had better와 should
토익/스피킹 문제에도 많이 나왔던 것 같은데,  had better는 함부로 쓰면 안되더라고요
특히 외국인과 대화시 사용하면 분위기 별로 안좋아져요

똑같은 ~ 해야 한다 로 해석되지만 뉘앙스의 차이가 있으니 말이죠

 

 

사용빈도 1억 영어실수 백신 책을 열심히 읽고 숙지했다면 응용해봐야겠죠?

입영작을 정확하게 했다면 수업 끝입니다!

 



여기서 하나 더!
중간에 매우 자주 QR code 가 등장하는데요
코드를 스마트기기로 리딩하면 원어민발음을 들을수 있어요

영어회화공부 쉽게 할 수 있네요

 

 

 

 

 

 

 

 

 

 

 

세련된 영어말하기를 위해서는 대문자,소문자,문장부호도 바르게 사용해줘야겠죠?
ex (X) --> e.g. (O)
U.S(X) --> U.S. (O)
pm2(X)--> 2pm

줄임말을 쓸때 자주 틀리는 표현들도 모아놓았네요

 


 

 

영어로 숫자읽기, 배운거긴 하지만 막상 7~8자리수 되면 당황스럽더군요
이외에 여러가지 문장부호들도 다 각기 이름이 있어요
알아두시면 좋을 듯 하네요

특히 전 @를 많이 쓰는데요

at로 발음했는데 원래는 at sign으로 표현해야 정확한 거였네요

이외에 한국에서 관용적으로 쓰는 문장을 영작해놓았네요
Do you mind? (완전 짜증내면서, 그만좀 할래?)
오늘 신랑에게 좀 써먹어야겠어요

ㅎㅎ
영어회화공부 제대로 하려면 발음 중요합니다
멋내고 굴리는 발음이 아닌 정확한 발음이 중요하더라고요

특히 철자대로 읽는 습관과 묵음여부에 주의하세요

 

사용빈도 1억 영어실수 백신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는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외국과의 비지니스 영역이 더욱 넓어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정확한 의사소통 능력은 반드시 필요하거든요

왜 이 책이 영어강사 뿐 아니라 주부, 대학생, 취준생, 전문직에 이르기까지 인기폭발인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진심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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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엄마표 실내 놀이 - 아이와의 놀이가 기다려지는 ㅣ 세상에서 제일 시리즈 5
각씨마마 이미라 지음 / 슬로래빗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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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놀이 블로거 각씨마마님 책이 나왔네요.

좀 많이 기다렸다는건 안비밀..

 

역시나 기대했던 만큼 알차고 도움이 많이 된 책이었어요

 

특별히 부록으로 꾸미기 재료도 포함이네요

 

 

진정한 엄마표놀이란 놀아주는게 아니고, 같이 노는 거라는 저자의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답니다

 

 

총 5가지 영역을 연령별로 나눠서 실내놀이를 소개해주셨어요

미술놀이,신체놀이 오감놀이 수-조작놀이,그리고 한글놀이까지 약 200여 가지 놀이법이 있네요

재료도 구하기 쉬운, 마음만 먹으면 모을수 있는 재활용품만 있으면 됩니다

 

 

즤 아이는 6살인데, 이제 막 한글을 깨우치고 있어요,

남자아이라 신체놀이도 좋아하지만 한글놀이도 책에 나와있는대로 같이 놀아보니 한글깨우치는 속도가 더 빨라지네요 재미있어하기도 하구요

 

 

집에서 열심히 퍼팅연습 하고 있어요

밖에서만 골프치나요,,,

집에서도 골프연습 할 수 있답니다

 

 

 

바른 인성을 위한 놀이 하나 소개할까요?

우는 도깨비, 웃는 도깨비를 만들어봐요

딱 봐도 우는 얼굴 예쁘지 않지요

직접 얼굴을 꾸며보면서 웃는 모습이 더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우칠수 있는 놀이랍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게 인성이라잖아요

저자이신 각씨마마님의 엄마표놀이,실내놀이를 따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바른 인성을 지닌 아이로 키워질거라 확신합니다

 

그게 엄마표놀이의 목표 아닌가 싶어요

 

엄마표 좀 한다는 엄마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책입니다

진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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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꿈꿀 시간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49
헬린 옥슨버리 그림, 티머시 냅맨 글, 이상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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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아빠가 아이들 베겟머리에서 책을 읽어준다고 해요.


그래서 저희도

몇달전부터 잠자리독서를 실천하고 있답니다.

이게 효과가 좋아요.

특히 아들일 경우는

아빠와의 친밀도가 높아지더라구요.



오늘은 무슨책을 읽어주면 좋을까?

생각해봤는데,



 

결론은 이 책!





오늘 제이콥군의 베드사이드스토리는

이제 우리가 꿈꿀시간 / 시공주니어 책입니다.



 




5살 제이콥군도

울 두 아드님도 반한 이야기 속으로 !!!




 


앨리스와 잭은

풀밭에서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자장가 노래소리가 들려오는거예요.


 노랫말은

정형화된 폰트가 아닌

마치 도장을 찍은듯하게 표현되 있어요.

왠지 운치있으면서도

그 소리에 대한 신비로움이 느껴져요.










그리고 남매는

그 소리가 나는 숲속으로 걸어들어가요.

동생인 잭은 

무시무시한 발톱을 가진

그리고 뾰죡한 이빨을 가진 늑대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무서워하는데,

앨리스는 그런 동생에게

" 쉿! 아무일 없을거야" 라고

반복해서 말합니다.








 


아빠가 읽어주니

더 느낌이 사는 건지

아님 잘 밤이라 센치해진건지.

아주 집중도 끝내줍니다.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

제이콥군도 조금씩 긴장하는 모습이 보더라구요.



​

​


무서워.

왜 자꾸 아무일 아니라고 해요?

잭이 가자고 하는데 왜 누나는 안가요?

etc






 


그리고 이 둘을 멀리서 지켜보는 존재들이 있어요.

숲속의 작은 동물들,


 

그리고 까마귀 한마리.

(혹시 찾으셨나요? )





 



 

소리가 나는곳으로

조금씩 더 가까워지는데

제이콥군은 조용히 이야기를 듣고 있더라구요.

그만큼

그 소리의 주인공과 가까워짐을

제이콥군도

느끼는 거겠죠?







​

​

 


소리가 가까워지자

앨리스도 무서워졌어요.

말은 안했지만

그녀도

무시무시한 발톱의 이빨을 가진 늑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나봐요.


" 어서 달아나자" 하는 앨리스 말에

잭은 꿈쩍도 하지 않아요.






무슨일 일까요?



​


이제 우리가 꿈꿀시간, 시공주니어

베드사이드스토리의 클라이막스가 지나고

긴장도가 해소되는 순간이네요.




그 존재는 늑대 맞았어요.

하지만

아기늑대를 재우기 위해 자장가를 불러주는

그냥 평범한 늑대였던 거죠.

그냥 늑 대,

그리고 엄마였을 뿐이었어요.






​


이야기의

긴장이 쫙~ 풀리면서

제이콥군도 얼굴표정이 부드러워졌어요.

못되고 끔찍한 늑대가 아닌

새끼늑대를 사랑하는 엄마늑대를

만나게 됬으니 말이죠.




​



 


​

엄마늑 대와 새끼 늑 대들의 모습을 보고 난 남매는

편안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포근한 잠옷을 입고 침대로 쏙~ 들어갔죠.



그리고 

곧 행복한 잠 속으로 빠져들었답니다.


진정한 베드사이드스토리로 인정!!!





 




눈치채셨을지 모르겠지만

이 책에는 남매를 지켜보는 한 존재가 있어요.

까마위 한마리.

이제 우리가 꿈꿀시간 책의

모든 페이지에 존재하죠.



이 책에서 이 까 마 귀는

부모와 같은 존재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잠을 자건 안자건간에

항상 지켜주는

든든한 존재가 부모지요.




 






​


 



간만에

울 제이콥군도 꿀잠잤답니다.

평소에는 5분정도는

뒤척이다가 자는데, 왠일로 오늘은

1분만에 레드썬!!!





 



아마 5살 제이콥군도

엄마 늑 대와 아기 늑대들을

보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이제 우리가 꿈꿀시간 /시공주니어

저희집 베드사이드스토리로 열독중입니다.

그림도 그린그린해서

잠자리 독서책으로 편안하게 볼수 있어요.

편안함에서 긴장감을 주다가 해소되는 구성이어서

더 재미있게 볼수 있고,

아이들 머리에도 인풋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잠드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잠이 드는것은 무서운 게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또 그 옆에는 항상 자신을

지켜주는 부모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책을

베겟머리에서 읽어준다면,

우리 아이들은 더 행복하게 꿈나라로 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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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왜 사라졌는지 아니? ㅣ 피리 부는 카멜레온
알베르트 아라야스 그림, 호르디 아메노스 글, 유아가다 옮김 / 키즈엠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유아동화책 달이 왜 사라졌는지 아니/키즈엠



​

5살 꼬맹이가 요즘 밤낮으로 읽자고 덤비는

책이예요.

도대체 몇 번을 읽어줘야 되겠냐며..

ㅋㅋ



작가: 호르디 아메노스

출판: 키즈엠



 

 



​



​

같이 읽어볼까요?




첫 페이지는 별이 가득합니다.

덕분에 까만 밤하늘이 그리 어둡지만은 않네요.


​

 


아직 별자리는 모르지만

나름 이름을 붙여보았지요.


왕자자리 = 본인 별자리

엄마 별 자 리

아빠 별 자리

코코 별자리














파블로는 시골에 살아요.

빨간 지붕집에서 살죠.

친구도 많아요..





고양이인 정어리

로봇인 온오프

강아지인 루크





제콥은 루크가 헬로카봇 중 하나랍니다.

(고뤠? 진정 몰랐네..)







​

​

 


파블로네 집을 비롯해

이 동네 집은 다 빨간색 지붕이네요.

제콥은 울 할아버지 집 지붕은 녹색이라며..ㅋㅋㅋ



​

​

​

​

​

​

​



정말 밝고 아름다운 달이 떴어요.

환한 달을 보는 걸

제콥도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달이 작아지고,

점점 희미해져가네요.

​

어떻게 된 일인지?

​

​

​

​

​



 


아들램이 찾아냈지만

이미 달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네요.








 

제이콥군이 하나씩 세면서,

한 밤씩 자면

달이 사라진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유아동화책 / 키즈엠

아홉밤 자면 달이 뿅~ 하고 없어져요











 

​

달이 없어지니 밤하늘은 다시 별들로 꽉 채워져 있네요.










 


달이 왜 사라졌는지 아니?

하는 물음을 던지는 파블로,

​

루크의 대답은 달콤한 아이스크림

별들이 지나가면서 조금씩 먹어서 달이 점점 없어진답니다.

​

그리고 외계인이 다시 크림을 채워줘야 한데요.



그럴듯 한걸요?

​

​

​




​

 


장난감 로봇

온오프는 달은 수십개의 전구로 이루어진 전등이라고 했어요.








​

 


그리고 파 블 로의 친구들은

달을 공기빠진 축구공이라고 했죠.







​

 


고양이 정어리의 대답은 뭐였을까요?

공장 매연이 달을 더럽혔다고 하는군요.


​

​

​




 


달이 왜 사라졌는지 아니 라는 물음에

확실한 답을 못찾은 아이들은

선생님을 찾아갑니다.




​

​

​


​ 

​

​

그리고 시원하고 확실한 답을 얻게 되죠.


​


​

​

달은 지구 주위를 도는 위성이야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태양 빛을 반사해서

밤에 우리 눈에 보이는 거란다

달의 모양이 변한느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 동안

태양과의 위치가 달라져서 빛을 받는 부분이 달라지기 때문이지


결국 달은 사라지거나

모양을 바꾸는 게 아니란다.



​

​

​

​


​

 


아이들은 달이 없어진게 아니라는 사실에 가뻐했죠.

하지만 속으로는

모두 자신이 상상한 게 맞았으면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

​


​

​

 


​

​

 



 

유아동화책 달이 왜 사라졌는지 아니 책은

밤하늘의 달이 모양이 바뀌어 보이는 자연현상에 대해

아이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아이다운 상상력을 엿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더불어 그 과학적 이유도 알려주지요.



아이스크림, 바람빠진 축구공 등

기발하고 창의적인 대답에 어른인 저도 감탄했다지요.

이 책을 읽고 난

제이콥군이 달이 호빵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고

아하~ 울 아들램 창의력,상상력도 봐줄만하구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달이 왜 사라졌는지에 대한

내 아이의 대답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아이와 같이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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