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그림책 육아 - 0세부터 6학년까지 생각의 힘을 키우는 그림책 독서법
전은주(꽃님에미) 지음 / 북하우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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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웰컴 투 그림책 육아/전은주 지음: 따라만 해도 그림책 육아 성공!

제가 그토록 읽고 배우고 싶었던 " 웰컴투 그림책 육아"책을 소개해볼께요~

저자는 "꽃님에미"라는 닉네임을 쓰는 두 아이의 엄마인데요~

그녀가 방송작가일을 그만두고, 그림책 육아를 하면서 느끼고, 생각하고 배운

그림책육아의 독서 노하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있답니다.


-그림책 고르는 비결

-그림책 읽으면서 대화법

-책과 친해지는 7가지 방법

-전래동화

-스토리텔링 과학책

-고학년을 위한 추천도서

-엄마를 위한 책

-육아를 위한 그림책

-도서관에서 찾은 보물같은 책

-여행가서 읽는 책


너무나도 흥미로운 주제들이네요..^^

 


저자는 온라인 어린이책 전문서점인 "오픈키드"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고고!!! 해봤는데요~

도움되는 내용도 많이 있네요..

이제부터라도 차근차근 살펴보려 해요~~


 


책육아를 하는 엄마들조차도 읽기독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저자는 읽기독립보다 더 중요한 것은

" 엄마와 함께 한 독서의 기억" 이라는 말을 하는데요..

돌이켜 보니,.정말 200% 공감가더라구요.. 


제이콥도 그렇지만 음원으로 듣는 책보다는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더 좋아하는데요..

그 이유는 엄마와의 대화의 시간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리고 책만 잘 고르면 엄마로서 육아가 더 쉬워지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아이들은 꺼리가 많으니, 쫑알쫑알 대겠지만, 엄마는 그냥 수다를 떨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냥 추임새만 넣어가면 듣기만 하면 된다니..최고네요!


솔직히 전 좋은책 나쁜책 그런거 안가리는 1인이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좋은책은 따로 있다는 사실,,,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1. 그림책 고르는 방법은요..

꼬리에 꼬리는 무는 그림책 선택이랍니다..(일명 연계독서)


  

저자는 한 주제로부터 시작해서 그림책을 선택하고, 또 그 그림책이 다른 또 다른책을 연상시켜 읽는 방법을 소개하는데요..

한마디로 "연계독서"랍니다.

예시된 책을 나열해보면 비--> 사랑--> 달-->용기 로 사고의 확장이 되면서

연계되는 도서들이 소개되어요..

아~ 독서란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이렇게만 하면 책읽기 정말 재미있게 할수 있겠구나..하고 느꼈답니다..

2. 그럼 책은 골랐는데 책을 읽으면서 대화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아이를 테스트 하지 말라, 생각을 나눠라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줄거리를 묻는 행동은 지양하라고 하네요..

줄거리가 아닌 아이의 열린대답을 유도하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하는 걸까요?


이 책은 왕국없는 공주/킨더랜드 책인데요..

이 책을 읽고나서 아이와 나누는 대화는 아이의 반에 웃긴 애가 있는지? 누가 제일 웃긴지?

이 책에 나오는 어릿광대처럼 재산은 없지만 공주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런 사람이

아이의 친구중에도 있는지?

혹시 있다면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는 건 아닌지...

웃겨주고 싶은 친구가 있는지...


이런 주제로 대화를 하면 되는 거더라구요..

그러면 아이들의 말은 봇물 터지듯..말문이 터진다고 해요...


line_characters_in_love-15


참고적으로 3~7세에게 권장할만한 추천도서인데요..

목록을 보니 여기저기 친숙하게 들어본 단행본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무려 20권이나 말이죠~~


제가 몰랐던 책들도 이미지와 상세정보가 있으니..

제게 도움이 많이 될만한 자료네요..^^



 

3. 저자가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끔 만든 비결이 있는데요..공감가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거겠지요.

 

저자는 이를 위해 친구들이 놀러왔을때 같이 책을 읽어주고, 

시간이 널널해서 심심하려 할 찰나를 포착해 책을 읽어주고,

책읽어주기를 상으로 걸고,

스킨쉽을 하면서 책을 읽어주고,

책을 바닥에 깔아놓고 보고싶을때 아이가 볼수 있도록 해주고,

책에 추억을 담아주고,

또 마지막으로 책읽는 모습을 무한칭찬했다고 해요..

 

이렇게만 해준다면 정말 책읽기가 행복한 일상이 되게끔 만들어줄수 있을 것 같네요!

또한 이렇게 즐거운 책읽기를 또래 친구들과 함께 했을때

더 큰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해요..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책도 추천해줘요~ 

 

4. 전래동화는 뻔한 이야기지만 아이들에게는 뻔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는 말..

세계명작의 내용과 우리나라 전래동화의 내용이 비슷한 건

어디서나 아이들에게 가족과 공동체에 적응할수 있도록 가르칠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신데렐라. 콩쥐팥쥐 만 봐도 공감가네요.

 

전래동화도 내용에 따라 연령별로 추천되는 책이 따로 있더라구요...

이점을 고려해서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5, 책편식에 대해 언급을 해주는데요,..

아이가 책편식이 있다면, 싫어하는 책은 엄마가 읽어주면 책편식,책편독을 극복할수 있답니다.,

이런경우에 잘 활용할수 있을 만한 책을 추천해주네요..

책을 읽으면서 책을 쓴 저자의 집필의도나, 배경등을 소개해주는 책은 아이들이 좀더 잘 들어주고,

이런책들로 노출해주면 싫어하는 분야의 책도

곧 좋아하게 만들수 있어요~

 

6. 0-6세뿐 아니라 고학년을 위한 추천도서도 제시해주어요,

마치 그림책이라고 하면 아이들이나 보는 책으로 생각되는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답니다.

그림책은  아이 자신만의 밭을 기름진 땅으로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해요..

단순히 배경지식을 얻는 것은 추후에 해도 충분하며 유년기때는

좋은 그림책을  많이 읽어서 감성을 잘 키우는 바탕을 가꾸는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

 

7. 엄마를 위한 그림책도 있어요~

<바느질 수다>라는 책을 보면 바늘이 사랑이고,찌르면 아프지만, 그 고통끝에 찢어진 양탄자 조각이 꿰메어져 멋진 양탄자가 탄생한다는 내용이예요..

엄마에도 힘들 시간이지만, 그림책을 읽고 위로받을수 있는...

그런 힘을 가진 존재가 바로 그림책인것 같아요~

 

8. 육아의 도움을 주는 그림책도 소개해줘요..

그림책속의 엄마가 나와 너무도 닮아서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책..."너 왜 울어?"란 책인데요..

저도 많이 다르지 않음을 느끼고 뜨끔했어요..

8장에 소개되는 책들을 보면,,,엄마인 내가 반성하게 되는 책이 많아요..

 

9 .도서관에서 찾은 주옥같은 책들도 소개해주고요~

10. 책속에 여러 세계문화가 물들어 있는 책들도 여행전에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자의 뉴욕여행 전에 읽었던 책을 공개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각각의 추천리스트를 자세히 읽어보면  정말 고개를 끄덕일수 밖에 없더라구요,.

책 고르는 안목이 없는 저로서는 정말 주옥같은 책정보를 알수 있게 해주니

정말 고마운 책이고, 또  기대했던 만큼 감동 받았네요..

책장 첫칸에 꽂아놓고,,하루에 한번씩 다시 읽고 마음에 새겨놔야겠어요..

 

이 책에는 그림책 고르는 법부터 그 활용법까지 누구나 이해할수 있게끔 설명해놓았어요..

 이 책을 읽고나서, 그림책선택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또 아이와 대화하고 활용하는 법을 알고 활용하실수 있다면,  The best!

이 책의 반만이라도 따라 오신다고 해도

그림책 육아는 80%이상 성공했다고 보셔도 될 것같아요~

 

저처럼 책선택에 어려움이 있거나.

책활용 방법을 도통 모르겠고,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대화하는 법 조차 전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하고 추천해요..

 

그림책 육아~즐겁게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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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업 만2세 세트 - 전6권 지능업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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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지능업/삼성출판사: 내아이 첫 워크북을 소개합니다!

 

new 지능업/삼성출판사(만2세용)을 소개할께요..

지능업 시리즈는 만 2,3,4, 5세의 발달과정에 맞는 워크북이예요..

제이콥은 28개월이니까..

만 2세에 해당되네요..

 

제이콥군이 만나본 워크북은 만2세 과정인

" 첫 크레용" 과 "수와 셈" 워크북이예요..^^

 

먼저 " 첫 크레용" 워크북은 컬러링북이랍니다.

만 2세 아이들이 접할만한 물건, 상황들을 활용해서 색칠해보는 활동인데요..

1~32번까지 활동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1번 사과색칠하기"부터 "32번 빨간모자"에 이르기까지

뒤로 갈수록 점점 난이도가 있답니다..


 

첫페이지에는 워크북 활동의 목표과

활용가이드가 제시되어 있어요~~

그리고 워크북 활동을 위한 크레용잡기 매뉴얼이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

아이에게 가르쳐주기가 좋네요~~


 

 

제일 첫 활동이예요..

맛있는 딸기! 를 색칠해보는건데요..

쉬워보이지만,선 안쪽으로 색칠하는게  만 2세 아이들에게 그리 쉽지만은 않은것 같더라구요..

꾸준히 연습시키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그리고 활동지 옆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이 공간에서 제시된 활동이외에 창의력을 키울수 있도록

자신만의 그림그리기...도전해보도록 도와주면 좋을 것 같아요..


 

포도알 색칠하기..네요..

같은 색을 고르는 것 부터 과제가 시작된답니다..^^

색깔의 이름을 알려주면서 컬러링해보아요!
 

이제는 2가지 색이 제시되네요..

물고기 색과 물의 색...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어요~~^^


 

이제는 구불구불한 선까지 그려야 하는군요..

점점 어려워지죠?


 

이제는 색을 제시해주지 않아요..

원하는 대로 3가지 색으로 칠하므로서 상상력을 키워줘요~

 

마지막 32번 과제예여ㅛ...

이 페이지는 상상력을 요구하네요..

동화의 한장면을 제시하고, 그 상황에 맞게 컬러링하는 활동이랍니다..

앞에서부터 단계별로 꾸준히 해온 아이라면 ..

무난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은" 수와셈" 워크북이예요..


마찬가지로 첫 페이지에는 학습목표와 가이드가 제시되고,

이번엔 연필을 바르게 잡는 법을 알려주네요..

" 수와 셈"을 하기 위해서는 직선, 곡선, 등등을 그리는것 기본이될테니까요~~


 

' 수와 셈" 워크북은 총 64개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역시 처음에는 가로선, 세로선 과 같은 직선 그리기네요..

제이콥군도 만 24개월때는 가로선,세로선 긋기 힘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꽤 하지만 말이죠~~


 

곡선을 이용해 숫자 그리기 에 도전해봐요~

1~3까지 그리기 활동이 있답니다..

그 중" 3" 그리기에요..

 

이번엔 1: 1대응연습이군요..

곰의 수를 셀수 있어야 하고, 그 수에 해당하는 만큼 네모안을  색칠할수 있어야 해요~


 

이번엔 크기비교 연습이군요..

크다. 작다..의 개념을 인지하는 연습을 해보아요~


 

마지막으로는 많다. 적다를 판단하는 활동도 해보구요~


 

 

********제이콥군과 지능업 워크북을 가지고 책놀이 해보았어요~~**********

 

와~

첫페이지를 유심히 보더니..

크레용 잡는 법을 바로 익히더라구요~~

sally_special-2

 
  

저도 몰랐는데..

28개월 제이콥군이 할수 있는게 많더라구요..

선긋기는 기본. 색도 거의 알고 있고,

숫자 쓰기도 워크북이 스토리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잘 따라 쓰네요...^^




   

<지능업,만 2세용/ 삼성출판사>를 활용해보니..

하루에 5분. 꾸준히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능업 워크북은 만 2세부터 만5세까지

정말 부담없이 활용할만한 책이랍니다..

일단 가격이 너무 착해요..

권당 1990원이라니까요~~

sally_special-4

 

"세쌍둥이라도 부담없는 가격"

"연령별로 발달단계에 따른 컨텐츠"도 마음에 들고요~~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있으니 같은 연령이라도 단계별 접근이 가능하답니다.

국민워크북이라도 하는지

일단 보고 나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비싼 워크북, 펜적용이 되는 워크북 많지만

아이가 활용하다가 틀리기라도 하면 ,

찢어지기라도 하면,,,

낙서라도 하면...

엄마들은 눈을 부릅뜨고 아이를 야단치고 케이핑하기 일쑤지만,

그러면 그만큼의 학습효과를 얻을수 없을 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컨텐츠가 엉성하거나, 부실하다면 그 또한 워크북으로서 역할을 다 못하는건 당연하겠죠?

 

제목그대로 아이가 부담없이 마구마구 즐겁게 활동할수 있으면서도

지능을 업업 시켜줄수 있는...

이 "두마리 토끼"를 잡은 책이

바로 지능업 워크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능업/삼성출판사: 내아이 첫 워크북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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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수수께끼 그림책 1 : 누굴까? 왜일까?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17
올리비에 탈레크 글.그림, 김벼리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누굴까? 왜일까/한울림어린이/수수께끼 그림책! 생각하는 힘을 길러줘요~


요즘 제이콥군의 말솜씨가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는데요..

이제 좀 대화가 되서 그런지..

제이콥군과의 대화가 재미있더라구요..^^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던 " 누굴까? 왜일까?" 책이었는데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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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니, 가로로 된 책이예요..

특이하죠?

 


한장씩 넘겨봤어요~~

이 책에는 촉 100개의 캐릭터들이

각자 다른행동과 표정을 지니고 있어요~~


각장마다 상단에 질문이 제시되어 있어요..

고양이의 꼬리를 잡아당긴 아이는 누구일까? 왜일까? 이런식이예요^^

-->얼굴에 고양이 할큄자국이 있는 아이가 정답일수 있겠죠?

하지만 이 아이가 고양이 꼬리를 잡아다녔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어요..

친구와 싸우다 그럴수도 있으니까요..


내 아이는

"고양이 꼬리를 잡아당기고 모른척 시치미를 뗀 표정을 하는 아이"를 선택할수도 있거든요..


 


졸려보이는 아이는 눈을 감고 기대어 있는 아이일수 있지만.

멍때리는 아이가 정답일수도 있지요~




아픈아이는 누굴까? 하는 질문에..

팔에 붕대를 감고 있는 캐릭터를 선택하는게 당연할수도 있겠지만.

아프기 때문에 엄마에게 달려가는 아이를 선택할수도 있구요..


 

이런식으로 아이와 누구야? 왜일까? 의 질문을 반복하면서

제시된 캐릭터의 표정과 행동을 관찰해 보고 정답을 유추해보면서

사고력을 향상시킬수 있답니다.


이런 활동으로 인해 평소에는

아이와 생산적이지 못한 대화를 많이 하게되는 우리 엄마들은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좀더 아이와 공감대를 나눌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책의 뒷장에는 정답이 제시되어 있긴 하지만,

절대 아이들에게는 이게 절대적인 답이 아님을 꼭!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을 잘 활용하기 위한 활용법이 제시되어 있어요~~


아이가 제시된 캐릭터를 잘 관찰하도록 넉넉한 시간을 주고~

아이의 대답에 귀를 기울여 주고
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아이와 공감해주세요~

100개의 제시된 캐릭터를 가지고 만들수 있는 질문은 무궁무진할거예요~


아직 어리고, 표현력이 서툰 어린 아이에게는 상상력과 사고력이 키워질수 있도록~ 열심히 질문하고 들어주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한글표현이 자유로운 아이라면 좀더 논리적이고 창의력있는 표현력을 길러줄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상자를 뒤집어쓴 아이..왜 그럴까? 등의 형식으로

캐릭터 하나하나를 관찰해보며 이야기를 나눌정도가 된다면,

이 책을 200프로 활용했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


기대한만큼 만족도가 높은 책이라서.

앞으로 그림책 2,3...시리즈가 나오는대로 득템하고 싶은 책이네요..^^


아이와 대화를 하고 싶은데, 꺼리가 없으시다면

수수께끼 그림책: 누굴까?왜일까?를 아이와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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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릿, 앗 뜨거워! - 가정 안전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
금좌현 글, 김세영 그림,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외 감수 / 아이맘 / 2015년 1월
평점 :
품절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번개맨이 알려줘요/찌리릿,앗 뜨거워!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번개맨이 알려줘요/찌리릿,앗 뜨거워!

<안전동화, 번개맨 안전동화, 찌리릿,앗 뜨거워, 아이맘 BC, 안전동화 시리즈>



EBS 에서 방영하는 딩동댕유치원으로 유명세를 타게 된 번개맨이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번개맨"이 등장해서 생활속 안전수칙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요즘 번개맨 하면 3~5살 또래의 아이들은 모르는 아이들이 없을만큼 핫 한 인물인데요..

실제도 제이콥은 번개맨 공연도 보고 왔답니다.

보고 오니 더 번개맨 홀릭증상 심해졌어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안전!!

자신이 좋아하는 번개맨이 안전교육을 해준다면, 아이들의 머리에 안전지식이 쏙쏙~ 들어갈듯 해요...

엄마의 백마디보다, 번개맨 한마디가 더 효과있더라구요..


내용을 볼께요~


달이의 생일이예요~~

친구들이 달이네 집으로 놀어오는데요..

집에서도 위험한 것들이 참 많은데..안전하게 생일파티를 마칠수 있을지..

저도 궁금하네요..



마리오는 생일을 맞은 달이와 친구들을 위해 열심히 요리를 하지요~

 


그런데, 맙소나..

땡이가 칙칙~ 소리를 내며 밥을 하고 있는

밥솥에 손을 대려 하는군요..


큰일이죠~ 뜨거운 김에 손을 데이면 무지 아플테니까요~~

다행히 마리오가 손을 데지 못하게 막아주지요~
 


말성꾸러기 악당, 나잘난,더잘난도 달이네 집으로 왔네요~
 

땡이가 콘센트에 쇠젓가락을 넣으려 하는군요..

맙소사..

전기가 통하는 쇠젓가락을 콘센트에 넣는순간...

전기가 통해서, 감전될수 있다는 사실을 땡이는 몰랐나봐요~~


 


다행히 번개맨이 이를 막아주고~

안전수칙에 대해 알려줍니다.

감전되면, 자칫 생명까지도 위험할수 있다는 사실을요...


 

이번엔 별이가 장난을 치는군요..

별이는 마술을 보여준다면서 콧구멍에 뭔가를 넣는데요..

맘소사...다시 빼려고 하니 빠지지가 않아요..

아파요아파~~


이번에도 번개맨이 도와주었어요..

코에 이물질을 잘못넣으면 큰일나지요..

빼기도 힘들고, 잘못하면 기도로 넘어가서 수술해야 하거나 죽을수 도 있거든요~


 


땡이는 달이네 집에 있는 러닝머신을 타고 있는데요..

장난꾸러기 나잘난 더잘란이

러닝머신의 속도를 높이고 있네요..


너무 빨라서 땡이는 넘어지려 해요~
 

번개맨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땡이는 크게 다쳤을 거예요..

절대 이런 장난을 하면 안되겠죠?


 


이렇게 집안에서도 위험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답니다.

ㄲ꼭! 안전수칙을 잘 이해하고 위험한 행동은 안해야 겠어요..


우리 딩동댕 유치원 친구들도 갑진 경험했네요..

그리고 모두 번개맨의 안전교육을 받았답니다..^^


 


번개맨의 안전교육 내용이예요..

집안에서의 삿한 일이라도, 자칫 방심했다가는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으니.

부모님께서도 같이 읽어보시고, 숙지하면 좋을 것 같아요~


책 내용 이외에도

어른들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아이들에게는 일상일수 있어서

더 특히 위험한 상황들에 대해 알려줘요..


어른약을 아무대나 두어 아이가 먹을 빌미를 마련하면 안되겠어요~

그리고 선풍기 사에에 손가락을 집어넣는 행위..

안할것 같지만 아이들 진짜 좋아하거든요..


 
번개맨안전동화는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찌리릿,  앗. 뜨거워> 책은 가정안전에 관한 책이예요..


이 밖에도 교통안전, 질병예방, 성폭력 예방, 실내안전, 놀이터 안전, 승강기 안전, 자전거 안전, 실종예방, 유괴예방에 관한 내용이 있답니다.

모두 정말 꼭 지켜야하고, 알아두어야 할 내용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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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번개맨 안전동화>시리즈는 아이있는 집이라면 꼭 구비해서 자주 보여줘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워낙 영유아 사고가 많고, 이는 다 부주의에서 야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책을 보면 부모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도 알려준답니다.

아이만 보는 책이 아니라 부모가 같이 읽어보고 번개맨이라는 캐릭터를 활용해서 최대의 효과를 볼수 있는 좋은 책이더라구요,.


제이콥파도 이 책 한번 보고,

나머지 9권의 책도 다 사주라며너...ㅋㅋㅋ


번개맨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으시다면 꼭 한번 같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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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만 별난 걸까요? - 알고 나면 별것 아닌 0~3세 육아 정복기
캐런 앨퍼트 지음, 김아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0~3세 육아의 아름다움이 아닌 지저분하고, 별난 그리고 조금은

사이코틱한 스토리를 공개한다..

아름답기만 하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현실은 그렇지 않고, 육아하는 엄마들은 정신병원 안가면 다행인 정도다.

육아가 힘들때 이 책을 읽어보고,

나만 힘들지 않음에 안도하며, 웃어넘기자~~

그게 저자가 이책을 쓴 목적이다..

 

이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산전부터 출산후 육아에 이르기까지..가려운 부분을 쓱쓱~~ 긁어주는 것 같다..

한국인 저자는 아니지만 공감대가 형성되는 이유는

그만큼 육아라는게 세계 어디에서나 모두 똑같은 육아세계이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1장에서는 초보엄마들이 모르는 육아의 세계..

정말 초보맘일때는 아무것도 모른다..

해봐야 안다..

임신증후, 출산준비물, 산후우울증 등등 모르는 것 투성이라서 육아서에 의존하게 되는데..

이는 초보맘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출산전에 보았다면 실수는 어느정도 줄일수 있었겠지..하는 생각이 들지만,

실수하면서 배웠던 노하우, 육아의 세계는 정말 값진 경험이 아닐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맞아~

이 땐 이랬어..하는 추억이 새록새롣 돋아났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소아과에 방문할 일이 많은데..

병원이란 공간을 방문하기 전에 초보엄마들이 알아야 할 사항을 말해준다.

예약시간...에 대한 내용은 재미있지만

겪어보니 현실이었다..


 

병원에서의 각종 장난감들...

만지게 하지 말자..

소아과가 더 북적이게 하는 마케팅 전략일 뿐이다...




특히 유축기 조립부분은 200프로 공감했다.. 

 

 

2장에서는 아이의 손짓발짓몸짓을 이해하는 방법이 제시된다.

아이들은 말을 하기 전 영아단계에는 몸짓,손짓, 발짓이 언어이다..

그들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행동을 잘 관찰하고,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지옥을 맛보게 된다..

 

 특히 아이들이 엄마없이 혼자 노는 순간을 엄마들은 기다릴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멈짓은. 여러가지 상황을 예견한다..

쾅하는 소리=문제발생

조용함= 문제발생,

키득거림= 문제 없음

 

아이들이 표현하는 의도를 잘 파악하는 것이 육아를 쉽게 할수 있는 비결인것 같다.

 

 

 

3장,4장, 5방에서는 실제로 0-3세 아이를 키우면서

공감할만한 스토리를 펼쳐놓았다..

초보엄마들이 당황할만한 아기 똥 이야기

디즈니가 내아이에게 끼치는 해악들..

그리고 마지막에는 기념일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적나라하게 나타난다..

새해 다짐중 하나는 " 절대 떨어진 음식 주어먹지 않기"

"침으로 아이 얼굴을 닦지 않겠다" 등등이 내 마음에 와닿았다...

나도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힘들고 또 어려운 육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에게는 미치도록 감사한 일이 무려 48가지가 된다..

"카페인, 와인, 초코렛 그리고 우리가족, 나의 건강, 음식과 쉼터...등등" 이 작가가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들이다..

그래서 힘들지만, 엄마의 삶을 포기하지 않는 것 아닐까...


 


6장 내용을 읽어보면 구구절절 공감을 이끌어낸다..

엄마는 우사인 볼트보다 빠르게 육아가 가능하고,

내가 형편없는 엄마로 생각되지만, 저자에 비하며 난 훌륭한 엄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도 한다.

미래의 딸에게는  20대에 많은 친구를 사귀고,

미래의 아들에게는 여자를 임신시키면 안된다고 조언한다.



일명 진상엄마의 기준도 명확히 해주니..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 진상엄마" 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아이가 늦게까지 잔다고 자랑하지 않기.

임신이 쉬웠다고 말하고 다니지 않기

기침, 콧물을 흘리고 있다면 다른 아이를 집에 초대하지 않기

다른아이엄마가 워킹맘인지 묻지 않기

등등이 그것인데..

다행히 난 의식적으로라도 이런행동을 하지 않기에...진상엄마는 아닌것 같다..

 


이 책은 0~3세의 아이들을 키우는 초보엄마들이

육아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아이가 주는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

처음이기 때문에 어려울뿐이다.

조금 서툴러도 괜찮다..

모든 엄마들이 처음에는 다 똑같이 서툴다.

잘난엄마, 못난엄마 따로 없이 모두 엄마일뿐이고,

그 이유만으로 충분히 훌륭한 엄마인 것이다.


아이의 개월수에 따른 특징등을 알아두면 확실히 육아가 쉬워지고 마음이 너그러워질수 있다.

참고하면 좋을 tip이다.



이책으로 조금이나마 지친 육아..미쳐버릴것 같은 육아로부터 힘과 희망과 위로를 얻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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