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조기교육 - 조기교육의 부작용을 극복하고 적기교육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최바울 지음 / 킨더랜드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아이가 두돌이 지나면서, 내가 지금까지 아이를 잘 하고 있는건지~ 

주위사람들의 말처럼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인데, 외국어, 수학 요딴것들 노출해주는건 너무 오버아닌지~

고민에 고민을 하던중에 만나게 된 최바울님의 "슈퍼조기교육" 을 만날수 있었다.  

 

제목만 보고도  급 땡겼던 책이었는데.

역시나 읽는 중간중간에 아~~ 맞아..

이게 바로 바른 교육이 될수 있겠구나..슈퍼조기교육...실천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차를 보면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대충 짐작이 간다.

동그라미 유아심리연구소 최바울 소장은 우리나라 조기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명쾌한 실례를 들어 제시해주고,

그러면서도 끊이지 않는  한국부모님들의 자녀학습능력에 대한 마음속 두려움에 대해 과학적으로 해결책을 알려주는데,

그것이 바로 슈퍼조기 교육이라는 개념이다.

 

 

아이에게는 두가지 "상"을 잘 차려주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

하나는 밥상, 그리고 관상이다.

한국의 조기교육에 피해를 입은 아이들은 관상이 바뀐다고 한다.

 

내 아이의 관상을 바꾸는 조기교육은 거시적으로보면 손해보는 장사인 셈이다.

 

 

 

도대체 슈퍼조기교육은 무슨 개념일까?

슈퍼조기교육은 적당한 시기에 그 발달에 맞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개념이다.

 

연령에 따라 뇌의 부분발달이 이루어지는데, 이를 역행해서 무조건 조기에 노출해주는게 조기교육이고,

뇌의발달에 맞추어, 아이가 스스로 관심을 갖고 학습을 할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어주는 교육이 바로 슈퍼조기 교육이다.

그리고 그 핵심개념인 환경은 바로 부모가 된다는 점이다.

 

조기교육이 나쁜게 아니다.

올바른 조기교육의 목표는 아이가 가진 재능이나 소질을 미리 발견하고

개발시켜주는데 있다고 할수 있다.

 

잘못된 조기교육은 오히려 아이의 재능과 소질을 일찍 말려버리는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수 있다.



잘 키우려고 했던 早期교육이

 弔旗교육이  된다면 이 얼마나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일까...

 


그래서 우린 조기 교육이 아닌 적기교육을 해야 하는데,

이는 적기를 캐치하지 못하는 부모에 의해 지나쳐질수 있는 맹점이 있다.

 

그래서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바로 슈퍼조기교육이라는 것이다.



연령별 체크포인트를 살펴보면,

0~24개월까지는 엄마와의 애착이 중요한 시기다..

24~36개월까지는 확고한 목표의식의 기반이 되는 시기로 독립성을 키워줘야 할 시기이다.

 이는 배변 훈련부터 시작해서 성교육까지 이어진다.

만 3세부터 만 6세까지는 전두엽이 최대로 발달하는 시기로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소양을 가다듬고 발달시키는 시기이므로

반드시 습관에 대한 교욱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만 3세에서 만 6세 사이에는 사회성, 감성, 인성을 발달시키는 결정적 시기이며, 이때 글자공부나 두정엽(뇌의 수학적 사고부분)을 사용하여 숫자공부를 하게 되면 정작 발달해야 할 두정엽의 영역발달이 둔화될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만 6세전에는 글자,숫자공부가 아닌 인성발달교육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릴수 있는것이다.

 

 

만 6세 이후에는 아이가 힘들지 않게 글자와 숫자를 습득한다.

이 시기는 두정엽과 측두엽이 최대로 발달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때는 최대한 학습효과를 얻을수 있는 시기가 되므로 이에 맞는 환경을 뒷받침해주는게 좋은 방법이 될수 있다.

 

그럼..슈퍼조기교육의 일환으로 어떠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할지가 궁금해진다.


 

미술교육은 어떤식으로 해야 하는 걸까?

 

유아미술에 대한 작가의 견해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나 색칠공부 금물, (1)그림의 형태보다는 느낌을 존중하고, (2)항상 묻고 대답하는 과정 거치기.

그리고(3) 아이의 생각을 허용해줘야 한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연령에 따라 나름대로의 발전을 하고 있다.

 


연령별 아이들의 그림을 보니.,.

지금 내아들 25개월의 그림도 보인다..

위에서 언급한 3개지 원칙하에서 아이의 미술슈퍼조기교육을 당장 실행해보기 바란다.  

 

한글교육은 어떨까?

 

일단 부모가 수다쟁이어야 한다.

말만 많은 수다쟁이가 아니고, 바르고 곱고, 솔직한 감정을 담은 말을 하는 수다쟁이를 의미한다.

 

한글은 통문자 방식, 또는 낱문자 방식으로 교육하는데, 모두 장단점이 있다.

모국어의 특징상 낱문자 방식을 추천하며, 영어의 경우는 통문자 방식이 효율적인 결과를 낳을수 있을 것 같다.



 

그럼 수학의 경우는 어떠할까?

연산이 중요한게 아니라 개념이 중요하다.

 
 

내 아이의 조기교육은 부모가 조급함을 버리고 느긋하게 생각함으로써 최선의 교육이 가능할 것이다.

 

 

슈퍼조기교육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사람,  바로 아빠의 존재다.
커서도 아빠와의 애착관계는 계속 영향을 주게 된다.


 

 

결론은 조기교육이 아무리 좋아도 아이의 행복을 앗아간다면

그건 바른교육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탄생한 슈퍼조기교육: 아이가 행복해지는 교육법이다.


 

 

마지막에는 작가가 받았던 질문에 적절한 대답을 공유함으로써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궁금증을 다소 해소해준다.





이책은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내아이의 교육관이 흔들거리거나 주변인물들의 말한마디에 팔랑팔랑 하는

나와 같은 사람이 꼭 읽어봐야 할 바이블 같은 존재다.

 

난 이책을 2번이나 읽었다. 보통 1번 읽으면 될것을 마음속 깊이 새기려고 두번을 정독했다.,

내 아이가 행복한 조기교육,,,나도 실천해보려고 결심했다.

 

내 주위 지인들에 의해서 내 교육관이 흔들리는가?

이리 저리 따라만 하는 교육을 하고 있는가?

내 아이만 뒤처진다고 생각하는가?

부모만 행복한 교육을 하고 있는가?

 

위 질문들에 한가지라도 YES라는 대답을 한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보면

아주 명쾌한 해답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 단순조기교육을 행하고 있는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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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있는 집의 수납 & 인테리어 - 좁아도 수납공간이 부족해도 깔끔하고 쾌적하게!
주부의 벗사 지음 / 이보라이프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아기가 있는 집의 수납 및 인테리어는 따로 있는 것일까..

출산후 두돌남짓 지난 아이를 키우면서...집안물건이 둘이 살았을때보다 3배는 늘어난 것 같다.

버리고 싶어도 이래저래 없으면 아쉬운 것들이라

일단은 keep해놓지만, 여기저기 쑤셔넣을수밖에 없었다.

퇴근후 집에 와보면 어수선하고 지저분하기 짝이 없었고, 무슨 물건 하나 찾으려면 긴 시간이 필요했으며, 심지어는 못찾고 새로 사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우리집도 깔끔 정리가 가능할까..라는 물음이 시작된 시점에, 난 "아기가 있는 집의 수납&인테리어" 책을 만나볼수 있었다.

 

브라보!!!

 

이 책은 일본이 주 무대이다.

집값이 비싼 일본에는 우리 나라처럼 큰 평수의 집을 보편화되어있지 않다.

실평수 10평대의 집도 30평대 집처럼 활용하는 일본인들의 아이디어를 살펴보았다.

아마도 이런 아이디어도 적은 평수의 집이 보통인 일본에서는 어쩔수 없이 이와 같은 공간활용법이 다각도로 활용되는 것이 아닐까...

 

우리나라 상황과는 다소 다르지만 이들의 공간활용및 수납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2개의 대분류로 나누어 여러 활용도가 높은 예시들을 제시한다..

인테리어적 요소와 수납법,,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이에게 필요한 풍수지리에 관해서도 알려준다.

 

읽다보니 현재 내가 활용하고 있는 방법도 있었고, 꼭 필요로 하는 비법도 숨어있었다.

아이가 2돌이 될동안 고민, 걱정만 하고 실천하지 못했던 것들을 이제야 명쾌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다.

 

  

먼저 인테리어적 요소로는 당장은 어떻게 할수 없더라도,

추후 기회가 된다면 적용해보고 싶은 부분이 많았다.

붙박이장 활용법과, 커튼으로 가리는 방법 등등
 

이는 손수 만든 놀잇감..인데..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빛났다.
 

틈새 수납장은 역시나 바구니 또는 서랍을 이용해서

활용도를 더 높혔다.
 

의외로 커튼의 활용법도 많았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인테리어나 소품에 관심이 많이 갔다.

아래 제품은 걸어놓는 티슈케이스이다.

아이의 손에 들어가면 초토화됬을 티슈~

이렇게 보호할수 있는 방법도 알수 있었다.
 

아이를 위핸 간단인테리어는 역시나 스티커 붙이기..

ikea벽면스티커를 활용하면 된다고 한다~~뭐 다른 브랜드도 같은 방법으로 응용할수 있겠다~
 

아이를 위한 회전책장의 공간활용도가 매우 높을 듯했다.
 

아이를 위한 수납은 가벼운 비닐재질로 해서 청소가 용이했고,

가벼워서 아이들이 혼자서도 잘 활용할수 있게 꾸몄다.
 

붙박이 장에 수납장을 넣는 법과 거실장 하단서랍을 기저기박스로 사용한 것은

이미 나도 그렇게 활용하고 있는 중이라서,

깜짝 놀랐다..

나도 잘 하고 있는 거구나...하고 기분이 좋았다는...ㅋㅋ


 

이 기저귀함은 직접 집에서 만든 제품인데.아이디어가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기 침대옆에도 수납공간이 필요한데, 이를 S자 고리를 사용해서 필요한 작은 용품들을 거치해두는 방법도 좋은것 같다.


 

아이를 위해 미리 코디한 옷들을 아이혼자 입을수 있도록, 벽걸이 행거에 걸어놓았는데.

참 좋은 방법인것 같았다.


이 또한 빛나는 아이디어 였는데. 이미 나도 이렇게 사용하고 있었다는...^^

캐리어에는 스키복과 수영복 등등을 보관할 수 있는 장소였다.,

 

아이방의 계단식 수납장인데 딱~ 보니 국산 **제품이 거의 흡사하다..


 

성장트리와 또 아이의 키를 재면서 낙서가 된 벽지 등은 계속 간직해도 좋을 것 같다~
 

 

아까 티슈케이스에서 소개한 것처럼 아이의 손에 닿지 않게 하려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놓아두는게 좋은데~ 바로 벽에 다는 CD player가 그것이다.

굿!!!


 

 

마지막으로 행운을 불러오는 풍수지리에 대해 문답식으로 해답이 제시된다.


 

 

난 이 부분을 읽고,,당장 벽에서 아이침대를 떼어냈다..

이 얼마나 무식한 일인지..

난 아이가 이 때문에 우는 건 아닐까..생각못한 1인입니다..ㅡ.ㅡ

 


 

이책은 제목그대로 아이를 둔 엄마에게 특히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주고 있다.

청소및 정리정돈을 하고 싶지만 항상 정리가 안되고 있는 엄마라면 더 읽어보아야 할 것이다.

 

어른중심이 아닌 아이..특히 36개월 이전의 아이를 둔 엄마에게는

이 시기때 필요한 기저귀, 책, 장난감, 그리고 간단한 용품DIY정보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더 도움이 될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내 집에 아이와 같이 지내면서도 깔끔하고, 정갈한..그런 집을 목표로 쓴 책이기 때문에

분명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든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물건이 어디 있는지. 찾다가 사고,찾고를 반복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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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추천상품● 통큰세상 - 뉴지식똑똑큰인물탐구 + (전 70권) / 신세계 3만원쿠폰증정 - 2018년정품새책/발명왕에디슨/큰인물이야기/위인동화/인물동화/고학년인물책/전집/new지식똑똑큰인물탐구/박영규의조선왕조실록/초등역사책
통큰세상 편집부 / 2018년 9월
평점 :
품절


통큰세상의 지식똑똑 큰인물 탐구(전집)중 만나보았답니다..

 

한국아동문학회 출판문화 대상을 받았어요~~

예전에는 위인전이라 하면 인물의 태어나고, 어떤 업적을 이루고, 어떤 생을 살았는지 교과서처럼 서술되는 책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너무 좋아졌네요~~

 

 

 

특히나 통큰세상의 지식똑똑 큰인물탐구(82권)은 세계의 역사속 큰인물을 다루면서도, 현대의 훌륭한 업적을 남긴 큰인물들도 같이 다루고 있어요~

예를 들면, 백남준님, 찰리채플린님..등등을 거론할 수 있겠네요~

인물의 업적을 단순서술하는게 아닌, 큰인물이 될수 있기까지의 과정을 중요시 하여 서술되었다는 점도 특징이예요~~


 

 

아직 초등교과과정과 연계되었다니  금상첨화네요~~^^*

미리 초등전에 같이 읽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책을 보면서 놀라고 감동했던 점이 하나 있는데요..

실제 인물의 사진이나 당시의 상황, 건축물, 역사적 사건, 작품에 대한 사진이 같이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예요..

실사라서 더 생생하게 그 인물속으로 쏙~~ 빠져들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인물에 대한 추가정보가 제동되는데요..

그때의 주변 인물뿐 아니라

현대에서 연관되는 인물, 비슷한 활동을 하는 인물, 현대에 자주 회자되는 인물 등을  추가로 알려주어.

아이들이 연계해서 관련된 인물을 추가로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어요~

 

또한 큰인물의 생을 연표로 제공하고, 그 때의 중요한 역사적 사실도 함께 연표에 포함함으로써 인물 뿐 아니라 역사적 사실도 자연스럽게 함게 인지할수 있도록 해주네요~

line_characters_in_love-15 

 

이번에 체험한 4권의 책이예요..

모두 역사 속 저편에 자리잡은 큰인물들 사이에..

현대의 큰인물에 대한 책도 눈에 띄어요~

 

바로 백남준, 찰리채플린, 미야자키 하야오, 안토니오 가우디~ 요 4분은 현대의 큰인물들이시죠~

 

 

이중 링컨 대통령에 대해 탐구해보아요~

19번, 주제는 자유와 인권인네요..

자유와 인권에 대해 말하자면 노예해방한 링컨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요..



 

 

책을 읽기전에 주제에 대해 만화형식을 빌어 살짝 언급해주는데요..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니 책을 읽기전에 재미와 흥미를 붇돋아주는 장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페이지에는 링컨의 실사 사진과  그가 남긴 가장 유명한 말을 제시해주어요..

노예해방이라는 큰 업적을 이룬 링컨 대통령의 말이죠~

"인간은 누구나 피부색에 상관없이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a_bosss_life-1
 

 

노예해방이 되기 전에는 이렇게 노예시장이 있었다고 해요..

경험해보지 못한 아이들이 노예가 뭔지 노예를 사고 파는 시장이 뭔지

알수 있는 좋은 사진이지요..

이렇게 역사적 사진을 페이지마다 제공해주니, 아이들에게 더 기억에 남을수 있게 해주어요~


 

 

또한 중간중간에 요점을 집어주는 선생님 캐릭터도 있으니..

책을 다 읽고나서 리마인드 할 때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역사적 건축물의 사진도 이렇게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의 공감을 더 이끌어줄수 있을 것 같아요~
 

 

링컨이 한 명언중 하나..지금도 여러분야에서 회자되고 있는 주옥같은 말이 바로

"국민의,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는 현대 민주주의의 근간이지요~
 

 

이렇게 훌륭한 인물인 링컨도 비난과 조롱을 받을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옥석을 가릴줄 아는 링컨은 자신을 가장 조롱하고 무시했던 에드윈스탠턴을 국방장관으로 임명했데요.

링컨의 삶이 그렇게 쉽지 많은 않았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수 있네요~


 

 

현대의 인물인 오바마 미국 대통령...

그는 링컨을 가장 존경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오바마의 정치적 신념은 링컨과 많이 닮았네요..

역사적 인물과 현대의 인물을 비교하고, 연계해 보니 링컨이란 인물뿐만 아니라 오바마에 대한 이해도 같이 할수 있게 해주어요~


 

 

노예해방 선언에 담긴 뜻도 알아보아요~


 

 

링컨은 과거의 어디쯤에 사셨던 분인지를 한번에 알수 있도록 연표가 제공되요..

한국사, 세계사를 통털어 중요한 사건들을 같이 묶어서 기억할수 있답니다..^^

바로 아이들이 연계학습을 할수 있는 힘을 길러줘요~


 

 

링컨을 한마디로 표현한 말이네요

"노예해방을 이룬 인권대통령"


 

 

지식똑똑 큰인물탐구(전집)은 타 위인전과는 확실히 차별되는 장점들이 있어요~

현대인물제시, 주옥같은 역사적 실사 사진들, 연표, 중간의 summary등등이 모두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즐거운 인물탐구를 할수 있게 해준답니다.

전 82권의 책으로  초등연계과정을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통큰세상 지식똑똑 큰인물탐구(전집)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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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엄마의 힘 - 절반의 사랑을 감추고도 아이를 크게 키우는
사라 이마스 지음, 정주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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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교육은 이제까지 많은 서적들을 통해 알려져왔다..

누구나 자식교육을 잘 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모두다 성공하는 건 아니다.

나 또한 자식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바른교육을 하고자 하지만,

실수 투성이에 저자가 언급한 잘못된 자녀사랑 또한 행하고 있다. 알면서도 실천을 못하고 있으니 더 안타깝다.

이번기회에 이 책을 읽고, 유대인 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내 마음을 다잡아 보는 기회로 삼으려 한다.

이 책에는 유대인엄마가 전하는 자립심강화 자녀 교육법으로 10가지를 제시한다.

유대인 엄마로서 유대인교욱을 어떻게 실천했고 그 과정을 꾸밈없이 기술해놓았기 때문에

자식 키우는 엄마인 나도 중간중간...아~~ 그런거구나, 이래야 되겠구나...하며 공감할 수 있었다.



내 아이를 사랑하는 방법이 맹목적이라면, 부모는 아이를 위해 대신 살아줄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거라면 아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들 키워줘야 한다는 건 당연한 말이다.

이를 "진한피처럼 아이의 몸과 마음에 흘러들어 평생 아이와 함께 함녀서, 생명의 힘을 주는 사랑"이라고 한다.

아~~ 맞다..

이런 사랑을 자녀에게 줘야 할 것 같다..

아이를 서포트 하기위해 부모가 일개미처럼 일만하는 것은 교육상 좋지 않다.

내 아이가 소중하다면, 연령에 맞는 집안일을 맡겨 성취감과 자존감을 업 시켜줘야 한다.


유대인교육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 것이 바로 좌절교육일 것이다.

일부러라도 자녀에게 역경을 주고, 이를 해결할 힘을 키워준어야 한다는 말에 100프로 공감한다.


요즘 우리나라 부모들은 무조건 아이를 칭찬하라고 한다.

이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준다고 하는데,

막상 어려운 역경에 부딪히면 쉽게 좌절하거나, 남의 비난을 견디지 못하는 나약한 사람이 될수 있다.

아이를 세우는 교육만큼 넘어뜨리는 교육도 중요하다,




사교성 또한 유대인 가정에서 중요시하는 항목이다.

사교성이 부족한 아이는 대학교육을 받지 못한 아이보다 못하다. 라는 아동심리학자의 말을 증명하듯

유대인교육에서 사교성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수 있도록 아이때부터 질문하는 즐거움,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우리 한국의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할 것 같다.

이스라엘에서 부잣집 아이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바로 진정한 가치는 노동에 있음을 깨닫게 하고 노동의 가치를 알게 해주기 위해서다,

유대인들은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고 한다.

땀방울의 의미를 아는 아이가 바르게 성장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과도한 만족을 가정폭력으로까지 여기는 유대인들은 아이에게 만족지연, 적당한 불만족을 제공한다.

절대 넘치는 풍요로움으로 아이를 망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유대인교육의 특징은 생존교육이다.

벌써 아이때부터 생존교육을 시키는데,이는 아이가 혼자 살아갈수 있는 힘의 바탕이 된다.

경제교육 또한 어렸을때부터 가정으로부터 시작한다.

이를 부모가 자식에게 반드시 물려줘야 할 진짜 富(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대인 아이들이 가정에서 실천하는 경제교육의 내용이다,

3세가 되면 돈의 가치 및 지쳬와 동전의 차이를 안다하니..놀랄수밖에 없다.



또한 이스라엘의 교육은 규칙을 중요시 한다..

부모건 아이건 간에 규칙을 정하고 이를 실천하면

서로 마음상하지 않고 규범을 지키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그에 따른 벌을 받는 건 당연하기 때문에 부모자식 또는 형제자매간에도 마음상할일이 없다.



유대인의 격언중에 인류에게 3명의 친구가 있는데, 이는 아이, 부, 그리고 선행이라고 한다.

유대인들의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알수 있게 해주는 대목이다.

아이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그리고 아이교육에 얼마나 많은 정성을 기울이는지..이는 모든 나라의 부모가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방식은 천차만별이다.

유대인 부모는 아이가 혼자 자립하고 살아갈수 있는 힘을 기를수 있도록 해준다.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 교육도 그렇지만, 아이를 위해 헌신하고, 뭐든지 제공해주고, 대신 해주는 교육은 아이의 미래에 장애물이 될 뿐이다.

아이가 자립하여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고, 몰두할수 있게 한발 물러서서 도와주는 게 부모의 역할일 것이다.

자년를 향한 무조건 적인 "자궁"과 같은 사랑을 하지말고,

유대인부모의 "모닥불"같은 사랑을 하자..


많은 한국부모들이 유대인교육에 관심을 가질만큼 이들의 교육법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또한 이에 관계된 책들도 많은데~ 한국교육의 실상과는 맞지 않는 면이 많다고 생각했다.

정말 이 한국사회에서 나만 이렇게 유대인교육법으로 교육해도 될것인가?

아무리 그래도, 자식이 하고자 하면 다 해주고픈게 부모마음인데..

과연, 그래도 될 것인가? 하는 의구심도 들었다.

저자는 유대인 이민가정 출신으로 중국에서 태어났다.

중국의 교육방식이 지금 한국과 비슷하다. 무조건 부모는 자식의 노예가 되어,

하고 싶은걸 대신 이루어주며, 될때까지 열심히 서포트 한다..

저자가 세아이를 키우면서, 자식들을 모두 세계적인 부호로 키워낸 과정과정에 대해 기술했다.

비단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재벌이 아니라, 심적으로도 부자인 그런 사람으로 말이다.

이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그녀의 교육법이다.

이 책에서는 그녀가 중국생활에서 얻은 어긋난 자식사랑을 과감히 버리고,

자녀가 정말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한발 물러나는 법을 터득하고 실천했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하는 유대인 교육이란 무엇이며, 또 어떻게 실천하는지 하나하나 일화를 제시하며 쉽게 알려준다.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식을 위한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다시금 깨닳을수 있었다.

또한 자식을 낳는 것만으로는 부모가 될수 없다는 것, 그리고 부모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캥거루족,헬리콥터족이 난무하는 한국의 부모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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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옷은 싫어요! 노란우산 그림책 31
줄리 개스먼 글, 마크 체임버스 그림, 김현좌 옮김 / 노란우산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노란우산 출판사의 신간: 다른옷은 싫어요.."랍니다..

표지의 캐릭터가 너무나 귀여워서, 제가 먼저 푸~~욱! 빠져버린 책...

"세이펜이 완벽호환"되는 점도 맘에 드네요..

맘스초이스 어워드..에 선정된 책...

기대반, 설렘반으로 살펴보았답니다..

요 귀요미 캐릭터 주인공 이름은 "루스"예요..

루스가 왜 다른옷이 싫다고 하는지~ 궁금해요,..

세이펜이 완벽호환되기 때문에..

미리 세이펜에 음원을 다운받아 놓았어요..

www,saypen.com 에서 다운받으셔도 되는데,

몇개의 신간책의 경우 오류수정이 안되었다 하니..

신간가지고 계시는 분은, 세이펜 웹하드에서 다운 받으시면 된답니다..^^*

각각의 아이콘을 누르면 전체 이야기, 각각의 글밥을 들을수 있는데,

한영버젼이 같이 되어있어..

정말 활용도가 높아요..​

line_characters_in_love-1

이번엔 책 내용을 살펴보려 해요..

앙증맞은 루 스는 유치원에 갈 옷을 고르기가 쉽지 않아요.

요 핑크색 잠옷이 좋거든요..​


엄마에게 매번 떼를 쓰는 루스...

엄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고집을 부리는 루스는~



잠옷의 옷자락 끝 실밥이 튿어졌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는 루스는

드디어 유치원에 핑크색 잠옷을 입고 가게 되었답니다..

잠옷을 입고 나타난 루스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친구들..

전혀 신경안쓰는 루스..

오히려~잠옷을 입고 유치원에 가니 편하다면서..

병원놀이할때도 딱이라면서..

즐거워하는데요~~




이제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랍니다..

루스는 다른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려고 했어요..

하지만..

돌뿌리에 걸려 넘어진 루스...

잠옷은 엉망이 되었어요.


집에 돌아와 엄마를 보자 눈물이 글썽글썽,,

엄마는 루스를 달래주고, 잠옷을 수선해주셨어요~

기분이 좋아진 루스..

하지만 다시는 유치원에 잠옷을 입고 가기 싫었어요..

유치원에는 잠옷이 어울리지 않다는 걸 깨닳은 거예요..





ㅋㅋ..

마지막 반전이 남아있지요..

그럼 뛰지 않아도 되는 도서관에서는 잠옷을 입고 가도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루스...

참 귀엽네요..



제 아들도 이제 두돌 지났는데..

내복 하나도 본인이 골라야 한다면서..고집을 피울때가 있어요..

심지어는 내복을 입고, 외출하겠다고 할때도 있는데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앗..나도 잠옷입고 유치원가고 싶어~~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다시 마음을 돌이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서 또 하나!!!

이 책은 1권이 2권으로 활용될수 있는 이유!!!

바로 뒷장에 영문으로 된 쌍둥이 책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랍니다.

line_characters_in_love-15

정말 감탄할수 밖에 없는 구성이지요..

게다가 이 영문책도 세이펜으로 활용이 가능하니..

이야말로 일석이조의 책이라 감히 평가합니다..^^

영문책에도 한글버전 과 영문버전 아이콘이 있어..

수시로 한글, 영어를 번갈아가며

들을수 있어요..

물론 세이펜으로 글밥을 찍어도 세련된 원어민의 리딩을 들을수 있지요..

책의 스토리가 아이에게 공감이 되는 소재로 구성되어있고,

바람직한 행동을 제시함으로서 아이의 바른생활및 인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맘스포이스 어워드를 선정하는 심사위원에는 교육자, 언론인, 사서 등의 전문가 뿐만 아니라 직접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도 포함되어 있어...더 믿을수 있는 작품이지요..

이번기회에 노란우산 책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어요..

와~ 감동감동!!!

앞으로 노란우산 책...

제 아들넘 북리스트에 올려놓으렵니다..

좋은 책 감사히 잘 읽었어요..!!


"노란우산 인성동화: 다른옷은 싫어요.."

를 세이펜을 이용해 활용해본 영상이예요..^^

http://blog.naver.com/vetjung77/220164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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