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왜 사라졌는지 아니? 피리 부는 카멜레온
알베르트 아라야스 그림, 호르디 아메노스 글, 유아가다 옮김 / 키즈엠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유아동화책 달이 왜 사라졌는지 아니/키즈엠



5살 꼬맹이가 요즘 밤낮으로 읽자고 덤비는

책이예요.

도대체 몇 번을 읽어줘야 되겠냐며..

ㅋㅋ



작가: 호르디 아메노스

출판: 키즈엠



 

 





같이 읽어볼까요?




첫 페이지는 별이 가득합니다.

덕분에 까만 밤하늘이 그리 어둡지만은 않네요.


 


아직 별자리는 모르지만

나름 이름을 붙여보았지요.


왕자자리 = 본인 별자리

엄마 별

아빠 별 자리

코코 별자리














파블로는 시골에 살아요.

빨간 지붕집에서 살죠.

친구도 많아요..





고양이인 정어리

로봇인 온오프

강아지인 루크





제콥은 루크가 헬로카봇 중 하나랍니다.

(고뤠? 진정 몰랐네..)







 


파블로네 집을 비롯해

이 동네 집은 다 빨간색 지붕이네요.

제콥은 울 할아버지 집 지붕은 녹색이라며..ㅋㅋㅋ





정말 밝고 아름다운 달이 떴어요.

환한 달을 보는 걸

제콥도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달이 작아지고,

점점 희미해져가네요.

어떻게 된 일인지?



 


아들램이 찾아냈지만

이미 달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네요.








 

제이콥군이 하나씩 세면서,

한 밤씩 자면

달이 사라진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유아동화책 / 키즈엠

아홉밤 자면 달이 뿅~ 하고 없어져요











 

달이 없어지니 밤하늘은 다시 별들로 꽉 채워져 있네요.










 


달이 왜 사라졌는지 아니?

하는 물음을 던지는 파블로,

루크의 대답은 달콤한 아이스크림

별들이 지나가면서 조금씩 먹어서 달이 점점 없어진답니다.

그리고 외계인이 다시 크림을 채워줘야 한데요.



그럴듯 한걸요?




 


장난감 로봇

온오프는 달은 수십개의 전구로 이루어진 전등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파 블 로의 친구들은

달을 공기빠진 축구공이라고 했죠.







 


고양이 정어리의 대답은 뭐였을까요?

공장 매연이 달을 더럽혔다고 하는군요.





 


달이 왜 사라졌는지 아니 라는 물음에

확실한 답을 못찾은 아이들은

선생님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시원하고 확실한 답을 얻게 되죠.



달은 지구 주위를 도는 위성이야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태양 빛을 반사해서

밤에 우리 눈에 보이는 거란다

달의 모양이 변한느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 동안

태양과의 위치가 달라져서 빛을 받는 부분이 달라지기 때문이지


결국 달은 사라지거나

모양을 바꾸는 게 아니란다.




 


아이들은 달이 없어진게 아니라는 사실에 가뻐했죠.

하지만 속으로는

모두 자신이 상상한 게 맞았으면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유아동화책 달이 왜 사라졌는지 아니 책은

밤하늘의 달이 모양이 바뀌어 보이는 자연현상에 대해

아이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아이다운 상상력을 엿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더불어 그 과학적 이유도 알려주지요.



아이스크림, 바람빠진 축구공 등

기발하고 창의적인 대답에 어른인 저도 감탄했다지요.

이 책을 읽고 난

제이콥군이 달이 호빵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고

아하~ 울 아들램 창의력,상상력도 봐줄만하구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달이 왜 사라졌는지에 대한

내 아이의 대답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아이와 같이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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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외롭지 않아 피리 부는 카멜레온
이유정 그림, 이정은 글 / 키즈엠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독도 지식그림책 독도사랑 불태우리라

지난 10월 25일이 독 도 의 날이었죠?

독 도 는 우리땅! 맞지 말입니다.

독도사랑! 해야 하지 말입니다.

그래서 제이콥군에게 독 도 에 관한 뭔가를 전해주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독 도 노랫말에도 나오듯이 "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이라 칭해지는 독 도!

이젠 더이상

외로운 섬이 아니라고 해요.








 



제콥군은 제주도는 가봐서 알지만

그 외의 섬은 잘 몰라요.

이번기회에 우리나라 섬인 울릉도와 독 도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해봤지요.







 

 


이글이글 학구열에 불타는 5살 꼬맹이


이 곳에서는 괭이갈매기들이 많이 사는 것 같아요. 

둥지도 만들고

알도 낳고,

바다에서 놀기도 하며 물고기를 사냥하며 지내요.







 



육지에서는 보기 힘든 흑비둘기와 바다제비도

많이 살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동쪽에 있는

작은 섬

따로 떨어져 있어 외로워 보이지만

많은 다양한 동식물들이 같이 어울어져 살기에

절대 외롭지 않답니다.






 


노을이 질 무렵의 독 도는 정말 아름답답니다.

제이콥군도 예쁘다고

한참을 들여다보네요.










 


보이는 섬은 작아도

그 아래에는 엄청난 큰 바위섬이 존재해요.






 

그리고

그 바위섬 아래는

엄청나게 다양한 물고기들이 살고 있지요.

이름들도 너무 귀엽고 특색있어서 한번 들으면 못 잊을 듯 합니다.




 

거친 비바람이 불때도 있지만

날씨가 좋을때면

독 도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바로 볼수가 있어요..


온갖 꽃들과 나비들

이들이 있기에 독 도는 그리 외롭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5살 아들램의 또다른 해석:

여기서 독 도 까지 가려면 6밤을 가야하는데 중간에 배가 고프면 밥을 준답니다.


네 속을 모르겠다.


 








 


< 독 도는 외롭지 않아 > 책은

독도 지식그림책으로서 독 도에 대한 많은 지식을 알려줍니다.


섬 밑에는 잠재된 에너지가 존재하는데,

메탄 하이드레이트 라고 해요.

이를 개발하면 에너지화 할 수 있어서

이 섬이야말로 진짜 보물섬이랍니다.







 


예전에는 이 곳에

아무도 살지 않았지만요.

최근에는 독 도 수비대와 삽살개 한마리

그리고 주민 2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고 하네요.









 

제이콥군은 이 곳이 마음에 든답니다.

요즘 여행타령 하고 있는데

여기 빨리 가자고...조르고 있어요..


아무나, 아무때나,

갈수 있는 곳은 아니란다..했지만 막무가내..



조만간 독 도 가는 배편

알아보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독도사랑 불태우려면

아무래도 역사에 대해 기본으로 알아둬야겠죠?




다소 어려운 주제였지만

울 꼬맹이도 책을 열심히 봐주더라구요.


기특하다며!



 


동도와 서도로 나뉘어있는 독 도

이외에도 89개의 작은 바위섬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모양은 꽤나 유명합니다.


코끼리바위,촛대바위 얼굴바위 등으로 불리운다죠.

저도 사진으로만 봤지만

직접 가서 보고 싶은 마음도 들더라구요.










독도 지식그림책

에는 아픈 역사와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섬을 보호하고 사랑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울 5살 꼬맹이는 독 도 에 태극기 꽂아준다며 태극기도 색칠해서 만들었구요.

 열심히 독 도 노래도 외우고 있는중이랍니다.

독도사랑 제대로 불태우고 있다죠.








 

어찌나 잘 부르는지..하하하







사실, 이때는 1절도 버벅거렸는데, 지금은

거뜬히 한번에 부를수 있답니다. ㅋㅋㅋ

특히 독 도 는 우리땅! 부분은

더욱 힘차게~ 부른다죠.




독도 지식그림책으로서

섬에 대한 모든것을 담고 있어요.

자연,생태,기상,과학,역사가 하나의 스토리속에 모두 담겨있기에

어른인 제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았네요.



이 책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독 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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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무엇을 샀을까? - 세계 여행을 하며 수 세기를 배워요 피리 부는 카멜레온
스텔라 블랙스톤 글, 크리스토퍼 코어 그림, 이정은 옮김 / 키즈엠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키즈엠 창작동화 할머니는 무엇을 샀을까


이런 좋은 책이~

동화책 읽으면서 세계문화도 배우고 수세기도 익힐수 있어요.





 


표지그림에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시다면

Follow me~







 



큐알코드 리딩하면

구연동화로 들려주는거.. 아시죠?

키즈엠 창작동화 책만의

구 연 동 화 서비스!





할머니는 무엇을 샀을까

책속으로 쓩~ 들어가보겠습니다.






 

흰 머리의 할머니는

터키의 이스탐블로 가서 노란술이 달린

하늘을 나는 양탄자를 1개 샀어요.


그리고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2개, 3개, 4개씩

그 나라의 특색있는 물건들을 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머니는 페루로 가지요.

그리고 친구에게

멋진 선물을 주고 떠납니다.








 


그 하늘을 나는

양탄자를 타고 친구는

어디로 갔을까요?

 

아이와 함께

상상해보세요~

아이의 대답이 정답입니다. ^^

 


키즈엠 창작동화

할머니는 무엇을 샀을까 책은

세계여행을 하면서 그 나라 문화를 엿볼수 있고,

수도 인지하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더라구요.


창작책이라서

각 페이지마다 관련된 독후활동이 무궁무진 해요.



메모리게임

상상하기

수세기

가베놀이

마트료시카 인형탐구

등등





키 즈 엠 책 읽고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즐거운 책읽기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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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스 식판 - 이유식 이후부터 걱정 없는 영양 만점 아이 식판식 Stylish Cooking 15
김민정 지음 / 싸이프레스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밍구스식판 책읽고 유아식단 고민 끝내자


 



제가 참~ 요리를 못합니다.

일상반찬도 요리 책 없음 못하는..ㅎㅎ 막손이라죠.

그래서 그런지

제이콥군이 잘 먹지 않아요..


흑흑..


미안타..



그래도 다행히

제가 책이나 다른사람이 한 요리를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건 잘한다죠.

다만,

창의성이 없을뿐

하라는대로는 잘 합니다.




우리집 5살 꼬맹이

밥심기르기, 밥량늘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책 한권 읽어봤쥬..



 



인스타그래머

김민정(밍구)님

모든 엄마들이 그렇겠지만

요리실력에 있다고 해서 모두 다 이렇게는 못할 것 같아요.











아이에 대한 사랑뿐만 아니라

요리에 재미와 흥미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인듯 합니다.



 


인트로 부분도 정독했어요.


밥 맛있게 하는 방법

아이를 위한 재료손질법과 요리팁

그리고 밥 잘 먹이는 방법

4주(1개월)의 유아식단










모두 제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답니다.








아기김치와 오이피클.

굿!







진작 책 쓰시지..^^;

 







  chapter 1 부분에서는

매일 먹는 식판식이 주제인데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반찬,국 레시피가 담겨있어요.




 


chapter 2 에서는

독특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영양적으로도 일품인 그런 유아요리들이지요.


계란말이김밥과 소고기부추김밥

깁 밥 좋아하는 제이콥군이 잘 먹을 것같아요.





 



챕터 3~4에는

한그릇밥(반찬없이 먹을 수 있는 ) 한그릇밥과

면요리가 담겨있어요.





 


cha. 5~6에서는

친구들이 부러워할만한 엄마도시락 레시피와

간식이 주제랍니다.


제가 봐도 이건 꼭 먹어줘야 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쁘기도 하고,

아이들 입맛과 취향을 고려한

작가의 섬세함이 보이더라구요.







각각의 레시피는

간결하면서도 쉽더라구요.



참외무침. 지금은 제철이 아니지만

참외좋아하는 제이콥군에게 나중에 해줘봐야겠어요.
 





 


우리집 5살 꼬맹이는

콩나물은 엄청 좋아하는데,

고기는 잘 먹지 않아요.


그를 위해 소고기콩나물밥 도전해보겠습니다.




 


해물볶음밥에 에그스크램블을 같이 볶아볶아~

단백질 충전되는

아이디어네요.


^^




 


계란말이 김밥

하나하나 야채를 준비하지 않고,

계란물에 투척한후

그냥 김에 돌돌말면 되죠.



간단하면서도

식감도 좋아서 잘 먹을것 같아요.





 


매번 소고기미역국만 해줬는데,

이렇게 부재료를 닭고기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울 제이콥처럼

잘 안먹는 아이들에게

밥 잘 먹이는 비법입니다.



이제 좀 컸으니 1번 아이와 같이 식사준비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갓 만든 반찬처럼 데워주는 것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울 아드님 보니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온건

잘 안먹더라구요.


그리고 식사시간에는 식사만 하는 걸로~~~ ^^








1달 유아식단 표도 참고해볼만 합니다.

보통 어린이집에서 1개월 식단표를 주긴 하는데,

거긴 유아레시피가 없쥬..

ㅋㅋ




이 책에는 반찬 옆에 페이지수가 적혀있어서

바로바로 레시피를 확인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









 


오늘 아침

밍구스식판 책을 참고해서

제이콥군 아침상 차려봤어요.



스푼과 젓가락은

스스로 준비하는 걸로 했구요.

평소 아욱국을 좋아하는데 이번엔 새우를 넣어봤는데 잘 먹더라구요.


매운건 전혀 못먹고 있어서

친정에서 얻어온 백김치.

조만감 밍구스식판 책 보고 아기김치. 아기깍두기 도전해보려구요..










 



식판으로 밥 차리니

의외로 장점이 많더라구요.


작가처럼, 빈 부분을 보며 엄마로서 반성도 할수 있구요.

먹는 만큼 덜어서 먹고 버리니

위생적이구요.


제콥군도

식 판에 있는 양 만큼은

먹어야 한다는 의지를 보이더라구요.


굿!





전 이 책을 레시피북으로도 활용하지만

아이에게 무슨 반찬을 해줘야 할지

소풍도시락은 어떻게 준비할지.

편식할때는 무슨 요리를 해줘야 할지

도움을 얻는데도 큰 도움을 받고 있어요.





저처럼 유아식단이

항상 걱정이시라면

밍구스식판 책 읽어보세요.


분명히 도움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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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보았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48
존 클라센 글.그림,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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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까지

존 클라센의 모자시리즈 그림책을 몰랐을까요?

에궁

이제라도 알게되서 넘 다행인 생각이

절로 나게 되는 책입니다.


소장가치 있는 네버랜드그림책

모자를 보았어








 


이 책은 3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게

특징인데요.

내용도 확연히 구분되고,

등장인물들의 심리도 각각 분리되는 느낌이 듭니다. ^^


독특하네요.




1부는 < 모 자 를 보며 >

두 거북이가 사막에서 모 자 를 하나 발견했고

서로 자신이 가지고 싶어했으며

둘 중 한명만 가지면 마음이 안좋을 거 같기에

둘다 포기하는 걸로

결정합니다.


두 거북이의 간결한 대화체로만 되어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2부는

<지는 해를 보며> 라는 부제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지는해를 보며

네모거북과 세모거북은 언덕위로 올라갑니다.

지는 해를 보면서도

아까 본 모 자 에 대한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한 존재가 있죠.​

 

 


그 후 그들은

언덕에서 잘 준비를 하게 되는데,

세모거북은 뭔가 다른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세모거북의 눈을 보세요..

몸은 언덕으로 올라가고 있지만

눈은 계속 모 자 를 보고 있네요.



 


3부에는

 < 잠을 자며 > 라는 부제로 되어있는데요

어떤 결말을 보여줄지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드디어 잠을 자는 두 거북이.












 

네모거북은 잠에 빠져드는데,

세모거북의 눈은 말똥말똥 하죠.










 



세모거북은  살그머니 언덕을 내려옵니다.

그리고 모 자 쪽으로 가고 있어요.

그들의 대화가 의미심장하죠.



잠이 들었니?

꿈꾸고 있어

무슨 꿈을 꾸고 있니?

내가 꿈얘기를 해줄께.









 



네모거북의 꿈 속에는

그들에게 각각 어울리는 모 자가 있어요.

사이좋게 하나씩 나눠씁니다.












그 꿈 얘기를 들은 세모거북은

어떻게 했을까요?


그 사막에 있는 모 자를 혼자 독차지 했을까요?





궁금하시면 읽어보세요~

소장가치 있어요!


 



이 책은 어른인 제가 읽어봐도

너무 멋진 네버랜드그림책인것 같아요.






하나밖에 없는 모 자를  누구하나 마음 상하지 않도록

그냥 못본걸로 하자..고 결정하는 두 거북들의 행동도 마음에 와 닿구요.


또 혼자 써보려는 욕심을 부른 세모거북이

꿈속에서나마 세모거북과 같이 모 자를 쓰는 꿈을 꾸는 네모거북의 말에

모든 욕심을 내려놓는다는 아름다운 결말에

마음 한 쪽이 푸근해지는 느낌마저 듭니다.






아마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배려와 존중 그리고 사랑이 넘쳐나는 그런 세상을 그려낸 책이

바로 존 클라센의 모자시리즈 모자를 보았어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책을

오늘 제이콥군의 베드타임스토리 책으로 선택했어요.

지난 3일간 워크샵으로

피곤에 쩔어 오늘은 책읽기 패스하고 싶다는 남편



 









  

 


얼굴에 책 뒤집어쓰고

이렇게까지 아들이 아빠를 기다리는데, 안읽어줄수 없쥬..

그러면 안돼쥬.









 


5살 아들램이

이 네버랜드그림책을 통해 물질주의 욕구중심의 현대사회를 이해할 리 만무하지만,

세모거북이 결국은 욕심을 버리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멋진 거북이었다는 점.

그리고,

네모거북이 내뿜는 긍정적인 생각

마지막 그림장면을 통해 훈훈하고 행복한 느낌을 공유했다면

그것만으로도

오늘의 베드타임스토리는 성공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반지의 제왕" 이후 가장 가슴을 멎게 하는 결말을 보여주는 위대한 3부작

by 글로브 메일


이라는 호평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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