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5 : 에너지 - 짜릿한 롤러코스터, 어떻게 움직일까?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5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김인하 외 그림, 강남화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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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등과학 중 가장 어렵다는 에너지 파트!

이제는 걱정없답니다. 쉽게 설명해주는 용선생 과학교실 신간 25, 에너지 편이 출간되었으니까요~


25. 에너지. 짜릿한 롤러코스터, 어떻게 움직일까?



차례.

일과 에너지의 개념, 그리고 역학적 에너지, 에너지 전환, 전기에너지는 물론 최근의 이슈를 반영한 신재생에너지에 대해서도 꼼꼼히 다루고 있습니다. 

저희 집 초3아들은 신간이 오자마자 평소에 궁금해했던 LED등(5교시)와 수소버스, 태양열 발전(6교시) 부분을 먼저 읽더라고요. 

생각보다 많은 신재생에너지 장치들을 구경하면서 재미있어했답니다


이 책에서 눈여겨 봐야 할 핵심 키워드들을 살펴봤어요.

비록 어려운 과학용어는 아니지만 초반에 이렇게 한 번 정리하고 나면 본문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해당되는 그림을 본 책에서 찾아보는 꿀재미도 느껴보세요

총 6교시로 되어 있고, 과학용어와 개념으로 시작해서 응용분야까지 순차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일과 에너지

각각의 소단원마다 우측 상단에 교과연계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일상에서의 힘(일) vs 과학에서 말하는 힘(일)

개념적으로 무엇이 다른지 다양한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어요. (허영심과 장하다가 열일했네요) 

이 부분은 시험에도 많이 출제되지만 개념만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전혀 어렵지 않은 일명 거저먹는 문제랍니다.


읽어도 잘 모르겠다고요?

그럴땐 그림과 4컷 만화를 활용해보세요

아이스하키 할때 퍽이 미끄러지는 그림이라던지, 역기를 들고 있는 만화를 보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과학용어를 이해하게 될 겁니다


그뿐인가요?

1교시가 끝날 때마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과학퀴즈 코너를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준답니다

빈칸채우기나 ox문제 등 여러 유형의 문제들을 풀면서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든요. 

개인적으로 아주 잘 만든 초등학생 과학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용선생 과학교실의 하이라이트!

과학책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버리게 되는 코너인데요~

용선생의 과학 카페 코너에는 실제 과학개념이 활용되는 일상을 담았어요. 힘들이지 않고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빗면, 나사못, 구불구불한 산길 등등 

아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보는 장치들 속에 과학적 원리가 숨어있음을 알려준답니다. 과학은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사실을 저절로 깨닫게 해주지요.



2. 에너지의 형태

주위에는 여러가지 물질이 있는데요. 음식에 저장되어 있는 에너지의 종류는 화학에너지입니다

음식인데 "화학"이란 용어가 들어가니 언뜻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그 개념을 알고나면 이해 안될 것도 없답니다.

이외에도 여러 다양한 예시들을 보면서 에너지의 형태에 대해 배워봤어요


3.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

이들을 합한 것을 역학적 에너지라고 하는데요. 롤러코스터의 예를 들어 설명해주는데 정말 이보다 더 잘 이해되는 설명이 있을까 싶어요~

문해력 부족한 요즘 아이들에게 과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 줄 단비같은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4. 에너지 전환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전환을 활용한 여러가지 제품을 떠올려보고 각각의 특징을 알아보았는데요

결론은 우리가 생활속에서 이용하는 에너지의 대부분은 "태양의 빛에너지"가 전환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용선생의 핵심정리를 통해 꼭 확인하고 넘어가세요~

초등, 중등 심지어는 수능에도 빠지지 않는 과학개념이 여기에 나와 있어요

에너지 보존법칙, 순차적으로 개념을 확장해주니까 이해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더라고요~


에너지 전환을 활용한 예술작품도 감상해봅니다

구글 본사에 있는 골드버그장치, 네덜라드 예술가인 테오 얀센의 해변동물이 그 예로 제시되어 있는데요. 

저희 집 초3 아들은 특히 키네틱 아트에 속하는 해변 동물에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고요~

찾아보니 12년전에 과천과학관에서 전시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볼 수 없겠죠....?


5. 전기에너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전기에너지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해봤습니다.

더이상 백열등을 쓰지 않는 이유와 LED조명을 사용하면 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었어요.

더불어 소비전력, 에너지 효율등급, 대기전력 등의 과학용어도 정확하게 알게 되었답니다

전기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을 4컷 만화로 정리해봤어요. 용선생 과학교실 책에 나오는 만화들은 무엇보다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반전의 매력도 있고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즐겨 보는 것 같아요.


대기전력을 절약하는 신박한 방법도 알려줍니다

에너지 절약 표시가 된 전자제품을 사용하고요. 대기전력이 있는 제품은 평소에 플러그를 뽑아 놓는 노력을 하면 좋겠네요.


6. 신재생에너지

마지막으로 언젠가는 고갈될 화석연료의 대체에너지에 대해서 공부해봅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석탄, 석유등의 화석연료는 만들어지기까지 수백만년이 걸려요. 게다가 사용하면서 각종 유해물질을 내뿜지요.

그 결과 지구온난화가 발생하고 남,북극의 빙하는 녹고 인류를 포함한 생태계가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는 이유랍니다.

그 중 수소버스에 대해 알아봤어요.

수소차에 장착되어 있는 수소연료전지는 물과 공기중의 산소만 있으면 에너지를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사용 후에는 물만 남기 때문에 환경을 해치지 않지요. 앞으로는 이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제품들이 점점 더 많이 개발되면 좋겠어요.



요즘 지구 온난화로 인해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는데요. 세계각국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 대표적인 예가 탄소제로운동 입니다.

실제로 영국의 베드제드는 2000~2002년에 건축된 영국의 친환경 주택단지인데요. 신재생 에너지만 공급하도록 만들어져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고 해요. 

생각만 해도 코가 뻥 뚫리는 기분이 드네요~


교과연계표. 교과서 핵심내용 정리

"이게 6학년 내용이라고요? "

초3 아들이 소스라치게 놀라더라고요.

6학년 과학도 별거 아닌 것 같다고 자신감이 하늘로 뻗치네요. 이것이 용선생 과학교실 효!과! 입니다




이번 책은 특히 요즘같은 에너지부족 시대에 꼭 필요한 지식을 담았기에 특별히 더 유익한 독서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친환경자동차, LED조명을 사용하면서 나름 환경보호에 일조하고 있다면서도 정작 대기전력은 신경쓰지 않고 살았던 저희 식구도 이번 책을 읽고 많은 걸 느끼고 배우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대기전력 0"인 제품을 사용하고, 쓰지 않을때는 플러그를 뽑고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를 적극 활용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용선생 과학교실 전집은 아이와 부모가 같이 읽을만한 초등 중등 과학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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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 읽고 평생 써먹는 주식 공부
이재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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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뒤늦게 주식 관련 책을 많이 읽고 있어요 (일찍 좀 공부 시작할껄...)

아시다시피 월급 가지고는 더이상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요. 전 솔직히 그동안 소위 말하는 "고급 정보"에 따라 "묻지마투자"를 했었는데요.

이렇게 남에게 의존하다보니 스트레스도 많고, 사람과의 관계도 손절하게 되기도 하고 악순환이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스스로 공부해서 차근차근 투자해보는걸로 결심했답니다. 이웃님들도 주식을 시작하신다면 뇌동매매가 아닌 제대로 "주식공부"를 해 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작가. 이재준 지음

IPO 전문가로서, 책도 여러 권 쓰시고, 머니투데이 방송에도 나오신 분이더라고요.

더 열심히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은이의 말.

작가가 8년간의 실무경험과 강의내용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에요.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이 책 한권이면 

주식의 기초를 꼼꼼히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이 도서의 특장점입니다.


딱 한 번 읽고 평생 써먹는 주식 Q&A

PART 1


주식의 개념과 실전에서 사용되는 용어, 그리고 주식투자에 대한 기본 정보들이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소 어려운 내용일 수 있는데도 주식공부한다는 압박없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재무제표는 주식투자에 앞서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되는데요. 그중 실전에 있어서 활용할 수 있는 세 가지 지표에 대해 알려줍니다

질문과 답이 보통 2페이지 정도로 짧은데다가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금방 읽혀지네요.

자신에게 맞는 주식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법도 같이 배워보세요




주식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기본적 분석

PART 2


재무제표가 뭔지, 그리고 각각의 용어와 수치가 의미하는 것은 뭔지 마치 교과서처럼 알려주고 있어요.

중요한 용어와 개념은 박스표시, 표 등등 다양한 인포그래픽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눈에 잘 들어오는 편이고요. 

기업의 순이익, 실적, 금리, 부채, 유무상증자 등등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미시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법이 나와있어요. 

또한 다양한 기업예시를 들어 설명해주니 이론으로만 아는 것과는 달리 확실히 이해가 더 잘 되네요.

이 모든 지표가 주가에 크고 작은 영향을 주고 있다니 신기해요. 알면 알수록 더 재미있는 게 주식인것 같기도 해요 (단, 제가 손실 안본다는 전제 하에서 말이죠~)


​재무제표 이외에 주식에 긴밀하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거시경제지표이지요. 이건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재무제표 리딩과는 달리 좀 더 포괄적이고 복잡한 것 같아요. 

특히 주린이 입장에서는 큰 경제 흐름을 읽기가 쉽지 않은데, 다트(DART,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가 있어서 조금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를 통해 지분공시, 계약공시. 오버행 이슈 등을 알 수 있기에 잘 활용한다면 제대로 투자포인트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텐데요. 

이 책에서 그 지표를 찾아내고 리딩하는 방법이 담겨 있답니다.



다양한 차트 자료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

PART 3

이번에는 기술적 분석법인 차트리딩법에 대해 배워봤어요

보통 주린이들이 최적의 매수, 매도 타이밍 정보를 얻기위해 분석하는 것이 바로 차트입니다.

왕초보 투자자인 자는 처음에 오르락내리락하는 주가 변동선이 다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여기에는 수많은 지표들이 숨어 있었네요.

이동평균선, 거래량을 이용한 매매시점, 지지선과 저항선, 추세선을 활용한 매매법, MACD, 볼린저밴드, 스토캐스틱, 일목균형표 등등의 정보를 각각의 사례를 들어 설명해줍니다. 

초보인 제게는 새로운 게 많았지만 몇 번 읽어보니 이해하기에 아주 어렵지는 않았어요. 

물론 실전에서는 다시 책을 펴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승률 70% 유지하는 3.3.3 매매기법

작가의 매매방법 2가지가 소개되어 있어요.

3일간 1~3분할매수, 제세금을 제외한 3%수익 달성, 승률은 70%이상 유지하는 방법인데요. 자세히 공부해보시고 나름의 기준을 찾는데 참고해도 좋을 것 같아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주식 Q&A

PART 4


제가 평소에 궁금했던 공매도, 헤지펀드, 펀드투자, 해외주식, ETF, 앞으로의 주식전망 등에 대해 문답식으로 나와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핫했던 공모주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주네요.

국내외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가장 처음 읽어볼만한 추천도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록. 테마별 섹터별 추천종목정리

지면으로도 소개되어 있지만 좌측의 큐알코드를 찍으면 파일로도 제공됩니다

최근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4차산업 수혜주와 리츠,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전기차, 2차전지, 블록체인 등의 관련주, 테마주들도 완벽하게 분류되어 있어서 

초보 주린이일수록 더 요긴하게 쓰일 자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도서는 주식초보, 주린이 주식공부를 위한 책입니다.

주식투자의 기본 지식부터 기업분석, 차트분석, 실전 매매팁까지 풍부한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니까 관심있고, 필요로 하고,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도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또한 지난 달에 출간된 책으로 최근의 경제 이슈에 대한 내용도 업데이트 되어 있어서 공감하면서 읽으실 수 있을 거에요.

이제는 묻지마투자, 뇌동매매 하지 마시고 이 책으로 직접 공부하셔서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슈퍼개미가 되는 그날을~ 기대하며...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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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7 : 호흡과 순환 - 엉덩이에 맞은 주사약은 어디로?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7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조현상 외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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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또 비염의 계절이 다가왔네요.

가을은 참 좋은 계절인데 비염, 꽃가루 알레르기 있는 아이들에게는 그렇게 좋지만은 않을 거예요.


​저희 아들이 하는 말..."도대체 코는 왜 있어가지고

날 괴롭히는 거야?"


초등 아들의 호기심 해결해볼까요?



용선생의 과학교실 17권.

<호흡과 순환, 초6/중등2 과학교과연계>


1. 호흡기관

2. 호흡운동

3. 세포호흡

4. 혈액

5. 심장

6. 혈관


+코로 들어온 공기는 어디로 갈까?

1. 호흡기관


이물질을 걸러내고, 폐로 들어가는 공기를 데워주는 

"코는 꼭 자동 세차장 같아~"

비유가 넘버원이네요.

용선생의 핵심정리를 꼭 살펴보세요


진공청소기처럼 생긴 기관에도 미세한 털들이 있어서 공기 속 이물질을 걸러줍니다 

전자현미경 사진도 보여주니 실감나네요 


​기침과 재채기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가장 큰 차이점은 코가 자극되면 재채기가, 기관이 자극되면 기침이 나온다는 점이에요 

그럼 공통점은 뭘까요?

둘 다 코로 들어온 이물질을 내보내는 정상적인 몸의 반응이지요


+많은 초를 한 번에 끄려면

2. 호흡운동


평소에 운동을 열심히 하면 호흡 관련 근육이 단련이 되고 흉강이 넓어지니까 산소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어요 

스스로 호흡할 수 없다면 인공호흡기를 이용하여야 하는데요 

보기만 해도 끔찍하네요 



+달릴 때 숨이 가빠지는 까닭은?

3. 세포호흡 

숨이 가빠지면몸이 그만큼 산소를 많이 받을 수 있고 세포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요.


들숨과 날숨을 비교해 볼까요?

가장 많은 건 질소, 산소 순으로 날숨에도 산소가 15% 이상 들어 있네요 

차이점은 바로 이산화탄소의 농도입니다 날숨에는 들숨에 비해 무려 100배 이상 CO2 양이 많답니다 

인공호흡과 연계해서 기억하면 좋을 것 같아요


왜 빨리 달리면 숨이 차는 건지 그 대답이 학습툰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어린이가 헌혈을 할 수 없는 까닭은?

4. 혈액

호흡운동으로 산소를 건네 받는 존재는 혈액 속 적혈구입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골수에서 태어나 비장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적혈구는 어떤 일을 할까요?

그리고 헌혈을 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적혈구 정상여부, 만 16세 이상 등)혈장 헌혈과 전혈 헌혈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봤어요


잠수를 오래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폐활량과 적혈구입니다 



+혈액은 어떻게 온몸을 돌까?

5. 심장


혈액을 펌핑하는 심장입니다 툰이 정말 빵 터질 만큼 재미있네요 

아이들이 무지 공감할 듯...

심장이 한번 수축하는 힘은 물을 1m나 위로 뿜어낼 수 있을 정도래요

압력이 큰 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요.

막상 수치로 보니 더 와닿는거 같아요


심장은 전기신호는 우심방에서 생겨나고요 이 부분이 망가진다면 인공심장박동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팔에 맞은 주사약은 어디로 갈까?

6. 혈관

근육으로 들어간 약은  근육주변의 모세혈관, 정맥, 동맥을 통해 심장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온몸으로 순환하지요.

핵심정리와 학습툰을 읽어보면 더 정리가 잘 될 겁니다


​+정리노트, 과학퀴즈, 가로세로 퀴즈

그리고 용선생 전용 활동지


용선생 공식 카페에서 제공하는 워크지입니다 누구나 프린트해서 활용하실 수 있고요  

7~8문제 정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책 읽고 문제풀이하면서 내용 정리하면 초등 과학은 물론 중등까지 자신감 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겁니다 


교과연계는 물론, 실생활 과학 원리를 찾아 아이들의 호기심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용선생의 과학교실 

제가 과학 교과서는 같이 못 읽어줘도 이 책만큼은 아들과 같이 볼 수 있더라고요 

초3 과학 교과서보다 시끌벅적 과학교실이 더 쉽고 재미있거든요

그래서 전 용선생 출판사인 사회평론에 더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앞으로도 쭉 읽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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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으로 시작하는 주식 투자
앤츠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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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앤츠, 금융 콘텐츠 사이트인 푼푼에서 주식칼럼을 연재했고, 현재 자산운용사에 다니고 있는 20대 젊은 작가입니다

20세에 처음으로 200만원으로 주식에 투자를 해서 7년간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손실도 많이 봤다고 해요. 그 덕분에 이 책이 출간된거고요~

한마디로 이 책의 컨셉은 실패로부터 올바른 투자를 배운다~ 입니다.


차례.

저자 자신의 실패 경험부터 주식투자 용어, 주식의 의미, 투자방법, 재무재표 리딩법, 기술적 차트분석까지 주린이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고요. 

마지막으로 앤츠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와 앞으로의 투자계획까지 상세히 공개합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거나 관심이 생겼다면 읽어볼만한 도서에요


1장. 실패요인 분석

전 소위 리딩방에 한번도 참여해 본 적이 없는데요.

리더가 뭘 말하면 영차~ 영차! 댓글을 다는 경우도 있대요.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따로 모아서 특별히 유료정보를 주기도 한다더군요?

하지만 그 결과는 말 안해도 아시겠죠?

특히 남이 한 대로 따라서 하는 뇌동매매는 절대 하지 않아야 할 BEST3 중 하나였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확증편향. 내 주식은 반드시 오를거야 라는 착각입니다

이쯤되면 스스로 자신이 주린이인지 고수인지 확실히 구분할 수 있게 되지요.


2장. 주식용어 공부

사실은 정말 기본중에 기본인데 많은 초보들은 기본용어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저도 포함)

주식의 개념, 시가총액, 코스피200, 코스닥, ETF, 인덱스펀드,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이외에도 패시브/액티브 투자, 고평가/저평가, 

리스크, 분산효과, 차입 등등의 개념과 의미, 그리고 의의까지도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주식공부가 시작되는 거에요.



3장. 재무재표 읽는 법

전 짬짬히 주식을 하면서도 재무재표 읽는 법을 이때까지 잘 몰랐어요.

읽어도 그 수치가 의미하는 바를 몰랐던건데요.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의 재무재표 확인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성장주도 아니고, 가치주도 아닌데, 내 소중한 월급을 투자할 수는 없으니까요.

dart 사이트 이외에, 간단하게 네이버증권에서 제시된 수치 (매출액, 영업이익, 부채비율, 유보율을 비롯하여 EPS, PER, BPS. PBR 등등) 가 

각각의 개념과 무엇을 의미하는지 하나하나 배울 수 있어요

전 이런 거 하나도 모르고 깜깜이 투자를 했으니 결국엔 실패한 건 당연한 결과였을지도 모르겠네요.

고평가와 저평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술적 수치들에 대해서도 공부해봤습니다

EPS/PER, BPS/PBR, PEGR 이렇게 세 가지 방법으로 평가해볼수 있는데요. PEGR 이외에는 재무재표에 나와있는 기준으로 어느정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들을 근거로 매수, 매도를 전략적으로 하면 되는거죠.


4장. 기술적 분석(차트리딩)

재무재표로 어느정도 투자할 기업을 선정했다면 이제는 기술적 분석이 필요합니다. 한마디로 차트를 보고 매수, 매도 타이밍을 정하는 방법인데요.

아무리 길고 난다고 해도, 최저가 매수/ 최고가 매도는 불가능하지요.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차트를 보고 나만의 기준을 세워 분할매수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일 겁니다

그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잘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고


(기관투자자)를 제외한 일명 개미들이 성투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앤츠의 꿀팁에서 알려드립니다.


5장. 월급쟁이를 위한 투자계획

저자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보고 공부해보세요. 주식과 채권의 비중,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드러나게 될 유망 산업에 대한 정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동남아 시장, 성장주와 가치주 등등에 대한 실전투자팁을 배울 수 있어요.

요즘 주식시장이 여러 악재로 인해 불안정하지만 그래도 주식시장은 늘 그래왔듯 앞으로 성장할 겁니다.

하지만 투자에 있어서 뇌동매매 같은 행동은 자신의 자산을 절대 지킬수 없답니다. 이미 쓴 맛을 겪어보신 분들도 많으시겠죠? 

기본적인 주식공부는 필수에요.

이 책은 저자의 다년간의 실패경험으로 탄생한 주린이를 위한 추천도서입니다

문장에 젊은 감각이 돋보이고 위트도 느껴져서 읽기 힘들지 않았어요. 마치 주식 잘하는 친구, 동생이 가르쳐준다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주식투자 기본서로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실전에 뛰어들기 전에 읽어보시면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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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 - 나에게 딱 맞는 직업을 찾는 15가지 질문 청소년을 위한 자기 계발 시리즈
알랭 드 보통.인생학교 지음, 신인수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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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진로교육 도서


"너는 커서 뭐가 될래?" 라는 질문 한번쯤은 들어보셨지요?

저 또한 많이 들어봤기도 하고, 제 아들에게도 많이 물어봤던 질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초등 3학년 아이는 매번 상황에 따라 대답이 다르더라고요. 결국은 아직 뭣도 모른다는 뜻이겠죠?

이 책은 나에게 딱 맞는 직업을 찾는 15가지 질문이 들어있는 어린이 진로교육 도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등학교에서 이 책을 가지고 아이들의 진로교육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던 책이라서 꼭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저자는 알랭 드 보통, 작가이면서도 동시에 철학자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글 한줄 한줄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15가지 질문을 살펴보세요

직업은 뭔지, 나쁜 직업도 있는지, 직업이 얼마나 많은지, 왜 직업에 따라 벌이가 다른건지,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가기 위한 과정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답니다

마법사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된 아들이 이제는 실존하는 직업에 대해 궁금해할 시점이라서 적기에 잘 읽게 된 것 같아요


작가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는 아이들이 직업에 대해 조금 더 진지하게 받아들였으면 하는 것이라고 해요.

이 도서를 읽고 난 아이들은 적어도 이 문제가 장난스럽고 가벼운 것이 아니라 얼마나 복잡하고 중요한 것이라는 사실도 알게 될 겁니다

그리고 어른들이 가볍게 건넨 장래 희망에 대한 질문에 좀더 디테일한 대답을 할 수 있게 되겠죠?

전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책에는 독후활동 12가지가 담겨있는데요

나에게 딱 맞는 직업을 찾기위한 활동 12가지가 담겨 있습니다

활동 자체는 전혀 어렵지 않고요. 오히려 심리검사, 성격검사와 같은 형식이라 아이가 재미있게 참여하네요


전 직업의 뜻을 명시해놓은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직업은 사랑이나 우정이 아니라 돈으로 보답받기 위해서 사람을 돕는 일이다

본문 중에서


좀 철학적이긴 하나 애덤 스미스(전문가) vs 카를 마르크스(제너럴리스트) 개념도 알아보았어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옳고 그름이 아닌 인생을 계획할 때 어느쪽을 선택할지는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라고 합니다

직업이 점점 세분화되면서 관련된 용어도 알아두면 좋겠죠~

B2C (눈에 보이는 직업) vs B2B(눈에 보이지 않는 직업), 초3 아들은 들어본 것 같긴 한데 확실히 뜻은 몰랐다고 하더군요

이 책 덕분에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게 되었답니다


돈을 잘 버는 직업 vs 돈을 잘 못버는 직업 차이도 알아볼까요?

사회가 변화해도 변하지 않는 원리가 여기 숨어있었군요. 그게 바로 수요와 공급의 경제원칙이에요

월급(돈)은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의 수에 따라서 정해지는 것 뿐이랍니다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일까요?

좋은 직업은 무엇일까요?


저자는 여기서 아주 중요한 두 가지 조건을 알려줍니다

1. 재능과 능력을 사용하는 일

2.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

어른인 저도 이 부분을 읽고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지더군요~

이렇게 명쾌하고 정확한 답이 있으려나요?


나는 어떤 즐거움을 추구하는가?

간략한 스토리가 나와있어서 생각하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돈을 버는, 아름다움에 대한, 창작, 이해하는, 주목받는, 기술, 남을돕는, 앞장서는, 가르치는, 질서, 자연, 독립의 즐거움 중 

어떤 예시가 가장 나의 성향과 비슷한지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답이 나올거에요.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니?" 라는 질문을 받고 내 아이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 지 당황해하나요?

그렇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거에요

지금 당장 내가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될지 고민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직업의 개념과 종류에 대한 정보를 알고, 가끔은 나에게 맞는 직업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는 있어요. 그 과정을 도와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이랍니다.

초등학생 진로교육을 하는 데 올바른 가이드 역할을 해 줄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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