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홍한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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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사랑, 희망, 자비 같은 단어가 무력하게 느껴지고 믿음이란 순수했던 시절에나 가능한 치기라 여기게 된다. 그럴때 삼키는 침은 유독 쓰게 느껴진다. 존재하기에 믿는 것이 아닌 믿음으로써 존재하게 된 용기에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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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아 I-II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31
욘 포세 지음, 손화수 옮김 / 민음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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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강하고 극단적인 자폐증같은.. 토스토예프스키 지하생활자의 수기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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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스위트 홈 - 2023년 제46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이상문학상 작품집
최진영 외 지음 / 문학사상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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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젊은 작가들의 소설은 한 서리고 자폐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화자의 내면과 시선으로만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느낌이랄까. 감정의 울림은 크지만 소설속 인물은 전부 무력해보인다. 관념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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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겨울 2023 소설 보다
김기태.성해나.예소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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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작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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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가의 오후 - 피츠제럴드 후기 작품집 (무라카미 하루키 해설 및 후기 수록)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무라카미 하루키 엮음, 서창렬 외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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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란 남들이 그냥 지나치는 틈새를 포착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하루키의 선택을 궁금하게 한다. 피츠제럴드의 찐팬으로 소문난 하루키의 선택과 이유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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