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 소비자로 살아가는게 익숙하고, 익숙한것이 편하기에 생산자로의 삶은 어렵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생산자의 법칙' 책을 통해 생산자는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20년 가까이 직장인으로 성실하게 살았던 저자의 이야기들은 나의 현실에 묻어 자꾸만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지만 나아지지않고 게으른 삶을 살고 있는 자기 자신을 마주했을때의 심정을 나도 이미 겪어봐서 너무 잘 알고 있다.이루고 싶은 목표는 많고 높은데 실천은 되지 않아서 자꾸 더 무기력해지는 모습에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자신을 미워하게 되는 악순환은 누구나 한번쯤 만난 현실이기에 더 공감이 가는 이야기이다. 그렇다고 계속 소모하고 소비하는 삶을 살 수는 없기에 생각해낸 생산자가 되기 위한 5단계 법을 통해 직장인에서 멈추지 않고 작가로 멘토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 저자의 발걸음을 보면서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무기력한 순간이 찾아온 모든분들께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채우는 방법으로 생산자의 법칙을 실천해보길 추천한다.마지막으로 '생산자가 되기 위한 5단계 법칙'을 다시 적으면서 반복해 읽어본다.step 1 : 자아성찰 (소모자 vs. 소비자 vs. 생산자) - 게으름의 원인 알기step 2 : 변화의 물꼬 (생산자의 선택법) - 불편한 선택으로 변화 에너지 생성하기step 3 : 목표보다 목적 (생산자의 필수요소) - 목적과 방향 설정하기step 4 : 관점 바꾸기 (생산자의 지혜) - 방해꾼을 조력자로 만들기step 5 : 실행하기 (생산자의 설천법) - 구체적인 계획으로 실행력 높이기
하고재비 경숙님이 제일 좋아하는 짙은 보라색 표지라서 더 끌렸다!! "100세 인생, 더 당당하고 유쾌하게! 일과 가정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비결 A to Z" 모두가 바라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거라는 기대를 안고 책을 펼쳤다.작가 소개에 사진을 보고 밑에 일흔이 다되어간다는 글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몇번을 위아래로 다시 확인했다. ㅋㅋ 책 제목과도 너무 잘 어울리는 품격있는 모습!! 그리고 일흔이라는 나이는 도저히 상상도 되지 않게 잘 관리된 프로필에 감동 받았다!일과 가정 어느것도 놓을 수 없는 워킹맘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주부로 평생을 살수도 있었지만 일을 하면서 만족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과정들에서 비슷한 환경에 있는 워킹맘들에게 많은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을듯하다.두 아이를 키우는 30세에 피부관리를 시작해서 에스테틱 대표라는 자리까지 항상 열정적으로 임했을 시간들이 눈에 보이는듯하다. 그런 그녀의 40년을 고스란히 담아낸 '나는 품격있게 일한다'를 통해 나 역시 미래에 이렇게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는 책을 쓰고 싶다는 마음을 남겼다.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통해 "연약한 마음을 단단하게 지켜내는 셀프 심리학" 에 대해 알아가보는 시간이였다. 상담심리사로 활동중인 분이라 차분차분 이야기를 풀어가서 부담스럽지 않게 책장을 넘길 수 있다."내 마음인데 왜 내 뜻대로 안 되는 걸까요?" 참 희안한 일이다. 내 마음은 내것인데 내 뜻대로 안되는 순간들이 많다. 나만 그런가 했는데, 책을 보니 아니였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이 뜻대로 안되는것을 경험하고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편안한 일상을 살아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작가님이 알려주신 마음 운전대 잡는 방법중에 내게 좋은 것에 주의를 집중하는것이 요즘 내가 쓰고 있는 방법이다. 내가 하고 싶은 공부, 나아가고 싶은 미래에 대한 목표에 집중하는 시간을 늘여서 부정적인 감정으로 내 마음이 낭비되지 않게 다독이고 있는중이다!!타인을 돌보는 것보다 내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데 더 많은 시간과 마음을 담아내야 한다는 이야기에 공감했다. 불안한 감정이 생겼다고해서 나쁘게 생각하기 보다 살다보면 누구나 불안을 겪는다는 관점에서 한발 떨어져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두는게 좋을듯하다.책 속에 공감이 되는 문장들이 많아서 좋다. 특히 최근에 코로나로 건강이 무너지면 마음도 힘겨워 진다는걸 절실히 느껴서 끌렸던 부분을 남겨본다."마음이 아플 때일수록 몸을 잘 챙기고, 몸이 힘들 때일수록 마음을 잘 보살펴서 서로 선순화하게 해야 한다."
안도미후유의 노잉은 페이지가 많지 않아서 이동하면서 챙겨 읽기 딱 좋은 사이즈다.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 책에서는 미래가 이끄는 삶, 보장된 성공으로 가는 길은 '보이는' 것이라고 말한다.이미 자신의 성공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아주 구체적으로 서술한 성공한 사람들의 옛 글들은 조금 소름이였다. 나는 저렇게 내 꿈을 선명하게 그려본적이 있었나? 생각해보게 하는 순간이였다."미래를 내다보고 점과 점을 이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하는 일이 인생의 어느 순간과 이어져 결실을 보리라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 스티브 잡스지금 내가 하는 선택이 미래의 어떤 순간과 이어져 결실이 될 거라는 말은 왠지 마음을 두근두근하게했다. 저녁시간 졸린 눈을 비비며 강의를 듣고 책을 읽으며 하는 내 노력들도 분명 인생의 어느 순간 결실로 이어지겠구나!!! 하면서^^책을 통해 나는 또 어떻게 내일을 위해 살아가야할까? 고민하는 모든분들이 자신의 노잉을 인지하고 찾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나 역시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서 좋다는 감정을 느낀느 센서가 녹슬지 않도록 자주 사용하면서 갈고 닦아야 겠다고 다시금 다짐해본다.마지막으로 노잉의 정의를 다시 적으며 되내여본다."노잉(Knowing)미래에서 오는 직관의 메시지.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미리 알고 감에 이끌려 움직인 결과,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뀌는일이 일어나거나 이렇나 현상을일으키는 마음 상태"
'우아'할 줄 알았던 어른 생활이 실상은 '우와.....'의 연속이라는 표현이 웃픈 현실을 잘 반영해준다.누구나 자신의 어른 생활을 막연히 꽃길로 상상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하고재비 경숙님도 마찬가지다. 성인만 되면, 멋드러지게 여행도 다니고 혼자 독립해서 찬란하게 살아갈 미래를 꿈꿨다. 하지만 세상이라는 벽에 번번히 부딪히고 좌절도 하는게 삶이라는걸 마흔이 넘어 조금은 알아가고 있다.저자도 나와 비슷한 시대를 살아오면서 느낀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차분차분 담아서 에세이에 담았다. 태생이 오지랖 형이라는 말에 혼자 풉~하고 웃었다. 나도 맨날 듣는 소리기 때문이다.나이가 든다고 모두 성숙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스스로가 어떤 어른인지? 한번 돌아보기에 좋은 책이다. 48개의 이야기들은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또 자신에게 왜 친절해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선물한다.일상에 지치고 어른 살이에 위로가 필요한 모든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책을 읽으며 공감하며 새로운 용기와 에너지를 받기를 응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