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 박성준 역술가가 수만 건의 상담을 통해 밝힌 대운의 법칙
박성준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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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있는 사람을 부러워 했는데 나도 운이 따를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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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심리학 : 유혹의 기술
박용남 지음 / 어센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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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심리학 책을 많이 읽었는데 요즘 매체에서 접한게 다크심리학에 관련된 것이었다.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 모르고 책을 펼쳐 보았는데 이것 또한 인간 심리학책이다.


다른 책과 비슷하지만 나의 인연을 찾아줄 수 있는 심리학이라는 점에서 약간 다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판단과 의지로 선택하며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흔들리고 때로는 상대방의 의도대로 행동하기도 한다. 이책은 이러한 인간의 심리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쉽게 타인의 영향력에 노출될 수 있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우리는 흔히 이성적으로 판단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감정과 인정받고 싶은 욕구, 거절에 대한 두려움에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심리를 이해하는 것은 타인의 행동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나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흔들리는지 돌아보게 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데 활용할 수도 있지만, 약점을 이용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과 마음을 조종하는 것은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심리적 강점이 타인을 내 뜻대로 움직이는 능력에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상대방의 의도를 살피되 무조건 의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기보다 스스로 판단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또한 나 역시 누군가의 감정을 이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결국 타인의 마음을 읽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다. 인간 심리를 아는 목적은 다른 사람을 지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고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여야 한다.


아직 솔로인 분들 그리고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은 분에게 이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책을 읽는 것과 실제와 다를 수 있지만 책으로 공부한 후에 실전에 쓸수 있다면 유용하리라 생각이 든다.

 

#다크심리학 #유혹의기술 #박용남 #어센딩 #솔로 #남자친구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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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네이버 블로그 편 ㅣ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알파남(김지수)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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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한때는 건물주가 꿈이었다. 지금은 온라인 건물주가 되고자 한다.

어떻게 하면 건물주가 될까 라는 의구심으로 이 책을 펼쳤다.

건물주라는 단어는 언제나 묘한 로망과 부러움을 동반한다.

거대한 자본과 수십억 원의 대출이 있어야만 비로소 가질 수 있는 오프라인의 특권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오프라인에 콘크리트 건물을 올리는 대신, 디지털 세상 속에 눈에 보이지 않지만 꼬박꼬박 월세를 만들어내는 ‘온라인 건물’을 짓는 법을 안내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처음부터 완독하고 끝까지 따라가 실행해야만 온라인에서 건물주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화려한 요행이나 한탕주의를 경계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0원에서 시작해 치열한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현실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로그에 쌓는 글 한 편 한 편이 결국 미래의 임대료를 만들어내는 벽돌과 같다고 말한다. 단순히 방문자 수를 늘리는 요령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의 구조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설계하는 원리를 차근차근 짚어준다.


막연히 ‘블로그로 돈을 벌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면, 생각보다 치열하고 체계적인 디지털 비즈니스의 세계에 놀라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왜 누군가는 단순한 일기장에 그치고, 누군가는 시스템 소득을 창출하는지 그 차이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내 시간을 온전히 갈아 넣는 노동에서 벗어나, 내가 자는 동안에도 가치를 만들어내는 무자본 파이프라인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설계도가 되어준다. 당장 오늘 밤부터 무엇을 쓰고 어떻게 쌓아가야 할지 조용히 방향을 가리켜주는, 현실적이고 묵직한 지침서였다.


 

#온라인건물주의정석 #모티브 #네이버블로그편 #알파남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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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통해 존재한다 - 만물의 평등에 관하여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현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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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제목이 시사하듯이 우리는 서로 서로를 통해서 존재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운명이라고 한다고 해도 우리는 아직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된 것같은 느낌을 받을때가 많다. 자신을 세상과 떨어져 홀로 단단하게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지내온지 오래되었다고나 할까. 오직 내 힘으로 서 있고, 내 생각으로 삶을 꾸려간다고 믿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오랜 착각을 아주 부드럽고 다정하게 허물수 있었다.


복잡한 과학 공식 대신 깊은 철학적 사유를 담은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존재가 결코 고립되어 있지 않으며 오직 ‘관계’를 통해서만 비로소 완성된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이 쉽게 읽히지는 않았다. 저자는 물리학의 시선을 빌려 세상의 본질을 새롭게 조명한다. 한번 읽어보고 또 읽겠다는 다짐으로 찬찬히 읽어 내려갔다. 내가 누군가를 바라보고, 타인이 나를 인식하는 그 수많은 눈빛과 연결망 속에서 겨우 ‘나’라는 존재가 빚어진다는 문장이 나를 더욱 일깨워 주었다. 우리는 흔히 독립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지만, 실상은 서로가 서로에게 거울이 되어주고 기댈 수 있기 때문에 비로소 온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장을 덮고 나니 바쁘게 스쳐 지나가던 일상의 풍경과 주변 사람들이 새삼스럽게 다르게 다가왔다.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과의 사소한 대화,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조차도 이 거대한 관계의 그물망 안에서 결코 우연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모두 홀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기대어 이 세계를 지탱하고 있는 셈이다.


바쁜 일상에서 이 책을 통해 나라는 존재와 타인의 존재를 다시 연결짓게 되었고 내가 모르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어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한다.

 

#우리는서로를통해존재한다 #만물의평등에관하여 #쌤앤파커스 #카를로로벨리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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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의심을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 ㅣ 서양철학전집 하이엔드 고전 3
잔다르크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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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제목이 나를 이끌어 주었다. 운명론자와 비운명론자는 존재하지만 정말 나는 궁금했다. 우리에게 운명은 존재한 걸까? 그런 궁금증을 가지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선택의 순간을 만난다. 무엇이 옳은지 확신하지 못하고, 실패하면 어떡할지 걱정하며, 다른 사람의 시선까지 의식하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선택하지 못한 채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의심을 멈춘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이 책은 잔다르크의 삶을 엿볼 수 있고 시선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잔다르크의 삶은 평범한 사람의 시선에서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만큼 극적이다. 어린 나이에 자신의 신념을 믿고 전쟁의 한가운데로 나아갔고, 수많은 반대와 위험 속에서도 자신이 가야 할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녀의 삶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특별한 능력보다도 자신이 믿는 것을 행동으로 옮겼다는 사실이었다.


우리는 흔히 운명을 정해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운명은 처음부터 완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좋은 기회가 찾아와도 의심하고 망설이기만 한다면 그 기회는 지나가 버린다. 반대로 확신을 가지고 한 걸음 내딛는 순간부터 이전과는 다른 길이 시작될 수 있다.


이 책은 망설이는 사람에게 항상 운명만을 탓하는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물론 의심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위험을 살피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지나친 의심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한 이유가 되기도 한다. ‘조금 더 생각해 보자’는 말이 때로는 두려움을 감추기 위한 변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잔다르크의 삶을 보며 내가 가진 목표와 선택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실패에 대한 걱정 때문에 망설이고 있지는 않은가. 누군가의 확신을 기다리면서 정작 나 자신의 판단을 뒤로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결국 운명은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택과 행동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모든 의심을 없애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충분히 고민했다면 어느 순간에는 믿고 나아갈 용기도 필요하다. 이제 나는 이 책을 읽고 난후에 읽기 전의 내가 되었다. 나는 이제 운명을 거슬러 나에게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운명은의심을멈추는순간시작된다. #잔다르크 #클래시카 #운명 #서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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