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세계에 있을법한 일이라는 것에 대해서 매우 씁쓸하네요 꼭 제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아무튼 우리는 이책을 보고 느껴야 될께 많습니다 입사준비를 하지만 그것은 무조건 편한 직장이며 직장상사가 마음에 안들거나 이 직업이 더 멋지고 내기를 살려줄거야 라는 생각을 만들어주며 이도저도 아닌 삶을 사는 우리 참으로 씁쓸해요 이작가는 이런 꿈을 무너뜨리는 것을 보고 현실적이면서도 화가 많이 났습니다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니까요 남의 시선을 보고 맞추다 보면 어느 순간 우리는 그들 보다 낮은 자리에서 제자리 걸음 하고 있고 현실한탄하면서 시간을 왜 이렇게 썼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만 하네요 아무튼 이 책은 성인도서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우리나라의 젊은이들 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고등학생이상의 나이분들한테 추천드리는 책인가 싶습니다 이시다 이라 작가님의 경험이라고 도 생각이 되는게 노동직같은 부분은 제게 왠지 그럴것 같은 기분을 들게 만드네요 하지만 현실에 뒤쳐지거나 그렇다 해도 책 제목처럼 우리는 희망을 안고 살아 가는데 이렇게만 살지 않으면 우리는 더욱더 괜찮은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요? 자기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 도달하는 사람만이 성공적일까요? 우리는 항상 목표를 정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무작정 뛰어드는 것은 경험 쌓기에는 좋지만 그것에 중독 되다보면은 어느 순간 내가 뭐했지라는 생각이 매우 많이 들게 됩니다 물론 이건 제 경험은 아니지만요 하지만 우리는 그것만을 추고하고 완벽에 완벽만을 원하는 세상에 살고 아래에 있는 삶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것은 잘못됬다는 생각이드는 책이 였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그렇다 할지라도 괜찮은 내일이 올거야 라는 기다림이 아닌 우리가 노력을 해서 찾아 괜찮은 내일이 오게 만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하며 이글을 마칩니다
솔직히 말해 보면 나는 마크 저커버그를 싫어하는 사람이 였다 물론 페이스북이라는 앱으로 성공을 이룩한 것 만큼은 인정하겠지만 그로인해 사람들은 변하고 점점 솔직해지기 보다는 숨기는 일에 급급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참으로 미웠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책을 읽고나서 나는 그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 페이스북의 사용용도도 우리가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으며 그의 천재성을 부러워 했다 일단 어렸을 때부터 궁금증이 많았다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는 주로 우리는 궁금한 것이 많아서 물어보면 혼이나거나 무시를 당하지만 저커버그의 부모는 일일이 대답하였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랑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왜 이런 간단한것을 어른들은 귀찮다는 이유로 무시하는 한번더 이해를 할수없게되는 계기가 되는 것같다 그리고 저커버그의 성장기를 읽고난후 나는 제일 깨달은게 모험을 하는 자세 만이 인간을 더욱더 풍요롭게 하며 그로인해 생기는 지키고자 하는 게 생겼다 해도 그 지키는 것을 어느 선에는 놓아 줘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참아야 하며 재능을 낭비하고 있는지 많이 이해하고 깨달았습니다 맨주먹으로 시작해서 페이스북을 만든것도 그의 천재성과 노력에 대한 것이라는 것은 책을 읽으니 실감이 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주로 그냥 앱만들고 잘되면 관리하는 그런 앱관리자 같은 사람인 줄로 만 알았습니다 우리가 바라던 사회상이 저커버그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글을 마치며 우리는 어떻게 성공해야가 아닌 꿈과 재미를 어떻게 찾아야 하냐는 물음을 던져야 겠습니다
처음에는 단군의 나라라는 말을 듣고 아 단국이 카자흐스탄 까지 지배하였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제목과는 달리 표지에는 문명이 이룩하기 전 즉 나라가 생기기전의 사회를 설명하고 그 설명을 통해 아시아 국가는 각각 다른 민족이 아닌 같은 혈족에서 시작된 민족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주로 우리가 생각하는 나라는 다른민족 다른문화 다른생각 등으로 전혀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우리는 항상 생각해 한다 뉴스에 유적에 대한 뉴스를 보면 우리나라껀가 다른 나라것인가를 말이다 하지만 이 유물들이 우리민족과 다른 아시아 민족과의 관계를 해석하고 한나라 한테 국한된게 아니라 모든 사회에 걸쳐 만들어진 유적,유물이 라는 것을 그리고 제일 놀라운 사실은 서로 싸우던 족속들도 유물로 하여금 비슷한 혈족이라는 것을 서술자는 말하는 것 같다 항상 유물과유적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좌표가 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것 다른나라의 것으로 만 국한 된게 다반사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그역사의 가치를 떠나 이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는 지를 해석하고 그를 현실사회에 반영하여 우리에게 유익하면서도 풍요로운 삶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지구촌이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무엇을 생각할까? 지구안의 나라를 말할까? 아니면 국가와 국가를 말하는 것일까? 우리에게는 지구촌이라는 말이 멀게도 느껴지 겠지만 과거 청동기시대 부터 우리는 지구촌이 라는 말을 해야 됐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멀고도 멀다 배를 타고 나가야 되며 때론 걸어가야 됐다 하지만 유적,유물이 말하는 것과 같이 저먼 나라에서 저먼나라의 모양의 유물이 발견 됐다는 것자체 만으로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에게는 한민족,한국가에 국한 되지 않으며 단군이전의 역사를 알고 전세계와 소통을 하는 법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처음 인문학이라는 것을 알게 됐을때 한번 배워보고 싶기도 하고 써보고 싶기도 하였다 하지만 난 인문학이라는 자체의 소재가 내게 않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이유는 말을 미화해서 사람들을 속이는 기술이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책을 보며 새삼느낀게 윤사에서 배운 플라톤의 국가 등의 내용이 나와 아 윤리와 관련된 책이라고 느꼈지만 그것만은 아니였다 주로 우리가 처한 상황이 길이 없는 상황 즉 아포니아 라는 단어를 보며 옛날에서나 지금이나 쓸모없는 정치인들이 많았고 그것을 어떡해 해쳐나아야 갈지 고민했다는 것을 배웠다 내가 생각 했던 옛날지도자들은 거의 대부분 갑자기 나타나서 좋은 정치만 하는 줄알았는데 참 많은 것을 느꼈다 그리고 주로 우리가 하는 일에 앞서 막다른 골목길에 왔을때 어떻게 해쳐나아가 야할지 알려주는 것 같다 항상 생각을 해도 우리는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실수를 만회하려거나 지우려하지 않고 그대로 내비두는 것이 인문학의 미학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군주의 거울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하여 처음에는 그냥 쓰는 거울인줄알았는데 어지울때 의 군주의 지도른 군주의 거울이라하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으머 이단어 자체만으로도 키루스라는 자의 경험을 받고 생각할수 있다는 자체가 내게는 왠지 영광인것 같다 인문학은 옛날로 부터 내려온 것이며 우리가 꼭가져야 만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현실엔 꼭필요한것 같다 이 책의 내용과 같이 배우고 느끼면 뛰어난 지도자가 나타나길바란다
막상 서평을 쓰려니 막막하기만 하였지만 일단 시작해 보겠다 내가 이렇게 고민하게 된 이유는 여행에세이를 처음 읽은 것도 있지만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자세히 표현되 있는것이 있다 예를 들면 처음장에 보면 꿈이 였지만 불곰한테 공격당하는 토끼를 진짜스럽게 표현하는데 처음에는 동물을 죽이는 모습을 봤나라는 생각이들었다 하지만 그 생각은 몇초만에 사라져 버렸다 한 소녀가 그토끼를 구하려고 하는것이다 분명 무서웠을텐데 꿈일지라도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이후 여행을 한지역을 서술하는데 옆에 그림하나하나가 다들보면 알만한 그림도 있지만 처음보는 그림은 내게 목표심을 주는 것만 같았다 항상 외국은 내게 동경의 대상이 였고 여기서 북남아메리카를 간접 체험을 하면서 여행은 이런 자세로 떠나야 겠다고 생각했다 주로 즐기로 간다는 생각보다는 힐링쪽을 말이다 내가 생각하던 여행의 틀을 깨준책이기에 나는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제일 인상 깊었던 구절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걷히지 않으면 어떡해 라는 구절이다 내가 왜 이구절을 선택했냐면 이때의 그녀는 길을 잃었고 고모도 당황했다 하지만 그녀는 희망을 가지고 기다린다는 생각을 하며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내게 인상깊었던것 같다 마추픽추,그랜드케니언,안데스산맥,푸콘,우수아이아 같은 내가 아는 지역도 있었지만 생소한지역도 있었기에 많이 배운것 같다 그리고 그녀는 마음의나라 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항상 우리에게는 유토피아 같은 이상향을 원하지만 그런게 나타날리 없다면서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그녀는 이상향을 직접만들어 희망을 갖고있다는 점에서 우리와의 다른점이 있다는 것이 내게는 큰춧격아닌 충격이였다 이 글을 마치며 그녀의 명언은 제목 세상의 끝,마음의나라 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