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서평을 쓰려니 막막하기만 하였지만 일단 시작해 보겠다 내가 이렇게 고민하게 된 이유는 여행에세이를 처음 읽은 것도 있지만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자세히 표현되 있는것이 있다 예를 들면 처음장에 보면 꿈이 였지만 불곰한테 공격당하는 토끼를 진짜스럽게 표현하는데 처음에는 동물을 죽이는 모습을 봤나라는 생각이들었다 하지만 그 생각은 몇초만에 사라져 버렸다 한 소녀가 그토끼를 구하려고 하는것이다 분명 무서웠을텐데 꿈일지라도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이후 여행을 한지역을 서술하는데 옆에 그림하나하나가 다들보면 알만한 그림도 있지만 처음보는 그림은 내게 목표심을 주는 것만 같았다 항상 외국은 내게 동경의 대상이 였고 여기서 북남아메리카를 간접 체험을 하면서 여행은 이런 자세로 떠나야 겠다고 생각했다 주로 즐기로 간다는 생각보다는 힐링쪽을 말이다 내가 생각하던 여행의 틀을 깨준책이기에 나는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제일 인상 깊었던 구절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걷히지 않으면 어떡해 라는 구절이다 내가 왜 이구절을 선택했냐면 이때의 그녀는 길을 잃었고 고모도 당황했다 하지만 그녀는 희망을 가지고 기다린다는 생각을 하며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내게 인상깊었던것 같다 마추픽추,그랜드케니언,안데스산맥,푸콘,우수아이아 같은 내가 아는 지역도 있었지만 생소한지역도 있었기에 많이 배운것 같다 그리고 그녀는 마음의나라 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항상 우리에게는 유토피아 같은 이상향을 원하지만 그런게 나타날리 없다면서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그녀는 이상향을 직접만들어 희망을 갖고있다는 점에서 우리와의 다른점이 있다는 것이 내게는 큰춧격아닌 충격이였다 이 글을 마치며 그녀의 명언은 제목 세상의 끝,마음의나라 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