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 보면 나는 마크 저커버그를 싫어하는 사람이 였다 물론 페이스북이라는 앱으로 성공을 이룩한 것 만큼은 인정하겠지만 그로인해 사람들은 변하고 점점 솔직해지기 보다는 숨기는 일에 급급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참으로 미웠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책을 읽고나서 나는 그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 페이스북의 사용용도도 우리가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으며 그의 천재성을 부러워 했다 일단 어렸을 때부터 궁금증이 많았다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는 주로 우리는 궁금한 것이 많아서 물어보면 혼이나거나 무시를 당하지만 저커버그의 부모는 일일이 대답하였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랑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왜 이런 간단한것을 어른들은 귀찮다는 이유로 무시하는 한번더 이해를 할수없게되는 계기가 되는 것같다 그리고 저커버그의 성장기를 읽고난후 나는 제일 깨달은게 모험을 하는 자세 만이 인간을 더욱더 풍요롭게 하며 그로인해 생기는 지키고자 하는 게 생겼다 해도 그 지키는 것을 어느 선에는 놓아 줘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참아야 하며 재능을 낭비하고 있는지 많이 이해하고 깨달았습니다 맨주먹으로 시작해서 페이스북을 만든것도 그의 천재성과 노력에 대한 것이라는 것은 책을 읽으니 실감이 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주로 그냥 앱만들고 잘되면 관리하는 그런 앱관리자 같은 사람인 줄로 만 알았습니다 우리가 바라던 사회상이 저커버그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글을 마치며 우리는 어떻게 성공해야가 아닌 꿈과 재미를 어떻게 찾아야 하냐는 물음을 던져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