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명심보감 필사 ㅣ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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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베이직콘텐츠랩

* 출판사 : 베이직북스

* 출간일 : 2026. 11. 16.

* 페이지수 : 224쪽


시니어를 위한 큰글씨 필사 노트.


나이를 먹으면서 몇가지 힘든 부분이 있는데, 그중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노안인 것 같다.

컴퓨터를 하기도, 핸드폰을 보기도 힘든데, 그보다 더 힘든 것은 글씨를 내가 썼는데 보기가 힘든 것이다.


게다가 요즘 자꾸 핸드폰만 보게 되어 집중력 찾아보고자 필사를 쓰기 시작했는데, 대부분의 필사책은 글자도 작고 줄도 좁아서 집중해서 쓰기가 좀 힘든 면이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시니어를 위해 나온 시니어 전용 필사 노트이다.


마음글벗 시리즈, 시니어용 필사 노트는 세계 명언, 명시, 불경, 성경에 이어 이번 명심보감까지 총 5종이 구성되어 있다.


필사 페이지를 보면 명심보감이란 제목처럼 한글로 된 필사 내용에 추가로 명심보감에 있는 한자까지도 쓰여있다.

또한 해당 페이지의 필사중에 은은하게 들려올 음악까지도 각각 구성하여 마음의 안정을 취하며 필사를 할 수가 있다.


총 100가지의 명심보감에 나온 내용을 한글과 한자를 같이 소개하고 있어서 첫페이지부터 천천히 음미하면서 필사를 해도 좋지만, 그때그때 자신의 상황이나 기분에 맞춰서 목차에서 선택하여 필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한번에 필사를 하고 끝내기 보다는 먼저 마음을 다잡고, 오늘 필사할 내용을 눈으로 먼저 읽어본 다음 직접 소리를 내어서도 한 번 더 읽고, 직접 필사를 해보라고 책에서는 조언한다.

그리고 마지막엔 내가 쓴 내 글씨채를 보면서 한번 더 마음으로 읽으며 명심보감을 직접 새기라고 알려주고 있다.


마음을 밝혀주는 명심보감.

그 내용을 음미하면서 직접 손으로 써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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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3 : 초등 5~6학년 - 글의 핵심을 단박에 잡는 ㅣ 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3
엄인정.신영서 지음 / 가로책길 /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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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엄인정, 신영서

* 출판사 : 가로책길

* 출간일 : 2026. 11. 30.

* 페이지수 : 176쪽


교과 연계 지문으로 수능 비문학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수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그리고 문학보다는 비문학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요한건 아이가 직접 글을 읽고 이해하고, 요약하여 스스로 정리할 줄 아는 힘이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글만 많이 읽는다고 느는 것이 아니고, 글을 많이 쓴다고 실력이 느는 것이 아니고 직접 해보고 그걸 분석해 놓은 내용을 읽고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고쳐나가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요즘 학부모들은 초등부터 비문학을 위해 아이들을 논술학원에 보내지만 논술학원에서 가르치는 내용은 아이들의 교과와 직접적인 연계가 안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기가 어렵다.


그래서 중고등학생을 둔 학부모로써 초등 학부모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어서 소개하려 한다.

만약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생때 이 책이 있었다면 분명 나는 이 책을 아이들에게 시켰을 것 같다.


이 책은 아이들의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아이들은 우선 어색함이 없이 이 책에 나와있는 내용을 마주할 수 있다.


또한 각각의 지문은 한바닥.

그러니까 왼쪽엔 지문, 오른쪽엔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전체적인 분량도 아이들이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풀어갈 수 있게 되어있다.


문제의 분량도 많게는 5문제, 평균 4문제로 되어 있고, 해당 문제만 풀어도 충분히 전체 내용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게 되어있다.


56지문, 매주 1지문씩 총 8주(2달)간 매일 직접 풀어가다보면 중학생이 되어서 고등준비에 힘을 너무 쏟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국어부터 과학, 사회, 음악과 미술까지 다방면의 지문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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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超)기초 독학 일본어 첫걸음 - 문자부터 기초 회화까지, 차근차근 일본어 여행
정의상 외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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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정의상, 정노아

* 출판사 : 시원스쿨닷컴

* 출간일 : 2026. 10. 28.

* 페이지수 : 392쪽


히라가나부터 일본 문화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책!


이번에 시원스쿨닷컴에서 나온 초기초 독학 일본어 첫걸음은 그간 나왔던 책들과는 차원이 다른 일본어  준비 교재이다.

그간 나왔던 교재들의 부족한 2%까지도 완벽하게 채워줄 수 있는 일본어독학 교재라 할 수 있겠다.


사실 그간 일본어 공부를 하다보면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부터 공부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지만 그걸 연습할 방법이 함께 있지 않아서 결국 가장 헷갈리고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이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만 공부하다가 매번 포기하고, 포기하기를 반복했었는데, 이 책은 그럴 수가 없다.


앞의 67페이지까지는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 단순히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보여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각 단어와 아미지를 연결하여 실제로 영어단어 암기할 때 활용하는 방법을 이 책에 포함시켜 놨다.

그래서 나처럼 일본어왕초보자도 계속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연습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일본어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것도 시작에 일본어 문법을 소개하고, 핵심 문장을 반복하여 연습할 수 있게 짜놨다.

또한 해당 단어와 문법을 이용한 패턴 회화를 연습하면 마지막에 다이얼로그로 직접 일본어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사실 일본어왕초보에게 필요한 것은 한가지가 아닌 문법과 회화, 이 모든 것을 한번에 공부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은 그 모든 것을 한번에 다 구성해 두고 있어서 실제로 이 책 한권을 잘 이용하면 각 챕터별로 학원에서 직접 수업받는 효과를 누릴 수가 있다.


또한 각 챕터에 나오는 다이얼로그와 패턴 회화는 모두 QR을 통해 직접 현지인의 발음으로 듣기도 가능하다.


다만 일본어를 전혀 못하는 초기초일본어 학습자에겐 전체 분량이 좀 과하다고 느껴질 수가 있을만큼 너무 알찬게 문제라면 문제?


게다가 가장 마지막엔 일본의 문화를 소개하고 있으며 추가로 직접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쓰기까지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 책은 내용이 너무도 알차서 더이상 다른 공부방법이 필요치 않아 일본어 독학에 가장 좋은 교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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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 국보 이야기 -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짓고 빚고 새기며 남긴 우리 역사 ㅣ 지도 위 인문학 7
표정옥 지음 / 이케이북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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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표정옥

* 출판사 : 이케이북

* 출간일 : 2026. 10. 25.

* 페이지수 : 286쪽


우리나라 지도로 보는 우리의 역사 이야기.


역사를 공부하는 방법은 다양한 방법이 있다.

첫째로 학교에서 수업을 열심히 듣고 그것을 오래 기억하며 공부하는 방법.

둘째로 역사와 관련된 책이나 드라마를 보고 그와 관련하여 파생된 내용을 검색하고, 찾으며 공부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역사적 유물이 남아있는 공간(박물관)이나 유적을 방문해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는 방법일 것이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3번. 유물이나 유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보며(다 만져보기는 어렵고...) 공부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엄마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경주를 많이들 방문한다.

그 이유가 초고학년부터는 아이들이 우리의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에게 경주의 유적과 유물을 보여주며 아이들에게 한국사에 대한 좋은 감정을 실어줘 아이들이 역사에 대해 부담갖지 않으면서 공부하도록 도와주고 싶기 때문이다.(물론 모든 아이들에게 이것이 통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 왜 경주냐?

우리나라의 역사는 삼국시대에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였다.

결국 승자의 역사라고... 통일된 한나라의 시작을 보여주는 것인데, 사실 그보다 더 많은 역사가 우리의 땅에는 존재한다.


이처럼 이 책은 지역마다 남아있는 우리의 역사를 모두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신라의 역사뿐만 아니라 부여, 백제와 고구려의 역사, 그리고 고려와 조선의 역사까지도 알려주고 있다.


게다가 내가 더 이 책을 소개하고 싶은 이유는 대부분 지역별로만 분류하거나 혹은 나라별로만 분류하는데 비해 이 책은 책 전체 흐름은 나라별로 분류해 놓고 있지만, 서두엔 지역별로 해당 유물을 묶어 찾아보기 쉽게 정리해주고 있다.


게다가 각 유물 소개엔 유물과 관련된 기본정보, 위치, 그리고 국보로써의 가치와 의미 등을 어른의 관점이 아닌 아이들의 관점에서도 충분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역사를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아이들이 역사 공부의 시작을 이 책과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서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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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과 책을 씁니다 - 글쓰기부터 작가 데뷔와 베스트셀러까지
조기준 지음 / 아토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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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조기준

* 출판사 : 아토북

* 출간일 : 2026. 9. 11.

* 페이지수 : 280쪽


글을 쓰고 싶고, 그 글들을 책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은 따라오너라!!!


책을 읽는 사람들은 아마 한 번 쯤 느껴봤을 기분이 바로 나도 글을 쓰고, 내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 감정은 비단 다른 사람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지금 이 서평을 쓰고 있는 나에게도 있는 감정이자 로망이다.


하지만 막상 뭔가를 쓰려면 주제를 뭘 해야할지, 소설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소설은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래서 주변에서 진행되는 글쓰기 수업도 들어보고, 인강도 들어보지만 이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그래도 글쓰기 수업이라도 들으면 좀 났다.)


그래서 저자가 이렇게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책을 내줬다.(거참 이런 내용의 책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또 어찌 아시고 이렇게 맞춤형으로 책을 내주셨는지, 작가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기존에 글쓰기 책들은 대부분 책을 쓰는 자세(마음가짐)에 대한 내용이 많고, 글쓰기를 설명하는 책들도 저자가 본인은 어떻게 했는지까지만 설명할 뿐 실제 내가 그걸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빠져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저자는 사람들에게 각 챕터별로 해야할 미션을 주면서 책을 읽으면서 바로 책을 쓰는 작업을 시키고 있다.

또한 이 미션들은 마지막 부분에서 미션만 모아놓아 책은 먼저 쭈우욱 읽으며 미션은 별도로 추후에 작업하는 성향의 사람들도 글쓰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책의 내용을 적절히 구성해 주었다.


이와 별개로 글쓰기와 관련된 명언도 이 책에 수록해 독자로 하여금 글쓰기를 포기하고 싶어질 때 명언을 읽고 되새기면서 다시 글쓰기에 도전해 보라고 응원하고 있다.


누군가는 글쓰기가 쉽다고 하고, 누군가는 쓰고싶지만 써지지 않아 좌절하는데, 후자의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수업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을 읽었으니 나도 매번 생각만 했던 그 이야기를 직접 써내려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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