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개념 잡는 초등 키 수학 3-1 (2024년용) - 우등생도 교과서 개념부터 스타트! ㅣ 초등 그림으로 개념 잡는 수학 (2024년)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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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막바지를 달려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2월 말엔 거의 방학이죠?

그러나...!!!

지난 여름방학을 2달이나 보낸 저희 아이들은...

1월에 방학합니다.(그러고 1월에 또 개학하는건... 음하하하~~~)


방학이 짧은건 엄마에게 참~ 좋아요.


하.지.만!!!

안좋은건?

바로 방학이 짧기에 다음 학기를 준비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데 있어요.

이럴때 가장 필요한건...

확실하게 개념을 잡아줄 수 있는 학습지가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전 이번엔 키출판사에서 나온 그림으로 개념잡는 초등키수학을 들여봤어요.


3학년이되면 그간 배우던 덧셈과 뺄셈이 아닌 도형에 대해 배우기 시작합니다.

숫자만 보던 아이들인지라 갑짝 도형이 나오면...

멘붕이와요. ㅠㅠ

(설명하기도 정말 힘들단 사.실!!! ㅠㅠ)


하지만 이런 어려운 도형을 더욱 쉽게 설명해 둔 책이 초등키수학이에요.

달라보이는 선에 대해 그림으로 확실히 심어주고~

문제를 통해 개념을 다시금 확인을 시켜준답니다.


이렇게 한번, 두번 자꾸 문제를 풀리는게 아닌 개념을 잡아주니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억지로 암기하는게 아닌 이해를 하는 쪽으로 공부를 해나갈 수 있답니다.

이제 4학년 올라갈 첫째가 힘들어했던 단위!

사실 초등키수학은 문제수가 많진 않아요.

그렇기에 엄마들은 불안하고, 괜히 이게 공부를 하는건가 싶어할 수 있어요.

하지만 과연 문제가 많다고 다 좋은, 아이들이 다 이해를 하고 지나갈까요?


확실하게 개념을 잡아주기에 초등키수학은 문제수는 많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원리를, 개념을 이해하는데느 정말 많이 도움이 되는거 같더라고요.

거기에...

각 단원별로 QR코드가 있어서~

직접 강의를 볼 수 있는데요~


아쉽게도 전 바로 유투브 등에 접속해서 보는 줄 알았는데~

개별 어플을 이용해야 하더라고요.

이 부분은 좀 수정해서 바로 접속이 가능하게 해주시면 좋지 싶어요.(어플 깔아야 해요. ㅠㅠ)

엄마가 설명해도 안되는 부분을 전문가 선생님이 직접 설명해주니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공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재미있는 수학, 즐거운 수학, 하지만 그림으로 완벽하게 개념까지 잡아주는 그림으로 개념잡는 초등키수학!

살짝 고비인 3학년 1학기 도형!

도형은 그림으로 개념잡는 초등키수학으로 확실하게 개념을 잡아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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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에 갇힌 소년 ㅣ 에프 영 어덜트 컬렉션
로이스 로리 지음, 최지현 옮김 / F(에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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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세상속에서 사는 소년 제이콥의 이야기.


음...

그나저나 주인공 이름이 제이콥이라... 좀 당황했네. ㅠㅠ

내가 기억하는 주인공들은 악당이였는데...


이 책의 주인공 제이콥은 좀 다른 소년이다.

지금이야 "자폐"란게 알려져 있지만 과거엔 아마 덜떨어진, 그리고 모자란 그런 사람이 아니였을까?(그러다가 운이 좋으면 뭐... 어딘가 상황에 잘 맞으면 또라이 소리 듣는 천재쯤?)


아마 이 책의 주인공 제이콥은 그런 소년이 아닌가 싶다.

자신만의 세상에서 말하지 않아도 불편함이 없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아도 아쉬운거 없는 그런 사람 말이다.

물론 그런 상황에 본인은 좋은 의도로 했던 행동이 되려 자신에게 독이되고야마는 상황이 되고, 그런 상황을 이해해주는건 그의 옆에서 그를 지켜봐주던 캐티뿐...


지금 아이들 학교에 자폐를 갖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

한 아이는 몇개의 분야에서 너무나 특별한 능력을 보이면서 "천재"소리를 듣지만 다른 한 아이는 제이콥처럼 말 한마디 들어보기 힘든 그런 아이다.

(사실 난 전자의 친구를 먼저 만나서 자폐가 다 천재성을 보이는 증상만 있는 줄 알았다는...)


말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지 않고, 또 지금 우리와 다르다고 그 모든걸 잘못한걸까?

다른게 나쁘거나, 다른게 잘못된게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달라도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을 우리는 계속 만들어가야하지 않을까?


지금은 나만 읽었지만, 아이들이 좀 크면 그 때는 꼭 읽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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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책
니나 게오르게 지음, 김인순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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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에서 알게되는 가족의 사랑 이야기.


코마!

의사들은 그걸 영원한 수면상태인 뇌가 죽은 뇌사상태라는 말을 한다.

그런 상태.

뇌가 죽은 상태면 과연 그 사람은 들을 수 있을까?


이론상 들을 수 없다.

그러나 코마상태에 있던 사람들이 깨어나서 한결같이 하는 증언은...

"코마상태였을 때 가족들이 한 이야기를 듣고 꼭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다.

그럼...

뇌가 죽어도 들을 수 있다는건 맞지 않은 과학적 사실인 관계로, 결국 의사들도 암암리에 인정하는 것이 바로 영혼의 존재이다.


사고로 갑짜기 뇌사상태에 빠져버린 헨리.

물론 헨리는 좋은일을 하려다가 그만 자신이 위험한 상황에 이르르게 된 것이다.

다른 아이의 목숨을 살리고, 정작 자신은 코마상태에 빠졌으니 말이다.


이런 헨리를 중심으로 아들인 샘과 아빠의 옛 연인이였던 에디가 헨리의 사랑을 의식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물론 꿈에서인지 상상에서인지 헨리는 이들에게 나타나 말도 한다.


여러 사람의 시선으로 하루하루를 이어가는 모습.

어느 부분에선 꼭 이렇게까지 모든 사람들의 감정과 시선을 다 가져가야하나 싶어지기도 하지만, 각각의 사람들은 모두 그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다를텐데 뭐...


아쉽게도 이 책은 오프라윈프리 독서클럽에서는 혹평을 받았을지언정 나는 빠르지 않은 전개로 인해 중간에 지루함을 느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심리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분명 인기있을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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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하늘에 쏘아 올린 화살 ㅣ 똑똑! 역사 동화
문미영 지음, 김언희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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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했으나 불운하였던 고구려. 그 속에 숨은 인재들의 이야기.

용맹했으나 불운하였던 고구려. 그 속에 숨은 인재들의 이야기.


뭐든 잘하는 늠름한 유열이.

너무 잘했기에 고구려의 주몽으로 뽑히고, 그리고 주몽이 되어 군에 입대하게 된다.


그런 유열이와 다르게 연약한 무열이.

무열이는 형에 비하면 항상 모자란 듯 하지만 사실은 유열이와는 다른 능력을 갖고 있는 무열이.

그런 무열이의 앞에 나타난 서역인 소녀인 홍화.


이 세 아이들의 이야기.


고구려...

사실은 너무나 마음아픈 우리의 역사가 아닐까 싶다.

같은 민족에게 배신당한...

어쩌면 그들덕에 신라와 백제가 중국으로부터 안전(?)하게 살 수 있었던게 아닐까?

그런 그들의 보호막이 된 고구려 속, 고구려를 이룬 사람들!


군인으로써, 그리고 음악으로써, 마지막으로 발명가로써...

그렇게 그들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자신의 삶을, 자신의 고구려를 지켜나간다.


그러던중 군인이 된 유열이.

하지만 유열이는 전장에서 죽게되고, 결국 그런 유열이의 뒤를 무열이가 이어가게 된다.


한편으로는 안타깝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 그들의 용맹함에 감동하게 되는 이야기.


전체 이야기는 이 세 아이의 고구려 이야기인데...

그 뒤로는 고구려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특히나 우리 아이들의 이해를 쉽게 돕고자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서 그당시 고구려의 상황을 쉽게 설명해 놓았다.


어른이 봐도 엄청 재미났고, 아이들이 봐도 재미난...

하지만 유열이가 죽은건 많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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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전일도 사건집
한켠 지음 / 황금가지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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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를 꿈꾸는 사회 초년 탐정 전일도 이야기.


모 탐정만화의 이름과 비슷하여 남자 탐정이라 생각했는데, 일도는 여자탐정!


그건 그거고...

가끔 보면 실상활과 너무도 다른 말투때문에 책을 읽다보면 '응, 그래~ 이건 소설이잖아~ 소.설!'이란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는데, 이 책은 레알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말이 소설이지 에세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현실과의 싱크로율 200%를 자랑한다.

고로?

결론은...!!!

정말 재미나다.


부모님으로부터, 아니 할아버지로부터 내려온 뼈대굵은 탐정집안의 쌍둥이 동생으로 태어난 전일도!

사실 그녀뿐만 아니라 그녀의 오빠인 전가정도 탐정이간 한데...

가만 보면 탐정보다는 로맨스 소설작가가 더 나을 듯 싶게 말을 참 잘한다.


무튼...

이렇게 저렇게 사건을 받아 사건을 처리하는 전일도.

그러나 너무 쌩.뚱.맞.지.는 않고 다 그 사람이 그 사람.

그러니까 한마디로 인맥으로 사건을 수임한다.

그렇다고 일도가 일을 못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뭐...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 듯 싶은데...


짤막짤막한 단편 10편이 묶인 느낌의 책.

그래서 읽는게 지루하지 않다.(그럼에도 전체 분량은 400페이지가 넘으니... 가볍다고 하기엔 좀...)


그러나...

여기서 끝이면 서운할까 싶었는지 작가는 이야기 속의 또 다른 이야기를 하나 더 넣어줬다.

그 내용이 궁금하다면???!!!

서점으로 달려가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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