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안에서 ㅣ 사회탐구 그림책 10
르웬 팜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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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린 아이들에게 코로나19 팬데믹을 이해시키고, 설명해주는 책.


처음 코로나가 시작된 시점에서 우리는 이 코로나라 현재의 이런 상황까지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모든 사람들은 마스크럴 써야만 집밖으로 나갈 수 있었고, 간혹 가족이 다른 확진자와 접촉이라도 했을 경우엔 집안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생활해야만 했다.

사람들은 밖에서 안으로 꽁꽁 숨어들었고, 거리는 겨울날의 찬바람보다 더더욱 찬 바람이 몰아쳤다.


다음주면 우리는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그리고 가족간 친구간 모임의 제한이 없이 만날 수가 있게 되었다.

그간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들도 마음 편히 만날 수 없던 상황에서 최소한 이젠 법적 테두리 안에서 당당하게 마주할 수가 있게 되었다.


물론 아직도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우리 아이들만 하더라도 40도 이상의 고열로 고생하고, 그 이후 찾아온 기침과 가래로 잠못드는 밤을 몇일 지내야만 했었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집안에서만 살 수도 없고, 언제까지나 비대면으로 생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결국 작금의 상황은 피하는 것이 능사가 아닌 이겨내고, 극복해야만 하는 우리 모두의 공공의 목표가 되어버렸다.


다시 만나는 그 날을 위해, 서로 건강해지고, 함께 노력하면서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 밖에서, 안에서 함께 노력하고 기원하고 있다.


빨리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 모두가 다시 만나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우리 모두 아자아자!!!


< 본 후기는 해당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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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배쌤의 점프 과제 끝판왕 - 내 아이 스스로 공부하기
이영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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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수학은 이 책 한 권이면 끝!


수학이 어려워지는 시기인 초등 고학년!

이 시기에 아이들, 특히 수학에 약한 여자아이들은 이 시기에 갑짜기 어려워지는 수학을 마스터하지 못해 결국 수학을 포기하는 수포자가 되기도 한다.


그럴 때 엄마들의 선택은 학원과 과외!

어디선가 들은 풍월에 의하면 수학도 그만큼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 충분히 익혀낼 수 있다고들 했기에, 엄마들이 좋은 학원, 비싼 학원을 찾아 나서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건 엄마들의 오판!

학원은 절.대. 아이의 기본기를 올려놓지 않는다.

그럼 어떻게?


사실 내 경우 첫째아이 5학년때 초3 수학을 다시 풀리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쉽다고, 다 안다고 지나갔던 부분들이 5학년에서 기존에 배운 내용을 응용해서 실제 문제에 풀도록 나와있기 때문에 4학년때까지 잘하던 아이들도 5학년부터는 좌절할 수 밖에 없다.(교과가 거참 갑짜기 응용을 이용해버리니 어려울 수 밖에...)


하지만 학원은 엄마처럼 과감히 저학년의 기본+응용을 알려주지 않기에 결국 아이를 수포자가 되도록 유도할 뿐이다.(물론 이 과정에서 반복으로 수학의 어려움을 극복해내는 아이들도 왕왕있긴 하다.)

그리고 그 결과는 고스란히 6학년 수학의 결과로 나타나게 된다.


그렇기에 이 책은 아이들이 수학을 힘들어하는 시기인 5학년부터 6학년까지 한번에 구성하여 난해한 부분을 중간과정 없이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아래 학년을 공부한다는 느낌보다 단순히 수학을 배우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다.


다만 이 책엔 답이 나와있지 않기때문에 수학을 어려워하는 부모라면 아이에게만 이 책을 맡기는 것이 두려울 수 있고, 수학 학습을 답을 맞추는데 촛점을 두고 공부하던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기존의 학습지들보다 훨씬 더 어렵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아이 스스로 생각해서 다양한 답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된 면에서 내가 보기엔 충분히 훌륭한 교재인 듯 싶다.


물론 위에 말한 부분 말고 한가지 보완되었으면 하는 부분은, 서두에도 밝혔듯 초등 5~6학년의 수학을 아이들이 어렵고, 힘들다 느끼는 이유는 기존 초등 3~4 수학의 기본이 탄탄하지 않아서인데, 이 내용을 어렵다 느낄 경우 그 학년 무슨 단원을 공부해보라는 가이드라인이 추가되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선행을 준비중인 초등 3~4학년과 초등수학을 완벽하게 익히고 중학교에 올라가고픈 초등 5~6학년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 본 후기는 해당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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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똑해지는 1분 : 역사 ㅣ 매일 똑똑해지는 1분
존 리차드 지음, 위문숙 옮김 / 스푼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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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분만 투자하면 역사 전문가가 되게 만들어주는 책.


사실상 역사는 그 흐름만 확실히 알면 아는 채를 할 수 있는 과목(?)이다.

이 책은 그런 역사를 석기시대부터 현대까지 한 이야기당 펼쳐지는 2쪽인 1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야기를 한 눈에 담아 볼 수가 있다.

석기시대, 고대, 중세, 근대, 현대까지 총 5장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각 파트별로 가장 중요한 사건들과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단순히 말로 설명만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으로 자세히 내타내고 있어 역사를 전혀 모르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기에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모든 것들엔 아쉬운 점이 존재하듯, 이 책도 아쉬운 부분이 있다.

첫째로 각 시대별로 묶은 것까지는 좋았으나, 해당 내용을 표 한 개, 혹은 한 바닥(2쪽이 한번에 보이게끔)에 표형식으로 해당 설명의 위치를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추가되었더라면 각 내용의 세부사항을 직접 찾아 공부하기에 더 없이 좋지 않았을까 한다.

또한 역사적 내용들이 실상 다양한 실사 사진이 존재함에도 모든 것들을 애니메이션 처리한 부분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역시 가볍게 만날 수 있는 쉬운 역사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역사를 심도있게 공부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보다는 이제 막 역사를 배우려는 초3~4의 아이들이 읽으면 이후 우리나라의 역사, 세계의 역사를 배울 때 역사적 사실을 베이스로 깔고 있어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니라면 시간이 많이 부족한 어른들에게도 상식을 늘리기에 더 없이 훌륭한 책이라고 본다.


가볍게 읽지만 충분히 상식을 쌓을 수 있게 만들어진 매일 똑똑해지는 1분 역사.

매일 1분 투자로 역사적 상식을 쌓아나가 보자.



** 본 후기는 해당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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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CC 2022 -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유튜브 영상 편집 ㅣ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심수진.윤성우.김덕영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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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프리미어 프로를 가장 잘 설명해 놓은 책.


요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직접 콘텐츠를 생성하지 않더라도, 해당 콘텐츠를 보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에게 사진과 영상은 가까이 다가와 있다.

그런데 내 경우 다른 사람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보다보니 이젠 내 것도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사진의 경우엔 많이 찍은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지만, 영상은 그게 쉽지 않다.

폰을 이용해 촬영한 것을 폰에서 제공하는 기본 어플 등을 이용해 편집할 수도 있지만, 요즘 유튜브를 보다보면 중간중간 영상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들어가기도 하고, 영상에선 느끼지 못하는 제작자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글도 포함하고 있는데, 이런 것까지 하려면 핸드폰을 이용한 편집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나도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이것저것 검색해 봤으나 최초 시도할 때는 이런저런 프로그램들을 많이 추천해 주지만, 좀 더 심도있는 편집을 위한 추천은 모두들 프리미어를 추천하고 있다.


그런데 포토샵도, 일러스트도 그렇지만, 같은 Adobe에서 나온 프로그램인 프리미어는 실상 처음 프로그램을 마주한 사람은 너무나 어렵고 난해한, 그리고 과연 이걸 다 알아야 하는지, 이걸 어떻게 써야하는지 난감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이럴때 필요한 책인 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CC 2022!

이 책이 지금까지도 계속 동일한 제목으로, 프로그램이 새로 바뀔 때마다 새롭게 개편해서 나온다는 것만 보더라도 이 책이 그마만큼 디테일하게 소개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책임을 알 수가 있다.


솔직히 책이 너무 두꺼워 처음 받자마자 '이걸 과연 내가 다 이해할 수가 있을까?'란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초반에 설치와 관련된 내용과, 기본 편집부분만 넘어가면(이 부분이 약 120페이지까지이다.) 그 다음엔 자신이 해보고 싶은 부분을 골라서 보면 더 빠르게 프리미어를 이해할 수 있다.(내가 그랬듯이 말이다.)


프로그램의 모든 기능을 다 쓰면 가장 좋지만, 사용하다보면 사람마다 특징이 있어서 있는 기능중에서 사용하는 기능만 사용하게 된다.

물론 책을 처음부터 정독해도 좋겠지만, 이 책은 동영상 편집을 계속하면서 옆에 두고 자신이 필요한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찾아보면 더 좋을 것 같다.


** 본 후기는 해당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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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묻고 노벨상 수상자들이 답하다 ㅣ 1218 보물창고 22
베티나 슈티켈 지음, 아이세 로미 그림, 함미라 옮김 / 보물창고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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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가지의 질문을 노벨상 수상자들이 직접, 친절하게 답해주는 책


1+1=2라는 아주 기본적인 명제부터, 푸딩은 부드럽고, 돌멩이는 딱딱한 이유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의 질문에 실제 노벨상을 받았던 사람들이 대답해줬다.

어른인 내가 봐서는 너무도 당연한 답이 있기도 했지만, 어떤 것들은 나 조차도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을만한 수준의 우리나라 아이들은 이미 선행학습 등에 찌들어 과연 이런 의문을 갖고 책을 순수한 마음으로 책을 접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하여서 이 책은 이렇게 글밥이 많은 책으로 만들어지기보다 좀 더 쉽고, 그림으로 설명한 그림책으로 만들어 조금 더 어린 아이들용으로 만들어졌으면 어땠을까 란 생각을 해봤다.


우리나라의 김대중 대통령도 받았던 노벨 평화상 수상자부터 달라이 라마, 그 외에 노벨 물리학상, 노벨 화학상, 노벨 의학상 수상자들까지...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상식과 사실을 쉽고 재미나게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한번에 정독하기 보다는 시간을 두고 1챕터씩 읽어가면서 상식을 쌓아가는 것이 이 책을 재미있고, 책을 가장 효율적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청소년상식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지만 아이들에게 쥐어주고 나몰라라 하는 책이 아니라 어른들이 아이들과 함께 읽고 관련한 내용을 함께 토론하면 대입을 위해 별도로 공부하거나 상식을 쌓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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