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라수마나라 1
하일권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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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아이들을 위로하는 마법! 안나라수마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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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라수마나라 1
하일권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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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아이들을 위로하는 마법! 안나라수마나라.


이야기가 만화임에도 사실 쉽지 않다. 그리고 만화이지만 너무나 현실적이다. 그렇기에 더더욱 가슴 아프고, 마음이 무겁고, 또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공유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참 열심히 살아가는 윤아이.

하지만 자신은 열심히 노력하지만, 그녀의 이런 노력은 세상이 알아주지도, 인정해주지도, 또 배려해 주지도 않는다. 있는 현실에 안주하는 것 말고 해결할 수 있는,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어 보인다. 그런 윤아이의 앞에 나타난 남자가 둘.


하나는 모든 것을 다 갖고 있는 친구(?)인 나일등.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은 그 무엇도 알 수 없는 마법사.(물론 도움이 안된다. ㅠㅠ)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는 고난에 좌절하기도 주져앉기도 한다. 그러면 그때마다 필요한 것이 모두 돈일듯 보이지만 어떤 때엔 돈보다 더 필요한 것이 응원과 위로일 때도 있다.

아이는 결국 이 두가지 선택에서 갈등한다. 돈일까 위로일까... 물론 이 두가지가 적절히 조합되어 내게 오면 좋겠지만 그게 사실 가장 어렵다는 것을 어른이 되면서 깨닿고 불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타협하며 살아가고 있다.


총 3권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고, 그중 1권만 읽어 결말을 모르지만, 아이의 선택이 돈과 현실보다는 위로와 응원이기를 조심스럽게 빌어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하여 읽고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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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조지 오웰 지음, 임병윤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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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현실을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소설인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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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조지 오웰 지음, 임병윤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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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현실을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소설인 동물농장!!!


이 책이 왜 꼭 읽어야만하는 이야기이고, 왜 이리 오래도록 회자되는지는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읽으면 읽을수록 알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부끄럽게도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읽어볼 기회가 참 많았음에도 계속 미루다가 이제야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자유주의이면서 민주주의인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 솔직히 지금의 우리가 사는 이 사회제도가 완벽한 제도는 아님에 그래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장 덜 불평이 나오고, 그리고 인간의 기본권이 가장 잘 보존될 수 있는 제도이기에 자유민주주의가 현재 가장 많은 나라에서 선택되어지고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원래 사회주의는 최초의 동물농장처럼 모두가 다 열심히 일하고, 서로가 서로를 잘 배려하고, 추수한 것들을 함께 공평하게 나눈다는 취지로 세워졌지만, 하다보니 인간의 욕심이라는 것 앞에서 결국 모든 것이 무너저 버리고 만다. 바로 동물농장이 돼지들처럼 말이다.


그 속에서 돼지들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은 그들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과거 인간의 지배를 받던 상황보다 더 악화되었을 것이다. 지금의 북한처럼 말이다. 농장에 남아있는 동물들이 안타까운 것은 현재의 그들의 삶이 아니라 과거보다 지금이 더 못하다는 것을 그들은 인지하지도, 생각하지도, 그리고 비교하지도 못하며 지금이 최고라는 양의 말만 듣고 그대로 믿고 살아간다는 점이 아닐 수 밖에 없다.


별로 길지도 않은 이야기인데, 왜 그리 읽기가 힘들었는지 참 많은 반성을 했고, 그보다 읽은 후 너무 긴 여운이 남아 마음이 무거웠던 책이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하여 읽고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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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니와 악몽 가게 2 - 흡혈귀의 사라진 이빨 ㅣ 닌니와 악몽 가게 2
막달라네 하이 지음, 테무 주하니 그림, 정보람 옮김 / 길벗스쿨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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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의 이빨이 사라졌다! 이제는 닌니와 친구들이 나설 차례!!!


악몽가게의 단골손님인 흡혈귀의 이빨이 사라졌어요.

닌니와 악몽 가게 추적단이 흡혈귀의 사라진 이빨을 찾기 위해 나섰답니다.


60페이지가 넘지만 각 페이지마다 글과 그림이 함께 있다보니 아직 책읽기에 서투른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글자 크기도 작지 않아 눈나빠질 염려도 없고 말이죠.


이번 이야기가 닌니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아쉽게도 첫번째 이야기는 못 읽고 두번째 이야기를 읽어봤는데, 1편을 읽지 않고도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자전거를 사기 위해서 악몽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한 닌니, 아직은 좀 더 돈을 모아야한다고 앞부분에 나와있어 이 시리즈가 더 나올 것임을 알려주고 있어요.


흡혈귀 루카스, 그는 이빨이 사라져 악몽가게에 찾아옵니다. 그리고 닌니에게 자신의 이빨에 대한 증언을 합니다. 언제 이빨이 없어진 것을 알았고, 생김새는 어떤지 같은... 그리고 그 증언을 바탕으로 닌니는 악몽가게에서 흡혈귀의 이빨을 찾아나서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찐득거린 무언가가 이들의 앞에 나타납니다. 방은 엉망이 되고, 악몽 파스타에 넣을 마늘도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어요. 안그래도 이상한 악몽가게인데, 갈수록 더 이상해지고 있어요. 범인은 누구얏!!! 과연 누가 이런 짓을 하는거얏!!!


그리고 아이스크림가게 주인인 이르마 아주머니의 파우더와 브러시도 사라졌어요. 이젠 찾아야 하는 것이 흡혈귀의 이빨 이외에 아주머니의 파우더와 브러시, 오페라 가수용 망토도 찾아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누군가가 흡혈귀가 되고 싶어서 이런 일을 벌인 것!


자~ 과연 범인이 누구인지 이제는 찾았나요?

마지막 페이지엔 '이'와 관련된 속담과 관용구가 나와요.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닌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까지도 있는 닌니 시리즈.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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