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 연금자산 납입부터 운용과 인출전략까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연금상식 A to Z ㅣ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이병권 지음 / 새로운제안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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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이병권

* 출판사 : 새로운제안

* 출간일 : 2026. 5. 29.

* 페이지수 : 316쪽


나의 미래를 위해 꼭 세팅해 놔야하는 연금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과거, 나의 부모님 세대는 "평생 직장"이 있었지만, 지금 우리에겐 "평생 직업"만이 있을 뿐이다.

뭐가 다르냐고?

부모님 세대는 직장에서 모든 것을 책임지다시피 했고, 퇴직을 해도 계속 회사에서 챙겨줬다.(지금 우리 부모님은 회사에서 OB모임까지도 지원해주니....)

하지만 지금 나는?

내 경우 20년도 넘게 회사를 다니고 퇴사했지만 OB모임이건, 회사 행사 등에 대해서도 전혀 연락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건?

내 미래를, 내 노후를 책임져줄 연금이 아닐까 싶다.


연금엔 온 국민에게 주는 국민연금이 있고, 나처럼 회사를 다니다가 퇴사한 사람에게 해당하는 퇴직연금이 있고, 개인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가입한 연금저축과 마지막으로 지금 집이 있는 사람이 집을 담보로 가입할 수 있는 주택연금이 있다.

이런 연금의 기본부터, 퇴직연금의 종류인 DB형과 DC형의 차이.

연금저축의 종류인 ETF와 펀드, 예금, 보험 등으로 나눠 운용을 극대화 하여 나의 연금을 최대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물론 이 선택은 자신이 선택에 따라 폭망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또한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연금을 언제 수령받는 시점을 언제로 선택해야하는지까지도 알려주고 있다.


사실 연금이란 단어는 모두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걸 운용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기도 쉽지 않다.

그렇기에 연금에 관하여 많이 공부하고, 많이 고민해야하는데 그러려면 연금에 대해 잘 알아야하고, 그런 공부를 위해 이 책 만한 것이 없는 것 같다.


두고두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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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도 괜찮은,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질문들 - 단단한 질문이 태도를 만드는 한 문장 필사
인향만리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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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인향만리

* 출판사 : 하늘아래

* 출간일 : 2026. 5. 25.

* 페이지수 : 224쪽


하나의 질문에 위인들의 한마디를 엮어 만든 청소년 필사.


전엔 필사는 왜 하는지 사실 나도 잘 이해를 못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내 마음을 가라앉히고, 제어하며, 진정한 내 마음속 이야기를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중에 이런 필사가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그리고 스스로 자신을 찾아가는 길을 알려준다.

어떻게?

질문과 답,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필사로 말이다.


각 페이지엔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현재의 자신을 되돌아보기 딱 좋은 질문이 올라와 있다.

그리고 그 질문엔 현자가, 위인이, 그리고 유명한 사람들이 했던 명언들을 예시 답으로 보여준다.

그러면 그 예시 답변을 직접 따라서 필사를 해도 좋고, 질문과 예시 답변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도 좋다.


이렇게 이 책은 아이들에게 부모가, 선생님이, 학교와 집에서 해주지 못하는 인생을 찾아가는,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을 직접적으로 던져주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갈 수 있는 가장 좋은 모범 예시 답안까지 보여주며 혼자서 하는 선택이 무조건 잘못되었다는 구박이나 타박이 아닌, 그런 답변까지도 모두 맞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어렵다, 힘들다며 포기할 수 있는 자신의 삶의 변화를 위한 가이드라인도 제시하면서 아이들에게 부모에게 듣는 잔소리가 아닌 자신 스스로 선택하는 변화에 대한 노력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삶이 어려운 것은 모두 처음인 삶이며, 모든 삶에서 정답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부모의 조언과 부모의 삶이 정답이 아니기에 아이 스스로 자신의 인생에 정답을 찾아가기 위한 바람을 저자는 이 책에 녹여놨다.


사춘기 둘째가 이 책을 읽고, 쓰고, 생각하며 밝은,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기꺼이 챙기는 아이가 되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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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고 별난 물리치료사
나영근 지음 / 책을담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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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나영근

* 출판사 : 책을담다

* 출간일 : 2026. 1. 19.

* 페이지수 : 368쪽


물리치료사가 직접 알려주는 물리치료사에 대한 A to Z


미래에는 많은 직업이 사라진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부모들이나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끝까지 남는 직업을 잘 선별해 소개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그중에서 이 책의 저자이자, 이 책에서 소개하는 물리치료사도 포함된다.


물론 저자는 물리치료사였지만, 자신의 전문분야를 단순히 다른 사람들이 이뤄놓은 길을 쫓아가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이투(E2)라는 저주파 치료기로 5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린 기업가가 되었다.


이렇게 성공하는 사업가가 되는 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자신의 전공을 배운 것으로, 그대로만 이용하기 보다 배운 것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활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연구했기에 가능했으리라.


책 안의 내용엔 물리치료사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고, 물리치료사로써 저자가 알려주는 치료방법과 저자가 자신의 인생까지도 소개하고 있다.


어찌보면 다소 정신없어 보이는 내용의 구성이다.

치료면 치료, 직업이면 직업, 성공담이면 성공담만을 소개해주면 되지 이렇게 잡다하게 다 쏟아놓는 내용이야 할까 싶은 그런 기분도 들지만, 물리치료사로써 직업을 선택하고, 그 길을 가기를 바라는 학생들에겐 오히려 이런 저자의 글이 자신의 직업을, 미래를 선택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왜?

사실 물리치료사의 월급이 작지 않기에 그 길을 가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페이때문에 이 직업을 포기하는 선택은 하지 않으리라...


그리고 저자는 후배들에게 이 세상엔 돈만이 전부가 아님도 알려주고 있다.


갈수록 아이들은 직업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 돈을 얼마나 벌 수 있는지로 선택하다보니 결국 맞지 않는 직업으로 중도포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 책처럼 해당 직종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책이, 직종과 상관없이 많이 나와줬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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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 ㅣ 세계척학전집 5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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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이클립스

* 출판사 : 모티브

* 출간일 : 2026. 5. 15.

* 페이지수 : 368쪽


이클립스 저자의 5번째 철학 이야기! 이번엔 싸움의 기술이다!


이클립스가 낸 철학이야기. 이번이 5번째 이야기이다. 이번엔 기존 세계척학전집과는 많이 다르다.

기존엔 설명이 더 많았다면 이번엔 사례가 훨씬 많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처음 읽을 땐 기존의 흐름과 달라 좀 당황스러운데, 그래도 읽다보니 솔직히 내겐 이런 스타일의 흐름이 더 편안했다.


우리는 살면서 부모님께, 우리의 길을 앞서간 선배들에게 정석이 아닌 편법도 필요하다는 말을 듣는다.

이번 책은 이런 편법에 대해 사용한 방법에 대한 예시를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정도를 지켜라!"

하지만 세상을 한 50년 살아온 지금의 나는 나 스스로에게 과연 "정도"를 살아왔다고 자부할 수 있을까?

솔직히 정도보다는 편법을, 정도보다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나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연구하고, 그런 방법으로 상황을 이겨내고 있다.(그래놓고 정작 아이들에겐 그러지 말라고 하는 아이러니라니...)


돈도, 사랑도 다 좋지만, 사실상 지금 현실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을 이 책이 담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한다.


생각보다 예시로 설명하고 있다보니 빠르게 읽을 수 있고, 예시를 짧게짧게 소개하고 있어서 부담이 적어서 더욱 좋다.


삶에서 가장 좋은 점은 스스로 힘을 길러 떳떳한 상황에서 당당하게 나서는 것이 가장 필요하겠지만, 가끔은 뻥카도 날리고, 호로꾸도 날리며, 하는 척 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작금의 상황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고, 편이 되고, 나아가 무기가 되는 그런 책이 아닐까 싶다.


호로록 읽을 수 있고, 휘릭 책장을 넘길 수 있는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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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글쓰기 100문 100답 - 천 번의 강의에서 십 대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들
이동영 지음 / 다반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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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이동영

* 출판사 : 다반

* 출간일 : 2026. 4. 30.

* 페이지수 : 352쪽


글쓰기가 어려운 어른과 아이들에게 쉽게 맞춤형으로 설명해주는 글쓰기 책.


요즘 아이들은 직접 글을 쓰기보다 챗GPT를 활용해 글을 완성한다.

물론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럼에도 챗GPT보다 직접 글쓰기를 선생님들께서 요구하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을 아이들이 문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는 방법을 배워야하기에 그런 요구를 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직접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저자가 글쓰기 강의를 다니며 받았던 질문을 정리하여 답을 달았다.


사실 시중에 글쓰기 책은 정말 많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런 책들보다 이 책을 내가 추천하는 이유는 다른 글쓰기 책들은 대부분이 저자가 자신의 노하우를 풀어내다보니 내가 궁금한 내용보다는 저자의 습관이나 노력 등에 대해서 나열하는 방식으로 글쓰기에 대해 조언을 한다면 이 책은 출강을 나갔을 때 받았던 질문을 중심으로 글쓰기 노하우를 풀어내다보니 저자의 노하우가 아니라 수학학원에서 강의를 듣는 느낌으로 글쓰기에 대해 배울 수가 있다.


또한 기존에 나온 글쓰기는 수험생의 자소서나 생기부용 보고서, 혹은 소설이나 에세이 등 명확한 목적에 대한 글쓰기를 소개하고 있다면, 이 책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생기부용 보고서에서부터 소설, 에세이까지 글쓰기에 대한 폭넓은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있고, 글을 써야하는 사람들이라면 두고두고 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AI시대.

이젠 AI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기이지만 아직까지도 글쓰기에 대해서는 AI보다 사람의 감성과 생각 등이 녹아나오는 글을 더 높이 평가하는만큼 이 책으로 글쓰는 방법을 배워 글쓰는 방법을 연습해보기를 아이들에게 추천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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