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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고 별난 물리치료사
나영근 지음 / 책을담다 / 2026년 1월
평점 :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나영근
* 출판사 : 책을담다
* 출간일 : 2026. 1. 19.
* 페이지수 : 368쪽
물리치료사가 직접 알려주는 물리치료사에 대한 A to Z
미래에는 많은 직업이 사라진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부모들이나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끝까지 남는 직업을 잘 선별해 소개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그중에서 이 책의 저자이자, 이 책에서 소개하는 물리치료사도 포함된다.
물론 저자는 물리치료사였지만, 자신의 전문분야를 단순히 다른 사람들이 이뤄놓은 길을 쫓아가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이투(E2)라는 저주파 치료기로 5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린 기업가가 되었다.
이렇게 성공하는 사업가가 되는 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자신의 전공을 배운 것으로, 그대로만 이용하기 보다 배운 것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활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연구했기에 가능했으리라.
책 안의 내용엔 물리치료사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고, 물리치료사로써 저자가 알려주는 치료방법과 저자가 자신의 인생까지도 소개하고 있다.
어찌보면 다소 정신없어 보이는 내용의 구성이다.
치료면 치료, 직업이면 직업, 성공담이면 성공담만을 소개해주면 되지 이렇게 잡다하게 다 쏟아놓는 내용이야 할까 싶은 그런 기분도 들지만, 물리치료사로써 직업을 선택하고, 그 길을 가기를 바라는 학생들에겐 오히려 이런 저자의 글이 자신의 직업을, 미래를 선택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왜?
사실 물리치료사의 월급이 작지 않기에 그 길을 가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페이때문에 이 직업을 포기하는 선택은 하지 않으리라...
그리고 저자는 후배들에게 이 세상엔 돈만이 전부가 아님도 알려주고 있다.
갈수록 아이들은 직업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 돈을 얼마나 벌 수 있는지로 선택하다보니 결국 맞지 않는 직업으로 중도포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 책처럼 해당 직종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책이, 직종과 상관없이 많이 나와줬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