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 ㅣ 세계척학전집 5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이클립스

* 출판사 : 모티브

* 출간일 : 2026. 5. 15.

* 페이지수 : 368쪽


이클립스 저자의 5번째 철학 이야기! 이번엔 싸움의 기술이다!


이클립스가 낸 철학이야기. 이번이 5번째 이야기이다. 이번엔 기존 세계척학전집과는 많이 다르다.

기존엔 설명이 더 많았다면 이번엔 사례가 훨씬 많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처음 읽을 땐 기존의 흐름과 달라 좀 당황스러운데, 그래도 읽다보니 솔직히 내겐 이런 스타일의 흐름이 더 편안했다.


우리는 살면서 부모님께, 우리의 길을 앞서간 선배들에게 정석이 아닌 편법도 필요하다는 말을 듣는다.

이번 책은 이런 편법에 대해 사용한 방법에 대한 예시를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정도를 지켜라!"

하지만 세상을 한 50년 살아온 지금의 나는 나 스스로에게 과연 "정도"를 살아왔다고 자부할 수 있을까?

솔직히 정도보다는 편법을, 정도보다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나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연구하고, 그런 방법으로 상황을 이겨내고 있다.(그래놓고 정작 아이들에겐 그러지 말라고 하는 아이러니라니...)


돈도, 사랑도 다 좋지만, 사실상 지금 현실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을 이 책이 담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한다.


생각보다 예시로 설명하고 있다보니 빠르게 읽을 수 있고, 예시를 짧게짧게 소개하고 있어서 부담이 적어서 더욱 좋다.


삶에서 가장 좋은 점은 스스로 힘을 길러 떳떳한 상황에서 당당하게 나서는 것이 가장 필요하겠지만, 가끔은 뻥카도 날리고, 호로꾸도 날리며, 하는 척 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작금의 상황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고, 편이 되고, 나아가 무기가 되는 그런 책이 아닐까 싶다.


호로록 읽을 수 있고, 휘릭 책장을 넘길 수 있는 그런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